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나 방금 성매매여성봤어 🤔🤔🤔🤔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진짜 이뻤음 남자들도 다쳐다보고 여자들도 힐끔힐끔보고 4년 전
	익인1 그냥 클럽 간걸수도있지않어..? 4년 전 익인2 22 4년 전 익인3 미인클럽이 그냥 클럽이 아니고 유흥업소아니야? 4년 전 글쓴이 ㅇㅇ 미인클럽이 그냥클럽그런데가아니라 유흥업소야 술따라주고그러는곳 4년 전 글쓴이 아니얌 미인클럽이라고 술따라주고 그런 업소얌 4년 전 글쓴이 애초에 울동네 좀후져서 그런클럽이없어 4년 전
	익인4 아 나도 본 적 있어,,,ㅋㅋ큐ㅜㅜ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은근많더라 4년 전
	익인5 나는 골목 입구??쪽이었는데 봉고차에서 우르르 내리는 거 봤당.... 고2때여서 충격이었음 4년 전 익인6 헐 내 친구도 이 소리 하던데ㅠㅠ 걔한테 듣고 그 근처 지나갈 때마다 괜히 뭔가 무섭고 찝찝하더라ㅠㅠ 4년 전 글쓴이 봉고차에서 왜우르르내리는거야??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헐....소름 4년 전 익인23 홀 나 이거 궁금했는데ㅜ알려주라 ㅠㅠ 4년 전 익인42 헐 궁금해 4년 전 익인12 지나가는 다른 익인데 여기서 1차로 일하고 다같이 저기서 2차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그래서 우르르 다님 4년 전 글쓴이 와...소름이다 4년 전 익인166 봉고차에서 우르르 내리는 경우는 대부분 '보도' 라고 불러 여기저기 이동하며 일해서 얘넨 가게 소속이 아니고 사무실 소속이기 때문에 한 가게에 붙어있는 게 아니야 그래서 일 들어오면 가게 사장이 사무실로 전화해서 초이스 보러 갈 사람들 데리고 가는 거지 차 타고 우르르 간 인원 중에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소수 계속 그렇게 이동하며 뺑이 돌다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지나가다 써봤어 확실하게 알아야 궁금증이 확 풀릴 것 같아서 ㅋㅋㅋ 내 성격이 그렇거든 4년 전
	익인7 난 동네에서 러시아 여자 5-6명에서 흰셔츠에 엄청짧은 치마 입고다니는가봄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한편으론 걍 안타깝기도하고 4년 전 익인46 러시아 사람인건 어케알아? 4년 전 익인51 사실 추측인데 그 주변에 러시아 뭐시기 하면서 유흥업소? 전단지 뿌려져있았어 4년 전 익인66 혹시 ㄱㄹ(지역이름)? 4년 전 익인91 아닝!.! 4년 전 익인118 헐 나 그 근처 익인데 나 새벽에 돌아다니다가 170 정도 되는 백인 미녀들 엄청 많이 봤는데 그쪽이구나 러시아 미녀 전단지도 뿌리던데 4년 전 익인127 118에게 ㅇㅈㅂ?? 4년 전 익인128 127에게 ㅇㅈㅂ이 뭐야..? 4년 전 익인129 128에게 지역이름!! 4년 전 익인130 129에게 헐 거기도 그래?? 여기 그냥 구디야 그냥 구로구는 다 그러는구나..... 4년 전
	익인8 난 호빠남들 매일 본 적 있음 내가 버스 타는 곳이 바로 호빠클럽 앞이었는데 밤 늦게 집 가느라 매일 봄 거기듀 급이 나뉘어있는게 보이도라 4년 전 글쓴이 그사람들도 급이있어??? 4년 전 익인24 엉 옷차림도 아예 다르고 타는 차도 다르더라 한 쪽은 봉고차 타고 왕십리 가던데 그냥 캐주얼차림에 반반한 느낌이고 다른 쪽은 ㄹㅇ 모델 같고 슈트차림에 벤 타고 가는 거 봤음 근데 진짜 갓 대딩된 것 같은 사람도 봤어 과잠 같은 거 입고 얼굴에 화장한 채로 그 안으로 들어가는데 순간 잘못 본 줄 알았음 4년 전 글쓴이 안타깝다뭔가 그런곳에서도 급이있구나.. 4년 전 익인34 근데 또 강남에서 새벽에 걷는데 ㄹㅇ 작은 문에서 진심 거업나 고급지고 예쁜 언니 두명이 나오길래 내가 나도 모르게 와하고 작게 감탄했거든? 근데 옆에 있던 친한 언니가 보더니 아 텐프로네 하고 알려줬음 거기 앞에 외제차 깔려있는 것도 그제서야 알았다 4년 전 글쓴이 텐프로...? 4년 전 익인38 엉 4년 전 글쓴이 38에게 고급진 그런건가 첨들어봐성 4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약간 화류계에서도 하이클래스들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됨 4년 전 글쓴이 43에게 아..그렇구나 ㅠㅠ 4년 전 익인167 글쓴이에게 머 좋은 정보는 아니지만 상위 10%라고 텐프로라고해,,그것보다 예쁘고 그러면 0.5%라고 쩜오라고도 하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ㄴㄴ 없음 딱 거기계단? 간판에 미인클럽이런거써있었오 4년 전
	익인11 마스크 썻는데 백인여자인지 어떻게 알아?? 눈이 엄청 이국적인가..? 4년 전 글쓴이 웅 눈도그렇고 피부도엄청하얗구 4년 전
	익인13 나도 학생 때 학원이 강남이였는데 그 근처에 회원제 클럽?같은데 있았는데 학원 쉬는 시간에 편의점 가다가 거기서 나오는 여자들 봤었는데 진짜 인형이더라 말랐는데 글래머에 얼굴도 바비인형 스타일 눈 크고 코 높고 얼굴 작고 4년 전 글쓴이 그런얼굴 몸으로 왜그런일을할깜.. 4년 전 다른익인164 지나가다강.. 탈세해서 시간당 돈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서 그랭 한번 돈벌이 좋다 생각하면 씀씀이 커지고 반복 반복 4년 전
	익인14 우리지역에도 러시아 백인여자들 많이 다님.. 볼때마다 참.. 4년 전 글쓴이 한편으론 좀 어쩌다저런일을 하는건지 싶기도해.. 4년 전
	익인16 우리 지역은 베트남 태국 여자들...진짜ㅋㅋㅋㅋㅋ 대낮인데도 술냄새 풍기고 싸구려 향수 냄새에..ㅠㅠ 4년 전 익인17 근데 태국여자애들 진짜 이뻐 4년 전 글쓴이 태국여자를 한번도못봐서 모르겠담...ㅋㅋㅋㅋ 그 동남아 쪽 그런냄새인건감 4년 전 익인19 웅웅 마쟈!동남아야 4년 전 글쓴이 아뭔지알겠다 ㅠㅠ 4년 전 익인65 동남아쪽 그런 냄새는 뭐야? 4년 전 익인95 내 마음속 동남아냄새는 그 목욕탕 허브향같은,,,그런건가 4년 전 익인27 어디지역이야? 4년 전 익인30 시흥! 이야 4년 전 익인64 헉 시흥익 놀라고간다 ㅈㅇㄷ쪽 맞나? 4년 전 익인90 나 시흥 사는데 시흥 어디?????? 4년 전 익인105 ㅈㅇㄷ이나 ㅂㄱ 쪽인듯 공단 있는데 외노자들 많자너 4년 전 익인162 와 시흥익을 보다닛 4년 전
	익인18 그 특유의 옷이랑 향수랑 화장품냄새가 있더라.. 4년 전 글쓴이 옷 진짜 엄청 오프숄더인데 파였음 4년 전 익인41 난 집가는길에 우리아파트 단지서 봤는데 그사람이 그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느낌이그래서.. 향수냄새도 이상하고 옷도.. 4년 전
	익인20 난 밤에 봉고차에서 옷 디따 야하게 입은 여자들 우르르 모텔로 들어가는거 봤다...얼굴 가리면서 들어가는거 보니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더라 4년 전 글쓴이 마자 오늘 내가 본그사람도 막 얼굴가리고그러긴하더라구 4년 전
	익인21 우리 엄마 가게 아래 위에 다 그런 노래클럽인데 여기는 맨날 동남아언니들 들어가고 화장실에 맨날 담배피고 개더럽게 써서 엄마가 먄날 싸움 여기 사는 기초수급자 할아버지가 맨날 나라돈 받아서 하루에 노래클럽 몰빵하고 한달 내내 폐지주어서 막걸리에 계란찜 드심 그러는거 보면 참... 4년 전 글쓴이 ........으엑..왜그러시는거지 4년 전 익인31 가끔 엄마가게 도와주러 가면 그 할아버지가 물고 빤다고 자랑처럼 얘기하시는데 난 아무리 돈줘도 그렇게는 못살듯... 4년 전 글쓴이 여자에 미친건가...으으 4년 전 익인82 헐 진짜 너무 충격이다.. 나 폐지 주으시는 어르신분들 볼때마다 맘아파서 쳐다보는데 ㅠㅠ 4년 전
	익인22 난 중고딩때 살던 지역 기차역 주변에 지나가면 정육점 불빛처럼 빨간 불빛 켜져있는 가게들이 줄줄이 들어선 골목 지나가게되는데 지나가면서 보면 안에 여자들이 완전 짧은 치마에 나시같은거 입고 그림처럼 앉아있더라.....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ㅜ아고 4년 전 익인141 ㅅㅇ? 4년 전 익인168 ㅍㅎ? 4년 전 익인177 ㅍㅎ인데 ㅅㅇ역에서도 봤었긴 함... 댓글에 쓴 건 ㅍㅎ!! 4년 전 익인209 아 나도 여기 봄.... 인도랑 진짜 가깝고 시간도 한 8시쯤인데 저렇게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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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5 나도본적있음.. 대낮인데 여자셋이서 다 가슴 절반을 드러내놓고 머리는 노란머리로하고 팔짱끼고 몰려다니더라... 거기가 오피스텔촌이었는데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 4년 전 글쓴이 오피스텔촌이뭐야?? 4년 전 익인33 아 그 오피스텔 몰려있는곳!!그런곳에서 성ㅁㅁ 많이한대 ㅠㅠ 4년 전 글쓴이 헐 첨알았어.. 4년 전
	익인26 우리지역도 좀 그런데 대놓고 있는데.. 빨간 불빛나고 골목에서.. 저번에 궁금해서 골목 안 쳐다봤는데 남자들 들어가기 전에 주위 두리번거리다 눈마주쳐서 기분 나빴음ㅠㅠ 근데 무서워서 빨리 걸어서 도망갔다 4년 전 글쓴이 궁금해서그러는데 그런곳 젊은남자들도가?? 4년 전 익인29 응ㅠㅠㅠ 나 초등학교 동창 앞에 서있는거 봤어 22살임 4년 전 글쓴이 헐 충격이었겠다 ㄹㅇ 4년 전
	익인28 우리 지역에 태국애들 짱많아 근데 거의다 술집애들..ㅠㅠ진짜 애들 팔다리도 길고 예쁘고 얼굴도 인형인데 너무 안맞게 야한 옷 입고 우루루 술집들어가는거 보면 불쌍해 4년 전 글쓴이 마자 한편으론 좀 안타깝더라 왜그런얼굴 그런몸으로 그런일을하디 ㅠㅠㅠㅠㅜ 4년 전
	익인35 우리 동네는 바깥은 학원간데 안쪽은 유흥업소고 술집임ㅋㅋㅋㅋㅋ 봉고차에서 내리는 여자들 맨날 봐 4년 전
	익인36 나도 몇달전에 도서관에서 10시넘어서 나오는데 버스터미널 앞에서 스타렉스가 멈추더니 짧은 원피스에 명품 두른 여자들 몇명이서 내리는거야 그러더니 맞은편 노래방 지하로 다들 뛰어들어감... 약간 충격이었어 대낮에는 그런 영업하는 곳인줄도 몰랐고 그런 사람들도 처음보고 거기로 들어가는 건 더 충격이었고... 4년 전
	익인39 헐 나도 ㅠㅠ 영등포에서 새벽에 영화보고 오는데 도로근처에 대놓고 빨간조명 가게 있어서 뭔가 하고 보니까 그 골목 전부다 그런곳이였음... 진짜 충격이였다 4년 전 익인47 헐 맞아... 나도 봤음 영등포ㅜㅜㅜㅜ 너무 대놓고 있더라... 외진골목도아니었는데... 영화보고 뒷문?으로 나왔는데 그옆쪽에 바로있었음..... 4년 전 익인114 타임스퀘어에서 출구 잘못찾아서 뒤쪽으로 아무데나 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진짜 당황했다..ㅠ 근데 다시 타임스퀘어 들어가서 출구찾기에 시간이 없어서 냅다 그 거리 달려서 나왔는데 끔찍... 초저녁이어서 망정이었지 한밤중이었으면 절대 엄두도 못냈을듯 4년 전 익인159 헐맞아 나 대낮에 타임스퀘어쪽 처음 갔다가 정육점? 같이 빨간 가게들 있어서 놀랐음ㅠ ㅠ 4년 전 익인147 헐 나도 아리까리 했는데 ㄹㅇ이구나...소름.. 4년 전
	익인40 난 한신포차에서 그쪽에서 여자들 미스코리아처럼 그 어께에 띠두르고 홍보하러왔다가 남자만온테이블없으니까 걍 인상구기고 가더랔ㅋㅋㅋㅋ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해?와 ㄹㅇ충격인데이거 4년 전 익인49 미쳤지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진짜 미쳤어 ㅠㅠㅠㅜ소름돋아 으으으응 4년 전
	익인45 나는 몇 년전에 우리 아파트에 그 동남아 여자들 10명 정도 한 집에 사나봐... 저녁에 우르르 나가서 아침에 우르르 들어왔었음... 짧고 파인 거 입고... 4년 전
	익인50 그런데 그런곳 젊은사람들은왜가는거야?? 아저씨들은 뭐그렇다치는데 4년 전 익인211 윗익 말처럼 의도는 똑같음 내가 사는 곳도 공장 좀 밀집해 있고 한때 유흥업소 활발하던 지역인데 알음알음 들리는 소문에 고객사 접대하다 재미들려서 가는 사람들도 있고 군대 가기 전에 &결혼 전 총각파티 명목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타지 나와서 심심하고 외로워서 가는 사람들도 있다 하더라궁 4년 전
	익인52 나도 회사 강남인데 뒷길에 룸싸롱 많다.. 야근하고 8-9시쯤 퇴근하면 차에서 내리는 거 자주봄 바로 옆에 오피스텔 건물도 있고 정시 퇴근해서 회사 근처 미용실 가면 다 룸싸롱 여자들 셋팅 받고 있움 4년 전
	글쓴이 근데 그런거 왜 국가에서 안잡는거지????? 4년 전 글쓴이 갑자기궁금 4년 전 익인73 소탕해도 완전히 박멸안되고 물밑으로 계속 들어가니까 차라리 잘보이는곳에 쓰레기 모아두는것같이 방치하는거라고 하더라 4년 전 익인126 유흥업소도우미는합법이고든 거기서뭐성매매하는건불법이지만 4년 전
	글쓴이 익들아 하나하나 답글 못달아줘서 미안해..ㅠㅠ 4년 전
	익인55 우리 동네는 호빠....ㄹㅇ 봉고차에 20대 남자들 한 10명 정도 좀 차려입고 유흥업소 앞에 대기타고 있어.......엄청 자주 봄 4년 전
	익인56 나도 들은건데 거의 순환? 이라고하던데 몸 성매매하는 여자들이 돈 벌어서 그돈으로 호빠가서 놀고 막 그런다더라 4년 전
	익인57 난 미용실에 좀 늦게 8-9시쯤 머리하고있었는데 키 엄청크고 얼굴엄청 작은 남자가 들어와서 머리하면서 비싼 스프레이 뿌려주라그러고 담당쌤한테 오늘 누나가 와서 놀다가면 안돼요? 오늘 진짜 일하기싫다ㅜㅜ 하던거 봄.. 내 머리해주던 언니가 그 손님 호빠다닌다면서 마세라티받아서 타고다닌다고 얘기해주더라 호빠선수 그때 처음봄.. 4년 전 익인59 그런걸 대놓고얘기해?남자무엇?? 4년 전 익인62 이미 친한사이같더라구 단골느낌? 4년 전
	익인58 난 친구들이랑 술 먹을라고 텔 잡았는데 누가봐도 그런 직업 종사하시는 것 같아보이는 여성분이랑 엘베 같이 탄 적 있엇음,, 4년 전
	익인60 호빠는 근데뭐하는곳이야? 4년 전 익인75 남성도우미가 있는 유흥업소 4년 전
	익인61 그런 업종 많은동네가면 잘 보영 4년 전
	익인63 나도 예전에 봉고차에서 여자들 우루루 내리더니 앞에 노래방으로 들어가는거 봄 4년 전
	익인67 난 예전에 그런 ㅅㅁㅁ 거리 지나가는데 그때 청자켓 입고있었거든. 갑자기 거기 청자켓 입은애! 소리치더니 안 쳐다보니까 웃으면서 나한테 욕하더라 진짜 겁나 식겁했음 4년 전 익인183 그거 다른데서 봤는데, 계속 ㅅㅁㅁ거리에 있으면 위험하고 무슨 짓 당할지 모르니까 일부러 빨리 지나가라고 욕한다는 말이 잇었어 4년 전
	익인68 난 강남 한복판에서 그런 차에서 여자들 우루루 내리는거봄ㅋㅌㅋㅋㅋㅋㅋㅋ 호에에엥 ㅜ 4년 전
	익인69 나는 평택역에서 봤는데.. 엄청 짧은 교복 코스프레 옷 입고 돈 뽑고 있더라 무서워 ㅠ 4년 전
	익인70 자기인생 자기가 망치는거지 뭐 4년 전
	익인71 와 인티 3년만에 왔는데 인티도 이제 성인이 많구나 이런얘기두하구 전에는 이런글 잘 업섯는뎅.. 유흥방 따로 있으면 이런얘기 말많이 나올거같다 4년 전 익인74 옛날에도 꽤 있었어 평택역 수원역 유명하다 이런거 4년 전
	익인72 나 강남 사는데 새벽에 샵 가면 천지임 괜히 쎄해서 엄청 무섭더라 4년 전 익인97 22 강남 맘스터치 자주 가는데 거기 앞에 샵에 다다다다 앉아있는데 다 똑같은 얼굴에 머리만 달라 분신술 느낌... 4년 전
	익인76 진짜 그런얼굴로 왜그런걸하는거지 나 ㄹㅇ이해안감 4년 전
	익인77 우리동네는 서울에 있는 창녀촌중에 제일 큰데??있다.. 청소년출입금지 현수막 십몇년째 붙어있음 4년 전 익인78 19살인데 호기심에 들오갔다가 무서워서 걍 나왔어... 빨간불밖에 안보임.. 4년 전 익인176 ㅊㅎ..?(지역이름!) 4년 전 익인213 어 맞아맞아..!! 거기가 서울 3대 집창촌이래.. 우리 집이랑 3분거리 ㅎㅎ.. 4년 전
	익인79 영통에서는 봉고차 겁나 돌아다니던뎈ㅋㅋㅋ 거기서 여자들 우르르 나오고.. 저번에 술 마시러 가는데 그 건물에 유흥업소있어서 그 여자분들이랑 같이 엘베탐 4년 전 익인81 근데 우르르 다니는건 왜그러는거야 ???? 4년 전 익인84 즈그들이랑 같이 노래바가거나 그러겟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87 웅웅 거기 4년 전 익인154 헉 나 영통 1n년 살 동안 중상 유흥업소 간판만 있고 운영안하는줄 알았는데 하고있구나 진짜 몰랐어 그 광장 근처에!!! 대박 4년 전
	익인83 나 사촌오빠가..그.. 어둠쪽 일에 속해져있어서 가끔 그쪽일 말해주는데 오빠도 저런애들이 왜 이 일을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생긴 애들이니까 하겠구나.. 하고 생각한다더라ㅋㅋ... 인스타 보니까 진짜 인형들.. 4년 전
	익인88 나 서울상경 한지 얼마 안됐을때 친구랑 영등포 타임스퀘어어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진짜 길치라서 ㅋㅋㅋㅋ 택시 기사님이 내려주신대로 그냥 쭉 걸어가면 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간지는 모르겠는데 골목에 세탁소 하나딸랑있고 전신에 간판이 약간 딱봐도 그런간판이여서 아. . . .돌아가야지 하고 길도 모르면서 뒤로 돌아서 가는데 분명 사람이 없었거든? 근데 저기요오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누가 부르는거야. . . 내가 뒤로 돌아보니까 여자4명이랑 나 부른 남자1명이 나를 보고있는거야 그 중에 한여성분이 아 쟤 고딩이다 . .이러고 아니에요 가던 길 가세요~ 이럼 . .순간 오만생각 다들어서 친구한테 울면서 나 어딘지 모르겠는데 빨리 와라고 ㅠㅠ 그 다음부터는 저얼대 영등포 근처 안가 ㅎㅎㅎ 4년 전 익인136 헉 나도 나 길잃어서 ㄹㅇ 울상으로 불안불안하게 걸어다니니가 그 업소 여자분이 이리로 오면 안된다고 저기로 빨리 나가라고 그런적 있었다 4년 전
	익인89 중딩 때 길 해매서 그런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어린 나이에도 여기가 어떤 덴줄 알았거든 거기 앉아있던 언니가 나보고 야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와 어서 가 이럼 4년 전
	익인92 외국인들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불법체류하다가 잡히는거 많이봤어... 4년 전
	익인93 국가에서 왜 안잡는거지?라고해서 대답하는건데 술만따르는(노래방,술집내에서만일하는) 1종은 불법아니구 2차나가고 스킨십하는 2종이 불법이라고알구잇서 일반보도-불법아님 2차나가는보도-불법 이런식일걸?? 4년 전 익인94 22 ㄱㄴ 그리고 2종 다 잡고있어ㅠㅠㅠㅠ 4년 전
	익인96 후진곳 말고 서울 번화가에도 많더라 허허 4년 전
	익인98 난 그 마담? 아줌마 봄... 40~50대 정도 되어보였어 사창가쪽에 아줌마들이 가게 앞에 서서 계속 쳐다봤어... 차타고 가고 있었는데 썬팅도 안되어있어서 계속 쳐다보더라ㅠ 4년 전 익인99 그리고 그냥 도로변에 대놓고 가게 쭈르륵 있어서 너무 놀랬어 진짜 4년 전
	익인100 나도 버정에서 밤에 친구 버스 기다리는데 노래방에 젊고 엄청 꾸민 남자 10명정도가 봉고차에서 내려서 들어가는거 봄... 4년 전
	익인101 마담...마담하면 마피아 42 밖에 안떠오릉다.... 4년 전
	익인102 맞아...나 전에 고기집에서 고기 먹고있눈데 진짜 이쁜 외국인 언니들이 전단지 돌리러 오더라...남자들한테만 전단지 나눠줬음.. 4년 전
	익인103 나 옛날에 새벽에 헬스장 문 열자마자 갔는데 아래가 노래방이였는데 맨날 훤칠한 남자들 봉고차에서 내렸었음 4년 전
	익인104 난 2017년 일본에서 사정이 있어서 새벽에 길거리에 있었는데 기모노 입고 화장빡세게한 언니랑 옆에 정장잊은 남자들이랑 같이 있었음 아닐 수도 있겠지먼 딱 보자마자 애들이랑 그얘기했거든 4년 전
	익인106 난 우리 학교 뒤가 창녀촌이라 마담들 성매매 여성들 많이 봤었다... 4년 전
	익인107 나 새벽에 메이크업 받을일 있어서 예약하고 간적 있었는데 . .. 선생님한테 쌤! 연예인분들 이세요? 너무 예뻐요!!, 막 이러니까 쌤이 도리도리 하면서 화류계 종사자라고. .. .근데 너무 예뻤어 . . . 4년 전
	익인108 우리집앞에 주점있어서 많이봄. 다그런건 아니지만 집옆하수구에 노상방뇨하는사람도봄ㅋㅋ사람들 다지나다니는데 4년 전
	익인109 나 유흥가 많은 거리에서 봉고차에서 야한옷입은 여자들 우르르 내리는거 본적있닷... 거기 밤되면 썬텐 엄청 진하게 한 봉고차 엄청 많이 다님... 4년 전
	익인110 송정역 스벅 건물 뒷편으로 그 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친구랑 걍 기차 시간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여기 뒷쪽은 뭘까 걍 빈공간인가 하고 봤다가 역으로 도망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맞은편에도 편의점 뒷쪽으로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더라.. 최근에 광주 갈 일이 있어서 우연히 지나쳤다가 보고 오 싹 바뀌었네 그랬음 4년 전 익인111 그 스벅 건물 뒷쪽도 지금은 없어졌으려나 거기는 그때 이후로 뭐 본적도 없어서리... 4년 전 익인113 헐 송정역???????? 4년 전 익인117 엉 거기 역주변도 송정리역 송정역으로 크게 바뀌기전에는 주변에 그런거 엄청 많았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33 헐 쇼핑몰에서그런델가? 4년 전
	익인115 집근처에 노래주점? 이런거 되게 많고 술집도 많아서 시끄러운데 독서실 갔다가 새벽 두시쯤에 봉고차에서 남자 한명이랑 여자들 넷인가 다섯 우르르르 내리는거 봤었당 그 딱달라붙고 엄청 짧은 원피스 입은 ,, 그 노래방? 주점? 그걸 뭐라하지 암튼 거기로 바로 들어가ㅏ도라 4년 전
	익인116 난 우리집 1층이 그런 여자들 가는 미용실이다ㅋㅋㅋㅋㅋ이거 암묵적으로 나눠져있더라 4년 전
	익인119 수원역.. 4년 전
	익인120 나 도서관 가는 길에 유흥업소 진짜 많음 우리지역 완전 유명함 ㅎㅎ ㅃㅊ이라고 부르는곳 4년 전
	익인121 우리지역은 걍 유흥파티.. 도로 양옆에 몇블럭씩이 다 유흥업소니 말다함ㅜ 4년 전
	익인122 나는 노래방 같은데 지나가다 본 적 있는데 중학생때 학원 끝나고 오후쯤? 집 가는데 검은색 짧은 원피스 입은 머리 긴 여자들이 사장님 같이 보이는? 아줌마 앞에서 줄 쫙 서서 검사받는거 지나가면서 봄 어릴때라 충격 그 자체였음 4년 전
	익인123 우리 동네에도 봉고차 같은거에서 러시아 분들 우르르 내리는거 종종 봄 .. 바닥에 저녁만 되면 러시아 여자 어쩌구 하는 명함들 있구 4년 전
	익인124 강남 오피스텔 상가에 미용실보면 저녁쯤부터 여자들 바글바글함ㅋㅋㅋㅋㅋ진짜 신기했어 4년 전
	익인125 근데 그런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이나 남자들 말투 왤케 비슥해...? ㅠㅠ 4년 전
	익인131 나는 내 친구가 그런거 했어서 이제 놀랍지도 않당 지금은 손절 했는데 그때 진짜 좀 충격이였엉 4년 전
	익인132 오 나도 집근처 후미진 시장 있고 유흥주점 엄청 많은데 밤에 학원끝나고 집갈때 거기서 봉고차 서더니 여성분들 우르르 내리면서,,,그 업소로 후다닥 들어가는거 봤었음, 몇년전에 본건대 기억이 생생 4년 전
	익인134 나도 집근처에 ㅁㅌ엄청 많은데 되게 젊은여자가 운전하고 옆에 50대? 정도되는 남자타있는거 보고 비위상한적 엄청 많았음... 4년 전
	익인135 난 전단지만 봤는데 (외국언니들많음)하고 바바라팔빈얼굴 넣어놓더라 9라일줄알았는데 외국인인 경우가 실제로 있구나 4년 전
	익인137 보도는 합법인데 다들 성매매하지 쉬쉬하는걸뿐 4년 전
	익인138 난 친구랑 고양이 따라 어디 골목쩍으오 갔었는데 다 창으로된 집에서 여자가 속옷만입고 머리단장하고 있더라 거기 골목 밤에는 가게 오픈하고 통유리뒤에 여자들 벗겨놓고 앉혀놓는데였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72 상남동 번화가에 봉고차 진짜 많아 4년 전 익인179 상남동을 여기서 볼줄이야 ㄹㅇ많지,,, 4년 전
	익인142 난 헌포갔다가 호빠들한테 붙잡혀서 덜덜떨다가 겨우빠져나오고 다신헌포안감 4년 전
	익인143 나도 약간 50대들이 갈만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도우미들 나오는거 봤는데 헉했음... 엄청 늘씬하고 키도 크고 그랬는데 실제로 본게 처음이라 헉함 4년 전
	익인145 러시아 여자들 핵이쁜사람들 우루루 가는거봄 ㅠㅠ 옷은 귀엽게 수면바지 입고 단체로 출근하심.. 4년 전
	익인146 웩웨레웩웩웩 4년 전
	익인148 친구네 집 앞이 홍등가라서 걔네 집 오고 갈 때 몇번 지나가봤는데 ㄹㅇ 낮이여도 섬짓하더라 진짜 천쪼가리같은 옷입고 유리창앞에 주루룩 앉아있는거 보고 친구랑 모른척하고 빨리빨리 지나다녀... 친구가 아침에 학교가는데 홍등가 건물에서 엄청 늙은 할아버지 나오고 홍등가 여자가 "잘가 오빠~ 또와~" 하는거 보고 토나올뻔 했대 4년 전 익인149 그리고 제일 어이없었던건 '성노동자의 날' 하면서 크게 현수막 걸어놓고 자기들끼리 쉬는 날도 따로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0 나도 맨날 알바 끝나고 역 가는길에 그런곳 지나가는데 진짜 뭔가 소름돋아 그 골목에 미성년자 출입금지구역 표지판 되어있고 심지어 주변에 학교들도 있고 그럼..심지어 로드뷰 같은걸로 보면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 4년 전
	익인151 드러워 4년 전
	익인152 난 아저씨들이 여자 하나씩 끼고 나오는거 본적있음....ㅎㅎㅎ 마이아이즈.. 4년 전 익인153 심지어 키뜌하는것도봄...^^ 매일밤 그 거리를 지나가야하는게 너무 싫었더 4년 전
	익인155 오우 난 그렇게 유명한 미아리쪽에 살고있는데도 왜 한번도 본적이없지,, 4년 전 익인157 ㅋㅋㅋㅋ나 청량리익인데 나도 본적 없당 4년 전
	익인156 난 알바하는 곳에 일본인 할아버랑 성매매아줌마들 자주 옴 나는 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얘기해주더랑 ㄷㄷㄷㄷ 4년 전
	익인158 나도 유흥 업소 늦은 시간에 걸어가는데 여자분들 우르르 입구쪽에 있다가 봉고 타는 거 봄 4년 전
	익인160 와나도 집가다가 택시에서 엄청 이쁜여자 나오길래 와뭐지 했는데 지하에 있는 노래방으로 틀어가더라...도우미인것 같았음... 4년 전
	익인161 와 나도 학생때 본적있었는데 넘 충격이었삼 .. 4년 전
	익인163 나 숏컷인데 밤 늦게 길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가 오빠 놀다가요~ 이럼ㅋㅋㅋㅋㅋㅋ 너무 불쾌했어 4년 전
	익인165 으으... 진짜 싫다...ㅜㅜ난 마주치면 기분 불쾌할 것 같애 4년 전
	익인169 낮에 하는 성매매업소도 많아서 ㅋㅋ 그런 일 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대학생인 척 하며 캠퍼스 생활하고 구역질 나와 4년 전
	익인170 난 중학교때 한번 10 년뒤 최근 한번 봤어ㅎ 웃긴게 옷입는 타일 엄청 촌티남 10 년 전후로 비슷해 주고객층인 50대 아저씨들 취향.. 빨갛고 은색금색 반짝이에다 흰색 머리는 노란머리 염색.. 90년대 유행한스타일... 실제로 보면 기분 안좋아..ㅎ. 4년 전
	익인171 해운대 몇 년 전에 갔다가 걍 바다 앞 편의점 맞은편에 쭈르륽 있어서 너무 놀랬다 우리집 막내 어려가지고 괜히 딴 데 보면서 얘기하면서 감ㅜ 4년 전
	익인173 댓글 만선인 거 보면 우리나라 진짜 심한가봐..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중딩 때 살던 동네에 그 식당이나 다방처럼 해놓고 다 가려놓은 거 뭐라 하더라 아무튼 거기 지나갈 때마다 뭐지 했는데 거기도 성매매 하는 데라고 했나 그래서 충격 받았는데 4년 전 익인206 방석집 4년 전 익인207 아 맞다 방석집 그거 4년 전
	익인174 아 그런 분들 저번에 도시경찰에서 걸려서 출입국관리소로 넘어가는 거 티비로 봤었다 엄청 많구나... 4년 전 익인175 여담이지만 난 고딩 때 입시 때문에 잠깐 서울에서 지냈었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 가다가 뭣도 모르고 그런 골목 지나간 적 있음... 낮이었는데도 너무 느낌이 이상하고 거기서 무슨 공사 같은 거 하시던 남자 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분 눈빛도 이상했음 4년 전
	익인178 요즘 아예 베트남 노래방이라고 적어놓고 영업하는데도 있더라.. 4년 전
	익인180 요즘도 있는딘 모르겠는데 이년전에 영등포 홍등가 ㅎㅎ 엄청났징... 4년 전
	익인181 우리동네는 아닌데 옆동네가 술집도 많고 그런 노래바도 많은데 몇번 봄.. 4년 전
	익인182 그 ㅎㅇㄷ쪽에도 있지않아?? 나 옛날에 놀러갔다가 길잘못들어서 비슷한거 본거같은데 무서워서 얼른 나옴... 아닌가 모텔촌인가 4년 전 익인208 ㅇㅇ있어 나도 가보진 않아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유명함... 모텔촌 근처라고 들었어 4년 전
	익인184 우리동네 근처에 유명한 사창가 있거든? 있다고만 들었지 지금까지 있는 줄도 몰랐고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진짜 거기 들어갔다가 너무 놀라서 다시 나왔는데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낮이라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빨간 불빛에 무슨 마네킹 전시해놓듯이 그런 식으로 되어있더라... 너무 충격적이었음 ㅠㅠ 그런식으로 여자 골라서 위층 올라간다는 거 아냐... 어우 4년 전
	익인185 우리동네가 유흥업소가 즐비한곳이라 나 자취하는 빌라에 업소 여성분들 많이 살더라. 다들 외국인이고 태국쪽 사람이야. 옷 입는거부터 향수 엄청 찐하고...어우 4년 전
	익인186 난 그냥 살던 동네 걸어다니다가 집창촌이라하나? 거기서 봤는데 다들 예쁜건 둘째치고 팔다리 길고 늘씬하더라 진짜 모델같았음 4년 전
	익인187 역 근처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진짜 맨날맨날 그런여자들 왔음...외국인도 글쿠 엄청 티나 4년 전
	익인188 우리지역도 성매매촌 있는데 진심 거기 지나갈때마다 눈마주치기가 무서워 납치당할것같구... 4년 전
	익인189 나 남치니랑.. ㅁㅌ 갔을 때 같은 층에서 엘베 탄 사람.. 여자가 진짜 20대 중후반 정도에 트렌치코트에 청바지 입었는데 누가봐도 몸매 예쁘시고 얼굴도 진짜 예뻤는데... 옆에 있던 남자.. 내 아빠 또래 정도된 대머리 아저씨였어.. 그거 보고 토나오는 기분이었어ㅠㅠ 4년 전
	익인191 영등포얘기가 댓이 있길래 궁금해서 로드뷰 봣는데 모자이크는 뭐야? 4년 전 익인192 이거야...성매매촌이지 4년 전 익인193 저거 다 거기야 4년 전 익인194 아하....!!진짜 많구나.... 4년 전 익인195 와 맞아 저기 내가 교보문고에서 조금 나왔는데 . . 4년 전 익인198 와 이렇게 대놓고 있다고......? 4년 전
	익인196 보통 러시아나 동유럽 사람이던데 백인이면 4년 전
	익인197 난 전에 다른 지방으로 여행 가서 식당에 있었는데 여자 세 네 명이 들어왔음 난 안경 안 써서 잘 보이지도 않았고 신경 안 썼는데 같이 있던 아빠가 몸 파는 여자들이라고 비웃더라 그때는 걍 내 알 바 아닌데 이런 얘길 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고 싶다 4년 전
	익인199 수원역 지나갈 때 맨날 봄 4년 전
	익인200 그 내 남자친구 썰인데 남자친구 집 가는길에 @@촌 있어가지고 걔 교복입고 지나가는데도 할머니들이 삼촌~ 여기와~~ 이쁜 아가씨들 많아 이러고 옆에보는데 지인짜 이쁜 여자가 그 안에 있었다더라 ...근데 걘 집 걸어갈때마다 거기로가야해서 몇번 그거 겪고 그냥 무시하고 타다닥 뛰어다녔다함.. 4년 전
	익인201 나 이사 온 동네에서 알바 구할라했는데 여기가 다 유흥주점이랑 성ㅁㅁ업소 밖에 없어서 딴데로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걸려도 당당한 바~ 이러고 있음 알바몬에 걸린 바도 그런데 각 잡은 업소들은 더 하겠지... 4년 전
	익인202 애초에 영등포 타퀘 뒷쪽거리만 해도 진짜 오바야,, 대체 거긴 언제 철거한대,, 지나갈때마다 불편해죽겠어ㄷ 4년 전
	익인203 우리동네도 역 바로 앞에 있음ㅋㅋㅋ서울임 4년 전
	익인204 나 자취하는데 우리건물에 술집 여자살아ㅠ 4년 전
	익인205 영등포역 ㄹㅇ 아무것도 모를땐 그 타임스퀘어 가는 길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거기 업소들 있는거 알고 나서는 지나가기도 껄끄럽고 지나가도 그쪽 방향 쳐다도 안 봄 시뻘건 불빛 나오는 골목 ㅎ... 4년 전
	익인210 오호 한번도 못 봤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어느 정도로 생겼을지ㅋㅋㅋ연예인급이야 막? 얼굴이 배우쪽임 아이돌쪽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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