오늘 큰 도둑질을 햇어 나는 두번다시 돌이킬수 업슬거야...

	익인1 괜찮아.. 난 빵.. 4년 전 글쓴이 빵은 아빠가 먹엇다고 하면 되는데 누텔라는 먹을사람이 나밖에 업삼ㅜ 4년 전 익인2 나도야.. 이 집에 빵순이 나랑 동생뿐이야... 빼박 나.. 4년 전 글쓴이 고앵이가 훔쳐갓다하자 4년 전
	익인3 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콜냄새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클낫니...ㅐ. 4년 전
	익인4 그럼 지금 빨리 다 먹어치우고 나중에 고양이가 훔쳐갔다고 하자!!! 4년 전 글쓴이 그래야겟어 물론 우리집은 구양이 안키움ㅠㅠ 4년 전
	익인5 하.....내동생이엿금가만안둔다............. 4년 전 글쓴이 아아앙 4년 전
	익인6 그럼 두숫갈 먹자! 4년 전 글쓴이 그럴 가? 4년 전 익인8 응 맛있을걸.. 맛있겠다.. 4년 전 글쓴이 또먹어야지 4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 또먹어야지 이거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17에게 익인이 웃음장벽이...만이..낫은 것 갔다... 4년 전
	익인7 한 숟가락 더 먹고 된장이랑 간장 섞어서 채워넣자! 4년 전 글쓴이 그건 쩜...내가 담이도 훔쳐머글거라 4년 전 익인14 아까비.. 4년 전 글쓴이 누텔라에게 사 가 해 4년 전 익인43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9 너가 머거놓고 기억 못하는 거 아니냐구 하자(?) 4년 전 글쓴이 그래볼가? 4년 전
	익인10 헐 내가 동생이었음 뒷목잡고 이마잡고 코잡고 쓰러졌다 4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어제두 치킨사줫는걸~~~ 맨날 나혼자머글라고 치킨 두마리시키고 다못머거서 동생들 줌 4년 전
	익인11 GIF 우리 언니였음 누텔라 병으로 머리 깼다!! 4년 전 글쓴이 그 언니가.어제 치킨을 줫다해도? 4년 전 익인18 우리 언니는 줄 일이 없기 때문에 이입되지 않는다! 4년 전 글쓴이 난..치즈오브ㅡ은 스파게티도 는걸.. 4년 전 익인19 헉스 그렇담 반은 봐준다 4년 전 글쓴이 19에게 너가 내동생해 나 일주일에 한두번 이상 꼮 치킨이랑 덕복기 시킴ㅋ 물런 난 엽덕대신 오떡이라고 아냐 그거 맨날 야끼만두랑 중당 추가해서 머굼니다 키키 4년 전
	익인12 울언니가 내꾸 맨날 뺏어먹어서 너무 짜능낫지만 이제는 나도 뺏어먹기 시작해수 괜찮아 익이니 동생도 반란 일으킬지 몰라 조심해 4년 전 글쓴이 이미 내가 조금식 길들여낫어ㅎ 4년 전
	익인13 언니 누텔라에 담가버린다...ㅂㄷㅂㄷ 4년 전 글쓴이 항 담가듀세여 4년 전
	익인15 아예 다 먹어버려서 존재 자체를 지우쟈.....! 4년 전 글쓴이 버릴까? 4년 전
	익인16 내 동생은 내 치킨 머것서 무기징역이야 4년 전 글쓴이 난 그래서 일부러 치킨을 기증하지 이것만 먹고 떨어지라고 4년 전
	익인20 걍 한 숟갈 더 먹고 나중에 한통 사줘ㅋㅋ 4년 전 글쓴이 그럴바애야 내가 그냥 다 머굴랭! 4년 전
	익인21 아무튼 국가가 허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ㅠ 4년 전 글쓴이 국 가 가 허 락 한 마 약 4년 전
	익인22 다 먹어서 없애 버리자!! 증거를 사라지게 하는거야! 4년 전 글쓴이 스레기통에서 병찾으면 나 죽어 4년 전
	익인23 저런짤 더있어? 4년 전 글쓴이 만음 4년 전 글쓴이 어던걸 원 해 그대의 소원 모두다 드러주께~~~드루아 4년 전 글쓴이 소주병잇는거만 필료하니ㅜ 4년 전 글쓴이 이런거? 4년 전 글쓴이 이..이런것..? 4년 전 글쓴이 이런게 아녓나봄 4년 전 익인38 이제봤당ㅋㅋㅋㅋㅋㅋ꼬마어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4 이제쓰니인티에서못보겐네ㅜ안녕,, 4년 전 글쓴이 우리집아파트 지하감옥에 드러감니다 두부대신 초퀄렛으로 4년 전
	익인25 와 누텔라 한숟가락이느 훔었다니... 쓰니 진짜 우리 언니였으면 나 엉엉 울었다... 4년 전 글쓴이 내 동 생이 얼마나 조 은건데...어..? 쫘샤..! 세상에..치킨을 시켜서...치즈오븐스파ㅡ갯티도 시켜서..! 맥여주는 언니그.어딧어...! 덕복기 시켜주고 이쁜..이라고..해주는.언니가..어딧어..! 땍..! 해외여행고 보내주는 나처럼..1004가튼 언니가 어딧다고..! 아마도..너가 울면... 그건 기쁨의 눈물이겟G 4년 전 익인26 와 이 언니 ㅇㅈ... 진짜 쓰니 1004네 치킨을 사주냐 어떻게... 치킨 사주면 끝났다 그거면 누텔라 두숟가락 더 먹구와도 돼 4년 전 글쓴이 나 진자 우주에서.잴착한 언니.임..아무튼.맛음... 울동생..못낫지만... 나만 깔 수 잇다...ㅠ...얘 내년에 취업하면 성인되기두 전애 자취한댓는데..하기만해바라...냉장고를 언니애 특제 반찬으로 채워주갓서 4년 전 익인28 와 겁나 멋있어... 우리 언니 뭐하냐... 내가 옷도 사주고 에어팟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는데... 우리 언니는 공부한다고 바뿌지... 근데 뭔가 쓰니가 동생한테 갖는 느낌 나는 언니한테 갖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언니 못났는데 나만 깔 수 있어 쒸익쒸익 4년 전 글쓴이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실 내동생 잘낫어..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옙브고 물론 요리는 핵못해 얘 라면도 못 끓 임... 빵을 구워도 얘는 태워먹어...그래서 누텔라를 산 건가..?...ㅜ... 근대 나도 공부하느라 밥버... 동생은 이런 언니애 진sim을 알아야해 4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니 너무 내마음인데... 우리 언니도 공부 잘하구 얼굴도 옙브고 요리는 못하고 라면도 못끓이는데 나한테 누텔라 사줌... 울 언니는 리액션 겁나 못해... 하지만 알구이찌 언니 마음... 나는 일하니까 내가 돈 더 많으니까... 마니 사줘야지 모... 흡끅 쓰니의 진쉼 동생은 알거야 안그란척 해두 막 언니가 내 자랑이구 그럴거야... 내가 그르니께...☆ 4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냐..동생 공부 잘하게댄 이유가 몬지알아..?ㅋ...나처럼 살기 실어서야...하...얘는 네가지가업서...이효...에혀..애효.... 4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동생이 말은 그렇게 해두 속으로는 언니처럼 공부 열시미 해야지! 했을수도 있다구,,, 4년 전 글쓴이 32에게 내가 생각해도 나 공부 안햇걸랑... 너...혹싀... 시험기간 당일까지 시험범위를 몰라본적이 인니..? 나는...잇어..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핫씌 들켰네... 나도 있어... 그런 경험 한번씩 하는거 아니냐... 물론 나는 많이 함... 4년 전 글쓴이 33에게 머? 나 지금 마음애 안정을 누리는중ㅎ근대 나 그거 중딩땐데 ㄱ- 4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괜차나 나 고딩때도 그랬어^^ 그래도 먹고사는건 할 수 있다구! 4년 전 글쓴이 34에게 나 사실 영어 전교꼴등 해봄ㄱ- 4년 전 익인3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수포자라서 9등급 맞아봤어 아 너무 동질감 느껴지는데 4년 전 글쓴이 36에게 머? 나 영어 수능대 8등급받고 재수함ㄱ- 4년 전 익인3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나 그래도 사는데 지장없어... 공부 잘하면 모해! 내가 언니보다 더 먼저 취업해서 돈벌고 있는데!!!! 4년 전 글쓴이 37에게 마자 결론은 돈이 최고지! 4년 전
	익인27 아무튼 국가가 허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어 암턴 허랏함~~~~!~!! 4년 전
	익인29 짤 더줘 하악 4년 전 글쓴이 무 슨 잘 을 원 해 4년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들 넘 욱겨~!~!!!! 동생이 아주 혼구녕을 내주면 조을텐데,,, 4년 전 글쓴이 아주 호온구녕을 내주면 동상의 똥꼬를 불태워버리갓서 4년 전 익인35 으앙 악마 4년 전 글쓴이 아주이냥~~ 엽기덕복기 매운맛으로 불타워버리갓서~~~~ 4년 전
	익인39 소중한 누텔라.....이거 무슨무슨법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4년 전 글쓴이 그거 그거잔아 선풍기틀고자면죽는법 4년 전
	익인40 아 웃겨 4년 전 글쓴이 전 진지 한 사람 인대요...흑..끕.. 4년 전 익인4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왜 내셀카올린야 4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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