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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23l
이 글은 4년 전 (2019/9/1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매년 일 안하고 놀아서 올해는 일시키려고 했는데 아예 안왔네ㅋㅋㅋㅋㅋ지네엄마가 오기 싫다고 안와서 걔네 엄마 일을 몇년전부터 내가 다하는데 양심이ㅋㅋㅋㅋㅋ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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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도 가지마!
4년 전
글쓴이
안오고싶은데.내가 안가면 엄마가 아픈데도 일 혼자 다해야되는 상황...진짜 열받는다...하
4년 전
익인140
나랑똑같다ㅜ나도 엄마가 볼모야
4년 전
익인2
친척동생 어머니도 일하는게 의무는 아니잖아...? 너익도 어머니한테 가지말자고하자!!!
4년 전
익인4
22
4년 전
익인6
333
4년 전
익인29
44
4년 전
익인56
55
4년 전
익인81
66
4년 전
익인101
77 친척동생은 자기 엄마는 오지도 않고 일하지도않으니까 자기도 안햇겟지 싶은데 그리고 자기엄마도 안오는데 친척동생 혼자오는것도 뭣하잖아
4년 전
익인124
88
4년 전
익인226
99
4년 전
 
익인3
안가는게 말이쉽지ㅠㅠㅠ 작년에 고삼이었고 올해 재수중이라 엄마가 내 핑계대면서 안가고잇는데 계속 전화옴,,
4년 전
익인5
222 말로 안갈수있으면 누가가냐~ 명절이고 어머니연배 이후로는 가족모임이 특별한 행사일텐데
4년 전
익인10
본인이 안가지못한다고 안오는사람 욕하니까 하는말이지~
4년 전
익인15
근데 그 안오는 사람도 일하기 싫어서 안오는거잖아.. 쓰니는 안가고싶어도 안가면 엄마가 아픈데 일 다 하니까 안갈수더 없는 상황이고ㅜ 뭐 그집에 가서 깽판친것도 아니고 커뮤에서 한탄,짜증 정도는 해도되는거아냐?
4년 전
익인24
지네엄마, 양심 이런 단어들이 나한텐 좀 쎄게 느껴져서 그랬나봐ㅠㅜㅠ 한탄보단 비난으로 느껴져서ㅜㅠ
4년 전
익인50
워딩이 좀 세게 느껴질순있겠다ㅠㅠ 추석 즐겁게 보냉❣️
4년 전
익인57
50에게
앗 이해해줘서 고마워 나도 좀더 유하게 받아들일필요가 있겠다ㅎㅎ 연휴잘보내💓

4년 전
익인7
가기 싫다고 안가는게 쉬운게 아님...
4년 전
익인9
222쉬운게아니야ㅠㅠㅜ
4년 전
익인8
그렇다구 딱히 그친구 어머님이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아빠는 할아버지가 다른일 사켜서 그거하고 음식만드는거 좀 도와주다 청년회 모임나가심..우리엄마 아픈거 알면서 말만 쉬어 이거지.할머니할아버지가 일 다시켜
4년 전
익인12
다 일하는데 안 오는 것도 웃기는 거지 하기 싫다고 가기 싫다고 안 오는 것도 한두번이지 쓰니네랑 상황 똑같애서 이해간다
4년 전
익인13
우리가 큰집이고 작은엄마랑 그 집 딸은 지금 명절 때 안 온지 5년째... ^^..
4년 전
익인74
익이니 13 우리집이야? 우리집인줄 작은엄마는 우리 전 다부치고 다른 음식들 거의 다 만들었을때쯤 항상 옴
4년 전
익인14
가기 싫으면 안 가야지 대신 음식 안 얻어먹으면 돼
4년 전
익인16
명절 챙길 사람들만 챙기면 되는 거지 어차피 음식 본인들 입 속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야? 집안 차이겠지만 우린 이래서
4년 전
글쓴이
음식 다 얻어감^^...안얻어가면 말을안해 얻어갈거 작은아빠.시켜서 다 가져가
4년 전
익인176
아니 그럼 먹지도 말어야지 뭔 음식은 먹고 일은 안 해 우리 누구 같네 우리가 그 꼴 안 보려고 안 감 진짜 너무하네 우리 엄마도 일하다가 데이고 다쳤는데 끝내놓고 병원 가래서 흉터됨
4년 전
익인17
연휴에 친척집가서 일하는게 의무가 아닌데 나 안가면 딴사람들이 더 일하니까 무조건 가야한다는거야? 명절에 어머니들 일하는 문화가 바뀌겠냐고 이래서
4년 전
익인18
조심스레22...
4년 전
익인31
33
4년 전
익인150
4
4년 전
익인169
55555
4년 전
익인230
77
4년 전
익인290
88
4년 전
 
익인19
댓글 약간 넷사세 아니야.? 솔직히 안가고싶어도 안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4년 전
익인33
2222
4년 전
익인42
3333
4년 전
익인54
444
4년 전
익인73
5555
4년 전
익인85
666
4년 전
익인95
77
4년 전
익인104
88
4년 전
익인112
99맞는말이긴 한데 진짜 넷사세..
4년 전
익인115
10..
4년 전
익인134
11
4년 전
익인139
12
4년 전
익인158
13..
4년 전
익인162
14 진심...
4년 전
익인172
15 말이 쉽지..
4년 전
익인185
16 완전넷사세..
4년 전
익인192
17 그니까.. 반응보고 놀람ㅋㅋ
4년 전
익인195
18,,
4년 전
익인199
19 ㄹㅇ넷사세 초반댓부터 저 반응이길래 놀랬네
4년 전
익인216
20
4년 전
익인280
21 우리엄마도 20년넘게가서 일하다가 작년에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이제야 안가는데....
4년 전
익인287
22222
4년 전
익인322
1414 내기준 넘 넷사세야...
4년 전
 
익인20
나도 그래서 안감 뒤에서 욕 하는거 다 알아 근데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그럼 남자들도 일시켜...
4년 전
익인21
애초에 아픈 어머니가 다 해야된다는게 제일 큰 잘못...
4년 전
익인22
명절은 진짜 친척들끼리 합의 봤으면 좋겠어 가서 음식나눠먹고싶은 사람(노동력제공) 안가고 안받는 사람 이렇게
4년 전
익인38
우리친가쪽은 맨날 명절마다 싸우거든 안하기로했는데 말바꾸고 집안 남자들은 티비보는데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일하고 간데 밥도 따로 먹고 애초에 집안에 여자도 별로 없어서 너무 힘들어ㅠㅠ 근데 사촌언니들 다 결혼해서 못오고 우리엄마 근무해서 못가서 나도 너무너무 가기싫음 그래서 안가려구
4년 전
익인25
가기싫다고 안가는게 말처럼 쉬우면 당연히 안가지,,,
4년 전
익인26
우리 집이 저런 상황은 아닌데도 난 쓰니 이해간다 가고 말고가 그냥 결정되는 쉬운 문제는 아니니까
4년 전
익인27
내가 그래서 안감 일하기 싫어서
4년 전
익인28
22
4년 전
익인34
그 누구도 일하는게 당연한게 아니야ㅎㅎ 친척동생 잘못 하나도 없음 부당하게 왜 일해야돼 돈 줄것도 아니면서
4년 전
익인30
우리 친가도 그런집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명쪽사는데 윗지방 살아서 늦게 온다는거 말도 안됨ㅋㅋㅋㅋㅋㅋ서울사는 나는 더 먼저 내려와있는데
4년 전
익인32
안올수도있지
4년 전
익인36
오... 댓글 넷사세 쩐당
4년 전
익인43
넷사세가 아니라 집마다 달라서 그래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74
2
4년 전
익인37
명절 문화가 바뀌어야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바뀐는 게 맞기야 맞지 여자들이 음식하고 일하고 그러는 문화 안 좋음 근데 그게 싫으면 다같이 모여서 일을 좀 줄이자 라고 얘기를 해야지 한 쪽이 일 다 감당하게 될 꺼 뻔히 알면서 띡 안가버리는 건 해결 방법 아니라고 봄.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내가 하기 싫으면 안 가는 거지 이런 마인드라니..
4년 전
익인69
22
4년 전
익인130
333 다같이 문제를 제기할 생각은 않고 단독적으로 문제를 회피해버리는 건 너무 배려 없잖아
4년 전
익인147
444444 완전 공감
4년 전
익인239
6666다같이모여서 일종 줄이자고 말해야하는거지 일하고 싫다고 그냥 빠지는건 좀ㅋㅋ
4년 전
익인289
777 이기적 돌아가면서 하던가
4년 전
익인292
888 이거다
4년 전
익인311
77777
4년 전
 
익인40
나도 엄마도와주려고 가는거지 안갈수있으면 안감
4년 전
익인41
우리도 그래서 안 간 지 꽤 됐음,,
4년 전
익인44
나도 추석에 일해서(직장) 안가는데 차라리 일하는게 나은것 같아 돈도 수당 붙어서 더주고 안가도 별말 안나오고! 회사가 안쉰다는데 어쩌겠어
4년 전
익인45
아픈 어머니 혼자 일 해야한다는 것부터 이상힌 갓 같아... 친척 중 아무도 안 도와주는거야? 화내고 싶겠지만 어른들한테 그러는거 뒷말 엄청나오고 시도하기 어렵기도 하고...ㅠㅠㅠ 힘들겠더
4년 전
익인97
222 이게 젤 이상한데...
4년 전
글쓴이
고모가 자기시댁은 일안한다고 그나마 와서 점심차리는거 도와주심 일도 좀 그나마 도와주시는데 그것도 얼마안되고 내가 거의다함이젠
4년 전
익인46
진짜 남자여자 상관없이 손쓸 수있으면 서로 같이 일하는게 맞는거같음 . 누군 전부치고있는데 다른누구는 앉아서 놀고 티비보고있고 이거싫어
4년 전
익인47
안 감ㅋㅌㅌ 우리 엄마랑 울집 자매들(4명) 다 안가니까 그제사 남자들이 일하더랑
4년 전
익인49
^^진작에 사먹을 수 있는건데 왜 여자들만 고생했는지 모를일
4년 전
익인51
안간다고 안갈수가 있나...게다가 어머님 아프셔서 쓰니마자 안가면 안되니까 그러는거...아휴
4년 전
익인52
안가고싶다고 그게 그냥 안갈수가 있나..
누군가는 해야하는 상황에서 홀랑 안가버리면 당연히 다른 사람이 그만큼 힘들어지는데.. 같이 의논해서 다같이 하지말자하던지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던지 해야지.. 물론 여자들만 일하고 이런거 자체가 문제긴하지만 현실적으로 막 안하고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까
쓰니네 힘들겠다ㅜ

4년 전
익인53
나도 안가! 일하기 싫어. 우리 사촌 동생도 뒤에서 이렇게 나 욕할까봐 짜증난다. 일하기 싫으면 안가면 되지. 가면 일해야 될 거 뻔히 알면서 왜 가는지 모를 일
4년 전
익인55
넷사세가 아니라 진짜 안가는데? ㅋㅋ
그 힘든일 왜 내가 해야 돼.. 시켜먹는 것도 싫다하고...그걸 누가 다 준비하냐구..
그래서 난 애초에 핑계대고 외국이나 국내로 여행 잠깐가는데..
안온다고 욕하는 건 좀.... 그렇지않나 안온 사람을 욕하는 것보단 너만 일하게하는 친척댁에 항의하는게...어떨까...?
담부터 시켜먹거나 준비하지말자해봥

4년 전
익인64
3 왜시켜 울오빠는 안시키는데~~ 나 시킨뒤로 안감~~^^
4년 전
익인179
44
4년 전
익인59
안 갈 수도 있지 꼭 가야 함? 짜증 나서 안 가는 사람 늘어나면 점점 명절에 안 모이게 되고 그럼 가족끼리 놀러 다니면서 꿀잼명절 됨 쓰니도 이런 명절 문화가 빡치면 한 번 도전해봐
4년 전
익인76
222 오 근데 이거 진짜야 우리집안 보수 끝판왕급인데 하나둘씩 핑계대고 안나오더니 이제 안만남 집에서 추석영화보고 너무 좋어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00
33
4년 전
익인60
욕할 상대가 잘못된듯
4년 전
익인61
왜 대물림하려들지..? 하지마
4년 전
익인62
너네아빠 남자친척들은 뭐하고? 왜 친척동생을 욕하지
4년 전
익인63
일안하고 논다니 눈치가 있으면 돕기라도 해야지ㅋㅋㅋ
4년 전
익인65
진짜 누굴위한 명절인지 몰것다..ㅠㅠ
4년 전
익인66
안가고 앞으로도 안갈꺼임 이제 난 조금 있으면 취업하니까 차라리 앞으로 명절날마다 우리엄마아빠한테만 잘할 거임 엄청 먼데 가면 일해야하고 잔소리듣는 거 싫움(외모 결혼 취업 나 24임) 돈벌면 명절 때 엄마아빠 여행보내드린다던가 레스토랑에서 밥먹게하던가 할꺼임 울 아빠 차셔틀 운전셔틀 엄마 일만 죽어라하고 나머지 친척들도 눈치보고 슬금슬금 빠지는데 우리가 꼭 가야하는 이유 없음
4년 전
익인67
매년 일 안하고 놀았는데 이번엔 아예 오지도 않으면 짜증나긴 하겠다...
4년 전
익인71
댓글들 뭔가 요점을 잘못 잡은거 같음...그냥 올해 안왔다고만 뭐라하는게 아니잖아
4년 전
익인78
몇년 안와도 상관 없는거같은데..
4년 전
익인86
몇년 안와서 명절 일이 오로지 우리 엄마 몫이 돼버리면 나같아도 짜증나지
4년 전
익인93
사먹으면 되잖아 그걸 왜 굳이 하려그래... 혼자 하겠끔 만든 집안 분위기를 탓하고 고쳐야지 안 온 상대를 타박하는건 좀..
4년 전
익인99
93에게
아니 그것도 말이니까 쉬운거지..요리 안하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ㅋㅋㅋㅋ나도 본문에 전적으로 공감하는건 아닐지라도 엄마가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쓰니 편 들어주고싶을 뿐임..

4년 전
익인82
222
4년 전
익인68
난줄알고 놀람ㅎㅎ.. 우리는 맨날 나만 일해..
4년 전
익인72
몇년째 안가는 입장으로서 좀 기분 나쁘네 대리쉴드 치자면 꼭 울가족이 갈 이유는 없잖아.... 계속 일하다 유일하게 명절날 푹 쉴수있는데 그 날까지 일하라고...? 딴 가족 다 모여서 한다고 울 가족도 해야 돼? 이건 너무 이기적이잖아...
4년 전
익인75
'매년 일 안하고 놀아서' 이부분이 격하게 공감해서 그런가 와서 도와주려나보다 싶어서 봤더니 설렁설렁 도움도 안되는게 눈에 보이고 엄마는 고생하는걸 봤어서 그런지 오면 저럴거면 오지말지 싶으면서도 안오면 진짜 안오네라는 생각이 들긴 함.
4년 전
익인77
무슨마음인지 알아 우리엄마 하나보고 가는데 딴때는 잘만오면서 이핑계 저핑계 다대면서 안오고 일끝나면 와서 좀 얄미움 그리고 다 일하면 좀 도울수도 있지 혼자놀면......... 휴
4년 전
익인79
쓰니네 집 상황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쓰니넨 가야하는분위기니까 가겠지...안와도 된다고 좋게 좋게 넘어가는곳이면 싫은데 갔을까ㅋㅋㅋㅋㅋㅋㅋ본문보면 쓰니도 안오는 모두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본인상황에서 말하는거같은데
4년 전
익인88
222
4년 전
익인89
22
4년 전
익인94
4444
4년 전
익인127
555 ㅋㅋ
4년 전
익인141
싫으면 가지마 싫으면 안하면됨 이게 >>모든집<<에서 가능했으면 애초에 이런 명절문화가 생겼겠음...? 누가 집안일을 하고싶어서해
4년 전
익인181
666
4년 전
 
익인80
댓글 진짜 넷사세다 큰집사람들이면 못간다는 선택지 절대 없어 거기다 집에 꼰머들만 모여있는집이면 더더욱... 안오는 사람을 욕하는것도 잘못인데 왜 가냐고 하는것도 잘못이야
4년 전
익인96
이거 ㄹㅇ 큰집 사람은 선택지가 없음
4년 전
익인83
자꾸 넷사세라하는데 넷사세가 아니라 집안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그래....ㅎ
4년 전
익인87
222
4년 전
익인107
3
4년 전
익인114
555555 다들 자기집 기준만 생각하고 넷사세로 단정 짓는거 같애
4년 전
익인151
6666
4년 전
익인187
777
4년 전
익인236
88
4년 전
 
익인84
쓰니 공감..그래도 다 싫어도 일하러 오는데, 우리엄마가
맏며느리라서 맨날 일하고, 그런거 보면 안 오는 사람들 너무하다고 생각함..

4년 전
익인90
22
4년 전
익인105
444
4년 전
익인116
55 싫어도 하는 거고 명절이니깐 문화니깐 등등 여러 요소들로 일하기 싫어도 하는 건데 그럼 하지 마 안 가면 되지 라는 거 정말 말만 쉬움
4년 전
익인123
666 말만쉽지 다들 일하기 싫어도 온다...
4년 전
익인91
우리집도 작년부터 다 안 와서 나랑 엄마랑 다 한다
4년 전
익인92
속 뒤집어진다 지혼자 속편해서 좋으시겠네
4년 전
익인102
난 엄마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된다고 하셔서 4년째 안가는중,,
4년 전
익인106
우리집도 이번부터 안가
4년 전
익인108
우리 집안은 가기 싫다고 해서 안 가는 거 쉽지 않더라,, 나랑 사촌들은 준비하지 말자고 할 수 있어도 엄마 아빠같은 어른들은 늘 가서 음식, 제사 준비하던게 몇 십년 째라 양이나 규모를 줄이면 줄였지 아예 없애진 않았음 쓰니 마음 충분히 공감해
4년 전
익인109
헐 우리집 7년째 안가는뎈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1
나도 안 가는뎅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18
2222222 이거지ㅠㅠ
4년 전
익인117
여기 분명 큰집인 익들이랑 아닌 집들 차이 있을 듯
4년 전
익인119
근데 진짜 이건 집안마다 다른듯...우리도 친척들 다 여행가서 추석엔 아예 안모임 나도 잘안가게되고 설날에도 잘 안가게되더라
4년 전
익인120
이건 진짜 집바집임 우리 첫째큰오빠 강남 대치동 그쪽이라 고3때 큰엄마가 두명만 못내려간다고 전화 드렸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다 쫓아서 올라가심 어딜 안내려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는 조용히 고삼까지 싹다 내려가는 우리집...
4년 전
익인121
잉..? 그게 왜 걔 잘못임 너네도 가지마 그럼... 우리도 그래서 안가는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
4년 전
익인122
솔직히 우리 나이대가 결혼하고 애낳고 40~50대 되면 제사 다 없어질듯
4년 전
익인126
맞앜ㅋㅋ
4년 전
익인125
엥 원망의 대상이 잘못된거 같은데... 안 온 사람 탓하는게 아니고 아픈 어머니 일시키는 분위기를 탓해야되는거 아닌가...? 좀 어긋난거 같아....
4년 전
익인128
너도하지마 ㅋㅋ 솔직히 엄마한테 죄송스럽긴 하지만 엄마선에서 못끊고 너한테 내려온것도 그닥 ㅋㅋ 그리고 노는 남자친척아빠는 뭐하고?
4년 전
익인132
나는 우리엄마가 나 단한번도 전부치는거 안시킴
4년 전
익인135
난 일해본적도 없는데 가기 싫음.. 엄빠가 꼭가야한다해서 억지로 감
4년 전
익인136
이건 안가는사람의 문제가아니라 일을 시키는 집안의 분위기가 문제임...
4년 전
익인137
와 근데 와가지고 일 안하고 논건 좀 얄밉겠다ㅋㅋ 그래서 이번에 안왔다고 원망하는듯? 첨엔 쓰니 이해안갔는데 얄미워서 원망할만하네..ㅋㅋ
4년 전
글쓴이
맨날하는거 송편 반죽가지고 잠깐 놀다가 핸드폰 티비만 보고 일안도와주고 가는데 올해는 아예 안오니까 속터짐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8
니가 어머니 데리고 도망가
4년 전
익인142
안가는 집 나다..헤헤 내가 고모인데 한 4년만에 가니까 다들 놀라고 조카도 나 못알아보고.. 그넝 가기 싫어서 안가기도 하고 알바있기더 하고ㅋㅋㅋㅋ 우리는 그대신 돈 드려쓰! 엄마도 안간지 10년 다 되갈걸
4년 전
익인143
가기싫으면 가지마 하지마 하는거 정말 말로는 쉽지...집마다 분위기 다른거 알면서 참 쉽게들 얘기하네
나도 엄마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보내기 싫은데
명절문화 언제 사라지냐

4년 전
익인146
ㅇㅈㅇㅈ
4년 전
익인153
안 갈수 있으면 쓰니도 당연히 안 갔겠지
4년 전
익인148
휴 이럴거면 명절 사라졌으면 좋겠다 친척끼리 모여서 반가운 감정보단 여자들 노동에 친척들 잔소리에... 이제 우리 세대부터는 점점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 많아질것 같다.
4년 전
익인152
쓰니랑 나랑 비슷한 상황이다
고모네가족 처음에 안 온다했는데 나랑 엄마가 일 다 하고 준비 다 했놨더니 갑자기 또 온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4
오 이건좀 얄밉다ㅋㅋㅋㅋㅋㅋ머리콩하고싶네..
4년 전
익인180
내말이 .. 용돈 받으러 오는 거 같아 그냥 ㅋㅋㅋ 나도 그래서 용돈 엄청 많이 받을테야 ㅋㅋㅋ
4년 전
익인155
와 우리 사촌언니랑 사촌도 작년에 수능도 안 쳤으면서 공부한다고 안 오고 나한테 계속 영통 걸었어 엄마 일만 더 늘어났엇는데
4년 전
익인156
댓글ㄹㅇ넷사세.. 진짜 우리 엄마만 일하고 진짜 힘들어 하시는 거 보면 내가 억울해 죽겠음 진짜 그렇다고 우리 엄마까지 안 하면 누가 해 원망의 대상이 잘못 됐다는 거도 좀ㅋㅋ 애초에 자기들 안 오면 남들이 떠맡아야 하는 거 모르나?? 누구는 가고 싶어서 가냐고..
4년 전
익인157
너무 댓글 넷사세 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쉽지
4년 전
익인163
우리집은 심지어 큰집인데 작은엄마 고모 다안와서 울엄마 혼자해 나랑 동생이재작년부턴 같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나네 이런거보면 안하고싶다고 안하고 깔수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와서 하는사람한테 너도 하지마 무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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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190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그걸 굳이 누가봐도 어쩔수없이 하는 사람한테 얘기해야하나 불지르는거같음
4년 전
익인160
엄마가 나 일 시킨 적 없고 그 이유로 가기 싫은 적은 없었지만 그냥 안 감 그냥 친가 분위기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엄마가 막내 며느리라는 이유로 일 다 도 맞아서 하는 것도 진짜 싫어 큰엄마들 티비 보면서 따뜻한 방에서 낮잠 자는 거 보면 속 터짐
4년 전
익인164
댓글이 아무리 넷사세라고 해도 원망의 대상이 잘못된 건 맞지 않나
4년 전
익인161
여자들만 일하는게 문제지.. 다같이 음식 만들고 제사지내면 누가 뭐라하나? 화난다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165
이런건 충격요법 필요함 2n년만에 너무 화나서 진짜로 할머니집에서 악쓰면서 깽판쳤더니 나 ㅁ,ㅣ치ㄴ녀ㄴ이다 싶어서 친척들 더이상 나랑 엄마 못부름ㅋㅋㅋ 아빠만 가는데 제사상 간소화된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ㅋㅋ 우리집 아빠 장손에 자식 나밖에 없음
4년 전
익인167
엄마가 사람은 많은데 혼자 일하는 게 싫으면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놀고 먹는 사람들 욕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 공간에서 놀고 먹는 사람들은 두고 굳이 그 장소로 오지 않은 사람을 욕하는 건.. 난 이해가 되지 않네..
4년 전
익인189
원망 대상을 잘못 찾은 듯.. 여태껏 일하다가 지쳐서 이번년엔 안 오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와놓고 일은 안 도와주고 놀고 먹는 사람이 더 얄미운 게 정상 아닌가??
4년 전
익인168
안간다고해서 그 일 자체가 사라지는 거나 일의 양이 줄어드는 건 아니잖아. 해야되는 양은 정해져있는데 일손만 줄어드니까 하는 얘기인거지. 본인 일하기 싫다고 명절때 안가는 사람들은 자각 좀 해줬으면 좋겠다. 결국 다른 사람이 다 본인 몫까지 하고 있는거야.
4년 전
익인170
진짜 큰집이거나 첫째집안인 익들은 쓰니한테 공감할 거야 명절악습 어쩌구저쩌구 해도 이게 눈치라는 게 보임 지금 안 가면 되지 하는 익들은 다 첫째집안 아닌 게 대부분일 듯
4년 전
익인177
222 우리집도 아빠가 첫째ㅠㅜ 안갈수가없음..
4년 전
익인182
333 우리집도 첫째....나도 엄마 보내기 싫다고ㅜㅜ
4년 전
익인186
우리는 첫째 집안이 난리 치고 안 옴
4년 전
익인215
난 우리집에서 제사지내서 엄마랑 나 고생하는데도 친척동생이해하고 비난하는 쓰니는 이해가 안감 우리집도 언젠가 내가 없애려고 벼르는중
4년 전
익인178
안간다고 그게 맘대로 되나... 누가봐도 쏙 빠진 사람들이 얌체같은데 차라리 너무 힘들면 다같이 하지말자고 하던가
4년 전
익인183
근데 넷사세 하는데 진짜 장난안치고 주변에서 나만감 ㅜㅜ요즘은 다들 먼 친척집까지 안가던데... 큰집이어도 제사 안지내고.. 물론 하는 집들도 있겠지만..
4년 전
익인196
맞아 넷사세라고 하는데 주변에 안 가는 애들이 훨씬 많음
4년 전
익인184
쓰니네 집 분위기가 어떤지 알고 가지말래...?? 답답쓰 ㅎ....잘못된거 누가 몰라..ㅠ 그래도 시어머니라던가 윗어른들은 아직 그런 인식이 부족하고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하심. 그래서 힘들어도 다들 일하러 가는데 자기만 쏙 빠져서 안오는거면 얄밉지..
4년 전
익인200
짜증나서 글 썼는데 오히려 댓글로 더 스트레스 받겠네,,쓰니 토닥,,
4년 전
글쓴이
익들이 우리집안 분위기 아는거 아니면서 안가면되지 이건 너무한거 아니야? 집마다 분위기 다른거 아는데 우리집은 안오면 큰일나 거기다 우리집은 큰집이고 음식이란 음식 다 가져가는데 10년째 이지경이라고 참다참다 말하니까 나랑 우리엄마랑 일하는건 당연하대 나 초등학교때 부터 일했고 애들 명절때 뭐하고 놀았냐 할때 나는 일했는데.이랬다고
4년 전
글쓴이
거기다 엄마 몇개월전에 6시간 수술받으셨어 그런데도 일이란 일.다시키고 내가 안가면 큰수술 받은 우리엄마 몫이거나 80살 넘으신.할머니 몫이야 우리집.큰집이고 할아버지 제사 안지내시는거 난리나. 말이야 안오는게.쉽지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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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어 이거야 일안하고 얻을거 다 얻어가니까 짜증나는거지
4년 전
익인191
우리집은 남녀 다 일하는데(할아버지 제외) 딱히 안가야겠다고 생각안들음.. 가족 다 모이는 모임이 흔하지도 않고 같이 음식 만들면서 잘 지내는게 좋음 제사는 나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추석, 설 정도는 필요한것 같아 남자들도 일하면 손도 안부족하고 이런 문제가 잘 없을텐데 ㅜㅜ...
4년 전
익인194
뭐가됐든 명절에 일하러 안가는 집안이 위너
4년 전
익인197
명절악습 끊어내기 힘든 건 아는데 원망 대상이 너무 이상한데 아빠는 안 원망스러워?
4년 전
익인206
22 일 안 하고 놀고 먹는 사람(아빠를 말하는 거 아님)은 안 원망스럽나..
4년 전
익인224
333
4년 전
익인233
나도 이게 더 .... 시키는 사람이 더 원망스러움
4년 전
익인255
위에 적혀있어 아빠도 할아버지가 일시켜서 일하러거신다고
4년 전
익인198
화내는 대상이 잘못된거 같은데
4년 전
익인201
안가는게 글케어려운가?
4년 전
익인203
큰집이나 첫째인 경우는 더 어려움ㅜ 아니어도 분위기에 따라 어렵징..
4년 전
익인205
응 어려워ㅜㅜ
4년 전
익인207
큰집아니어도 어려워 우리집안 분위기상
4년 전
익인214
엄청
4년 전
글쓴이
엄청어려워 집안 분위기 개판나
4년 전
익인222
응어려워..우리친가 아직도 10명넘는 가족들이 다와서 일일히 한명한명 술올리고 절까지 다 하는집임
4년 전
익인256
당연히 어렵지.. 본인 집이 큰집이면 본인집에서 차례지내고 친척들이 다 본인집으로 오는데ㅋㅋ
4년 전
익인268
응 작년에 나 시험 때문에 안 간다 그랬더니 아빠가 밥상 엎었어..
4년 전
 
익인204
친척동생 왜 시키려고하냐 이런 말 말도 안되는듯
우리집같은 경우는 우리집이랑 다른집 딱 두집만 와서 친적동생들 일 안하면 우리가족만 일함
심지어 오는 다른집은 이혼해서 큰엄마 안계셔서 여자 우리뿐 할머니가 남자애들 일 못시키게함 쓰니가 말을 잘못쓴거일수도 있겠지만 우리집같은 상황일수도있다고 생각함

4년 전
익인208
아 이럴거면 명절 왜있어 다들 싫어하는데 . 명절 없어지면 좋겠어 모두가 힘들잖아 ... .
4년 전
익인210
집안분위기 다른거랑 넷사세 아니라고 하는거랑 무슨상관임 ?? 아니 쓰니네 집안이 안오면 안되는 분위기라는데 거기다 대고 니도 가지마 걔가 뭔잘못이야 이래놓고 넷사세라하니까 집안분위기가 달라서 그래 이러네 ㅋㅋㅋ 쓰니네 집이 안가면 남이 일 다해야하고 그래놓고 먹을거 다 얻어간다는데 화 안나는게 이상하지 ㅋㅋㅋ
4년 전
익인212
공감 능력 모냐.. 큰집아닌 사람들이 가지말라고 얘기하는듯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20
그 가지말라는 안가도 된다 이말때문에 굳이 가서 돕고 큰집이라서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들은 힘들어 죽어요^^
4년 전
익인232
이래놓고 맨날 뒤늦게 미안하다 오쩐다 하고 우리집에있는거 다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4년 전
익인213
왜 여기서 쓰니한테 화내냐 아무리 집안상황이 달라도 그게 요점이 아닌데....
4년 전
익인217
우리는 너무 짜증나서 엄마랑 안 갔더니 아빠가 동생이랑 갔다가 할머니네 식구들 다 데려옴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근처에 산소 있어서 할머니 집 갔다가 산소 왔는데 그대로 우리 집 데려와서 또 그럴까봐 싫어도 매년 간다... 적이 내부에 있어
4년 전
익인218
난 넷사센 거 잘 모르겠음 물론 그냥 쉬운 말로 가지 마라 안 가면 되지 이건 좀 어렵다고 보는데 내 주위만 봐도 친가 싫다 친가 안 간다 하는 애들 한 트럭인데
4년 전
익인219
어려워도 악습 끊으려면 쓰니가 용기내서 어머니 데리고 도망쳐야 할듯.... 말이나 행동으로 안 보이면 절대 안 끊어져
4년 전
익인221
우린 맨날 하다가 이번부터 안 한다... 그래도 제사 안 지내는 대신 다른 거를 함...ㅎㅎ 안 가는 게 말만 쉽지 안 가면 눈치 겁나 주니까 어려워... 근데 어려운 거 아는데 진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 누구 좋으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4년 전
익인223
우린 우리집에서 제사 지내서 못갈수가 없는데...고통받음..ㅎㅎ 이렇게 다 환경이 다르다..
4년 전
익인305
22
4년 전
익인227
그런거 진짜 화남ㅋㅋㄱㄱㄱㄱㄱㄱㅋㅋㅋㄱㄱ
4년 전
익인228
헐 애들아 뜬금없지만 내 말 좀 들어봐봐 나도 얄밉게 보였을까?
난 우선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할머니 손에만 자라고 명절날만 엄마가 외갓댁 데려가서 용돈타게했단말이야
근데 울엄마는 돈 없어서 나 친척한테 50만원정도 용돈탈때 단 한푼도 안내고 제사 다 지낸뒤에 맨날갔어
어렸을때는 내가 낯도 안가려서 어른들 밥 차릴때 다 도와주고 그랬는데 사춘기온 중딩때부터는
용돈만 받고 상차리는거 하나도 안 도와줬거든ㅠ 걍 딴 애들처럼 먹기만했어 그 뒤로 외숙모가 나 안예뻐해서
안간지 5년됐는데 나 진짜 얄미웠겠지...?

4년 전
익인238
솔직하게 난 응...
4년 전
익인243
내년엔가볼까 했는데 진짜 안가야겠다..너무죄송하네..가끔씩 명절날 안가도 엄마 통해서 용돈줘서 고맙다 문자드려도 저 일 있은 뒤부터 답장 아예 안왔거든..진짜 민폐였구나 넘창피하다
4년 전
익인291
얄미운게 문제가 아니라 좀...
4년 전
익인294
응.. 너랑 비슷한 나이또래 친척 있었어?
4년 전
익인296
웅 외숙모아들 두명ㅜ누
4년 전
익인298
한명은동갑이고 한명은 두살어려
4년 전
익인300
쓰니 어머니가 그 친척들한테 용돈 못줬으면 좀.. 그래 보일수는 있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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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302
와 진짜 미안하다..나완전 민폐 이였네..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진짜 어케해야될지 감도안잡혀
4년 전
익인229
큰집 아닌 익들은 이해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무조건 해야하는데
4년 전
익인235
쓰니 잘못없음
4년 전
익인231
아 근데 진짜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리고 잘못 지적하면 쓰니 입장에서 무서울 것 같아 나 저번에 진짜 무서웠거든 사소한 거 하나에도 다들 와다다 와서 이건 좀 잘못된 것 같아 이랬는데 트라우마 생겨 진짜
4년 전
글쓴이
나 지금 일하다 말고 들어왔는데10년째 일하다가 터져서 말하고옴 근데 반응들이 전부 내탓이래 억울해 거같아서 방에 들어와서 울고있잖아
4년 전
익인247
쓰니 트라우마 같은 거 안 생겼으면 좋겠어 명절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어머니 아프셔서 속상하고 그런 맘에 적은 건데 너무 나무라니까 더 속상했고 그랬지 괜찮아 괜찮아 잘못없어 울지 마 괜찮아 관심 그만받기 글 보면 있는데 그거 누르고 이제 진정하자 울지 마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34
단순히 안가고 끝날 문제면 이렇게 글도 안쓰고 스트레스도 안 받겠지...
4년 전
익인237
근데 이런 집안은 꼭 딸들이 일 안하면 아니꼬와하는데 아들들이 일안하는건 상관 안하더라ㅋㅋㅋㅋㅋ는 우리집이이래 넘 짜증나ㅡㅠ
4년 전
글쓴이
우리는 오빠도 일시킴 근데 올해는 오빠 알러지 심해서 못오고
4년 전
익인241
쓰니 잘못 없고 그냥 일하라고 시키는 사람이 제일 잘못 인것 같아
4년 전
익인242
원망의 대상이 잘못된듯
4년 전
익인244
어머니 혼자 일하는 게 싫은 거면 안 온 사람을 욕하는 게 아니라 일 안 하고 음식만 먹고 가는 사람을 욕해야 된다고 생각함.
4년 전
익인250
맞아 와서 일안하고 음식만 쏙 먹고가는 사람이 젤 얌체임 아예 오질 말던가
4년 전
익인245
우리 엄마 막내며느린데 가까이에 산다는 이유 하나로 맨날 음식 다 하고 후식도 엄마가 챙김,,,^^ 그래서 원래 전이랑 튀김류는 내가 하는데 이번에 일생겨서 늦게가서 너무 미안하다,,,
4년 전
익인246
쓰니동생가족이 일 안하면서 명절음식같은건 다 가져간대잖아 ㅋ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안왔으면 음식도 가져가지말아야지 충분히 안왔다고 원망 가능한데?
4년 전
익인248
가지말라 하는거 말이 쉽지...
4년 전
글쓴이
솔직히 니네도 10년째 놀지도 못하고 일해봐 똑같은 손자손녀인데.나랑 오빠는 일하는거 당연하고 쟤는 안된대 그래서 쟤는 매번 놀고먹고하잖아 억울해 죽겠네
4년 전
익인313
나는 쓰니 너무 이해함!!누군 일 하고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내내 놀다가 다 해놓은 음식만 쓱 가져가는거 얄미워 쓰니 힘내ㅠㅠ
4년 전
익인249
우리 집은 아빠가 첫째고 할머니 댁에서 제일 가까워서 다른 가족들 안 오면 무조건 갈 수밖에 없었음 굳이 가서 왜 일해야 하냐고 하면서 안 온다? 그럼 남은 사람은? 응 그거 배려 없는 거 맞아
4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딱 익이니네 처럼 첫째에 집가까움이가임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72
우린 그래서 이제부터 제사는 안해 쓰니야 좋은 쪽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4년 전
익인251
진짜 안가는게 넷사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안가는 집들 많던데 우리 엄마도 그랬고
4년 전
익인252
집사세야 집마다 다르니까
4년 전
익인324
내 주변은 차례 지내는게 넷사세..우리집 얘기하면 다들 놀람
4년 전
익인253
쓰나 나 처음에 잘못 읽고 안간다고 왜 욕하지? 라면서 이해안간다고 댓글 세개 썼는데 미안해..
자세히 읽어보니까 짜증나는게 이해된다 와서 안 도와주고 다 챙겨가는거니까

4년 전
익인257
난 사촌동생들이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시키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나도 앉아있기 뭐해서 일하고 또 별로 화나지 않어_그리고 나머지 동생들도 눈치껏 잘하고..근데 막내 작은아빠의 아들이 우리 친가에서 막내인데 걔는 진짜 다 차려놓은 밥만 먹고 쓱 가는데 짜증...제일 어린 게..근데 걔는 어리다고 쳐도 우리 아들~어쩌구 하면서 일 안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작은아빠가 더 짜증
4년 전
익인265
근데 나도 요새 취업준비다 일이다 하면서 바쁘다고 안 간지 오래되서....
4년 전
익인258
쓰니네랑 상황 똑같아서 완전 이해 가능 ㅇㅇ 심지어 온다해도 멀리서 왔다고 방에서 꼼짝도 않는다
4년 전
익인259
큰집이라 이해함 이번에 우리 집 아무도 안 오는데 우리 집이 다 함 ㅋㅋ 다른 친척들은 다 여행 가고 놀러 갔고
4년 전
익인261
짜증나겠다 아예 안하려면 다같이 안해야지ㅜㅜ
4년 전
익인264
내 말이 ^^... 우리 집만 개고생
4년 전
익인262
솔직히 커뮤에 위로 받으러 오지 누가 지적 받으러 와
4년 전
익인266
가끔 진짜 너무한 것 같음
4년 전
글쓴이
10년째 일하면서 나한테 고맙다 하는사람 우리가족뿐인데? 나한테.고맙다고 수고했다고 한적 엄마아빠 빼고 없어 오죽하면 오빠가 군대에있어서 명절상황 모르는채로 말 잘못했다가 몇주를 말안했는데
4년 전
익인267
고마워 수고했어 쓰니야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4년 전
익인269
와 진짜 난 쓰니 이해해 우린 큰집 며느리인 큰엄마가 안오는데 그거가지고 명절때마다 삼촌들이 이혼하라고 싸워.. 이런집안에서 우리엄마 가지말라고 어떻게해 진짜 난 명절마다 스트레스 너무받는데 1년에 두번이니까 그냥 내가 도와주고 참는편 .. 좀 크고나선 할머니한테 큰엄마 안오냐고 비꼬고 그랬는데 달라지는거 없어 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우리엄마랑 내가 해야함 우리엄마 안오면 집안분위기 난리나고 .. 하 말이 정리가 안되는데 난 쓰니가 무슨말 하는지 알겠어 초반에 우리도 큰엄마만 안왔는데 이젠 그집 자식들도 안오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 사촌들 와서 돈받아가고 먹고놀고 해서 걍 안오는게 낫다고 위로중 .. 큰엄마 안온지 7년정도 ?..ㅎㅎ 하 열받어
4년 전
글쓴이
우리는 10년째...ㅎㅎ 진짜 열받아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270
우리도 쓰니랑 같았는데 결국 할아버지 할머니 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대충 끝남 그 뒤로도 형식적인 모임 제사 같은 거 있는데 엄마랑 나는 절대 안 감 아빠만 보내고 ㅋㅋ 욕 먹든 말든 이미 먹은 거 엄마 보내면 속터져서
4년 전
글쓴이
우리도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안지낼거같긴함 진짜 명절 누가만든건지.싫어 남들한텐 휴일일테지만 나한텐.지옥인데
4년 전
익인271
제사 악습 어쩌구 하는데
그건 맘먹고 집안 어르신이 고치려고 해야
겨우 없어지는건데ㅋㅋㅋ왜 쓰니한테 뭐라그러니..
악습이 쉽게 없어지면 우리나라 명절이 얼마나 행복하겠니

4년 전
익인276
그리고 누군 일 좋아서 해?
여태까지 안하고 놀다가 안오면 빡칠만하지

4년 전
익인273
ㄹㅇ 진짜 짜증남ㅋㅋㄱㄱㄱㅋㄱㅋ 일하기 싫으면 가지말라는데 우리가 큰집이라 우리집에서 차례를 지내는더ㅣ어떻게 안감?? 모든 친척들이 다 우리집으로 오는데ㅋㅋㅋㅋㅋ 왜 큰집이라고 그 자식들까지 다 일하는게 당연시 되며 작은삼촌은 오시는데 숙모는 안오시고, 우리가 그 사람 분량까지 대신 일하고 음식까지 챙겨가는데 당연히 화나지
4년 전
익인285
그리고 동생이 이때까지 일안하고 놀았다는데 누군 일하고 있는데 누군 놀고있으면 당연히 얄밉고 싫은거 아님?
4년 전
익인274
이건 동생을 욕할 문제가 아닌데....?
4년 전
익인279
솔직히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해방될거야... 그전엔 답없음...
4년 전
익인281
222 우리집도 돌아가시고 나서야 해방됨....
4년 전
글쓴이
아빠도 엄마 큰수술해서 힘든거 아니까 돌아가시면 제사 안지낼거같음
4년 전
익인282
33 와 이거 진짜 ㅋㅋㅋㅋ 우리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다들 이젠 모이지도 않음 일단 할머니집 자체가 사라짐
4년 전
익인288
이거레알.. 우리 친가 다 돌아가시고 모이지도 않고 제사도 없애버림
4년 전
익인325
우리는 돌아가셨는데 이모양ㅠㅠㅠ
4년 전
익인326
아버지나 어머니가 가부장적이시면...
4년 전
익인327
우리엄마 평소에는 아빠한테 할말 다 하고 이기고 사는데 차례 지내는거에 대해서는 힘든데 별말도 못하고 지냄 속터져
4년 전
 
익인284
나도 우리집이 큰집인데 음식 가짓수랑 양만 줄여도
삼촌식구들 일찍오든 늦게오든 그냥 내가 먹을거 만드는거다 생각하면서 하니까 별 생각 없어지긴 했어
난 새우전 엄청 좋아해서 전 굽는거 내가 했는데 올해는 베트남산 새우가 거의 병들었다그래서 엄마가 안사온게 좀 슬픔 ㅠㅠ

근데 솔직히 전굽고 하는것도 일인데 장보는게 레알 큰일임...

4년 전
익인286
쓰니맘 이해가. 나도 울엄마랑 같이 전부쳤는데 똑같은 며느리지만 작은집은 항상 이 핑계 저 핑계하고 안오거나 제사 다음 날 오시거든? 솔직히 좀 그래ㅜㅜ 그나마 우리집안은 남녀가 다 같이 일해서 괜찮았는데 별개로 좀ㅜㅜ
4년 전
익인295
나도 똑같이 큰집에 우리엄마만 일하고 작은집은 명절에도 교회가야한다고 일 절대 안한다음에 음식만 얻어갔거든? 10년넘게? 근데 2n되고나서 너무 화나서 그냥 내가 총대메고 음식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으니까 음식 먹고싶으면 먹고싶은 사람이 해먹으라고 말한다음에 그다음 명절에 내가 미리 엄마랑 동생이랑 비행기표 끊어서 외국나갔어 엄마도 처음엔 나한테 뭐라고 하더니 그거 한 세번 하니까 좋아하더라 처음엔 아빠도 엄청 화냈는데 이젠 적응한듯 친가에서 전화도 잘 안오고 너무 행복해
4년 전
익인297
난 안감 욕먹든말든 내가 거기가서 왜 무보수 노동해줘야 하는데? 친하지도 않은 친척 배려하느라 휴일에 허리 부서져라 일해야 해?
4년 전
익인299
우리 집 아빠가 가부장적인데 막내라 꼭 명절 전날 일찍가서 차례음식 나랑 엄마가 다 하는데 이번에 내가 대학 멀리가면서 오늘 저녁에 간다^^,, 엄마한테 어제 저녁에 올라갈까 오늘 아침에 올라갈까 물어봤는데 오늘 올라와야 엄마가 요리 안 할 수 있다해서 지금 본가가는 중ㅎㅎㅎ 진짜 요리하는 거 왜 맨날 하는 사람만 하는 지 모르겠어 맨날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고 안 좋은 건 다 우리 엄마가 해
4년 전
익인303
쓰니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건 비난대상이잘못됐기때문이야 워딩도 너무쎄고 거부감들어
4년 전
익인308
근데 왜 비난대상이 잘못된거야...? 지금까지 동생이 명절에 왔을때 다른 사람들 다 일하고 있는데 본인만 놀고있었다는데 당연히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얄밉고 미워보일수있는거 아니야??
4년 전
익인312
명절에 모여서 일하자고 시키는 인간을 비난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이 인간들은 말귀가 안 통하니까 그냥 포기해버린 거고 자연스럽게 화살은 일 안 하는 사람들한테 가는 거고. 아님?
4년 전
익인318
웅 근데 명절에 빠질거면 확실히 빠져야하는거지. 저기는 또 작은아빠??시켜서 뭐 가져간다잖아ㅋㅋㅋㅋ 그니까 더 얄미운거지
4년 전
익인321
그건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해 ㅇㅇ 이 부분에선 충분히 화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난의 대상에서 일 시키는 총책임자가 자꾸 빠지는 거 같아서 댓글 단 거야. 그리고 몇몇은 아예 빠지는 사람들의 행동 자체도 지적하고 있길래. 익은 확실하게 빠지면 괜찮다는 입장인 거 같은데 그게 아닌 사람도 몇 보여서.
4년 전
익인315
그리고 명절에 빠질거면 확실히 빠져야지 작은아빠시켜서 이것저것 다 챙겨간다는데 그거때문에 더 화나지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04
일 안한게 미워보일수 있긴한데 꼭 해야한다는 이유도 없고 그정도면 친척동생 어머니가 걔 시키기 싫어서 안하게 하신거 같은데 나도 명정때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일하는 입장이지만 일 안하는거 이해가ㅇㅇ..
4년 전
익인306
동생 뭔죄야 걔는 스스로 탈출했는데
4년 전
익인309
우리집도 10년째야
뭐 깽판쳐도 그냥 나만 정신나간X되고 결국은 똑같음.. 집안의 어른들 다 바뀌기 전까지 절대 안바뀔듯
그리고 일 안하면서 다 받아가는거 진짜 공감 너무 싫어 일 안하면서 안받아가면 상관없는데 힘드셨겠다~ 이러면서 전 담는거 진짜 짜증남

4년 전
익인314
우리 언니도 시집가서 혼자 일 다한다ㅋㅋㅋ정작 맏며느리는 매번 친정이나 어디로 가서 일 안하려고 늦게 오거나 빨리 왔다 가버리고 근데 반찬은 다 싸가ㅋㅋㅋ진짜 어이없을정도. 난 쓰니 이해해. 누릴건 누리면서 일은 안하면 나같아도 얄미울듯
4년 전
글쓴이
이제.댓글 그만달아 내가 잘못했고 쟤한테 화살돌린 나쁜인간이니까ㅋㅋㅋㅋㅋ한탄식으로 푼 글인데.일하는사이에 이렇게 댓글달릴줄 몰랐네ㅋㅋㅋㅋ 참고로 오늘 내가 들은말은 너는 일하는게 당연하고 쟤는 아니지 이거고 댓 그만달아줘
4년 전
익인319
쓰니 잘못 아니야 나는 본문만봐도 화나 쓰니가 맞는거야
4년 전
익인320
쓰니야 너 잘못아니야...
4년 전
익인316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도 막내작은엄마가 난리여서 우리엄마 속터짐 소심한건지 하기 싫은건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작은아빠 통해서만 얘기하고 제사,명절때 와서 하는일 없이 애기 핑계로 안방에서 티비보고 울엄마는 음식차리고 제사준비하고 ,,,,, 심지어 김장할때 지네 김치통만 딸랑 갔다놓고 감
결국 이젠 안옴^-^

4년 전
익인317
이렇게 욕먹고 말지 거기서 무급노동 하는것보다야 ㅋㅋ
4년 전
익인323
안가고 싶다고 안가는 거 얼마나 어려운 건데.... 백퍼 뒷말 나옴 ... 진짜 명절만 되면 울엄마 스트레스 받으시고 그래서 나도 진짜 결혼하기 싫어짐 왜 우리엄마만 일하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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