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이럴거면나랑왜만나요]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냐냐 4년 전 닝겐3 시라부 할래! 잠시만요~ 말 나쁘게 하다가 달래줘야겠당ㅎㅎ - 내가 계속 바쁘다고 했잖아 나 요새 잠도 잘 못자 어린 애처럼 이러지 좀 마 4년 전 글쓴닝겐 대체 얼마나 바쁘길래 연락도 안 되냐고 자기 전에 연락 한 통 주는 게 어려워요? 나 혼자 연애하냐고요 4년 전 닝겐12 회사에서 정신 없이 일 하고 집에 오면 옷도 못갈아 입고 뻗어 그래도 낮에 최대한 하려고 하잖아 4년 전 글쓴닝겐 그게 최대한이에요? 점심시간에 고작 2-3통 보내는 게? 그것도 그냥 단답 정도잖아 누나는 내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어떤 기분인지는 궁금하지도 않지? 4년 전 닝겐27 글쓴이에게 그 때도 몰래 보내는거야 새 프로젝트 들어가서 점심때도 회의밖에 안 해 내가 안 물어도 켄지로가 다 알아서 잘 하잖아 믿으니까 그런거지 왜 그렇게 사람을 나쁘게 만들어 4년 전 글쓴닝겐 27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돌려서 말하네 그게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아니면 뭐야 누나 머릿속에는 회사밖에 없잖아 4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아니야 켄지로 그렇게 생각하지마 내가 너한테 왜 관심이 없어 그랬으면 연락도 안했겠지 응? 나 왜 못믿어주는거야... 4년 전 글쓴닝겐 37에게 믿게 해주질 않으니까 만나지도 못 하고 연락도 잘 안되는 사람이 다른 사람 sns를 가보면 항상 얼굴을 보이고 타인을 통해서 애인 실황을 봐야 하는 사람 심정은 어떨 거 같아요 4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하... 켄지로 나 바쁜거 이해해주기로 했잖아 그 사람들은 다 업무관련된거야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네 심정 몰라줘서 미안해 그렇게 깊게 생각할 줄 몰랐어 주말에 쉬니까 그 때 만날까? 만나서 얘기도 좀 하고 4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됐어요 이러면 또 내가 어린애처럼 떼써서 누나 시간 뺏는 거잖아 할 일 많다면서요 난 만나서 피곤하다고 골골대는 사람 만나기 싫어요 4년 전 닝겐52 글쓴이에게 아니야 할 일 거의 마무리 됐어 나도 너 보고싶어 켄지로 주말에 보자 응? 오랜만에 맛있는 거 먹고 하루종일 같이 있자 우리 4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우리는 왜 매번 내가 애원해야만 만날 수 있어요? 저번 주에도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내가 화를 내고 불만을 보여야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거야? 4년 전 닝겐69 글쓴이에게 그렇게 생각하게 해서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너도 바쁠텐데 내 생각만 했어 나 한번만 봐주면 안돼? 나도 맨날 너 보고싶고 그래 미안해 켄지로 💖💖💖💖💖 하트 받고 풀어주면 안돼? 4년 전 글쓴닝겐 69에게 ...갑자기 애교 부리지 마요 또 그런 수로 대충 넘기려고 하 짜증나 진짜 보고 싶어 4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대충 넘기는 거 아니야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나온거야! 나도 보고싶어ㅠㅠ 그냥 지금 만날까? 오늘 저녁에 시간 되는데 같이 만나서 밥 먹을까? 우리 켄지로 공부하느라 힘들잖아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4년 전
	닝겐2 냐 4년 전 닝겐8 아카아시로요~~ - 무슨소리야 내가 왜 너 두고... 요즘 연락 잘 안되서 그래? 4년 전 글쓴닝겐 연락만 안 되는 거면 다행이지 누나 요즘도 그 남자 동료랑 일하죠 내가 그 사람 싫다고 했잖아요 나랑은 연락할 시간도 없으면서 그 사람이랑은 만날 시간 많나봅니다 4년 전 닝겐15 아니 그건 일이잖아 진짜 서로 사심 없다니까? 나 너만 보는거 알잖아. 일은 어쩔 수 없는거지. 동료가 싫다고 일을 거절하면 나 잘린단 말이야. 안그래도 요새 일 많은데 너까지 왜이래. 4년 전 글쓴닝겐 누나는 사심이 없어도 그 사람은 있을 수 있잖아요 내가 불안해하는 거 뻔히 알면서 조율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누나만 힘든 거 아니고 나도 힘들어요 지친다고요 4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그 사람도 없다니까. 그 사람 따로 썸녀도 있어서 곧 연애 시작할거라고 나한테 이것저것 물었어 그러니까 나한테 관심 없어. 조율도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상사가 시키는데 어떡해. 너도 힘든거 알아. 힘드니까 이러겠지. 근데 일이랑 이건 별개의 문제잖아. 4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난 그 사람이랑 그 정도로 가까워지는 것도 싫다면요 알아요 누나한테는 직장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래서 내가 아닌 일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도 이해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방치되는 걸 이해한다는 건 아니었어 4년 전 닝겐36 글쓴이에게 내가 그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싫은건 알겠는데 진짜 비즈니스 관계뿐이야 내가 직장을 소중하게 여기는거 알고있으면서 왜이래. 내가 언제 너 방치했어.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더 자주 연락하려고 했어 있는 시간 없는 시간 끌어모아서 너한테 연락했었고 4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내가 첫 번째는 될 수 없어도 나랑 회사 일이 적어도 비등할 줄은 알았어요 근데 전혀 아니었네요 그게 끌어모은 시간이었나요 혹시라도 새벽에 연락이 올까 매일 밤 뜬 눈으로 지새는 나는 생각도 안 나죠 4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사람이랑 일을 비교하는게 말이 돼? 일도 중요하지만 너도 중요해. 나도 최대한 끌어모은 시간이었어. 밥먹을 틈도 없이 시키는 일에 집에 와서도 일처리 해야되서 매일 2시간도 못잤어 그래서 쪽잠 잘 시간 다 미뤄놓고 최대한 시간내서 연락한거였어 4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하... 그래요 그러겠죠 누나도 누나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연락하려고 했겠죠 서로의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 이거네요 엉망진창 그만 할까요 4년 전 닝겐53 글쓴이에게 너 진짜... 그만하자는 말이 왜 나와? 그렇게 힘들어? ... 미안 그래, 내가 너 많이 힘들게 했나봐. 미안해 네가 그만하고 싶다면 그만할게 4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누나는... 나한테 미련도 없나 봐 내가 끝내자 하면 바로 끝낼 수 있던 관계였나요 이렇게 쉽게? 4년 전 닝겐68 글쓴이에게 미련 없는 것처럼 보여? 나도 당연히 끝나는거 싫어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근데 어떡해 네가 힘든건 더 싫은데 내 일 때문에 네가 힘들다면 놔주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4년 전 글쓴닝겐 68에게 놔주지 않고 붙잡을 수도 있잖아 조금만 아주 조금이라도 누나 일의 한 부분을 뒤로 하고 나한테 시간 내줄 수도 있잖아 나는 포기할 수 있으면서 일은 단 하나도 포기할 수 없어요? 4년 전 닝겐82 글쓴이에게 내가 계속 붙잡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왜 끝내자고 했어 내가 너 포기하는 것 같아? 포기하지 않으니까 네 말대로 따라주려는거였어 네가 나로 인해서 상처받길 바라지 않아 일은 이번 프로젝트가 정말 큰거여서 그래 이번 일만 끝나면 좀 여유로워지니까 빨리 끝내고싶었어 우리 300일 다되가잖아 그때 같이 있고 싶어서 더 빨리 처리하려고 더 바빴던거야 4년 전
	닝겐4 저 4년 전 닝겐7 츠무될까요? 4년 전 글쓴닝겐 예이 4년 전 닝겐10 감사해요! 아니ㅠㅠ 츠무야 화나는 일있어? .. 아 요새 연락 뜸해서 그런거야? 4년 전 글쓴닝겐 말이라고 합니까 왜 이럴 거면 아주 그냥 잠수 타고 살지? 이게 연애하는 건지 방치 당하는 건지 4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잠수 타고 살라니ㅠㅠ 요새 거래처 중에 거물인 거래처 있는데 꼭 잡아둬야해서 미팅 여러번하다보니 이렇게 된거야ㅠㅠ 4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대체 그 미팅이 몇 번이나 있는 건데 누나 최근 들어 내랑 제대로 연락한 적 한 번도 없잖슴까 만나주길 해 연락을 잘 하길 해 이건 나보고 뭐 어쩌라고 4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요번에 일 잘 못해서 거래 성사가 제대로 못이루어지면 월급도 좀 걱정되고ㅠㅠ 보너스 두둑히 받으면 우리츠무랑 비싼곳에서 데이트 할 생각이었어 4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또 그런 식으로 달콤한 말로 달래서 대충 넘기려고 하지 이래놓고 다음 달 되면 또 똑같이 나올 거 아니가 지친다 진짜 연애는 왜 하는데 그냥 회사 사람이랑 하든가 4년 전 닝겐38 글쓴이에게 우리 츠무 많이 지쳤구나 ㅠㅜ 근데 회사 자체가 어쩔수없는걸 갑자기 미팅 잡힐지 모르고 야근 잡힐지 모르고 나 맘같아선 회사 때려치고 츠무랑 시간 많이들여서 보고싶은데 돈벌려면 어쩔수없는걸 회사 사람이랑 하라니.. 회사다니다보면 좋은사람보다 싫은사람이 많은게 회산데 4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됐슴다 말만 번지르르 하면 뭐 하냐고 정작 나는 니 만나지도 못하고 먼저 연락받는 일도 꿈꿔야 할 판인데 다른 연인들 사이에선 당연한 일이 우리한테는 특별하다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듭니까 4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나름대로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이정도인걸 어떡해? 나야 안만나고싶겠니? 거래처 미팅 상대 때문에 골치아픈데 .... 4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이 순간에도 업무 생각이나 하고 있네 그 말은 지금도 골치 아픈데 내가 더 귀찮게 만들었다는 의미 아니냐고 내가 짐 덩어리밖에 안되죠? 4년 전 닝겐55 글쓴이에게 나 지금도 야근중인데 츠무 톡 받은거거든 니가 귀찮게 했다기보단 상황자체가 골치아픈거지 누구라곤 안만나고 싶겠니 나도 츠무 보고싶은데 요번 거래처건만 끝나면 그래도 업무량 줄어들어서 볼 기회 생길것같아 4년 전 글쓴닝겐 55에게 그게 언젠데 다음 주? 다음 달? 그럼 그때까지 나는 또 하염없이 누나만 기다려야 하는 거고? 애들이 나보고 뭐라는 지는 아나 그럴거면 그냥 몰래 바람이라도 피랍니다 어차피 바빠서 모를 거라고 4년 전 닝겐72 글쓴이에게 내가 진짜 만만한가봐 너; 아무리 내가 바쁘다고해도 친구들이 바람피라고 했다고 그렇게까지 다 얘기하고 너 바람피려고 초석까려고 그러는거 아니고? 그냥 나한테 정 떨어진것같네 바람얘기까지 나한테 꺼내고 4년 전 글쓴닝겐 72에게 시'발 장난치나 지금 내가 한 말이 그딴 식으로 밖에 안 들리나 딴 새끼들 눈에도 내가 그 정도로 보인다는 거라고 그 정도로 혼자 방치되고 혼자 비참해 보이니까 그딴 개'소리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하면 아주 잠깐이라도 연락해달라고 부탁하려는 건데 ㅋㅋ 어이없네 4년 전 닝겐85 글쓴이에게 걔네 논리라면 주말부부 장거리커플 사이에서 바람나도 이해되는거겠네? 니가 연락안되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난 일때문에 힘들고 지쳐도 니 생각하면서 버티는데 누군 바람얘기나 하고; 지금도 연락하고있잖아 12시까지 야근인데 너랑 톡하고 4년 전
	닝겐5 ㅓ넌 4년 전 닝겐9 난 쿠니미로! 그런 거 아니야 쿠니미 너까지 이러지마 4년 전 글쓴닝겐 뭘 너까지 이러지 말래요 내가 뭘 했다고 나 오늘 누나한테 처음으로 화내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거 아니면 뭔데 4년 전 닝겐17 나 요즘 회사 사람들 땜에 힘든 거 알면서 너까지 왜이래 나 피곤해 안그래도 그 일 땜에 너한테 말하려고 햇었어 4년 전 글쓴닝겐 이거 봐 매번 하려고 했대 결국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나서야 말해주면서 이러면서 날 피곤한 사람 만들어요? 누나가 미리 먼저 말해주고 양해를 구했으면 이러지도 않지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그럼 회사일이 바쁘고 힘든 걸 어떡하라고 넌 회사를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시간이 없어 안그래도 요번달 빅프로젝트 있어서 더 바빠질거라고 미리 얘기도 했잖아 그 사람이랑 순전히 우연이었다고 나도 그 사람이 나한테 그런 감정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고 오늘 정리했어 왜자꾸 어린애처럼 굴어? 너 이런 애 아니잖아 4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아 네 결국 또 내가 어린애라 그런 거네요 내가 사회생활 해본 적도 없는 어린 놈이라 누나 이해 못해서 또 나만 나쁜 놈이죠? 4년 전 닝겐39 글쓴이에게 아니 아키라 왜 또 말을 그렇게 해 하.. 아니다 그만하자 나 피곤하다구 앞으로 그 사람 얘기하지마 이제 그 사람은 관계없으니까 4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뭘 그만해요? 난 이제야 시작했는데 왜 관계가 없어요 내가 신경 쓰인다잖아 내가 싫다잖아요 누나랑 그 사람이 엮이는 것도 싫고 같이 있는 것도 싫다고 4년 전 닝겐48 글쓴이에게 그래서 오늘 정리했다구 그 사람한테 정확히 얘기했어 나 좋아하는 사람 있고 현재 만나는 사람있다 이런식으로 하는 거 부담스러우니까 앞으로 이런 일도 없었으면 좋겟고 나한테 친하게 굴지 말아달라고 근데도 내가 잘못한거니? 쿠니미 나 좀 믿어줘... 4년 전 글쓴닝겐 48에게 그걸 왜 이제야 말해주는데요 나 오늘 처음으로 누나 얘기 들은 거 알아? 아니 오랜만에 누나랑 제대로 대화다운 대화 나누고 있는 건 알아요? 믿고 싶어 믿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데 4년 전 닝겐65 글쓴이에게 ...내가 그동안 회사 일 때문에 너한테 연락도 못하고 애태우게 만든 건 정말 미안해 이제 그 사람과의 일은 끝났고 앞으로도 그런 일 없을 거야 이제 걱정하지마 아키라 너도 이제 날 좀 믿고 기다려줫으면 좋겟어 4년 전 글쓴닝겐 65에게 하... 믿게 만들어줘요 그럼 제발 좀 나도 누나 믿고 흔들림 없이 기다리고 싶어요 누나랑 헤어지기도 싫어 그니까 나도 좀 봐줘 연애 나 혼자 하는 거 아니잖아 4년 전 닝겐73 글쓴이에게 쿠니미.. 솔직히 말해서 이젠 내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예전엔 너가 미친듯이 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겟다 그땐 네가 날 별로 좋아하질 않았던 것 같아서 나혼자 상처란 상처는 다받고 울고 구랫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 우리 왜 이렇게 된 걸까 4년 전 글쓴닝겐 73에게 ...그래서 누나가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뭔데요 이제 나한테 질렸으니까 헤어지자고? 그 말이에요? 4년 전 닝겐83 글쓴이에게 아니 잠깐 시간을 좀 갖고 싶어 나도 힘들고 너도 지치고 ...안그래? 4년 전
	닝겐6 어어 라부 벌써 있네 세미요 -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안 그래도 나 요즘 피곤한데 너까지 이러면 나 속상해 4년 전 글쓴닝겐 나만큼 속상해요? 나도 바빠요 누나만큼은 아닐지라도 나도 바쁜데 난 계속 누나랑 연락하려고 하잖아 근데 누나는 그런 노력조차 안 하는 게 보이니까 이러잖아요 4년 전 닝겐25 지금 누가 더 속상한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이번주에 엄청 바빠질거라고 얘기도 미리 해줬고 연이어서 야근 하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그랬어 나도 너 보고 싶지 4년 전 글쓴닝겐 근데 연락 한 통 없어요 요 일주일 간 대화 내용 봐봐요 매번 누가 먼저 연락했는지 한 번이라도 누나가 먼저 연락한 날 있으면 말을 안 해 나 혼자 연애해요? 4년 전 닝겐31 아까부터 말을 왜 자꾸 그런 식으로 해 잠깐 연락할 틈 생기면 일이 생겨서 할 수가 없었어 제대로 연락 안 한 건 미안해 근데 이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누나도 힘들어 지금 4년 전 글쓴닝겐 31에게 그렇게 바쁜 사람이 회식은 빠짐없이 참석하네 가뜩이나 내가 제일 신경쓰는 사람도 있는 자리를 설마 해서 그 사람 sns 들어가봤어요 근데 어떻게 매번 누나가 같이 있을 수가 있어 4년 전 닝겐42 글쓴이에게 부장님께서 약간 시대에 뒤떨어지셔서 되도록 회식에 다 참여하라고 하셔 빠지고 싶어도 눈치 엄청 주시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가는거야 ? 나도 모르는 그 사람 계정을 네가 봤다고? 그 정도로 불안했어? 4년 전 글쓴닝겐 42에게 응 그나마 그걸로 누나 근황을 알 수 있으니까 비참하죠 나 누나가 이렇게 만드는 중이야 4년 전 닝겐47 글쓴이에게 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해 둘 다 해도 될 정도의 그릇이 안 되는데 어리고 예쁜 애 사귈 수 있는 너 힘들게 하고 있었네 내가 그러면 그만하자 우리 그게 맞는 거 같아 4년 전 글쓴닝겐 47에게 ... 진심으로 하는 소리예요? 와 누나 진짜 잔인하네 상처란 상처는 다 주고 더 이상 감당할 자신 없으니까 버리겠다는 거잖아 4년 전 닝겐62 글쓴이에게 감당할 자신 없는 건 맞지만 버리는 게 아니라 놓아주는 거야 너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무리해서 오늘처럼 맨날 골골대면서 응급실 실려가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것보단 그게 낫잖아 4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난 그런 사람이라도 계속 만나고 싶은데요? 그렇다 해도 나 좋아해 주고 표현해주고 믿고 기다리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리면서 사랑해줄 수 있어요 나는 그저 그 정도만 바랄 뿐인데 4년 전 닝겐74 글쓴이에게 이미 네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내가 계속 너 붙잡고 있으면 너무 양심 없잖아 어떻게 하면 내가 너한테 믿음을 줄 수 있을까 그럼 일단 그 사람한테는 의사 선생님께서 퇴원시켜주시면 바로 말해놓을게 만나는 사람 있으니까 너무 친근하게 안 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4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그 사람이랑 가깝게 지내지 마요 그 사람 게시글에 누나 얼굴 보이게 하지마 아무리 바빠도 오늘은 기분이 어땠는지, 밥은 뭘 먹었는지, 내가 보고싶기는 했는지 그 정도만 말해줘도 난 누나 믿을 수 있어 4년 전 닝겐89 글쓴이에게 응 알았어 내가 계정이 없으니까 나까지 같이 나온 줄 몰랐네 앞으로 그럴 일 없게 하고 올라간 것도 내리라고 할게 미안해 항상 마음고생 시켜서 이번일만 끝나면 시간 많으니까 밀렸던 데이트도 하고 그러자 우선 누나 요양부터 하고... 승진 빨리 해서 너랑 시간 보내려고 했는데 이게 이렇게 됐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4년 전
	닝겐11 토 4년 전 닝겐13 쿠니미로! - 내가 너 싫어해서 못 만나는 거 아니잖아 요새 회사일 바빠서 연락 못 한다고 내가 말했잖아 4년 전 글쓴닝겐 회사에서 감금 당하고 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쉬는 시간 하나 없이 일하는 것도 아니잖아 그 잠깐 시간 내기가 그렇게 어려우면 연애는 왜 하는데요 4년 전 닝겐24 나 진짜 피곤해서 그래 이번주에만 야근 3번 했는데 오늘도 야근이야 당연히 나도 너 보고싶어 근데 너무 피곤해서 쉬는시간에 잠만 자느라 연락 못한거야 4년 전 글쓴닝겐 하.. 그러니까 이렇게 시간도 못 내고 연락할 시간도 없으면 연애하지 말라고요 기다리는 사람만 피 말라 가지 매일매일 핸드폰 붙잡고 한 사람 연락만 기다리는 심정을 누나가 알긴 알려나 몰라 4년 전 닝겐32 글쓴이에게 연애하지 말라고? 헤어지자는 거야? 그리고 내가 일부러 연락 안 한게 아니잖아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한 거잖아 내가 너 피하려고 일부러 연락 안 한거 아니잖아 4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글쎄요 내 눈에 보이질 않으니 거기까진 나도 모르지 혹시 모르잖아요 누나가 나 질려서 갈아치우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지 어떤지 나한테 확신을 주질 않는데 4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너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일부러 너랑 헤어지려고 연락 안했다는 얘기야? 내가 너한테 그만한 믿음밖에 못 줬어? 4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믿음을 줘야 믿지 최근 들어서 누나가 먼저 애정을 담은 연락 한 통 보낸 적 있어요? 항상 연락하는 건 내가 먼저야 궁금한 것도 나야 보고 싶은 것도 나야 이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닌가? 4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내가 이번 프로젝트까지 많이 바쁠거라고 했잖아 일에 치여서 죽을 것 같은데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는거야? 나도 너랑 연락하고 싶고 데이트하고 싶고 네 얼굴도 보고싶어 근데 일 때문에 안되는건데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는거야? 4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이때까지 내가 기다려준 건 이해가 아니고 뭔데요 여태껏 내가 한 노력은 보이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 그럴 거니까 닥치고 더 기다려라 뭐 이런 거야? 나도 힘드니까 더 힘들게 만들지 마라 뭐 이런 말이네 4년 전 닝겐75 글쓴이에게 왜 또 말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건데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여유 생긴다고 내가 말 했잖아 이것만 끝나면 여행 가기로 했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는 없어? 나도 회사일 그만하고 싶어지긋지긋하다고 근데 안 하고싶다고 안 할수는 없잖아 4년 전 글쓴닝겐 75에게 마음 놓고 기다릴 수 있게 만들어줘요 그럼 사람 애타게 만들고 이렇게까지 몰아넣은 건 누나잖아 나 당하는 플레이 안 좋아해요 방치 당하는 거 싫어한다고 하루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해요 뭘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기분은 어떤지,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4년 전 닝겐88 글쓴이에게 미안해 우리 아키라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했다 누나 밉지? 미안해, 내 생각만 하면 안되는데 고치려고 해도 계속 이렇게 되네 아키라 말대로 매일매일 먼저 연락할게 사랑한다는 말도 누나가 사랑하는 거 알지? 4년 전
	닝겐14 항 4년 전 닝겐19 니로 되나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이번달까지 마무리 해야 할 일 있다고 계속 말했잖아 그 잠깐 참는 게 그렇게 힘들어? 4년 전 글쓴닝겐 그 잠깐? 와 진짜 말 쉽게 하네 지금 누나가 기다리는 입장 아니라고 말 막하는 거 같은데 나는 내 나름대로 오래 참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다려준 사람한테 말하는 태도 뭔데 미안하지도 않냐고 4년 전 닝겐40 지금 네가 보낸 톡 다시 읽고 대답해봐 먼저 말 쉽게 한 게 누군데? 미안하지, 미안한데 지금 네가 이런 식으로 비꼬면서 나오면 내가 뭐라고 해야 돼? 회사 일이잖아 게다가 미리 말도 했고, 너도 과제하느라 바쁘다며 기다리겠다며 안 그래도 피곤해 죽겠는데 이러지 말자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와 진짜 어이가 없네 누나만 피곤하고 지쳐? 나는 뭐 어차피 사회생활은 ㅈ도 모르는 학생이니까 나는 그냥 기다리라면 닥치고 기다려야 하는 사람인가? 누나야말로 그게 진짜 미안한 사람 태도인지 생각해봐요 4년 전 닝겐66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 안 했어 혼자 그런식으로 해석해서 듣지 마 처음 보낸 톡부터 갈수록 미안한 마음도 사라질 것 같네 너 지금 네가 뭐라고 말하고 있는 지는 생각하면서 보내는 거야? 난 미리 말했고, 너도 알겠다고 했잖아 근데 갑자기 회사 사람 운운하면서 화내는 건 무슨 경우야? 아님 또 뭐 내가 잘못한 게 더 있어? 4년 전 글쓴닝겐 66에게 생각하면서 보낸 거 맞는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터진 건데 너는 맨날 길게 안 보고 짧게만 보이지? 오늘도 그냥 내가 욱해서 입 열리는 대로 씨불이는 걸로 밖에 안 보이겠네 ㅋㅋ 잘못한 거? 많지 한두 개겠어? 4년 전 닝겐80 글쓴이에게 그럼 몇 갠데? 바빠서 너한테 잘못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ㅋㅋㅋ 다 말해봐 비꼬지말고 연락 잘 안 된 거 말고 네가 뭘 그렇게 참고 참았는지 4년 전 글쓴닝겐 80에게 어 연락 안 된거 나랑은 연락 하지도 않으면서 회식은 꼬박꼬박 다니고 술 신거 꼴에 회사 동료라고 딴 새끼 sns에 니 얼굴이 빠짐없이 올라오는 거 말 다 했네 잘못한 사람 태도가 왜 이렇게 뻔뻔해? 4년 전
	닝겐16 ㅠㅠㅠㅠ 4년 전 닝겐20 맛층으로!! 요새 일이 바쁘다고 했잖아 조금만 참아 이번 일 끝나면 휴가낼게 4년 전 글쓴닝겐 나 저번에도 그 말 똑같이 들은 것 같은데 항상 다음에, 조금만 더, 이번만 끝나면 그래서 이번에도 또 다음으로 미루시게요 4년 전 닝겐34 미안해 근데 자꾸 일이 터지는 걸 어떡해 나도 너 보고 싶어 이번엔 월급 까여도 꼭 휴가 낼게 잇세이 4년 전 글쓴닝겐 누나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알아요? 4년 전 닝겐41 글쓴이에게 어? 무슨 날인데? 4년 전 글쓴닝겐 41에게 이거 봐 누나 일정표에는 나로 인한 건 없고 전부 회사 관련한 것밖에 없지 오늘 누나랑 나랑 200일 기념일이에요 우리 이 날에 여행 가자고 약속했던 건 기억해요? 아 나만 기억하겠구나 4년 전 닝겐50 글쓴이에게 아 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오늘 날짜도 몰랐 아냐 그냥 내가 잘못했어 어디야 지금? 내가 갈게 4년 전 글쓴닝겐 50에게 이제 와서? 지금 11시가 넘었어요 곧 다음 날이 다가오는데 지금 와서 축하한들 무슨 의미가 있어 정말 난 적어도 적어도 누나가 오늘은 잊지 않았을 거라 믿었는데 할 말이 없네 4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진짜 미안해 자기야 그래도 얼굴은 보자 응? 나 아직 차 돌릴 수 있어 집이야? 4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응 집이야 됐어요 그냥 가서 쉬어요 내일도 출근해야 되잖아 그냥 오늘은 아무 일도 아닌 걸로 할게요 또 나 혼자 투정부린 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야 4년 전 닝겐79 글쓴이에게 왜 너 보고 싶어서 가는데 가지마? 차 벌써 돌렸는데 괜찮아 제일 급한 건 됐고 내일도 어차피 야근이라 조금 지각해서 눈치보면 돼 가서 기분 풀어줄게 먹고싶은 거 없어? 4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없어요 난 누나가 다른 사람 눈치 보는 것도 싫고 야근하는 걸 당연시 여기면서 몸 혹사시키는 것도 싫어 피곤하면 그만 들어가요 나 화 안 났어 그냥 혼자서 잘 풀게 4년 전 닝겐92 글쓴이에게 그래? 나는 치킨에 맥주 한 캔 너랑 하고 싶었는데 그럼 우리 애기거는 콜라 사갈게? 우리 잇세이가 잘 해줄거라는 거 나도 알지 근데 내가 보고 싶어서 욕심 부리는 거야 4년 전
	닝겐22 ㅠㅡㅠ 4년 전 닝겐26 센세 아직도 된다면 쿠로오 부탁드립니당 누나 속상하게 그런말 하지마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회사일인데 이해해주기가 그렇게 힘들어? 4년 전 글쓴닝겐 이해하고 싶어 이해하려고 했어요 몇 번이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만나지도 못 하고 연락도 하고 싶을 때 못하고 이게 무슨 연애야 4년 전 닝겐35 그럼 어떻게 하고싶어 너는 내가 회사 그만두길원해? 아니면 그만 만나고싶어? 가뜩이나 힘든데 너까지 왜그래 테츠로 4년 전 글쓴닝겐 누나한테는 선택지가 그 두 개밖에 없나 봐 난 그냥 누나가 연락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였으면 좋겠어 전혀 보이질 않아서 서운한거야 왜 그걸 몰라줘요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했어요? 4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너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한단 말이야 그런데 상황이 안 따라주잖아 나도 너가 너무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이런 내 마음은 안 속상하겠니 4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누나 마음을 알게 해 줄 틈을 안 내주니까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보여주는 게 없는데 항상 매달리고 보고 싶다고 애원하는 건 내 쪽이었는데 아 비참하다 정말 4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 그런말까지 할 정도야? 알았어 미안해 너 비참한 기분 느끼게 한 건 미안하다 그치만 그 틈을 낼 여유도 없는 내 상황도 좀 고려해줬으면 좋겠어 4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언제까지 고려하고 배려해줘야 되는데요 내가 언제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가끔 보면 나 혼자 누나 좋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연애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 붙잡고 나 좀 좋아해 달라고 애원하는 사람 같다고요 4년 전 닝겐67 글쓴이에게 무슨 소리야 그게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런 말을 해 너 기다리게 하는 건 내가 너무 미안해 연락하는 횟수도 늘리려고 더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그런 생각 하지마 누나 슬퍼 4년 전 글쓴닝겐 67에게 나도 슬퍼 누나 난 누나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누나는 그게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눈물 날 거 같다고 이번엔 정말 믿어도 돼? 4년 전 닝겐81 글쓴이에게 응 믿어줘 빈말 아니야 ㅠㅠ 내가 기다리는 너 기분도 모르고 맨날 나 바쁘다고 생색은 다 내고 다닌거같아... 잘못했어 테츠로 ㅜㅜ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해 더더더 사랑해 너보다 더 4년 전 글쓴닝겐 81에게 응 나도 사랑해 아 진짜 누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는 거 엄청 오랜만인 거 알아? 방금 눈물 날 뻔했어 진짜로 앞으로 잘해 나만큼 착한 연하남이 어딨어 4년 전 닝겐95 글쓴이에게 아 뭐야아 ㅠㅠ 자꾸 미안하게 만드네 앞으로는 진짜 자주 해줄게 사랑한다고 맞아 테츠로처럼 착하고 멋지고 혼자 다하는 연하남이 어딨어~ 나 복받았네 정말 보고싶어 너무너무 4년 전
	닝겐23 아아 4년 전
	닝겐33 따흑...느져부렀더 4년 전
	닝겐46 와 진짜 하고싶다... 4년 전
	닝겐54 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역시...화내는 건 나랑 맞지 않아....✨ 4년 전
	닝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달래줄테니까 넘어와! 연하의 면모을 보여달라구! 4년 전
	닝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을 내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닝들이 오구오규 해달란 말이약!!!!!!!! 4년 전
	닝겐61 아나 쓰닝이랑 닝들 넘 귀여워ㅜㅜ 4년 전
	닝겐63 알겠어!!!!!! 5959 할게! 4년 전
	닝겐64 싸우는데 넘 귀여워... 콩깍진가 4년 전
	닝겐70 5959가 아니어서 미아내 센세.......☆☆ 4년 전
	닝겐71 오구오구 하려구 이제 차 돌리고있어...쫌만 기다려... 4년 전
	닝겐76 닝들 오구오구 한다며!!! 빨리 오구오구 하줘 쓰닝 울겠다 4년 전
	닝겐78 오구오구 노력하거 있어...! 4년 전
	닝겐84 5959 곧 다와간다! 4년 전
	닝겐86 아 센세 나더 5959로 시작할 걸 첫 단추를 잘못끼웠어....... 4년 전 닝겐87 우리 싸울 것 같으니까 뒤에 용 붙여용 이나 할 걸............. 4년 전 닝겐96 헐 이거 너무 귀여운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안 해애액!!!!!!!!!!!!!! 4년 전
	닝겐90 난 첨부터 5959했는데 말만 번지르르 하다해서......ㅠㅠㅠㅠㅠ 하...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했어요.... 4년 전
	닝겐91 안돼!!!!!!!!!!!!!!!! 4년 전
	글쓴닝겐 영업...끝....다시는...싸우는 걸로...안할...것... 4년 전
	닝겐93 왜...왜...나 이제 5959 본격이란마러ᆞ... 4년 전
	닝겐94 5959의 5도 나오지 못햇다.....^^ 센세 그래도 간만에 댓망했는데 센세덕분에 너모너모 행복햇워요... 상황 정말 너모 조왓워...... 4년 전
	닝겐97 나 5959 하주고 있었는데!!!! 4년 전
	닝겐98 나두 옥우옥우해쏘 4년 전
	닝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해도 못하고 걍 싸우다가 끝난것같아... 4년 전
	글쓴닝겐 연하남들은 까칠하답니다. 4년 전
	닝겐100 끝났다니까 여기서라도 외쳐본다... 잇세이....내가 200일인거 몰라서 미안하다........ 언제 사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잘못했다...,.........,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4년 전
	닝겐101 연하남 너모 조와 허버허버 4년 전 닝겐103 다음엔 조신깜찍한.... 연하도 함......^^......기대하겠습니다 센세 바쁘시면 말구 (。ㅠ︵ㅠ｡), 4년 전
	닝겐102 켄지로... 누나가 미안허다 4년 전
	글쓴닝겐 아 다들 빨리 사과하시라구욧~~!ㅠㅠ 4년 전
	닝겐104 저는 했습니다 캐가 받아줬다구여~ 우헤헤 >< 4년 전
	닝겐105 나 애교부렸잖아...ㅎ 힘들다 4년 전 글쓴닝겐 귀여웠어. 4년 전
	닝겐106 에이타 누나가 미안하다 일하다가 바나나 우유 쪽쪽 마실 때나 뵈었던 할아버지 뵐 뻔해서 수액 맞고 왓다 링겔swag 4년 전
	글쓴닝겐 이제 포카포카한 걸로 하자..... 4년 전
	닝겐107 센세 미안헤,,,~~!~!! 센세쿠치 켄지도 미안헤..,..,.~~~! 4년 전 글쓴닝겐 솔찌키 제일 살벌하게 싸운듯 4년 전 닝겐109 맞워요,,,~ 쓰면서 헐... 헐...? 헐ㅠ 사과도 못하겠다 이럴수가ㅜ했다구 하지만 맞춰줘서 센 세 고 마 워 S2 4년 전
	닝겐108 그럼 귀여운 연하남하자 자기 봐달라고 낑낑거리고 누나누나 하는걸로 4년 전
	글쓴닝겐 이것도 어떤 의미에선 나 봐달라고 낑낑거린 거 아니냐능 4년 전
	닝겐110 이런 딥한거 말고 막 같이 영화보다가 재미없지 않냐구 나랑 노는게 낫지 않겠어? 하면서 4년 전
	닝겐111 아따.... 글케 치면 길가다 주먹으로 뺨따구 날려부리고 어멋...해도 봐달라고 낑낑거린 것 되것소.... 4년 전
	글쓴닝겐 우선 씻고 올랑께 포카포카한 주제 추천 좀 4년 전
	닝겐112 씻지마 센세 안돼 4년 전
	닝겐113 이제 씻지도 못하는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씻지 말라는 건 또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14 가 지 마 돌 아 와 4년 전
	닝겐115 유치원 선생님 닝이랑 막내나 조카 데리러 온 캐는 어때욤 어려우려나 4년 전
	닝겐116 흐윽 센세 캐릭터들 너무 좋아... 4년 전
	닝겐117 머리가 안 굴러간다... 무슨 소재하지 포카포카 4년 전
	글쓴닝겐 없으면 그냥 자자 4년 전
	닝겐118 그래도 질투해준 닝들도 있네... 부럽다....흑흑... 난 싸움만 한것같은데 4년 전
	닝겐119 지금 짱구 굴리는 중...! 4년 전
	글쓴닝겐 연예인 캐릭터랑 비밀연애하는 일반인 닝은 어때 4년 전 글쓴닝겐 별로뉘? 4년 전
	닝겐120 정말 비밀이라 캐도 모름 4년 전 글쓴닝겐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 하자 4년 전
	닝겐122 센세를 웃겻으니 만족헤 4년 전
	닝겐123 저 다 잘먹어요 하버허버 4년 전
	닝겐124 근데 센세 씻었어?! 4년 전
	글쓴닝겐 양치 즁 4년 전
	닝겐125 치카치카 4년 전
	글쓴닝겐 비밀연애 중인데 캐가 다른 여자 연예인이랑 열애설 터져서 빡친 닝 달래주는 거임 4년 전
	닝겐126 떠 싸우다가 끝나는거 아냐 ㅛㅔㅇ세! 4년 전
	닝겐127 화가 풀리지 않는 닝과 어쩔 줄 모르는 캐(센세) 4년 전
	닝겐128 또 싸워? 아냐 나 그냥 울어버릴래 캐가 오구오구해줘 4년 전
	글쓴닝겐 아앗... 4년 전
	닝겐129 분명 포카포카 하자며!!! 4년 전
	닝겐130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31 센세 이런 취향이었던 것이야 4년 전
	닝겐132 사실 그라데이션 분노가 취향인 센세 4년 전
	닝겐133 센세 사실 싸우는 거 좋아하지...? 4년 전
	닝겐134 센세 배틀연애 말고 그냥 배틀 좋아하네 4년 전
	글쓴닝겐 아닌데요 ㅡㅁㅜ 4년 전
	닝겐135 기다려봐 내가 머리 좀 굴려봉게... 4년 전
	닝겐136 아 ㅋㅋㅋㅋ 이거 그냥 갑자기 생각난 건데 4년 전
	닝겐137 궁금하게 쓰다 말고 어디가써 닝아... 4년 전
	닝겐138 닝....어디갓서....나에게 누댓입으로 설렘이라도 줘... 4년 전
	닝겐139 아냐 생각해보니 상황이 애매해 4년 전
	닝겐140 그래도 말은 해줘....궁금하닉아... 4년 전
	닝겐141 맞아... 궁금해 죽기 직전 4년 전
	닝겐142 그 어디서 본건데 커플이랑 외국인이랑 엘베를 같이 탔는데 엘베에서 집 가면 ㄱㄱ하자!!! 이거를 외국인이 있으니까 못 알아듣게 하려고 다른 나라 말을 썼나? 결국 외국인이 알아들었다는 얘기야^^... 말재주가 없다 나만 웃겨 4년 전
	닝겐143 헐 최근에 인포에서 봤던 거도 괜찮을 거 같다 4년 전
	닝겐144 나쁘지 않게 헤어진 연인을 3년 뒤에 강아지 산책 시키다 마주쳐서 모른 척 지나가려고 했는데 갱얼지가 알아보고 달려가서 쓰다듬어달라고 배뒤집어깐거! 4년 전
	닝겐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 골라잡아!!!! 4년 전
	닝겐146 엌 댕댕쓰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47 아니면 두근두근 놀이공원 귀신의 집 체험기~~ 4년 전
	닝겐148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전남친 토스트인가 그것처럼 닝이 먼저 헤어진 캐한테 음식 레시피 물어보려고 문자시작하는겋도 재밌겠다 그러다 다시 재회까지 가는걸루 ㅎㅎㅎㅎ 4년 전 닝겐162 헐 나이거 좋아 4년 전
	닝겐149 아낰ㅋㅋㅋ토스틐ㅋㅌㅌㅋ 4년 전
	닝겐150 아니면 싸우는데 자동완성 기능으로 너 참 숯가마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자동화해 4년 전
	닝겐151 아낰ㅋㅋㅋㅌㅋㅋ 4년 전
	닝겐152 겨 숯가맠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53 아까 위에서 본 싸울때 용용체 쓰기하다 스르르 풀리는 것도 긔엽다 4년 전
	닝겐154 아...포카포카는 아닌데 싸우다가 심각해지면 존댓말 쓰기도 해보고싶어 4년 전
	닝겐155 소재 많다... 이제 센세가 다 저걸로 한번씩 와주면 돼^^ 4년 전
	닝겐156 적절한 예시 네가 잘못한 거는 생각도 안 해용? 잘못된 예시 네가 잘못한 거는 생각도 안 해? 용 4년 전
	닝겐15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58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있는거 다 섞어쓰자 4년 전
	닝겐159 그리고 닝이 캐 이름 풀네임으로만 띡 저장해둬서 삐친 것도 귀여울듯 4년 전 닝겐160 대신 캐는 하트뿅뿅이거나 완전 티나게 해놨어야 돼 4년 전
	닝겐161 헐 그거 귀엽다.... 4년 전
	닝겐163 [❤️닝❤️] 4년 전
	닝겐164 [우리 공주❤️] 4년 전
	닝겐165 아니면 공주캐는 닝이 공주라고 저장해서 4년 전
	닝겐166 내가 왜 공주야? 이러면 4년 전
	닝겐167 공포의 주둥이 4년 전
	닝겐168 닝이 캐 초성으러 해놔도 좋겠다 ㅎㅌㅋㅊ ㅋㅈ 4년 전
	닝겐169 아낰ㅋㅋㅌㅌㅌㅌㅋㅋ 4년 전
	닝겐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71 진자 너무해!!’ 4년 전
	닝겐172 변명 찾기 쉬우라고 한거야...! 4년 전
	닝겐173 풀네임으로 안 해두고 ㅋㅈ 이렇게 해놔서 통화목록 보는데 ㅋㅈ만 가득하길래 얘 누구야? 했는데 너 해서 얼빠지는 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74 ㅋㅋㅋㅋㅌㅋ 아니면 후타쿠치 가의 장남 4년 전
	닝겐175 이런 쓸데없는거 4년 전
	닝겐17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걸로 하자 3반 후타쿠치 4년 전
	닝겐177 아 미쳤넠ㅌㅊㅋㅋㅋㅌㅌㅋㅌㅌ 4년 전
	닝겐17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79 진짜 안친해보여 4년 전
	닝겐180 그러다 후타쿠치 씨도 나오겠어 4년 전
	닝겐181 저장 안함 4년 전
	닝겐182 와 정없어 4년 전
	닝겐183 매번 문자할 때마나 4년 전
	닝겐184 통화목록에 저장안된번호 많아서 보니까 캐! 4년 전
	닝겐185 누구세요? 4년 전
	닝겐186 나 후타; 4년 전
	닝겐187 아니면 아직도 카톡에 친추 안돼있으면 좋겟다... 4년 전
	닝겐188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는 사이 맞나요? 4년 전
	닝겐189 어쩌다 예시를 켄지로 들었더니 불쌍해졌어 4년 전 닝겐192 내 최애였어...! 4년 전 닝겐195 나두 켄지 조앙❤️ 4년 전
	닝겐190 톡은 비트윈으로 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91 아니면 전화 받지마 이런거 4년 전
	닝겐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96 아 김니로 놀리기 재밌다 4년 전
	닝겐197 받으면 사살 4년 전
	닝겐198 켄지는 놀려야 제 맛! 4년 전
	닝겐199 아니면 아예 한국인 닝으로 해서 4년 전
	닝겐200 한국어로 훟탛쿻칳 켄짛 4년 전
	닝겐201 이렇게 저장하자 4년 전
	닝겐202 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도 못하네 4년 전
	닝겐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이미 이건 포카포카가 아니잖아 4년 전
	닝겐204 어 센세다 4년 전
	닝겐205 ㅋㅋㅋㅋㅋ미안해 센세 4년 전
	닝겐206 센세 없이 잘 놀고 있었어 우리 4년 전
	닝겐207 훓탅쿩칪 켄짆 4년 전
	닝겐208 아니면 지하철에서 에어드롭으로 자기네 집 고양이 자랑하다 싹트는 사랑 4년 전
	닝겐209 에바다 미안해 4년 전
	닝겐210 포카포카....하고싶다ㅠㅠㅠㅠ 4년 전
	닝겐211 아 재밌었다 켄지 이용해서 미안하다 4년 전
	닝겐212 헐 아니면 ㄹㅇ 포카포카하게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3반 후타쿠치 게웃기네ㅠㅠ 4년 전
	닝겐213 체육대회 그 뭐냐 쪽지 들고 뛰는거!!! 4년 전 닝겐216 미션달리기! 4년 전 닝겐224 그래 미션달리기!!!! 4년 전
	닝겐2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15 거기서 (좋아하는 사람 데려오기) (뭐무어뭐 셍세맘대루 데려오기) 이런거 4년 전
	닝겐217 뽑아서 캐 데리고 달리는 거! 4년 전
	닝겐218 센세 모하고 싶어? 4년 전
	글쓴닝겐 근ㄷ 여기 왜 이렇게 사람 많아... 4년 전
	닝겐219 호엥 진짜네 4년 전
	닝겐220 초록글이야^^ 4년 전
	닝겐221 왜 지금 몇 아 그렇구나 4년 전
	닝겐222 사실 나는 여러분 구경하다가 소재 던지러 왓다가 놀고잇엇어 4년 전
	닝겐223 아 졸려 하지만 잠은 죽어서 4년 전
	글쓴닝겐 그래서 결론이...뭐지...? 4년 전 글쓴닝겐 헐 근데 벌써 1ㅅ가 다 돼사 4년 전
	닝겐225 센세가 하고 싶은 거 골라서 해줘 4년 전
	닝겐226 전남친도 있고 저장명으로 투닥투닥도 있고 미션달리기더 있고 4년 전
	닝겐227 포카포카 ,,,,,, 4년 전
	닝겐228 세개 다 내가 말해어 4년 전 닝겐230 아이디어뱅크구나 (쓰담 4년 전 닝겐231 뿌듯!’ 4년 전
	닝겐229 키둑 4년 전
	글쓴닝겐 미션 달리기 하고 싳은데 저거 하려면 지문체로 가야겠지? 4년 전
	닝겐232 그렇겠죠? 4년 전
	닝겐233 넹 4년 전
	닝겐234 아무래도...? 4년 전
	닝겐235 달리면서 카톡할 수는 없으니가? 4년 전
	글쓴닝겐 구럼 그냥 전남친 토스트로 가쟈 4년 전 닝겐237 와 조아 4년 전 글쓴닝겐 닝이 먼저 연락하는 거 할까 캐가 먼저 연락하는 걸로 할까 4년 전
	닝겐236 오오오좋아여 4년 전
	닝겐238 과연 내가 살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이 들지만.... 일단 도전하겠어 4년 전
	닝겐239 닝마다 다르게? 4년 전
	닝겐240 선택?! 닝들이 선택하기 4년 전
	닝겐241 아대박 내꺼 채택됐어 센세에에에에응우우아아아 4년 전
	닝겐242 행 보 캐 4년 전
	닝겐243 굳굳 4년 전
	닝겐244 닝들이 토스트 레시피 묻는 걸로 시작하면 좋을 거 가툰데?! 4년 전
	닝겐245 토스트 말고 암거나 레시피면 다 될듯!!! 4년 전
	닝겐246 닝이나 센세가 자신잇는 음식햌ㅋㅋㅋㅋ 4년 전
	닝겐247 레시피에서 버벅거린닷...! 4년 전
	닝겐248 센세가 자신있는 레시피를 먼저 알려조! 4년 전
	글쓴닝겐 나한테 레시피 물으면 해괴한 걸로 대답할래 4년 전 글쓴닝겐 우선 글 쓰고 옴 4년 전
	닝겐249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50 끼요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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