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39l 3
이 글은 4년 전 (2019/9/16) 게시물이에요
나진짜 대놓고는아니지만 기분더러운겨까지 합하면 일주일에 4번은 당하는듯 ㄹㅇ 정말 꾸준함
추천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기분더러운건 뭐야?
4년 전
글쓴이
대놓고 터치는 없는데 힐끔힐끔 보는거?
4년 전
익인2
자각 못하거나 0번
4년 전
익인12
333
4년 전
익인14
444
4년 전
익인23
55
4년 전
익인24
66
4년 전
익인26
7
4년 전
익인28
77
4년 전
익인31
88
4년 전
익인35
10
4년 전
익인37
1111
4년 전
익인44
12
4년 전
익인51
13
4년 전
익인59
14
4년 전
익인72
15
4년 전
익인73
16
4년 전
익인78
17
4년 전
익인84
18
4년 전
익인89
19
4년 전
익인91
20
4년 전
익인99
21
4년 전
익인100
22
4년 전
익인103
23
4년 전
익인106
24
4년 전
익인107
25
4년 전
익인117
26
4년 전
익인121
27
4년 전
익인123
28
4년 전
익인124
29
4년 전
익인129
30 내가 겪어본 적은 없음
4년 전
익인131
31
4년 전
익인139
33
4년 전
익인143
34
4년 전
익인144
35
4년 전
익인145
36
4년 전
익인148
37 글고 항상 앉아서 가서..
4년 전
익인150
38
4년 전
익인152
아 근데 학교에서 당한적은 있어 반팔반바지입고 캠퍼스 걷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나보더니 벗고다녀라 쯔쯔 이래서 ㄹㅇ 뇌정지오고 아무말도못함,,
4년 전
익인151
3939
4년 전
익인157
40...
4년 전
익인160
41
4년 전
익인165
4242
4년 전
익인168
43
4년 전
 
익인3
나 작년여름에 사람들 단체로 우다다다내릴때 누가 내엉덩이 쎄게 움켜쥠...하...멘붕와서 아무것도못했다
4년 전
익인4
딱히 안 당함 금데 불쾌하게 쳐다볼 때 종종 있음 치마 입었을때
4년 전
익인5
2호선 통근 여직딩인데 일주일에 2번 정도?
대놓고 엉덩이 만지는사람도 있고 자기 거기 부비는 사람도 있고
가끔 느낌이 가방이 스치는게 아닌것 같아서 돌아보면 웬 남자가 거기를 밀착하고 움직이고있어

4년 전
익인10
특히 내가 타는 시간에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서 이거 성추행 당하는건가? 싶어서 돌아보면 아닐 때도 있긴 함
근데 정말 빼박일때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있음, 대부분 좀 나이많은 아저씨임 청년 아니고 아저씨
그리고 일부러 맨 끝 열차의 중앙에 서있음 그러니까 보통 성추행 당할때는 앉아있는 분들 바로 앞에 서서 손잡이 잡고있으면 당했는데
요즘은 그 손잡이 잡으시는 분들 한발짝 뒤에 서있음 그러면 안당함 왠지는 모르겠음

특히 나는 그렇게 예쁘거나 몸매 좋은 스타일 아니고 통뚱 + 반팔에 청바지 인데도 자주 당함

4년 전
익인125
다른익인데 나는 이거 때문은 아니지만 간혹 여자분이나 남자분 손이 내 엉덩이를 스치실 때가 있거든(고의 아닌데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까ㅠ)
아무튼 그래서 크로스백같은거나 가방을 엉덩이 쪽으로 대고 있는다
물론 익인이 잘못아닌건 알지만 혹시 기분 나쁜일 많으면 핸드백은 좀 그렇고 크로스백같은건 뒤쪽으로 놔봐
혹시나 오해 할까봐 덧붙이자면 추천이지 강요는 아니얌!

4년 전
익인138
앗 나는 도시락 싸들고다녀서 가방을 항상 선반 위에 두는 편이라(사람들 낑겨가는데 불편할까봐)
익인이가 알려준 그 방법은 유용하겠지만 사용할수가 없을 것 같아...
요즘엔 맨 뒷칸에 가서 벽에 붙어있거나, 중앙쪽에 서있으니 당하는 일이 없어져서 괜찮아! ㅎㅎ

4년 전
익인169
대처 어떻게 하는편ㅇㄴ지 물어봐도될까?
4년 전
익인171
나는 손으로 친다음에 얼굴 한번 보고 말어.. 그럼 멈추거든
끌고가서 신고하고 이러면 좋겠지만 예전에 사회초년생때 신고했다가 그 아저씨가 경찰서에서 제가 성추행 할거면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한테 하지 저런 뚱땡이한테 했겠어요? 이랬던 적 있어서 성추행 당한거보다 그 경찰들이 약간 납득한 표정? 그런게 너무 충격이었어가지고...
혈육은 내가 화장도 수수하게 하고다니고 옷도 프리하게(자유복장인 직장이라 청바지에 티셔츠 이런식으루 입거든)입고하니까 만만해보여서 자주 당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심지어 판교다닐때는 판교 테크노로 가는 출퇴근 통근버스(회사버스 아니고 주요 역만 들르는 버스)에서도 추행당한 적 있어

4년 전
익인6
나 한번당함 남자거시기ㅂㄱ한거 내팔에 대고있었더라
4년 전
글쓴이
언제 버스타고가는데 사람엄청 많을때 서서가는데 내 뒤에서 하아~~하고 귀에 입김부는사람도있렀읔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4년 전
익인7
나는 무조건 신고한다 아니면 다음에 또 다른 사람한테 그럴거 뻔히 아니까 무조건 내가 일 생기는 한이 있어도 신고함 절대 합의 안하고
4년 전
익인17
그 사람 딱 잡아놓은 뒤에 신고해?
4년 전
익인8
난 안당해봤음
4년 전
익인9
0번..
4년 전
글쓴이
언제 너무 버스에서 밀착하길래 항의했더니 막 억울한 표정지으면서 물통던지고 너 그러다가 총맞아 라는 소리도 들어봄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4년 전
익인13
시외버스라 그런가 0번,,
4년 전
익인15
안당해봤엉...
4년 전
익인16
9개월째 한번도.....
4년 전
익인18
와 난 한번도 안당해봤어....이년째 통학중이고 지하철로만 한시간 걸리는데...
4년 전
익인19
0번..
4년 전
익인20
나 성추행은 아니지만.. 지히철에서 몰카 찍혀봣음 어떤 미.친 할아버지가 찍는거 내뒤에 서계신 남성분이 발견하고 셋이 다음역에서 내려서 신고하고 경찰서감
4년 전
익인21
한 번? 나 보면서 지 거시기 툭툭 치고 있더라
4년 전
익인22
쳐다보는건 가끔 느껴짐 기분더럽
4년 전
익인27
아침에 지하철 탈 때는 몇 번 있었음 이제 아침수업 없어서
4년 전
익인29
두 번 세 번
4년 전
익인30
더럽고 아직도 기억남
4년 전
익인32
몸으로 느낀 건 두 번
4년 전
익인33
아 ㅈ금은 아니지만 대학 다닐 때!
4년 전
익인34
두번?
4년 전
익인36
시외버스도 조심해야돼 익들아 나 시외버스 앉아서 집가는데 뒷자리에서 창문쪽으로 손넣어서 내가슴만짐
4년 전
익인74
엥 진짜 별(심한말) 이상한 사람 다있네;
4년 전
익인38
난.. 없었어 ㅠㅠ
4년 전
익인39
누가 내 다리에 물뿌림
4년 전
익인40
1년간 한번..
4년 전
익인41
1년에 1~2번...정도..?
많이 없는건지 아님 내가 잘 못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앉아있는 내 어깨나 팔에 거기를 부빈다거나 그런식...

4년 전
익인42
성추행은 거의 전무한데 빤히 위아래 쳐다보는거 진짜 자주 느낌 욕나옴
4년 전
익인43
저번에 만원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서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고의적으로 내 다리 사이로 무릎 넣고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너무 더러워서 다리 모으고 그 자리 벗어남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 질렀음
4년 전
익인45
일주일에 몇 번 그정돈 아니고 학생때 통틀어서 10번정도? 제일 황당했던건 초딩한테까지 성추행 당하고 어이없고 화나서 길가다 울었었다ㅋㅋ
4년 전
익인46
나는 좌석버스타고 다녀서 그런가 없어
4년 전
익인47
댓글들 읽다가 욕나옴
4년 전
익인140
222 성추행범들 진짜..
4년 전
익인149
33 아... 허락해줬으면
4년 전
익인48
뭔지너무잘알겠다 ㅋㅋㅋㅋ 서서가는데 옆에딱붙어서킁킁거리는 남자봄.. 냄새를맡아 변태같이
4년 전
익인49
나도 지하철 꾸준히 탈때기준으로 치면 1년에 한 2~3번??? 자기 성기를 막 부비는데 이거를 진짜 갑자기 비볐잖아요!!할수도 없고 ㅜ 그런 심리 이용하는거같음 아마도 한번 한 사람들이 계속 할거같아 걸린 적 많이 없으니까
4년 전
익인50
외국인들이 나보고 낄낄거리는거 봣음 ㅋㅋ 남친이랑 있었는데 내가 남친 말려서 ,, 옷 붙는거 입고와서 그런가 근데 흔히 입는 붙는 정도야서; 옷 덮어주고 가려주고 서있었음 ;
4년 전
익인52
어쩌다가 한 번씩... 특히 우리 학교 앞으로 오는 버스 중에 노선이 긴 버스가 있는데 거기에 이상한 할아버지를 ㄹㅇ 많아...
4년 전
익인53
나 출근할땐 괜찮은데 그냥 어디 갈때 이상한 짓 당한것만 열번 넘는듯
4년 전
익인54
심지어 나 노출도 없이 맨투맨이나 셔츠 입는데
4년 전
익인55
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넘어지는 척 하면서 자꾸 내 윗팔 붙잡았던거 생각난다ㅋㅋㅋ 옆에 봉도 있었는데.... 내가 그래서 봉으로 손 옮기니까 자기도 은근슬쩍 따라 옮겨서 내 팔에 자기 팔 대고 있었음 더럽게
4년 전
익인60
또 하나는ㅋㅋㅋㅋㅋㅋ 노약자석에 어떤 할배 앉아있었고 내가 그 앞에 서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너 혼나야돼!!’이러면서 지가 보고 있던 신문지 돌돌 말면서 ‘이리와 엉덩이대!’ 이랬던거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째려봐주고 어떤 아저씨가 제지해줘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4년 전
익인56
나두 자각 못하거나 0번
4년 전
익인57
시선은 느껴봤는데 추행은 없었다
4년 전
익인58
슬랙스에 몸매 다 감추는 상의로 댕겨도 3번은 시선추행 당하는 듯 ㅋㅋㅋㅋㅋ 좀 전에도 임산부석에 앉은 아저씨가 자꾸 기둥쪽에 팔꿈치 얹어두고 골반쪽 건드려서 빡칠 뻔
4년 전
익인61
저번엔 만원 지하철에서 웬 등산객 할아버지가 사람 많을 때 기둥 잡는답시고 내 옆에 기둥 잡고 딱 붙어서 엉덩이에 뭐 문질문질거려서 크로스백 엉덩이쪽으로 돌려두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아직도 역겹네
4년 전
익인62
2호선 타고 통학하던 고딩시절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번씩은 당함. 어떨 땐 1주일 매일같이 어떨 땐 한 달 내내 0번.
아예 상습적으로 고통받던 구간이 있었어.
내가 타는 역에서 다음 역 갈 때 발기된 채로 내 교복에 몸 비비거나 은근하게 엉덩이 잡거나
그렇게까지 좁은 공간 아닌데 일부러 내 교복 마이 가슴 위로 자기 몸 밀착한다던가
그리고 그 구간 통근 시간에는 사복경찰이 매우 많음. ^^
정말 많이 제보하고 정말 많이 신고했다.

4년 전
익인65
참고로 연예인 몸매, 외모 이런 거 1도 아니고 진짜 그냥 왕평범의 끝임.
대한민국 외모 평균내면 나처럼 생겼을 듯.

4년 전
익인127
사복 경찰분들 어떻게 알고 신고했어?ㅜㅜ
4년 전
익인154
사복 입고 그냥 평범한 출근 중인 직장인처럼 보이는 아저씨들인데 지갑같이 생긴거에 종이가 들어있었어. 혹시 본인이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받고 있거나 추행을 받고 있다고 느끼면 고개를 끄덕여달라던가 그런 문구가 있어. 내가 실제로 추행 받을 때는 고개 끄덕였고, 만약 아니면 고개 절레절레하면 다시 사람들 뚫고 다른 곳 가신당.
지갑같은 거 말고 작은 수첩에 같은 같은 맥락의 문구 보여주신 분도 있었어.
끄덕끄덕하면 다음역에서 같이 내려서 상황 설명해도 되고!
근데 보통 그 정도면 상습범들은 눈치가 빨라서 바로 다음역 오자마자 내려서 튀거든.
그럼 걍 난 학교 가던 길 가고, 경찰은 바로 같이 내려서 뛰어서 검거.

4년 전
익인156
막 영화처럼 수갑 철컹철컹 이런 장면은 한 번도 못 봤어.
일단 잡고 심문하더라.

4년 전
익인63
나 친구랑 얘기하면서 길가다가 너무웃겨가지고 멈춰서서 웃고있는데 할아배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면서 내 허벅지 쓸고감 ㅋㅋ 순간 웃다가 정색 아무일 없는거처럼 걸어가는 뒷태보고 화나서 따라가 잡고 따질까 했는데 누구하나 본사람없고 나만 느낀건데 내가 거기서 소리지르고 화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하듯 쳐다볼까봐 잡지도못하고 걍 보냄 기분더러워 죽는줄 ^^ 그일 아직도 생각나는중 평생 못잊을듯 더러워 진짜
4년 전
익인71
진짜 솔직히 성추행도 처벌좀 강화했으면 맨날 별다른 처벌없이 보내주니까 아주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 넘침 성추행도 더큰 성범죄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저질렀다해도 봐주지말고 큰 처벌 내려야 반복이 안될텐데 정신좀 차려라 아으
4년 전
익인64
난 퇴근 시간 지나서 지하철 탔는데 여학생이 끝자리에 앉아서 폰 보고 있는데 미친 할아범이 빈자리도 많은데 그 바로 옆에 앉아서 여학생 가슴 쳐다보고 있길래 여학생 보고 손짓하고 일어나라고 눈치줌.. 근데 계속 폰만 보느라 모르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다음역에 내리더라 노망난 인간이 문젠데 폰만 들여다보는 것도 위험함
4년 전
익인66
뒤집어지게 화나는건 한 달에 한 번. 그러니까 뭔 외국인이 손목잡고 같이 태국가서 살자고 하는 수준이.
4년 전
익인67
와 진짜 많다....진짜 세상에 더러운놈들 많아
4년 전
익인68
나는 내가 많이 당해서 다른애들도 당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엄청 만만해보이거나 이상한건줄 알았었음.. 버스에서 다리만지고 비비고 이런건 엄청 많고 모르는아저씨가 폰 작동법 봐달라해서 봐주는데 야동보여준 적도 있고 축제가면 사람들 붙으니까 엉덩이 만지거나 비빈것도 많고 버스에서 조는데 가슴 슬쩍도 아니고 뒷자리 사람이 팔 앞으로 내밀어서 완전 주물럭 당한 적도 있고 길가는데 치마안에 손넣고 술취한 아저씨 쫓아와서 사람들이 도와주고 경찰부르고 진짜 많았음 근데 안 당하는 애들은 한번도 없다더라 내가 이상한건지....
4년 전
익인69
살면서 0번... 내가 못느낀걸수도
4년 전
익인70
내가 둔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0번,,
4년 전
익인75
하... 엊그제도 막차 타고 가는데 사람 진짜 없었는데도 굳이 내 옆에 앉아서 쳐다볼 때까지 몸 흔들거리고 굳이 벨 내 뒤에 있는 거 누르던 아저씨... ㅋㅋ 안 쳐다보니까 내릴 때까지 쳐다보더라
4년 전
익인76
4년간 한번도 안당해봄...버스에 대학생밖에 없기도 하고....
4년 전
익인77
없어
4년 전
익인79
4년내내 0번
4년 전
익인80
내친구는 글래머라 그런지 진짜 대놓고 성추행 당할때 진짜 많아.. 뒤에서 딱붙어서 허리 움직이고 가고 난 직접적으로 그런적은 거의 없음 ㅜㅜ
4년 전
익인81
거의 매일 기분 나쁜 시선 받는듯 이게 고의적인게 아니라도 사람 많고 그러다보니 내 허리 만지고
지난주에는 양쪽에서 내 허리 서로 밀침

4년 전
익인82
진짜 자주 이틀에 한 번은 당함
4년 전
익인83
직접 만지는걸 당하거나 하진않았는데 치마입으면 가끔 시선강간?!
4년 전
익인85
내가 당한건 아닌데 본거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애들이랑 가평간다고 용산역 가고있는데 한여름이라 친구가 안에는 쫌 가슴파인 나시입고 위에 여름가디건 걸친옷 입었거든 그러고 지하철 자리 생겨서 마주보고 나란히 가고있는데 친구 옆 할배가 ㅋㅋ 힐끔힐끔 친구 가슴쪽 곁눈질 하는거 보고 친구는 모르는거같아서 카톡으로 알려줬더니 친구 가디건 쫑맨거 생각남 그때 그 표정 아직도 잊지 모대모대
4년 전
익인86
지하철에서 노숙자한테 두 번 당해 봤는데 진짜 기분 더러웠어 한 번은 핸드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손등 위로 지 손 올리더니 쓰담고 문지르고... 당황하니까 소리도 안 나오더라 그냥 자리피함
4년 전
익인87
일년에 한번은 꼭 있는 듯
4년 전
익인88
나 2년동안 다니면서 한번도 그런적 없어!
4년 전
익인90
나는 아니거 내 친구 치마속 몰카 두번 찍힘 똑같은 사람한테..
4년 전
익인92
0번
4년 전
익인93
등에 기대더니 딱 브라 있는데로 부비적 거려서 뒤돌아보니까 쪼개더라
4년 전
익인94
내가 타는 버스는 전부 우리학교 가는 학생들 타는 버스라... 아직은 없음
4년 전
익인95
내가 모르는 건가 나 진짜 사람많은 1호선 1교시통학이었는데 한번도 당한적 없어...
4년 전
익인96
근데 치마입으면 좀 그래서 괜히 여자있는곳 앞으로 감ㅠ
4년 전
익인97
성추행은 아니지만 몰카범을 내 눈으로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보니까 나고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겁나더라 신고하면 분명 지하철 안에서 배짱으로 난동부릴까봐 어떡하지 안절부절하다 정거장 도착해서 내린적 있다 ㅠ 1호선이었는데 어떤 나이먹은 아재가 자기 맞은편에 앉은 젊은여자애 치마 속 촬영하고있는거야 두번씩이나 찰칵 소리나고 처음 소리났을땐 내가 쳐다보니까 약간 카메라 손으로 감싸더니 내가 자기 신경 안쓰니까 또 한번 찍더라 ㅋㅋ ㅋㅋ 그렇게 당당한거 첨봐 정확히 위치도 밑으로 조준하고 누가봐도 카메라 캡쳐고 뭐고 셀카고 그런 각도가 아니었음 ㅋㅋ 하 진짜 바라만 볼수 밖에 없는 처지가 너무 답답했음 그 여성분은 자기 찍히고 있는거 몰랐을텐데 가서 말이라도 해줬어야하나 싶고 정거장 내리고나서 미안해죽을뻔 내가 조금 용기만 있었어도 그 아재 잡고 여자도 알았을텐데 앞으로 또 보이면 이젠 화나서 주저못하겠음 바로 가서 폰부터 뺏을거임
4년 전
익인98
없는듯...?
4년 전
익인101
완전 복불복...스크린도어로 다리 훑는 거 다 보이고 맞은편에서 가슴 대놓고 쳐다보다 내가 보면 바로 눈돌림
4년 전
익인102
맞아 ㅋㅋㅋㅋ 쳐다보는거 심해 여름이 젤심한듯 봄가을겨울엔 위에 겉옷입고 두꺼운옷 입으니까 보일 일이 없으니 쳐다도 안보는데 유독 여름에 지나다니다보면 기분나쁠정도록 쳐다볼때있음 한곳만
4년 전
익인104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어떤 여자 가슴 뚫어지게 쳐다보는건 본적있음... 진짜 노골적으로 쳐다봐서 으악하고 식겁한적은 있었다
4년 전
익인105
그외에는 단 한번더 없었옹
4년 전
익인108
일주일에 그러니까 학교가는걸 4일이라치면 2번정도? 일주일에 2번
4년 전
익인109
통학러라서
4년 전
익인113
진짜 지하철에 앉아서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 낄낄거리면서 보다가 내쪽으로 후레시터진거 생각만하면 진짜 심장쿵함 내가 아무리 둔하고 집중하고있는데도 너무티났어 ㅋㅋ
4년 전
익인110
평소 바지 입고 다녀서 괜찮은데 가끔씩 치마 입으면 대놓고 쳐다봄..
4년 전
익인111
1년에 한번?? 잊을때쯤 그랰ㅋㅋㅋ
4년 전
익인114
시선은 잘못느끼는데 은근 아닌척 터치하더라 ㅋ 맨날 눈마주치면 다 내림 ㅋ
4년 전
익인112
난 대학 졸업까지 한번도 없었어. 오히려 그런 오해 받을까봐 반대쪽으로 바짝 붙는걸 몇번 봤지. 시선은 가끔 느껴지는데 보고 바로 눈 돌리던데
4년 전
익인115
0번? 한번도 안 당함... 강남>관악 가는데 당해본적 ㄴㄴ
4년 전
익인116
여대생은 아니지만 학교멀어서 통학하는 고딩인데 한달에 한두번은 뭐 아주 빈번하지 특히 의자 두칸에서 안쪽앉아서 나갈때 진짜 엉덩이 꽉 움켜쥐고 근데 시간없으니까 빨리 내리고 특히 할아버지들 진짜 치마 짧지도않은데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엄청 심함
4년 전
익인118
나는 머리색이 엄청 튀어서 쳐다보긴 하는데 그거빼곤 딱히 못느껴본 것 같아 지하철 버스 다 타고 통학하는데
4년 전
익인119
일주일에 한 2번 그럼.. 1호선인데 진짜 좀 더러운것들 많음..
4년 전
익인133
222 1호선 진짜 할아버지 아저씨들 심각함
4년 전
익인120
난 내가 통학할때 타는 차가 사람이 많이 안타는 거라서... 그래도 이상한 낌새 느끼는건 1년에 한두번 정도? 내가 모르고 지나간게 있을 수도 있구
4년 전
익인122
버스나 지하철탈때는 한번도 당한적 없는데 가끔 택시탈때 진짜^^.....
4년 전
익인126
한두번? 진짜 대놓고 내 엉덩이에 손대거나 손으로 스치는 척 내 다리 툭툭침
진짜 이건 어쩔 수 없이 닿는거랑은 느낌부터 다름

4년 전
익인128
0
4년 전
익인130
걍 지하철타면 무조건이라고 보면됌
4년 전
익인134
난 힐끔 위아래로 훑어보는 거 진%~~짜 많았어..ㅜ
4년 전
익인135
한손에 꼽을정도로 안 당함.
4년 전
익인136
음 딱히 기억 안 난다
4년 전
익인141
태어나서 딱 한 번 있었는데 통학할 땐 없었어
4년 전
익인142
난 학창시절 대학생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는데 심했어
4년 전
익인146
딱히없음
4년 전
익인147
통학은 아니고 본가 갈때 기차에서 내 가슴 만지고 튐 ㅠ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 담에 만나면 척추를 다 분리해놓겠어
4년 전
익인153
0번... 동네차이인가... 댓글보면 왜 이렇게 사람마다 차이가 큰거지?
4년 전
익인158
성희롱은 숨쉬듯이겪는데...
4년 전
익인159
나 매일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타고 통학하는데 한번도 당해본적없어서 당하고그런거 티비에나있는일인줄알았는데
친구들중에 은근 당해본애들 많아서 그냥 내가 운이 좋았던거구나 싶더라,,애들 당했던얘기들으면 진짜 별에별 방법으로 하는사람들있더라 진짜 화나

4년 전
익인161
0번
4년 전
익인162
난 진짜 어릴때 몇번 당했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기분 더러워 사람없는 골목은 낮에도 혼자 있으면 무서움ㅋㅋㅠ 고등학교, 대학 다 기숙사 살고 사람 많은데 자주 안가서 너무 좋아
4년 전
익인163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술취한사람이 손가락으로 엉덩이 쿡 찔러서 바로 뒤 돌아가지고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이렇게 따졌거든 근데 너무 당황하고 쫄아서 목소리가 ㄹㅇ 개미만하게 나와서 나도 잘 안들렸음
4년 전
익인164
대놓고는 아닌데 기분 더러운 적은 많아..
4년 전
익인166
나 좌석버스타고 집갈때가제일많았어 옆에 앉아서 안그런척 손계속오고 어떤사람은 찍는거같더라ㅜ할아버진데 핸드폰을 들고 이상한 손짓을막해 태극권처럼;저게뭐지했는데 시종일관 렌즈가 내쪽이었어
4년 전
익인167
대놓고 당한 적은 없긴 한데 가끔 짧은 바지 입으면 대놓고 쳐다보는 할저씨들 있긴 함 ㅇㅇ
난 내가 더위 많이 타서 4월 말 쯤부터 짧은 반바지 입으면 진짜 대놓고 보더라고

4년 전
익인170
나 작년에 학교스쿨버스에섴ㅋㅋㅋㅋㅋ눈감고있는데 손등으로 허벅지쓸더라 진짜 패죽여버렸어야했는데
4년 전
익인172
난 0번?
나는 일부러 대는 느낌나면
대놓고 아이씨 하면서 뒤도는데
같은 여자분이거나 우산 손잡이나 가방이였어

아마 내가 타는 출퇴근 버스랑 지하철은
진짜 사람 구겨넣는 수준이라 그런듯...

4년 전
익인173
음....따로 당해보진않은거같긴한데 완전 꽉껴서 내앞남자 손이 내 소중이쪽에 있었긴했는데 거의 몸도 못필정도로 껴있어서 애매해서 걍넘어가고.. 앞에 있던 남자가 차 흔들릴때 팔꿈치로 가슴찌르기도하고.. 근데 이것도 ㄹㅇ 차흔들릴때라 모르겠음 글고 딱붙는거입을때 가슴쳐다보는건 몇번느끼긴했는데 막 대놓고 고의적으로 만지는 성추행은 없었던거같긴함
4년 전
익인174
나 6년동안 통학했는데 2번정도 당한듯
한번은 지하철에서 옆자리 외국인이 팔짱낀채로 흔들리는 척하면서 내 옆가슴 계속 꾹꾹 누름
두번째는 광역버스에서 다리 위에 겉옷이랑 가방올려두고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려는데 옆자리 사람이 가방 밑으로 손 집어넣어서 내 다리 더듬음ㅎ..너무 당황해서 어쩌지하는데 손이 점점 다리 사이로 들어오려길래 손 잡았더니 놀래서 확 빼더라 버스 안이라 다들 자고있어서 큰소리는 못내고 뭐하는거냐 했더니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자기랑 카페가자고 함ㅠ 진짜 소름돋음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자ㅅ한 집 입주 어때...?482 04.19 22:3628792 0
일상제발 컴포즈 먹지마409 04.19 10:2091515 5
KIA/OnAir ❤️K1A의 1위 사수 대작전💛 4/19 기아 달글🐯 6886 04.19 17:3625869 0
일상헐 미친 부산 지금 지진194 04.19 23:289052 1
야구/알림/결과 2024.04.19 현재 팀 순위168 04.19 22:2212563 0
진짜 점주 가치관? 3:35 1 0
토너에서 거품 나는 이유 뭐야..? 3:35 2 0
예전에 마트에서 팔던 쉬폰 빵 뭔지아는사람?? ㅠㅠㅠ 3:35 2 0
월급이 250에서 동결되는 직업이면 절대안하고싶어?1 3:34 5 0
공무원은 어릴때 들어가야 유리하지? 3:34 3 0
새벽에 운동하는 독기 어떤데... 3:34 9 0
하 건대입구쪽에 개맛있는 고구마크림빵집 있는데 3:34 3 0
치과보험 들어본사람…? 3:33 4 0
새벽에 시끄러운 소리내는 개조오토바이 3:33 2 0
사타구니 멍울 생겼는데 이거 유방전문으로 보는 외과 가도 되려나 3:33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투 닮아가는 거진짜 웃기다 ㅋㅋ 걍 일심동체… 3:33 8 0
일본어 읽고 쓰는 거말고 그냥 회화 가능하게 하려면 얼마 정도 공부해야될까??? 3:33 4 0
익들 이성 볼 때 얼굴이랑 성격빼고 1순위 머야?3 3:33 15 0
남친이 환승연애나 연프들 전혀 공감 못하는데 그럴 수 있다 생각해? 5 3:32 10 0
여행이나 어디를 갈려고만하면 사고날것같이 불안해져..1 3:32 5 0
런닝머신 루틴 좀 봐줄사람2 3:32 9 0
하 나 고민 좀 들어줄 사람 !! ㅠㅠ 연애관련임2 3:32 16 0
학원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분이랑 어떻게 친해질까4 3:3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2 3:31 23 0
이쁜데 연애 왜 못하냐고 묻지좀 마2 3:30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