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男) 사랑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원래는 사진 안걸면 대화 안받아주는 마인드인데 왜 인𓎁𓂭 모르게 그날따라 그냥 대답하고 싶더라구 서로 연락하면서 ㅋㅋㅇㅌ 으로 넘어와서 대화하는데 내가 더 좋아진 기분 ?이 드는거야 (이때는 이미 서로 얼굴을 안 상태)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 친구는 아직 좀 그렇다 자기맘을 모르겠다 라고 나한테 말했고 나도 이해를 했어 근데 해군인 이 친구는 2주동안 항해를 나갔다온다했고 그게 아쉬운 나는 전화를 하자 했는데 전화를 안하더라구 부담스럽대 내가 그래서 그냥 2주를 보내주고 난 뒤 갑자𓅿𓂭 전화가 와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1주일정도 서로 이야기를 했어(이때는 얘가 휴가) 그러곤 복귀하자마자 다𓂻𓂭 또 1주일 항해를 나갔다가 지상으로 발령 받는다 하더라구 근데 내가 너무 심적으로 불안한거야 얘가 항해를 나가는건 사실이지만 그냥 내가 부담스러워서 항해나갔다가 도망(?)가는건 아닌가 오만생각 다하다가 2일전에 돌아와서 연락이 왔는데 하늘에있는 별 보면서 내 생각을 했대 그러더니 할 얘기가 있다고 내일 전화를 하겠대 근데 근무때문에 전화를 못하다가 12시를 지난 기점으로 어제 밤 10시에 통화를 했는데 나보고 별을 보면서 나는 무슨생각을 할까 잘 있나 건강한가 이런 생각을했대 근데 내가 좋아한다하면 모르겠다는데 무슨 심리야 ?.. 진짜 모르겠다 도통 .. 명쾌한 답변 줄 익인이들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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