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1
이 글은 4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낭자1
212
4년 전
글쓴낭자
모든 대화가 반드시 언어로만 행해져야만 하는것은 아님을 알게 된다 때로는 손길과 행동이 말처럼, 혹은 말보다 더 똑똑히 마음을 전하기도 하는 법이다.
4년 전
낭자2
17
4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네 마디는 단순해 보여도 우리의 내면과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힘이 있다
4년 전
낭자3
77
4년 전
글쓴낭자
다시 결속감을 키우고 치유를 불러오는 가교역할을 하는 말이 바로 “용서해줘” 와 “용서할게”다
4년 전
낭자4
258
4년 전
글쓴낭자
날 사랑한다는 말을 그런식으로 표현하신거죠 딱 필요한 말만 하신거예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낭자
다른 사람을 돌보는것은 분명히 부담스러운 일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로 사랑하고자 보듬고자 하는 인간의 본원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일이기도하다
4년 전
낭자6
12
4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네 마디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영 헤어지기 전에 우리가 일평생 맺은 그 관계를 완성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4년 전
낭자7
245
4년 전
낭자8
310
4년 전
글쓴낭자
그렇게 가까이서 죽음을 접하긴 처음이었는데 무섭진 않았어요 오히려 어머니가 환히 빛나고 있어서 깜짝 놀랐죠
4년 전
낭자9
313
4년 전
낭자10
58
4년 전
낭자11
222
4년 전
낭자12
107
4년 전
낭자13
313
4년 전
낭자14
66
4년 전
낭자15
87
4년 전
낭자16
207
4년 전
낭자17
99
4년 전
낭자18
313♡
4년 전
낭자19
28
4년 전
낭자20
111
4년 전
낭자21
15
4년 전
낭자22
215
4년 전
낭자23
102
4년 전
낭자24
308
4년 전
낭자26
200
4년 전
낭자27
23
4년 전
낭자28
27
4년 전
낭자29
112
4년 전
낭자30
10
4년 전
낭자31
30
4년 전
낭자32
4
4년 전
낭자33
300
4년 전
낭자34
9
4년 전
낭자35
311
4년 전
낭자36
248
4년 전
낭자37
222
4년 전
낭자38
313
4년 전
낭자39
48
4년 전
낭자40
282
4년 전
낭자41
31
4년 전
낭자42
125
4년 전
낭자43
13
4년 전
낭자44
248
4년 전
낭자45
143
4년 전
낭자46
19
4년 전
낭자47
104
4년 전
낭자48
139
4년 전
낭자49
69
4년 전
낭자50
131
4년 전
낭자51
27
4년 전
낭자52
23
4년 전
낭자53
218
4년 전
낭자54
312
4년 전
낭자55
64
4년 전
낭자56
142
4년 전
낭자57
222
4년 전
낭자58
412
4년 전
낭자59
208
4년 전
낭자60
227
4년 전
낭자61
7
4년 전
낭자63
300
4년 전
낭자64
275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감성하루 04.11 01:2834 0
감성단 한 명의 팬 04.13 02:2921 0
감성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27 0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21 0
하루 04.11 01:28 34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단어 던져주라2 03.26 19:37 134 0
나는 감물 02.26 09:20 77 0
아연질색1 02.23 01:28 41 0
2 01.05 00:01 114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2 12.03 14:23 434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1 11.30 13:14 650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2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막글 10.21 00:19 156 0
6년 열애 정리한 직후 혼자 쓴 글 10.03 22:33 84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1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3 09.16 21:13 523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1 08.22 19:32 573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1 08.16 21:55 36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4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8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7 1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