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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79l
이 글은 4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진짜 속터져 솔직히 친구였으면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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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는 거기다 +사람 말하는 도중에 끊고 본인 할말함
4년 전
익인2
그래서 엄마가 누구랑 대화할때 내가 다 쫄림 그 사람 화날까봐
4년 전
익인81
22222222 울엄마도...
4년 전
익인3
하 나도... 듣기싫고 싸우고 싶은 마음과 내가 그것도 못참아주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이 맨날 속에서 전쟁중^^..
4년 전
익인4
우리집은 나랑 싸운 거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말 바꿔서 다른사람한테 말해서 나 못난 딸로 만들어
4년 전
익인8
와 우리 엄마도 ㅋ
4년 전
익인25
ㄹㅇㄹㅇ
4년 전
익인29
와 ㅇㅈ
4년 전
익인36
진짜 이런사람 많구나 우리엄마도..!
4년 전
익인51
헐대박 ㅇㅈ
4년 전
익인52
와 대박 많구나
4년 전
익인54
헐 나도... 진짜 엄마 지인들 만날때마다 나만 욕먹는다 하..
4년 전
익인67
와 우리 엄마도 그래..
4년 전
익인73
헉 우리 아빠가 그러심... 진짜 딱ㅠ
4년 전
익인83
와 진짜 나도
4년 전
익인99
헐 우리엄마만 그런줄..
4년 전
익인101
나도
4년 전
익인102
와 ㅇㄱㄹㅇ
4년 전
익인107
ㅋㅋㅋㅋ 이거 진짜 ㅇㅈ .. 정말 짜증남 ㅎ
4년 전
 
익인5
우리엄만 뭔 말만하면 삐딱하게 대답해서 진짜 싸우자는건가 싶어...말을 예쁘게 못하는지 불만이있는건지 하ㅏㅏ
4년 전
익인7
울엄마 내가 뭐에 대해 말 꺼내거나 나 이거 좋아한다 말하면 그거 뭐 해서 몸에 안좋다그럼... 그렇게 따지면 몸에 좋은게 뭐가있냐구...
4년 전
익인9
우리엄마는 그냥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유형 다 합쳐놨어...ㅠ내로남불 강약약강 자기 할말만 통보식으로 말하는거 강요 등등...
4년 전
익인10
화나서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엄마한테 아싸 화법이라 하는 건 좀...예의없어 보여..그냥 대화가 잘 안된다하지 ㅜ,,내가 예민한건가
4년 전
익인12
남의집 얘긴데 우리가 왈가왈부할건 아니지ㅠㅠㅜ
4년 전
익인13
ㅇㅇ 예민한 듯
4년 전
익인14
쓰니네 집 사정이 어떨 줄 알고 이렇게 훈수를 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예민한 거 맞엉
4년 전
익인15
웅 어느정돈지 우리가 모르니까 머
4년 전
익인16
자기엄마니까 그런말하지...
4년 전
익인17
ㅇㅇ 오지랖임
4년 전
익인22
익인 무슨말인진 알 것 같음...
4년 전
익인24
나도 동감
4년 전
익인27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에 그래도 부모님인데 그건 좀..ㅜ 이게 더 예의없음 남의 집 사정도 모르면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7
ㅜ ㅜ다수가 예민하다고하니까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려구...난 사실 이 글 보고 이해는 갔는데 예의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ㅠㅠ
4년 전
익인70
맞아 나도 익인이처럼 생각했어... 내가 예민하다니...
4년 전
익인77
2222
4년 전
익인78
나도 둥이말 뭔지 이해감.
4년 전
익인43
익인이도 이해는 가는데 집안 사정 다 같은거 아니니까 우리가 왈가왈부 할건 아닌듯
4년 전
익인49
333
4년 전
익인50
444
4년 전
익인75
666 딱 이거
4년 전
익인82
77777777
4년 전
익인96
888
4년 전
익인103
9
4년 전
익인105
10
4년 전
익인110
11
4년 전
익인64
아니 예민한 건 아닌데 사람마다 환경이랑 생각이 다른 거니까 일반화는 안되는 거지
4년 전
 
익인18
우리 엄마도 그래 나 어릴 땐 뭘 몰라서 그대로 따라했다가 왕따 당함 엄마보고 역지사지 당해보고 고치려고 하니까 나아지더라...
4년 전
익인19
우리엄마는 연예인뒷담을 너무많이까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못들어주겠어 티비틀어놓고 광고 하나하나에 뒷담깜 누구는 딱봐도 코 했네~ 이러고 누구는 저게 예쁜얼굴인가..?이럼ㅋㅋㅋ객관적으로봐도 여신급 외모인 배우한테도 예쁜거 모르겠다고 하고
4년 전
익인20
남 외모에 뭐그리 관심이 많은지...^^ 나보곤 쌍수해야겠다 치아교정해야겠다 이 말도 맨날함ㅋㅋㅋㅋㅋㅋㅋ집에 돈도없으면서 무슨ㅋㅋ
4년 전
익인68
으 우리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있으면 불편해서 대꾸하기 싫어..
4년 전
익인94
우리 아빠도 그럼... 불편한 발언 자주함...
4년 전
익인97
우리엄마도 갑자기 쟤는 성형을 너무 많이 했어! 이래ㅋㅋㅋㅋㅋ 진심 얼평 너무 스트레스.....
4년 전
익인21
우리 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실때 있음 ㅠㅠㅠ흑흑
4년 전
익인23
우리 엄만 사람 말을 안 들음.... 자기 듣고 싶은 부분만 들어... 방금 얘기해도 안 듣고 또 물어보고... 답답해죽어
4년 전
익인26
우리 엄마도 이래
4년 전
익인28
여기 댓글에 우리집 다있네
4년 전
익인31
싸우고 자기 분에 못이겨서 나 밟고 쿠키상자던지고 그래서 내가 질린다고 말하지말고 지내자고 한지 벌쒀 일주일~~~~ 진짜 징글징글하다 빨리 취업해서 나가야지
4년 전
익인32
우리엄마도 ㅋㅋ
이거좋다 ! 이러면 내가쓰는 아게 더좋다
여기 맛있다! 이러면 내가 저번에 간 저기가 더 맛있다

4년 전
익인34
약간 자기가 감각있고 젊다는 그런거에 집착...까진 어니지만 욕심있어
자꾸 나랑 비교하면서 더 날씬하고 피부좋다고 나한테 주입하고

4년 전
익인39
엄마가 예쁜건 맞는데 나도 엄마딸이라 외모가 괜찮거든?
근데 엄마는 에이컵이거 나는 지금 75c인데 엄마가 그거 가슴아니고 살이라고 계속 85A 사줘서 불편하게입다가 고딩때 내가 속옷 직접사서 바꿨고
160에 몸무게 50일때부터 넌 뚱뚱하다 이런소리 계속듣고 살았고

4년 전
익인41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싶어
4년 전
익인33
가족들 친구로 만났으면 친구 안했을듯ㅋㅋㅋ
4년 전
익인62
22
4년 전
익인35
울아빠가진짜그런데 친구많아 ㅋㅋㅋ 의문임
4년 전
익인37
진짜 울엄마도...
4년 전
익인38
ㄱㅋㅋㄱㄱ우리부모님도임
4년 전
익인45
뭐맛있다고 한번에 말안함
친척 쌍수했더니 이제 코만하면되겠다
쟤는 왜이렇게살쪘대? 이러면서

>>본인한테 뭐라하면 불같이화냄<<
많은데기억안난다

4년 전
익인40
우리 엄만 맨날 내 말 따라함..
4년 전
익인42
길가면서 남들 평가하는거..... 진짜...
4년 전
익인46
부모님한테 그러는거 예의 아니라는 사람들은 본인 집 기준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사람은 다 다른 가정환경을 갖고있어....

4년 전
익인53
우리 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때매 회사 신입여직원 그만두기도 했대.. 성격 감당못해서,,
반찬 만들어 주고는 나한테 맛있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좀 싱거운데? 이랬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걍 밥을 먹지말라고함 ... ㅇㅅㅇ 띠용...
그리고 언제는 내가 다이어트한다고 밥 줄인다고 짠거 국물 줄인다했더니 걍 아예 먹지말라고 밥 안줌ㅋㅋ
ㄹㅇ 우리엄마지만.... 후.. 말도 엄청 돌직구로 하고.. 상처받는말 엄청많이함

4년 전
익인60
아 그리고 가끔 뭐 고장나서 고객센터 전화하면 엄청화내... 그분이 잘못하신것도 아닌데ㅋㅋㅋㅌ 내가 다 민망.. 그래서 항상 그런데 전화하려면 내가 하려고하는데 전화하고있으면 옆에서 뺏어서 막 화냄:.. 나는 너무 답답하다고,,,ㅋㅋ
4년 전
익인55
나 쌍수한다고 엄마랑 병원에 같이 있었는데 데스크에 직원분이 사실 성형티 많이 나긴 했는데 거기서 대놓고 나한테 저 얼굴 좀 봐라 막 그러면서 다 들리게... 진짜 내가 쪽팔려서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6
우리 엄마는 선물 줄때만 좀...... 이거 말고 딴거 주지 이런식이어서 김 새....
4년 전
익인57
ㅇㅈ,, 먼지알지 우리 엄마도 밖에서 사람들이 참 싫어하겠다 싶을때 많아 ㅋㅋㅋ 가족이니까 내가 다 받아주는 것뿐
4년 전
익인58
우리엄만 자꾸 나보고 꼬였다 그러는데 엄마 닮은거야.. 엄마는 찡찡거리고 투덜거리면서 난 하지말라함
4년 전
익인59
우리엄만 길다면서 다른 사람들 외모평가를 너무 해 몸이 어쩌니 옷이 어쩌니... 하지말라고 몇번을말하는데 에휴
4년 전
익인63
울엄마 ㄹㅇ... 아빠한테 내 행동 다 일러바치고, 뭐 해달래서 해줬는데 마에 안든다고 인상 팍 쓰고, 말하는거 다는데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항상 생각하지만 우리 아버지 아니었음 결혼 못했더
4년 전
익인65
우리엄마 얼평 몸평,,,ㅎ
하지말라고 하면 어차피 듣는 사람 너 밖에 없는데 어떻냐 이러시는데 진짜 속터짐

4년 전
익인69
우리엄만...내 모든행동에 잔소리함..
화장실들어가면 신발신고 들어가라 설거지하면 물 다 닦아라 머해라 머해라
내행동 나노 단위로 나눠서 머라함
근데 엄마가 말한거의 80퍼센트는 이미 했거나 할려고 했던거...
진짜 집에 있으면 숨막힘

4년 전
익인71
와 ㅋㅋㅋㅋㅋ 난 우리엄마만 그런 줄 알았는데 진짜 많구나.. 진심 엄마 친구 없는 이유를 알겠어 ㅋㅋ 당장이라도 손절하고싶음
4년 전
익인72
우리 부모님 티비 나오는 사람들 얼평, 몸평..ㅠㅠ 엄마는 집안일이나 심부름 시키고 내가 하기 싫어하면 평생 한번도 안했다는 듯이 말햌ㅋㅌㅋㅋ 초등학교때부터 설거지했구연.. 방학에는 빨래에 청소기까지 돌리는데..
4년 전
익인80
옷사러갈때 점원있는데서 어휴 돼지야 라던가 저허벅다리좀 봐 이런식으로 말함 너무싫어ㅋㅋ 우리엄마도 좀 뚱뚱한데
4년 전
익인84
우리 가족들 다 친구로 만났으면 친해질 건수도 없었을 거임 ㄹㅇ
4년 전
익인85
우리엄마도...ㅎ
4년 전
익인86
우리 엄마는 나랑 너무 자기를 비교하려고 하고 너무 자기 인생을 불쌍하다 생각해 다 자기가 피해자인 줄 알아 뭐만 하면 자기가 너무 착해서 당한 줄 알아
4년 전
익인90
살짝 공감..ㅜ 첨엔 죄송했는데 나 때매 맨날 피해봤단 식으로 얘기하면 그럴거면 왜 낳았지 싶당ㅜ
4년 전
익인91
그치 이거 계속 듣다보면 진짜 사람 너무 짜증나는데 근데 또 뭐라고는 못해 ㅋㅋㅋ.. ㅠㅠ 그리고 맨날 나 감정쓰레기통취급 너무 힘들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89
오 난 아빠가 그러는데 ㅋㅋㅋ
4년 전
익인92
우리 엄마는 자꾸 지나가는 사람들 얼평해서 내가 엄마한테 진짜 엄마 그러고 다니는 거 팔리니까 그만 좀 하라고 한 뒤로 안 함...
4년 전
익인95
난 아빠는 욕하고 화내고 던지고 성희롱 같은 말 엄청 자주 하고 여자만 얼평 몸평 하고 손 까딱 안 하고 밥 숟가락까지 차려줘야 밥 먹음.
엄마는 그냥 아빠한테 잡혀살아서 일하고 월급 받으면 아빠한테 갖다주느라 바쁨. 가끔 사람 속 뒤집고 아싸 화법에 이랬다 저랬다 매우 심하고
공통적으로는 꼰대. 전형적인 옛날 사람 ^^...

4년 전
익인98
우리 엄마도ㅋㅋㅋ 남한테 내 흉보는 건 물론이고 차별까지 해서 돌아버림 내가 하면 당연한거고 내가 손해보는 것도 당연한거고 동생이 한 번 하면 장한 거고 얘가 손해보면 엄마 돌아버림ㅋ
예전에 알바하면서 욕먹고 일하면서 욕먹고 너무 속상해서 퇴근길에 울면서 들어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넌 뭐가 그리 잘나서 남 욕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 딸이 이유없이 진상한테 욕먹고 울었다는데ㅋㅋㅋㅋㅋㅋ그 욕한 사람들을 이해하래 나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0
난 그래서 대화 안해
4년 전
익인104
헐랭...
4년 전
익인106
와 난 우리 엄마아빠 둘 다 그럼ㅋㅋㅋㅋ환장 그자체
4년 전
익인108
ㅇㅈㅇㅈ 무슨 말 하면 트집 어떻게든 잡아내서 그걸로 하루종일 비꼬고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들한테도 얼평 몸평함ㅜ
4년 전
익인109
우리엄마도ㅠㅠ 근데 내가 이걸 늦게 눈치채서 밖에 나가서 엄마처럼 말하고 다니는거야ㅠㅠ 듣는 사람 짜증나는 말투 암튼 습관 돼서 내가 그런 말투 쓰고 있는거 인지할따마다 빡침 나한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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