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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25l 1
이 글은 4년 전 (2019/9/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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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가끔 저러고자ㅋㄱㄱㅋㄱ
뭔가 압박감이 좋아...

4년 전
글쓴이
우리 언니는 맨날 저러고자. 무슨 몸에 자동 이불감기 기능 있나봐
4년 전
익인5
되겤ㄱㄱㅋ 깔끔하게 잘마셨다
4년 전
글쓴이
숙련된 장인의 솜씨야
4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장인
4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
ㅁ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
나도 저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저러고 자면 진짜 편해?
4년 전
익인7
웅ㅋㅋㅋㅋㅋㅋㅋ 포근함과... 압박감..? 난 저기서 엎드려잨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시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
여름엔 불가능하고 딱 요맘때부터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11에게
여름에도 저러고 자... 그래놓고 덥다고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ㅇㅇ여름엔 더워서 못햌ㅋㅋㅋㅋㅋ
겨울엔 꿀이야.... 내이불은 좀 길어서 저기다 발밑에까지 한번 접어주면 최고된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6
헐... 근데 나 똑바로 누워못자ㅠㅠㅠㅠ가위눌려가지고... 우짜지 라식까지해서 녹내장위험한디
4년 전
익인38
나 몇년간 엎드려자다가 허리디스크걸려서 맨날 병우ㅠㄴ다녀..엎드려자는게 허리에 최악이래ㅠㅠ
4년 전
익인60
와 망했네... 2n년 엎드려자는 인생이었는데....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ㅇㅈ... 몸통만 만게 아니라 발 끝까지 감싸져있어
4년 전
익인8
내 동생 저러고 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생각보다 언니 같은 사람이 많은가봐. 뭔가 아쉽다
4년 전
다른익인61
ㅋㅋㅋㅋㅋㅋ뭐가 아쉬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
우리오빠 앉아서 잔다
4년 전
익인10
분명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아침에 보면 폴더로 접혀서 앉아서 잠
4년 전
글쓴이
군대 다녀왔어? 가끔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그러고 자더라
4년 전
익인19
지금 군대감.. 뼛속부터 군인이었나
4년 전
익인46
앗 혹시 은지원고 지원고?
4년 전
익인59
나도ㅋㅋㅋ 가끔 이렇게 잔다네
4년 전
익인12
세상에 누에고치 같아
4년 전
글쓴이
곧 있으면 실 뿜겠다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 나는 잠들 때 저렇게 자
나는 턱끝~어깨에 이불 꼭꼭 넣고 잠ㅋㅋㅌㅋ
안정감 대박

4년 전
글쓴이
난 한 번 해봤다가 불편해서 때려 치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성향 차이라는게 참 신기하네
4년 전
익인17
아 뭔가 기엽다 ㅋㅋㅋ𐨛𐨛 나는 답답해서 저래 못자겠는디
4년 전
글쓴이
나도 저러고는 못잔다!! 구속된 기분이라 답답해서 잠이 안와
4년 전
익인20
난 잠이 솔솔 올때 저렇게 안하면 못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보기만해고 갑갑햌ㅋㅋㅋㅋㅋㅋㅋㅋ이불 박차고싶어 난 무조건 대자로 자는ㄷ
4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ㅋㅋㅋ굉장히 정교하게 말려있어 ㅋㅋㅋ
4년 전
익인23
내가 저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잘때는 평범하게 덮고있었는데 아침에 눈뜨면 양쪽 다 들어가있고 발쪽도 예쁘게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4
나는 저렇게 자면 가위눌려서 꼭 어느 한쪽은 구부리고 자야됔ㅋㅋㅋ큐ㅠㅠ
4년 전
익인25
갓태어난 신생아....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6
나도 저러고자는뎈ㅋㅋㅋㅋ 발 안나오게 꼭 ㅋㅋㅋㅋㅋ 김밥말이
4년 전
글쓴이
언니한테 말해주면 동지들 많다고 좋아하겠다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7
우리 오빠도 저렇게 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침낭에서 그 포근함이 좋았다면서 얼굴만 내놓고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
아나ㅏ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미랔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9
난뎈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4년 전
익인31
나는 엄청 움직이면서 자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2
나 저러고 잠 처음부터 ㅋㅋㅋ
4년 전
익인33
약간신생아 포대기에 감아논 느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4
난 엎드려잔다
4년 전
익인35
헐 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러고자ㅋㅋㅋㅋㅋㅎㅅㅎ 은근 편해
4년 전
익인36
인어공주셨나봐....
4년 전
익인37
나도 저러고 잨ㅋㅋㅋㅋㅋㅋ 난 목~발목 저렇게 꽁꽁 싸매고 잔닼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9
잠자는 자리도 바뀐거야?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아니 잠든 그 자리에서 안움직여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나 여름에도 저럼ㅋㅋㅋㅋ저렇게해야 푹자...ㅎ포근포근
4년 전
익인41
헐 우리 오빤줄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엌 나도 저래ㅋㄱㅋㅋㅋ
4년 전
익인43
나도 맨날 저러고 자ㅋㅋㅋ 난 아예 자기 전에 돌돌 말아서 잠ㅋㅋㅋ이불이 하나밖에 없어서 깔고 덮으려고ㅋㅋ
4년 전
익인44
우리 오빠는 저거 더하기 구석에 박혀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난 누워서 아빠다리 하고 잔다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7
난 옆으로 자는데 바나나모양 바디필로우로 등을 감싸줘야 잠옴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바디필로우2개 필요해
4년 전
익인48
우왕 김밥이당
4년 전
익인49
나도 저러고 누워서 자는데 일어나보면 이불 말려서 머리맡에 있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0
나도 저러고 자는데 등쪽으로 이불 끼워서 자면 감싸주는 느낌이 안정감 있어
4년 전
익인51
우리오빠가 저러고 자 이불 맨날 감싸곸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2
앜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3
도롱이벌레? 그 잎 도로롱 마는 친구같앜ㄱㅋㅋ 귀엽><
4년 전
익인54
근데 저러고 자는거 진짜 안정감 짱이야 특히 겨울에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5
우리 오빠도 저러고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도 저런다...
4년 전
익인56
난 댕댕이때문에 이러고 잠ㅋㅋㅋㅋㄱㅋ엄마가 사진찍었는데 너무 보기 흉해서 지우싱..^^ 대충 그림으로 그려봤다
4년 전
익인62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댕댕이도 맨날 다리밑에 들어와서 나도 저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8
나도 저러고자!! 뭔가모를 안정감.
4년 전
익인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거꾸로 찍어두니까 박쥐같아
4년 전
익인64
신기하다
4년 전
익인65
마는 비법 좀.,,
4년 전
익인66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9
우와
4년 전
익인70
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에 미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1
언니분은 귀여우시고 쓰니 말투 너무 내 취향이야><
4년 전
익인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4
헐 나도 초등학생때 맨날 저러고 잤는뎈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5
나도 저래 똘똘 말아서 잔다ㅋㅋㅋ자다가 추웠나 싶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6
저거 안불편해?난 그 압박감이 너무 싫던뎈ㅋㅋㅋ
4년 전
익인77
나야 나 근데 난 동생이랑 바닥에서 자는데 저렇게 안하면 동생이 잠버릇으로 내 이불 다 뺐거든 그래서 저렇게 꽁꽁 말고 잠
4년 전
익인78
등 안베기나 맨바닥에서 ㅋㅋㅋㅋ
4년 전
익인79
와 스낵랩같다
4년 전
익인81
누에고치다 ㅋㅋㅋㅋㅌ
4년 전
익인82
전생에 미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같고 넘 귀여우셔
4년 전
익인84
나도 저렇게 자는거 좋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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