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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21l 1
이 글은 4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글 내릴게 다들 고마워.. 

이전 글에 구구절절 상황을 얘기한 이유는 가진 게 없는데 뭐라 말할 게 없어서 이렇게 살아왔다는 걸 알려주려 했었어... 국가장학금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 홈페이지 장학 제도도 찾아봤고 어디 대학을 써야 등록금이 그나마 덜 나올까 무슨 과를 가야 나중에 빚이 생기더라도 안정적이게 취업할 수 있나 기숙사는 없이 최대한 지역 내면 좋을 텐데 여러 조건을 따져가며 알아봤었어 다들 진심으로 고마워 처음에는 눌렀던 감정이 터져서 울었는데 댓글 다 읽으면서 너무 많은 위로에 울은 것 같다 질타는 격앙된 내가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생각해 열심히 살게 알바는 지금도 주말마다 편의점 하고 있어 우리 집은 아빠가 230을 버시는 내년에 공무원이 될 예정이고 빚을 갚아나가는 중이야 

엄마는 조현병을 앓고 있어 뉴스에도 나오는 것처럼 심하지 않아 아마 칼을 휘두르고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은 그 본연의 성격 문제일 거야 우리엄마는 조용히 집안에 앉아있는 걸 좋아해 나랑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고 남들처럼 웃고 떠들고 걱정할 것도 다 하는데 사람 많은 곳에를 못 가 그래서 일을 안 다녀 

차는 모닝만 끌고 있고 재산은 없어 댓글 중에 많이들 궁금해해서 남길게 그래도 전 글에서 많은 익인들이 공무원 되어도 탈 수 있을 것이다 말해주니 희망이 생겨 나 열심히 살게 갑자기 이른 저녁부터 좋지 않은 글로 분위기 흐려서 미안해 다들 꼭 행복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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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팩트//쓰니 형편이면 아버지가 공무원이든 말든 국장나옴 근데 공무원이기 때문에 전액이 안나올 수 있음 그때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함! 그리고 일부 댓글들 공감능력 없는것도 팩트ㅇㅇ
4년 전
익인264
??????????????????????????
4년 전
익인268
3인가족에 230이 복에 겨운거라고?????????????
4년 전
익인271
지금 나빼고 몰래카메라 하는거임????
4년 전
익인281
아니 애초에 이걸 떠나서 쓰니가 불안하고 쓰니가 걱정된다는데 왜 거기다 대고 불행배틀을 시전함 ㄹㅇ 이런 열등감은 진짜 따라할래도 못 따라할듯
4년 전
익인266
멘탈부터 잡아 쓰니
4년 전
익인269
쓰니가 손이 떨릴 정도로 미치겠다는게 안타깝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불안했으면 그렇겠어..쓰니야 나 국립대 다니는데 학자금 대출받았어. 한달에 2000원? 정도 이자 나가더라. 이거 한번 고려해보길 바래!! 길은 아직 있어 걱정하지마!!
4년 전
익인270
글 읽었는데 쓰니 잘못 없어
4년 전
익인272
쓰나 너 진짜 잘못한 거 없어 댓글보고 깜짝 놀랐네,,
4년 전
익인273
세상에 힘든일이 참 많은데,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고생했고는 비교할게 아니라고 생각해,
쓰니보다 힘든 사람도 많겠지, 쓰니보다 나은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데 자기가 힘든게 가장 힘든거고, 그걸 인티에서나마 조금 풀어볼려고 글을 쓴거 같은데
너무 야박하다 사람들이,
아직 어린티도 못버린 사람에게 조언과 희망을 해줘야지 ...

4년 전
익인274
힘듦은 상대적인거야 쓰니 심정 이해됨
4년 전
익인275
인터넷 글 보면서 감정소모하고 멘탈 흔들리는거 진짜 쓰니만 손해야.... 창 끄고 공부하러 가자 ㅠㅠㅠ
4년 전
익인277
학자금 대출은 진짜 진짜 최후의 상황에만 쓰라고 얘기해주고싶어.... 대출 쉽게 보는거 아니야.. 잘 찾아보면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도 꽤 있고 공무원도 많지는 않지만 국장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방학때 알바 열심히 해서 다음 학기 등록금에 보태면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을거야.
4년 전
익인294
국립대, 방학동안 알바 이게 쓰니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거같아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1 22:53:5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95
222 이런글은 익명이면 안되는것같다...
4년 전
익인286
우리 집 한 부모에 네 식구인데 200으로 살아 생각보다 집안 사정 어려운 사람이 많은 만큼 돈 관련된 얘기는 많이 민감하더라고 나도 이혼 처리 안돼서 대출받아서 대학 다니고 있어! 쓰니도 대출받아서 대학 잘 마무리하길 바랄게
4년 전
익인287
쓰니야 괜찮아?? 너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게 답답한 심경일 거 같아 대학교가면 생각보다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 대학교에서 주는 것도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 주는 것들도 있으니깐 미리미리 찾아보고 검색해봐! 은근히 많이주고 그나마 쓰니의 마음을 덜 수 있을꺼야
여러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래도 안되면 그때가서 학자금대출 생각하고 지금부터 대출받아야한다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엉 그러면 쓰니의 마음이 더 힘들 거 같아ㅜㅜ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쟈❤️ 방법이 분명히 있을꺼양 나도 응원할께

4년 전
익인288
쓰니잘못 없어! 공무원 되자마자 부자되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이니 가난한게 아니라는게 무슨 논리야..
4년 전
익인300
22 집에 공무원 가족 있는 사람으로서 터무니 없는 말이다 무슨 고위공직자 생각하나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1 22:53:5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96
22222 내말이
4년 전
익인487
ㅇㅈㅇㅈ
4년 전
익인292
나 저기에 댓글 달았는데 충분히 국장 받을 수 있어ㅠㅠㅠ 만약에 안 되더라도 이자 없이 대출도 가능하고, 그 직렬 내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는데 이건 직급 낮은 분들 우선이라 쓰니 받을 가능성 높을 거야ㅠㅠ 저기 너무 신경쓰지 말고 마음 추스려ㅠㅠ
4년 전
익인297
❤💙❤💙❤💙❤💙❤💙❤💙❤💙❤💙
저글에다가도 댓 썼는데 공무원이라고 국장 입구컷은 아니야
우리 부모님 28년차 26년차 공무원이신데
내 주변 공무원 자녀중에 한분만 공무원이시고
한분은 가정주부이신 가정도 국장 받더라
230밖에 못 받는데 왜 이 분위지? 할 순 있는데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연금 , 세금 , 의료보험이 다 떼고
230이 나온거고 소득 인정액은 위에 공제된 것 까지 더해야해
지거국 기준 6분위면 전액이고
우리학교는 7 8분위도 2유형으로 거의 다 나오더라
그거 아니더라도 공무원은 학자금 대출 이자 없어
교내 장학금도 있고
우리과 경우엔 평생사제 교수님들이 집안사정 물어봐주고
형편 안좋으면 장학금 같은거 물어다주시더라
공부하고싶은게 왜 욕심이야 그건 당연한거지
정 안되면 교내 근로도 있고 알바나 과외도 있으니 포기하지마

4년 전
익인306
국장때문에 맘 아플 수 있는데
부모님 노후가 편안해졌다고 생각하자
집안환경 점점 좋아지는 것 같은데
수고했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

4년 전
익인303
댓글 폭포 속에서 내 댓글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국장 받을 수 있어 공무원이라고 못받고 그런거 아니야 화이팅 다닐 수 있고 할 수 있어
4년 전
익인313
자기연민에 빠지면 안되는거임?
3인 가족에 벌어놓은 돈도 없고 당장 내년엔 대학 가야하는데 20대 시작을 빚 가지고 가게 생긴건데
자기 연민에 빠지면 뭐가 어떻다고
20대 시작을 빚 가지고 가는 사람들 많은거 아는데 그 사람 중에 자기연민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거고 아닌사람이 있는거지

4년 전
익인315
쓰니야 공무원이어도 다른 방법으로 받을 방법잇을거야.
4년 전
익인317
쓰니야 우리 집은 어머니 혼자 청소부 하시면서 돈 벌어서 네 식구 삶 근근히 이어왔는데, 나도 이런 집에서 사립 대락 가도 될까 고민 많이 했거든. 그런데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 이상으로 장학금을 받는 방법이 꽤 있더라고.(종친회 장학금부터 군에서 나오는 장학금까지 등등) 네가 정말 바라고 바란다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누군가 너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을거야. 지금부터 차근차근 잘 알아보자.
4년 전
익인321
단순히 정보를 담백하게 묻든가 아님 감정 호소를 하는 글이든가 둘 중에 하나였으면 됐을 듯... 두 개가 섞여서 정보에만 답하는 애들은 팩트로 너보다 못사는 애들 많다고 너 못 받는다고 하니까 쓰니 입장 상처가 된 듯... 공감도 바라고 본인 상황 적었는데 팩트로만 답하니까 쓰니 입장에선 속상하고...ㅠ
4년 전
익인332
오 이거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이렇게 의견 갈리는 거 같음
4년 전
익인337
두 개가 섞인 글일 수도 있는데 주제가 워낙 예민한 국장이라 더...ㅠㅠ
4년 전
익인344
글쎄 난 두 개 섞인 글이었어도 그런 대답 충분히 안 할 수 있다고 봄 심지어 팩트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먼저 막말하는 거였음
4년 전
익인374
막말인지는 잘 모르겠어 쓰니의 입장에서 공감못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이미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예/아니오만 물어보는 글이었으면 좀 더 차분하게 얘기가 오갔을텐데 쓰니도 감성적으로 흘러가다보니 피터지고 난리가 난듯...
4년 전
익인447
오 이거 맞다
4년 전
익인323
쓰니 전글 보니까 충분히 힘든 상황 맞는거 같은데ㅠㅠㅠㅠ 쓰니 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해서 주저리 쓴 글일텐데 반응때문에 당황스러웠셌다 .. 쓰나 너 잘못한거 없어.. 너무 속상해하지마ㅠㅠㅠ 장학금 다른것도 많이 있을거야 좀만 더 알아보자 우리
4년 전
익인324
자기연민이 나쁜건가 난 회사에서도 매일 자기연민에 빠져있는데
쓰니 잘못 없음

4년 전
익인327
3인가족 230이... 복에 겨웠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학 안 다녀봤나...? 나 사립대학 공대 다니는데 이번에 등록금고지서 보니까 400 좀 안 되게 나왔던데... 어차피 신입생은 성적장학금 못 받고 국장 안 된다는 전제하에 온전하게 다 내야 되는데 당연히 부담스럽고 서러울 수 있는 거 아닌가... 쓰니 너무 상처 받지마 세상에 꼬인 사람이 너무 많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1 22:55:3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14
222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1 22:55:3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62
이해가 안가는게 우리나라 공무원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디 꿈의 직업, 황금의 자리, 천만분의 확률로 들어갈 수 있는 연봉 억대 직업 뭐 이런거였음..?
아니면 우리나라 화폐단위가 바껴서 세식구 한달 230이라는게 배부를 정도 라던가

4년 전
익인334
우리집도 그랬었어 오빠 대학다닐때 우리집에 돈은 진짜 얼마 없는데 아빠 공무원이셨어서 장학금 못받았었거든ㅠㅠㅠㅜ 혹시나 못받게 되더라도 학교나 외부 장학금 찾아보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음 학자금 대출 받고 알바도 조금씩 해보자ㅠㅠ
4년 전
익인335
복에 겨운거라는 비슷한 식의 여러댓들은 같은 사람이 단건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4년 전
익인336
공무원이 복에 겨운거임?
4년 전
익인338
쓰니야 사랑해!!!! 마음 아파하지마
4년 전
익인339
3명에 230이 어케 복에 겨워
나 혼자 세후 180도 빠듯한데

4년 전
익인341
3인 가족에 230이면 부족한거 맞아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아? 식비 교통비 전기 집세 이런거만 해도 금방인데..
4년 전
익인347
엥 전 글도 보고왔는데 쓰니는 걍 한탄하면서도 혹시나해서 물어보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말하는거여...쓰니 힘내
4년 전
익인351
아니 230 받는 것도 쓰니 아버지가 벌어오시는 것 중에 잘 버는 축에 속한다고 했고 쌀 떨어지면 죽먹고 이랬다는데 이게 어떻게 복에 겨운거야... 혼자 살면서 230정도 벌어도 여유있게 살 정도 안되는데
4년 전
익인354
익명에 기대 ㄴㄴ
4년 전
익인358
공무원자녀인데 나도 학자금대출 무이자로 빌릴 수 있어!
아니면 아빠 연금에서 네 등록금 까는? 그런 것도 있더라고! 난 이걸로 등록금 내고 다녔어!
넘 걱정말고 좋은 대학 가자 쓰니야
너무 상처받지마

4년 전
익인363
나는 쓰니상황 너무너무 이해가는 사람이야. 사람들 불행은 상대적인거라 저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있어서 말을 저렇게 하는거더라. 그런데 쓰니 상황 이해하는 한편으로는 꼭 해주고싶은 말이 그런 상황일수록 니가 더 똑똑해져야된다는 거야. 공부하고 싶으면 이 뿌득뿌득 갈고 진짜 열심히 하자. 보니까 부모님이 너가 공부하는 걸 타박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네가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그냥 내가 고3일 때 모습 같아서...안쓰럽고 그렇네.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1 22:55:1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70
22222
4년 전
익인372
상처받지마 쓰니 저런댓에
4년 전
익인375
한가족의 가장이 이백만원대면 너무 허덕이지 우리아버지도 300겨우 버시는데
이걸로도 4가족 정말 힘들게살아 20평에 가족 다같이살고 외식도 힘들고
나 대학교도 그나마 장학금 받아서 겨우 졸업함 쓰니 마음 이해해
진짜 대학 등록금으로 고생해본 나라서 쓰니마음 너무 공감해 국가장학금 못받으면 정말 얼마나 그럴지
요즘은 등록금 분기분할도 있고 학자금대출쪽도 있고 방법은 찾으면 있다 ~

4년 전
익인378
그냥 쓰니가 상처받지말고 힘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379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어 다들 고충 하나씩 갖고 사는거지
4년 전
익인380
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우울해하지말고 더 나아질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아 공부도 열심히하고 취직하면 돈도 열심히 벌고, 부모한테는 돈보다 중요한게 자식이야
4년 전
익인382
아니... 저녁으로 빵 반쪽 먹고 배고프다는 친구한테 세상엔 빵 부스러기만 먹으면서 사는 사람도 있어 너보다 더 배고픈 사람 많다라고 말하는거랄 뭐가달라
4년 전
익인387
진짜 비유 딱이네요....그렇게 말하는사람 너무 팍팍하고 부정적이라 생각해요.
4년 전
익인484
맞아 진짜 ㅋㅋㅋ 불행 대회도 아니고 쓰니가 공부하고 싶은데 그게 재정적으로 힘들다는데 .... 나같아도 속상하고 걱정될것 같은데 쓰니가 부유하게 살아왔던것도 아닌데..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2 22:40: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77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4년 전
익인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89
공무원이면 대출 잘 나와 ㅠㅠ 쓰니야 절대 쓰니 명의로 학자금 대출은 받지말자 ,, 만약 장학금 못타면 아버지 공무원 자녀 학자금 대출 그런거 따로 있고 그게 아마 나중에 연금? 에서 조금 까이는 식으로 이자 안붙을거야 ㅠㅠ 나도 아빠가 자세히 말씀해주시는 않아서 정확하게 말은 못해주겠지만 저런 덧글에 네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울지않았으면 해 ㅠㅠ 쓰니가 걱정을 해도 공부걱정만 했음 좋겠지 돈걱정 뭐 이런저런 걱정 안했음 좋겠다
4년 전
익인393
쓰니 심정 무엇보다도 이해가능한데...지금까지 가난으로 힘들었는데 가난으로 유일하게 혜택볼수있는 몇안되는게 국장이잖아..그런데 아버지가 내년에 공무원이 된다는 이유로 국장혜택을 못볼수도 있는건데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랜세월 공무원생활한 사람과 똑같이 받지 못한다면 억울하지.
4년 전
익인394
공무원대출도 있구 방법은 찾으면 많을 거야! 익이니들이 해주는 조언들 보니까 참고해서 방법 잘 찾아보면 될 것 같아!
상처주는 말들에 상처받지 말고 좋은 말들만 보자 ㅠㅠ

4년 전
익인427
그리고 어,,, 공무원이라 하니까 복에 겨웠다 그러는데 그것도 연차 많이 쌓여야 많이 버는 거지 초반엔 ㄹㅇ 박봉임 ㅠㅠ
4년 전
익인396
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했다...국장얘기나오면 싸운다는것도 난 좀 웃기네.. 쓰니가족 지금까지 고생많이했고...국장못받는다면 안타깝지만 다른 방법으로 학자금 부담 덜어보자..! 파이팅!!
4년 전
익인399
대학가서 공부열심히해서 성적 장학금받아 국장에 목숨걸지말고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8/22 21:45:2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08
아냐 밖에서도 그럴걸 내 지인 중에서도 집 못살아서 자격지심 엄청난 애 있는데 딱 걔같을듯
4년 전
익인405
아니아니 절대...
댓글 그냥 무시해 나도 보고 뭐지 싶었다....
진정하구 ㅜㅜㅜ 진짜 꼬여서 산다라고 생각하자ㅠ

4년 전
익인410
쓰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지.. 그냥 가난한게 사람을 이렇게 만들더라
4년 전
익인419
댓들은 못봤는데 공무원 + 230이면 많이 버는 건 아닌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20
국장이 부모님의 소득으로 나뉘는ㄴ 것도 있지만 전체적인 재산으로 조회에서 분할 하는것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다른 댓처럼 국장이랑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도 잘 생각해보면 될거야! 그리도 커뮤니티에 글 올릴때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세상 배배꼬인 사람들도 있으니까 너무 상처받지마 ㅠㅠㅠ 진심 세상물정모르는 초딩이 썼을지 모르는거니까 응원해주는 사람들 믿고 조금 더 힘내보자 쓰니!!!!
4년 전
익인421
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 쓰니야 저런 말에 연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그리고 대학가서 장학금도 받으면서 공부하고 싶은 거 너 마음껏 공부해
4년 전
익인426
쓰니 미안해 하지마 너 미안할 거 하나도 없어. 그리고 너 안타까운 상황 맞아 왜 다들 비꼬면서 불행배틀이니 복에 갸웠다니 하는지 모르겠네. 행복 불행 상대평가 하지마 각자 인생이고 각자가 기준인데 본인 기준에서 누구는 이랬니 저랬니 하지마.
4년 전
익인429
쓰나 나도 지금 3학년이고 한부모가정에 기초생활수급자야. 학원 다니는 것도 책 사는 것도 다 눈치보여서 작년부터 내가 외부 장학금 찾아보면서 받고 있어. 오히려 고등학생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많이 못 받고 있을정도로 대학생들한테는 기회가 많이 있더라! 너무 걱정하지말고 우리 마무리 잘하자 ♥︎
4년 전
익인432
내 친구 아버지 공무원이신데 내 친구 국장 받더라 쓰니야 근데 금액이 얼마 안 됐던 걸로 기억해
4년 전
익인433
230 누구 코에 붙임 한 가정인데
4년 전
익인441
진정해... ㅠㅠ
4년 전
익인442
진짜 국장문제는 사람들이 예민해 나만해도 예민했었고 나 우리집에 3남매이고 아빠 회사원이고 외벌이인데 자가 자차있다는 이유로 10분위 떠서 못받았어 근데 난 그렇구나 하고 넘길수 있었는데 내 친구중에서 나보다 용돈도 많이 받고 아빠가 사업하셔서 풍족하게 사는 애인데 1~2분위 떠서 학교다니니깐 열받더라 그리고 다른 친구중에 아버지가 경찰공무원 이신 애있는데 국장 받았엉...진짜 쥐꼬리먼큼이기는 하지만 !! 그리고 학자금 대출이 무이자라던가? 그렇다더라 자기말로는 쓰나 구릭ㅎ 학자금 맑ㅎ도 학교에서 장학금도 많이 나오고 지역도 잘찾아보면 일정학점 넘으면 장학금 지원해주는게 많아 방법은 정말 많다!!! 그러니깐 걱정하지마 내 딴친구도 지역 장학금으로 100만원정도 받았대 다른 장학금 받고도 !! 방법은 진짜 많다
4년 전
익인451
다 읽어봤는데 쓰니 잘못한 거 1도 없어 괜찮아 모르니까 글 쓴 건데.. 국장 일단 신청해봐!
4년 전
익인452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공무원이라고 다 못 받는 건 아냐ㅜ 소득분위가 있어서
4년 전
익인454
상처받지마 쓰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 내가 다 속상하다
4년 전
익인464
왜 이 글이 복에 겨운거야??? 한달에 230이면 생활비 쓰기도 벅찬데 학비 대는거 힘든거 맞잖아.... 그래서 물어보는거 아니야?? 댓글 왜이렇게 날카로워...?
4년 전
익인470
가난은 상대적인거고 쓰니가 대학교 가고싶은데 재정적으로 힘드니까 올린거 아닐까.... 하고싶은걸 하기에 벅찬거잖아... 쓰니가 자기가 젤 힘들다고 찡찡댄것도 아니고....
4년 전
익인468
공무원 다 떠나서 230이면 최소 3인 가구여도 힘들지 ,, 보험료, 생활비, 기름값 등등등 ,,, 내가 힘들다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 있어서 참아야해 ..? 뭐가 문제야 ㅠ
4년 전
익인472
지금까지 거의 소득 없다가 한 가족수입 230이면 못사는거 맞잖아...? 공무원이라는 텍스트만 보고 까는거 같은데... 왜 복에 겹다는 말이 나오지
4년 전
익인475
공무원이면 무조건 잘 산다는거 너무 편협한 생각 같아... 월 230 수입이 고작이면 빠듯한거 맞는데 무슨 ㅜㅜ
4년 전
익인479
근데 쓰니만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저렇게 사는 사람 많아 나만해도 학비때문에 죽을까 고민했고 결국은 전문대오게됐으니까.. 쓰니도 성적장학금 타..
4년 전
익인480
모르겠다ㅌㅋㅋㅋ 그냥 각자 다들 알아서 잘살면되지 받으면 받는거고 못받으면 못받은거고
4년 전
익인485
쓰니가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장학을 받아도 되고, 사실 공부와 성적이란 게 나만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노력해도 못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외부 장학도 생각보다 다양하거든? 그거도 노려보는 게 좋을 거 같아. 쓰니가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 게 있고 배우고 싶다면 대학 가야해. 우리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자. 대학은 가고싶다면 가야 해.
4년 전
익인486
근데 공무원이면 왜 다들 국장 받기 힘들다 하는거야? 소득이 투명하게 잡히는거면 일반 회사원 대부분도 세금 내면서 투명하게 다 잡히지 않나?
4년 전
익인488
정 경제사정 안좋으면 학비 저렴한 학교 가면 될것같아 성적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말해주긴 어려운데 주변에 국립대 시립대 다니는 친구들 보면 엄청 학비 저렴하고 장학금 받으면 거의 공짜로 학교 다니더라 장학금 못받아도 합격 발표나고 알바 열심히 하고 학기중 방학때 또 열심히 알바하면 충분히 학교 다녀
그리고 생각보다 학자금대출 받는사람들 많고 졸업하고 취업하면 갚을수 있으니까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만약 그래도 너무 사정이 어려우면 한학기 일단 다니고 휴학해서 열심히 일 하면 학교 다닐수 있어 너무 걱정 안해도돼

4년 전
익인489
나도 공무원 자녀여서 그냥 전액 주는 곳으로 와버렸다ㅠㅠ 오빠가 아무리 신청해도 계속 떨어지더라고ㅠㅠㅠ 한 5번 신청했는데 오빠가 지원 받은 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ㅠㅠ
4년 전
익인490
성적 장학금이나 다른 장학금들 알아보고 대출 받고 나중에 쓰니가 취업한 후에 갚는 방법도 있는거 아닌가 ...?
4년 전
익인491
쓰니야 이상한 말은 신경쓰지마ㅠㅠ 근로 장학금이나 대학내부에서 일하는것도 많으니까 한번 찾아봐도 좋고 국공립가는 거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아ㅠㅠ 힘내ㅠㅠ
4년 전
익인494
한학기에 등록금이 거의 400만원인데 국장없이 아버님이 한달에 230만원 버시면 엄청 힘든거 아냐....?
위에 댓글들에서 말하는 다른 경제상황 어려운 집들은 부모님이 공무원 아니니까 국가장학금 받고 다니는거고

4년 전
익인495
쓰니야 응원할게 화이팅!!!
4년 전
익인496
원글도 읽고 이글도 읽고 댓글도 읽었는데 난 솔직히 이해가안된다 쫌. 내가 나 힘들다는데 거기다가대고 넌 복에겨운소리하고있다니..?? 누가 대체 쓰니인생 살아봤고 쓰니가 되본적이 있다면 모를까 얼만큼의 힘듦인지 어떻게 뭘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말을해
차사고가 나서 나도 뼈가 부러지고 피 엄청나는상황에 응급실갔더니 내옆자리 사람이 죽을것 같은 상황이니까 난 조용히하라는말이랑 뭐가다를까싶다

4년 전
익인498
공무원이 딴 직원보다 국장 못받는이유가 돈을 많이벌어서라기보단 떼는게많아서도 있는데 의료보험이나 이것저것 힘든데 공무원도 돈 많이버는거아니야 하소연할수있지....
4년 전
익인502
원래 자기 상처가 제일 커보이고 아프게 느껴지는건데 너무 쓰니한테 뭐라그러는거아냐?ㅠㅠㅠ
4년 전
익인503
쓰니야 나쁜 말들은 무시하고 상처받지마 익명이라 함부로 말하는 사람 많아
4년 전
익인504
쓰나 행복해야돼..
4년 전
익인505
쓰니 괜찮은거니....?
4년 전
익인506
쓰니야 잘될거야!! 응원할게
4년 전
익인507
과거의 나 같아서 말해주는건데 대학 갈 때 한 번만 이기적이자. 그렇게 돈 벌어서 대출 갚고 부모님께 효도하면 된거야. 집안에 미안해할 필요없어. 부모님도 너 행복이 우선인걸.
4년 전
익인518
요즘은 장학제도 잘 되어있어서 찾아보면 쓰니상황에 맞는 제도가 있을거야. 시나 군에서 주는 것도 있고 로타리?클럽 같은데서 주는 것도 있고 학교에서도 꼭 성적순이 아니라 신청하면 주는것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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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21:46:0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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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21:46:0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30
내말이 그말이야 ㅠ
4년 전
익인520
운 좋으면 국장 받고 아니면 솔직히 다른 장학금 찾아봐야지 본인 상황이 각박하다 생각할 수 있어 근데 다들 예민하기도 하고 너무 서럽다, 눈물난다 등 연약한 어투로 말한 것 때문에 그런거 같아 다들 힘든 일 있고 자기 그릇에 벅차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놓여 있어 안 힘든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아르바이트를 하든 낮은 이자인 대출을 받든 성적장학금을 받든 외부장학금을 찾아보든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다른 누군가보다는 좀 힘들 수도 있겠지 본인 잘못도 아닌 이런 상황이 억울할 수도 있겠고. 그냥 서로 열심히 살자.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
4년 전
익인523
우울은 상대적인 게 아니라 절대적인 것 같아. 자신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해서 익명 커뮤니티에 고충을 털어놓지도 못하는 건 너무 슬프지 않을까.
4년 전
익인526
익명인 게시판에 자기 힘들다는 말도 못함...? 공무원이 다 잘사는 것도 아닌데ㅋㅋㅋ 한달에 230이면 막막할만도 하지 쓰니한테 말이 넘 심하네 다들 본인만의 고민이나 걱정 있을 수 있는거잖아 진짜 왜그러냐...ㅠㅠ 형편 한탄 글은 진짜 쓰러지게 가난한 사람만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너보다 더 가난한 사람이 많다느니 이런 말은 걍 셀쿠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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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529
22
4년 전
익인531
333
4년 전
익인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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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536
55
4년 전
익인537
6
4년 전
익인538
7 맞는 말이다
4년 전
익인539
88
4년 전
익인548
9
4년 전
 
익인532
공무원만 아주 동네북이지 현실은 공무원집안보다 잘 사는 집 국장 홀랑 타먹는 경우 엄청 많은데 ㅋㅋ
4년 전
익인533
22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공무원만..........
4년 전
익인535
난 남이랑 비교하면서 나 정도면 괜찮다. 하는거 진짜 싫어해서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도 싫고, 그런 생각도 안 들고.
아프리카 애들은 더러운 흙물 먹는데 난 정수기 물 먹으니까 이것만으로 내 삶은 행복하다! 할 수 있나...

4년 전
익인540
아니 아무리 더 못 사는 사람 더 불행한 사람 찾으라면 얼마든지 찾겠지 근데 그 사람들이 나보다 어려운 갈 안다고 해서 당장 내가 힘들고 어려운 게 나아지는 게 아니잖아...ㅎ 한 가정에 230이면 공무원이어도 잘 사는 게 아닌데 공무원이라고 편하게 산다는 건 오바지 않니...ㅋㅋㅋㅋㅋ 그럼 당장 돈 많이 버는데 사업하면서 불안정하면 안 편하게 사는 거야??ㅋㅋㅋㅋ 공무원이라고 다 같아? 쓰니네 지금까지 힘들게 살면서 모아둔 것도 없고 아버지가 공무원 되기를 원한 것도 아닌데 당장 학비가 걱정돼서 물어본 글에 그렇게 말해야겠어...? 진짜 사람들 너무하네....
4년 전
익인542
쓰니야 몇몇 댓글에 상처받지 마 요즘에는 학교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있어 있다더라 그런 것도 잘 찾아보자 자책하지 말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힘내자!!
4년 전
익인543
우리집은 월200에 대학생 두명인데
솔직히 말해주자면 국립대를 가는게 제일 좋아. 언니가 국립대 문과라서 200도 안하더라고 난 고3때 일부러 하향지원하고 1년 장학금 준다고 해서 사립왔어. 그러다 장학재단 이공계장학금 받게 돼서 지금은 전액 받고 다녀 물론 집에 돈이 없어서 생활비대출도 받고 있지만..ㅎ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냐 학교마다 장학제도가 다르기도 하고, 이공계장학금은 분위랑 상관없기도 해. 너가 하고싶은 공부라면 후회없게 꼭 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549
한 가정에 230이면 당연히 부족한 거 아님?... 게다가 쓰니가 대학까지 간다고치면 물론 혼자서 감당하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지원 한다고 생각했을때 당연히 부족할거라 생각하는데 ㅋ... 댓글 왜이런지.모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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