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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0l 1
이 글은 4년 전 (2019/8/1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닝겐
다른 애니도 항상 가능 언제나 가능
4년 전
글쓴닝겐
대신 사진 좀 주라,,,
4년 전
닝겐1
으아악 선생님 저 나사 빠진 순정남 라부 처돌이에요 으아악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다 가질 거야. 필요하다고 해도 다 가질 거고 필요하지 않다고 해도 다 죽여버릴 거야.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겠어. 아깝잖아. 필요없다고 해도 다 가져야지.

: 김사과, 미나
순정... 순정과 잘 어울릴까...? 나사 빠진 건 잘 어울리는데...!

4년 전
닝겐16
아 완죤 찰떡이와요 닝이 눈치 못 챈 사이에 닝 자기 새장에 밀어넣고 입맛에 맞춰놓다가 닝ㅇ이 늦게 알아차리고 벗어나려고 하니까 닝 붙ㅈ잡는라부도좋어요 으악 으아아악(취향무슨일
4년 전
글쓴닝겐
으아아아악가각ㄲ 나랑 취향 겹쳐 겹쳐 왕겹챠!
4년 전
글쓴닝겐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한용운, 복종

나사 빠진 시라부 하나 더 갑니다

4년 전
닝겐28
아....저너무좋아서 풍차돌리기 하다가 민원 들어왔음니다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 ㅁㅈ요새 나른섹시 카와니시도 끌리더라구요 고놈참 잘생겨따
4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거짓말이라 좋으니, 좋습니다
계속, 계속 속이세요
나는 믿는 척하다 믿겠습니다

: 김행숙, 보호자
나른섹시 카와니시... 짱 맛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백덤블링 500번

4년 전
닝겐35
글쓴이에게
아 선생님 문학만재천재 우느라 이불 다 쥐어뜯었어요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혐관 닝 사랑해버린 라부라부....후욱후욱...

4년 전
글쓴닝겐
35에게
대체 무엇일까, 이 차갑고 적대적인 것은?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이것은?
-흰, 한강
약간 혐관인 닝을 사랑한다는 걸 알았을 때의 라부 시점.......?

4년 전
닝겐42
글쓴이에게
크으으으ㅡ으으ㅡ 이집맛집이네 감사합니다.......♡♡♡♡

4년 전
닝겐3
오이카와!!
4년 전
글쓴닝겐
나를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시간만을 기억하고자 애썼다. 나는 그를 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의 상처는 아름답다.

: 박청호, 사랑의 수사학
고통 받는 오이카와를 바라보는 닝 시점

4년 전
닝겐4
세미
4년 전
글쓴닝겐
보고 있다면 나를 좀 구해줘.
: 서덕준, 인공위성 Y
은근 찌통인 거 세미세미랑 잘 어울려,,,

4년 전
닝겐8
와아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5
바쿠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행복할 것 같은 꿈이여,
사라지지 말아줘.
사랑하고 있었어.

: 토키 아사코, 심해의 리틀 크라이
요 아이도 찌통이 짱 잘 어울리지,,,

4년 전
닝겐13
아 ㅠㅠ 찌통 ㅠㅠㅠㅠ 바쿠고ㅜㅜㅜ 아흐흑 눈물난다,,,,사라지지 말아줘 카츠키ㅜ
4년 전
닝겐6
보쿠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어떤 여름은
영원 속을 지나간다

: 박연준, 여름의 구심력
여름날에 했던 첫사랑 보.쿠.토!

4년 전
닝겐26
허류ㅠㅠ고마워요♥♥ 싱그러운 여름의 보쿠토가 생각나네요ㅠㅠ
4년 전
닝겐7
조로요!
4년 전
글쓴닝겐
나이 들수록
향수 없이도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 박재규, 위로의 그림책

조로는 처음이구만!

4년 전
닝겐12
끄아아....!!! 감사합니다ㅜㅜ 시 정말 좋아요❤❤❤
4년 전
닝겐9
가로우요!!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는 서로를 파괴할 때 더 사랑해요.

: 조혜은, 우리

아니 순간 짤 보고 놀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1
아니얔ㅋㅋㅋㅋㅋ 쓰니를 향한 대사는 아니었엌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쭈글했다고? 완전 할아버지 주름마냥 쭈글했다고? 라면처럼 쭈글쭈글 해버렸다고! 어라? 긴상?
4년 전
닝겐10
마츠카와 잇세이!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만나기 위해 나는 여기까지 온거야
그러니까 너와 내가 만나는
이 세계를 두려워하지마.

: 소녀혁명 우테나

약간 판타지물 맛층이 생각나네

4년 전
닝겐17
으아 로맨틱해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한 명이 여러 명 달아줘도 좋아... 제발 나랑 놀아줘...
4년 전
닝겐14
사쿠사 키요오미!!
4년 전
글쓴닝겐
나 기다리는거 잘해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을게

: 작자미상

대형견 494949494949494

4년 전
닝겐19
선생님..... (죽은자)
4년 전
글쓴닝겐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쿠사 이거뚜 잘 어울리네요 사랑이 뭔지 헷갈리는 샄사!

4년 전
닝겐15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아무것도 없는 곳에 손을 내밀어 잡는 한 꽃송이
누가 너를 이 허무에서 피웠는지

: 함성호, 모미

4년 전
닝겐18
츠무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그대가 나를 버려도 좋으니,
내가 그대를 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운 적이 많았다.

: 유용주, 은 내 인생

4년 전
닝겐3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불러일으키는 이 지독한 애정 앞에 무릎을 꿇는 나를 인정한다.

_이영도, 드래곤 라자

이거뚜 츠무 찰떡!

4년 전
닝겐38
으아아아아아악ㄱ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20
센세... 속이 베베 꼬인 오이카와랑 어울리는 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4년 전
글쓴닝겐
가위로 우리 둘만 오려내서 여기에 남겨진 것 같아.
이런 게 나쁜 거야? 난 차라리 다행인데.

: 김하늘, 나쁜 꿈
만족하시나요...? 베베 꼬인 거 있으면 또 가져올게!

4년 전
닝겐27
헐.. 센세 조아요... 집착 쩔어서 자기만 바라보라고 주변 사람이랑 다 멀어지게 만든 오이카와가 하는 말 같자나....
4년 전
글쓴닝겐
그리고 감금 당한 닝에게 하는 오이카와 말

그러게, 말도 안 되지
사랑한 게 죄라니

/못말, 너의 죄

4년 전
닝겐29
와.. 센세 완전 이어지는 말 같아서 지금 좀 광광 우는 중이에오.... 혹시 우시지마도 가능할까요? 센세가 어울린다 하는 시로요!!
4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무엇을 제일 좋아했냐고 묻는다면 당신이었다고 말하겠어요

: 브래드 실버링, 시티 오브 엔젤
뭔가 우시지마는 담백한데 자기 마음 표현하는 게 잘 어울려서,,,!

4년 전
닝겐33
글쓴이에게
와... 센세... 진짜 좋아요... 과거형이라서 뭔가 이별하는 두 사람이 마지막 질문으로 저 질문을 물었을 때 우시지마가 저렇게 대답한 거 같기도 하네요... 헝...

4년 전
글쓴닝겐
33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너이기에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무작정 꽃을 선물하게 된다.

/동그라미, 꽃

우시지마는 그냥 막 선물도 잘 사올 거 같아

4년 전
닝겐21
GIF
은혼 코우카!

4년 전
글쓴닝겐
슬픔은 신에게만 국한된 감정이면 좋을 뻔했다.

: 성동혁, 홍조
코우카 내 찌통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37
허흑 시 봐 코카랑 찰떡이다ㅠㅠㅠㅠ 내 여신님...
4년 전
글쓴닝겐
낯선 먼 세계 밖에서 너는
서럽게 차갑게 빛나고

_신지혜, 천년동안 고백하다

이거뚜 코카랑 찰떡...

4년 전
닝겐22
GIF
5년후 카구라

4년 전
글쓴닝겐
괜찮아, 너는 특별하니까.

: 김중미, 꽃은 많을수록 좋다

4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어땠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나에게 이야기해줘요.
내가 당신의 새벽이 되어줄게요.

/동그라미, 나의 새벽

이거뚜 잘 어울린다!

4년 전
닝겐23
GIF
구냥 카구라!!

4년 전
글쓴닝겐
죽음을 믿지 못하는 걸까? 아직은 살고 싶은 걸까?

/이경화, 죽음과 소녀
딸랑구에게 너무 잔혹한 글인가요...?

4년 전
글쓴닝겐
예쁜 당신에게
오늘 당신 참 예쁘다고

당신 예쁘다는 말만 빼곡히 적어
편지를 부치고 돌아왔습니다

/못말, 오늘의 날씨

우리 딸랑구는 예쁜 말만 들어

4년 전
닝겐24
니로요 니로!!!!!!후타쿠치!!!!!
4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행복하고
내가 그럭저럭 살 만하면

그걸로 된 거죠, 뭐

/못말, 됐어요

뭔가 말투가 니로니로 같아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너는 어디쯤 서성이다가
어느 계절을 돌고 돌아
나의 세상에 닿을까

/못말, 너

낙원의 아들! 아이돌! 텐.도.사.토.리!

4년 전
닝겐30
쇼토!
4년 전
글쓴닝겐
잠깐이면 지나가겠지
이 찬란한 계절도
하지만 이 모든 게 다 끝나도
나는 네 곁에 있어

: 김준, 언제나
얼굴 완전 매력터지네...

4년 전
닝겐31
우리 미카쨘...
4년 전
글쓴닝겐
내가 가진 꾸밈의 말들을
모두 지워 볼까.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 향돌
미카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스구루보다 내가 널 더 사랑해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스구루보다 더 사룽한닥우 미카네쨩,,,, 벤츠 미카... ㅠㅠㅠㅠ 센세 진짜 어울리는 시,,,
4년 전
글쓴닝겐
서성이는 티라도 내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도
네가 돌아볼 줄 알았어

/못말, 끝까지

스구루랑 헤어지면 연락줘 미카쨘,,,

4년 전
닝겐39
ㅜ ㅠㅠㅠ 나한테도 연락 줘 미카쨘,,,,
4년 전
닝겐32
평소같은 까칠한 시라부요!!
4년 전
글쓴닝겐
섬세한 것들은 대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평소 시라부하면 이 시가 찰떡아이스콩떡...!

4년 전
닝겐40
히나타!!
4년 전
글쓴닝겐
사람을 좋아할 땐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든 길든 문제 되지 않는다.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이 전달됐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 알아야 한다.

/동그라미, 연애

우리 해 히나타!

4년 전
닝겐41
아ㅠㅠㅠㅠ고마워요센세 최선 다하는 거 딱 히나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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