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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9.20 1:00 l 본인표출드림 [갑자기왜?] 336 •••
l조회 449l 2
 
닝겐1
와 대박 일등이당
•••답글
닝겐13
제가 먼저 물어볼게요 ㅎㅎ 음식은 로제파스타ㅋㅋㅋㅋㅋ


오빠가 예전에 해줬던
로제파스타...

•••
글쓴닝겐
캐릭터는?
-
뭐야 갑자기 왜 먼저 연락하나 했더니
그거 물어보려고 했던 거야?ㅋㅋㅋ

•••
닝겐24
아 캐릭터를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쿠로오용

웅...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그 맛이 안나서 ㅠㅁㅠ
알려줄 수 있어...?

•••
글쓴닝겐
그거 그냥 인터넷에 나오는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면 될 텐데
아 근데 나는 우리 할머니가 주신 생크림을 써서
맛은 조금 다를 수 있어 ㅋㅋㅋ
그게 먹고 싶었어?

•••
닝겐35
글쓴이에게
사실 이미 인터넷 레시피 몇 개 찾아서 해봤는데 ㅠㅠㅠ
다섯번이나 해봤는데...
그 맛이 전혀 안 나ㅜㅜ
아아 생크림...
응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ㅠㅠㅠㅠ

•••
글쓴닝겐
35에게
ㅋㅋㅋㅋㅋㅋ진짜 먹고 싶었나 보네
아니 진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뭔가 했더니
뜬금없이 레시피나 묻고 있고
하여튼 끝까지 알 수가 없어 닝은

•••
닝겐47
글쓴이에게
미안... 많이 당황스럽지? ㅋㅋㅋ큐ㅠㅠㅠㅠ
그만큼 간절해서 그래...
그 맛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근데 생크림이 문제였구나
직접 만드신거라서 그렇게 맛있는거였어...

•••
글쓴닝겐
47에게
뭘 음식까지고 간절할 거 까지야
근데 진짜 먹고 싶었나 보다
너 우리 헤어지고 처음 나한테 연락한 거잖아

•••
닝겐55
글쓴이에게
음... 그것도 있고 ㅎㅎ
잘 살고 있나 안부도 물을겸...?
그냥 그거 오빠가 자주 해주던거라 그런가
만들때마다 오빠 생각이 자꾸 나서...ㅋㅋㅋㅋㅋㅋ
허허 부끄럽다

•••
글쓴닝겐
55에게

먹다 보니 내 생각이 난 거야?
ㅋㅋㅋㅋ그때 열심히 요리해준 보람이 있네
귀여워
너만 괜찮으면 먹으러 와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어

•••
닝겐67
글쓴이에게
진짜...?!?!!?
나 이런 거 거절 잘 못하는 거 알지? ㅠㅠㅠㅠ
당장 내일이라도 먹으러 갈 수 있오...
고마워 오빠... 사실 답장 없으면 어쩌나하고 은근 걱정하고 있었는데 ㅎㅎ
너무 친절한거아니야? ㅠㅠㅠ

•••
글쓴닝겐
67에게
그럼 내가 불친절하게 답할 줄 알았어?
내가 어떻게 너를 그렇게 대해 닝아
지금도 좋아서 입꼬리 안 내려가고 있는데
진짜 내 얼굴 보여주고 싶네 ㅋㅋㅋ

•••
닝겐73
글쓴이에게
응?ㅋㅋㅋㅋㅋ뭐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런말들으면
혼자 막 오해하는데 ㅎㅎ...
그래도 되는건가??
오빠 웃는모습 짱잘생겼는데
보고싶어지잖아 ㅎ.ㅎ

•••
글쓴닝겐
73에게
그 잘생긴 웃음은 아니고
그냥 너무 좋아서 나오는 바보 같은 웃음이라
오해할 게 뭐 있어
아마 너가 느끼는 그대로가 맞을 텐데

•••
닝겐7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아 근데 나도 지금
바보같이 웃고있어
둘 다 똑같네 증말
?! 뭐야아 진짜 ㅎㅎㅎ
근데 왜 그동안 연락 안했어! 너무해
그동안 나 없이 잘 지냈구나?

•••
글쓴닝겐
79에게
그럴 리가
오빠가 닝이랑 헤어지고 잘 지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아직도 날 몰라?
너무 보고 싶었는데
먼저 연락하면 감정 주체 못 하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릴 거 같아서
전에 닝이 그런 거 제일 싫어한다고 했었잖아

•••
닝겐86
글쓴이에게
ㅠㅠ? 바보네 나 왜 그런말했냐...
그래도 다행이다 로제파스타 빌미로
다시 연락 닿아서 진짜 너무 행복해
나두 보고싶었어 정말 많이 ㅠㅠㅠㅠ
꿈에서 오빠랑 로제파스타 먹는 장면만 계속 나올 정도로ㅠㅠㅠㅠㅠ

•••
글쓴닝겐
86에게
꿈에서만 보면 뭐 해
실제로 봐야지
닝아 만날까?
오빠가 찾아갈게
가도 돼?

•••
닝겐97
글쓴이에게
허얼 진짜로??
지금?
아 나 화장하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와줘..
생크림 들고 ㅎㅎㅎㅎ
우리집에서 같이 해먹자...❤️

•••
글쓴닝겐
97에게
아 그건 정말 먹을 생각이야? ㅋㅋㅋㅋ
알았어 알았어
닝이거까지 잔뜩 가져갈게
그리고 우리 파스타만 먹을 거야? ㅎㅎ

•••
닝겐128
글쓴이에게
웅 ㅎㅎ 포기못해
파스타 말고
또 먹구싶은 거 있어??
말만해!!
오빠가 먹고 싶은것도 먹어야지 당연히 ㅎㅎ

•••
닝겐2
닝겐14
츠무로요
-
...늦은 시간에
톡해서 미안한데
해물파전
하는방법 좀 알려줘ㅠㅠ

•••
글쓴닝겐
??
뭔데 갑자기
니 무슨 벌칙 걸렸나

•••
닝겐23
아니 아니
그건 아닌데
....
예전에 홈데이트할때
네가해줬던 해물파전
너무 맛있어서....ㅠㅠ
지금 해먹고싶어서

•••
글쓴닝겐
맞나

아니 너무 뜬금없어서 생각이 안 나네 ㅋㅋㅋ
그거 그냥 밀가루에다 해물 다 때려놓고 치대면 된다
근데 지금 시간에 먹으면 살찔 텐데 ㅋㅋ

•••
닝겐36
글쓴이에게
우우; 내 살 걱정도
해주고 참 고맙다 츠무야
....
일단 재료는 다 있는데
(사진)
밀가루랑 해물 비율
어떻게하면 될까...?
난 왜 네가해준것같은
맛이 안나지 😭

•••
글쓴닝겐
36에게
내는 5:5로 해서 먹는데
그야 내가 니한테 해줄 때는
아 아니다 ㅋㅋ
근데 진짜 이거땜에 연락 한기가

•••
닝겐46
글쓴이에게
...응?
다른 비법이
또 있어?
.....아니 그...
네가 해준 해물파전도 생각났구.. 여러가지 생각나서 연락했어

•••
글쓴닝겐
46에게
아니 뭐 별다른 비법은 아니고
그냥 그때 니한테 요리해줄 때는 내 정성을 담아서 했다고 ㅋㅋㅋ
무슨 생각

•••
닝겐57
글쓴이에게
정성이라...
그래서 차이나는 거였나
처음엔 네가 해준 해물파전 생각, 그리고 꼬리를 물어 해물파전 하면서 홈데이트 했던 기억...
음... 그렇게 네 생각이
나서
원랜 인터넷에 치려고 킨 핸드폰이었는데
네 톡쪽으로 갔어

•••
글쓴닝겐
57에게
결론은
내가 보고싶다는 얘기네
간단한 거를 뭘 그리 빙빙 돌려서 얘기하노
부끄럽나 ㅋㅋㅋ

•••
닝겐65
글쓴이에게
....응..
헤어진 이후로..
네가 다른 사람이 생겼을 수도있고..
좀 용기가 안났어
바로 보고싶다고 하기엔..

•••
글쓴닝겐
65에게
바보가
우리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딴 여자가 생기는데
내 그래 바람둥이처럼 보이나? ;
그냥 바로 보고싶다 하지
내도 보고 싶었는데

•••
닝겐72
글쓴이에게
우리 헤어진지
3개월됐구
너 인기 많아서...ㅜㅜ
...
츠무도 나 보고싶었어?
나만 그런줄 알고
얼마나 마음졸였는데
왜일까 안심이 되는것도 있지만 엄청 두근거려

•••
글쓴닝겐
72에게
그거 왜 그런지 아나?
아직 니가 나 좋아해서 그런거다 ㅋㅋㅋ
지금 내도 그런데 ㅎㅎ

•••
닝겐80
글쓴이에게
역시 내 마음을 잘아
우리츠무
...지금도 많이 좋아하나봐
요리하다말고
눈물날려그래
지난번 홈데이트 했던 기억나고..
네가해준 해물파전 먹고싶어

•••
글쓴닝겐
80에게
아니 잘 가다가 해물파전은 또 왜 나오는데 ㅋㅋㅋㅋ
그게 그래 먹고 싶었나
우리 집 온나 ㅋㅋㅋ
내도 보고 같이 해물 파전도 먹고 홈데이트 실컷 하자
응? 공주야

•••
닝겐87
글쓴이에게
만약 그게 없었으면
널 좋아하려고 했던 내 마음을 지금도 부정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해물파전때문에 연락한거였는데ㅜㅜ
...진짜 가도 돼?
사실 해물파전은 핑계고
츠무 보고싶어

•••
글쓴닝겐
87에게
아 해물파전 잘 해줬네
예상외의 오작교 역할도 해주고
응 내도
보고 싶어 죽겠다
빨리 달려와
아 그렇다고 진짜 뛰어오다 다치진 말고

•••
닝겐101
글쓴이에게
(가디건을 껴입고 뛰어와 네 문앞에 서서 문자를 보내는)

나왔어 츠무야!

•••
글쓴닝겐
101에게
(문자를 받자마자 답장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어 그대로 널 가뿐하게 안아 들어 올리며 안으로 들어서면서 쪽쪽 입을 맞춰) 아, 진짜.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잖아, 가시나야. 어떻게 해물파전이 내보다 더 먼저 생각났냐고.
•••
닝겐129
글쓴이에게
(안아 들어올린채로, 제법 오랜만에 가까이하는 얼굴이라 부끄러우면서도 입맞춤에 좋아 배싯 웃으면서) ...해물파전보다 먼저 생각났었는데. 근데 연락 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랬어 츠무야.
•••
닝겐3
닝겐9
맛층으로요!
-


돼지두루치기...

•••
글쓴닝겐

그거 레시피 알려달라고..?

-
돼짘ㅋㅋㅋㅋ두루치깈ㅋㅋㅋㅋㅋㅋㅋ

•••
닝겐16
으응...
아무리 해도
그 맛이 안나

-
^____^ 돼지 두루치기 먹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닝겐
어떻게 요리 했는데?
그거 양념이 제일 중요한데
근데 이 시간에 먹게? ㅋㅋㅋ

•••
닝겐28
글쓴이에게
방금 하고
너무 셔서 버렸어
양념?
그냥 네이버 레시피 쳐서 했는데...
먹고 싶어ㅠㅠㅠ

•••
글쓴닝겐
28에게
아 ㅋㅋㅋㅋ
양념 나는 내가 엄마가 보내주신 걸로 해서
레시피랑은 조금 맛이 다를 거야
그 맛이 먹고 싶은 거면 직접 와서 먹는 것밖에 없을 텐데

•••
닝겐37
글쓴이에게
아...
진짜?
ㅠㅠㅠ
아쉽다..
갈 수도 없구...

•••
글쓴닝겐
37에게
그러게
나도 해주고 싶은데
찾아갈 수도 없네
아쉽다

•••
닝겐44
글쓴이에게
ㅠㅠㅠㅠ
나중에...라도.......
어머님한테
레시피 받게되면
연락 기다려도 될까.......?

•••
글쓴닝겐
44에게
대체 얼마나 먹고 싶은 거야 ㅋㅋㅋ
삼 개월 동안 연락 한 통 없던 애가 먼저 연락을 다 하고
정말 그거 먹고 싶어서 연락한 거야?
그런 거면 조금 아쉽네

•••
닝겐56
글쓴이에게
얼마나 먹고싶으면
연락했겠어ㅠ
웃지마...
나도 쪽팔려서 웃기니까.....
응?
ㅎ...ㅎㅎ...
그것도 먹고싶고....
너도 잘 지내나 궁금도 하고...ㅋㅋㅋ

•••
글쓴닝겐
56에게
진짜 솔직히
레시피가 더 궁금했어 아니면
내 근황이 더 궁금했어?
어느 쪽이 궁금해서 연락까지 한 거야?

•••
닝겐64
글쓴이에게
둘이 똑같이 궁금했어
자꾸 캐묻지마ㅠㅠㅠ
지금 얼굴 불탄단말이야
쉿 쉿

•••
글쓴닝겐
64에게
뭐야
정말 똑같이 궁금했어?
당연히 내가 보고 싶은 게 더 커서 그런 줄 알았는데
조금 서운하네 ㅋㅋㅋ

•••
닝겐71
글쓴이에게
아아아아어ᆞㅇᆢ어
왜 서운해ㅠㅠㅠ
니가 쪼오오오오끔 더
궁금했어
구니까
속상하지마
알았지?ㅠㅠ

•••
글쓴닝겐
71에게
ㅋㅋㅋㅋㅋ 귀여워
너 지금 엄청 난처한 표정 짓고 있지
안 봐도 눈에 선하다
보고 싶어

•••
닝겐84
글쓴이에게

나 놀린거지
맨날 놀려
ㅡㅁㅡ
웅??
갑자기
>////<

•••
글쓴닝겐
84에게
갑자기는 아니고
항상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꺼낸 거야
보고 싶었어 연락하고 싶었고
너는?

•••
닝겐4
닝겐17
후타쿠치로!! 제가 물어볼래요!!!

후타쿠치 바빠?
다름이 아니라
옛날에 너가 젤리로 뭐 이상한 거 만들어줬잖아
그거 어떻게 해?

•••
글쓴닝겐
? 뭐야 뜬금없이
젤리파이?
갑자기 왜

•••
닝겐29
아니 갑자기
먹고 싶어서
네e버 쳐도 안 나오길래
대체 어떻게 만든 거야??
레시피 좀 알려줘

•••
글쓴닝겐
진짜 그거 먹고 싶어서 연락 한거야..?
진짜 알 수가 없다 너는
당연히 안 나오지 내가 만든 음식이니까
근데 너 요리 못 하잖아 ㅋㅋ

•••
닝겐40
글쓴이에게
어... 먹고 싶어서 계속 꿈에 나와
너가 만든 거였어?
어쩐지 없더라 영어로도 검색했는데;
뻘짓했네
요리... 간단한 거는 하거든?;

•••
글쓴닝겐
40에게
뭐 하는 데 ㅋㅋ
라면?
너 저번에 계란말이 해준다 해놓고 다 태워먹었잖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 탄내
그냥 나가서 사먹어 ㅋㅋㅋ

•••
닝겐48
글쓴이에게
야 누가 라면도 못 끓여!
그땐... 한눈팔아서 그런 거거든; 원래 계란말이는 잘 했다고
좀 잊어라
그거 젤리만 사서 먹었는데 그 맛이 안 나
좀 알려줘봐

•••
글쓴닝겐
48에게

싫어 안 알려줄래
이때까지 연락 없다가 그거 때문에 연락한 거 괘씸해서

•••
닝겐60
글쓴이에게
?
아니... 왜 ㅜㅜ
그렇게 괘씸해?
난 그냥 너가 다 정리했는데 괜히 연락했다가 좀... 그럴까 봐 그랬지
하지만 지금은 예외야
오래 참았다고...ㅜㅜ

•••
글쓴닝겐
60에게
어쨌든 괘씸해
내 생각은 한 번도 안 났냐?
그놈의 젤리 파이 생각만 나고?

•••
닝겐68
글쓴이에게
젤리 파이 생각이 나는데
네 생각이라고 안 났을 거 같아?
만들어준 사람이 넌데 ㅋㅋ
참...
내 입으로 말하고도 민망하네
...그래서 진짜 안 알려줄 거야?

•••
글쓴닝겐
68에게
뭐 그럼 됐고 ㅋㅋㅋ
엉 안 알려줘
먹고 싶으면 너가 직접 나 찾아와
그럼 100개도 만들어줄게
어때

•••
닝겐75
글쓴이에게

내가 오라고 하면 귀찮아서 안 갈 줄 알지?
나 지금 나간다
너 집에서 딱 기다려

•••
글쓴닝겐
75에게
오냐 와라
대신 올 때 마음의 준비하고 와
나 무슨 말 할지 모르니까

•••
닝겐82
글쓴이에게
?
그래 준비는 할게

/

나 문 앞이야
열어줘
빨리
밤이라 춥ㄷㅏ

•••
글쓴닝겐
82에게
진짜 왔네. (네 문자를 보고 예전에 네가 선물해준 츄리닝 차림으로 급하게 나가 문을 열어 오랜만에 보는 네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며) 얼굴 빨개진 거 봐. 밖에 그렇게 춥냐? 그러게 누가 이렇게 얇게 입고 다니래. 또 감기 걸리려고.
•••
닝겐92
글쓴이에게
내가 말했잖아 먹고 싶은 거 오랫동안 참았다고, 세 달째네. (벌컥 열린 문에 뒤로 주춤 거리며 널 바라보고 서있어) 낮에는 더웠단 말이야. 이렇게 추워질 줄 몰랐지? 추우니까 먼저 들어간다~
•••
글쓴닝겐
92에게
(여전히 막무가내인 네 행동에 피식 웃고는 뒤를 따라 들어가 추위로 조금 서늘해진 네 어깨에 제가 입고 있던 츄리닝 겉옷을 걸쳐주며) 이거라도 입고 있어. 괜히 감기 걸리고 내 핑계대지 말고.
•••
닝겐105
글쓴이에게
네네~ 따뜻하네, 고마워. (못 본 새 뭔가 달라진 곳이 있나 고개를 기웃거리며 살펴보다 아차 싶은 마음에 거실 소파에 얌전히 앉아 네 츄리닝에 팔을 넣어 입고는 킁킁 냄새를 맡아) 이 옷 잘 입고 다니나 보네. 네 냄새난다.
•••
글쓴닝겐
105에게
(무의식적으로 던진 듯한 네 말에도 얼굴이 금세 붉어지며 혹시라도 네가 볼까 재빨리 고개를 돌려) ..그럼 입고 다니지 버릴까. 아, 그런 말 하지마. 기분 이상해. (제 붉어진 귓불을 보고 장난스럽게 웃어오는 너에 입술을 비죽 내밀고 널 흘깃 쳐다보며) 웃지마라.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
닝겐5
닝겐15
아카아시! 제가 아카아시 호두파이(피칸파이) 레시피 물어볼래용

-


호두파이 있잖아
아 내가 진짜
그게 너무 생각나서...

•••
글쓴닝겐
아...
갑자기 그게 드시고 싶으셨어요?
그거 닝상이 만들긴 어려우실 텐데

•••
닝겐30
아...
어떻게든 해보고싶은데ㅜㅜ
너무 먹고싶어서
요새 다른 디저트는 눈에도 안들어와

•••
글쓴닝겐
그냥 베이커리에서 사 드시는 건요?
제가 한 것보다 더 맛있는 집 많을 텐데
주변에 많잖아요

•••
닝겐38
글쓴이에게
아... 그건 별로
내 취향은 아니더라
네가 한게 제일 맛있었어
나 그거 먹고싶어서 몇번 시도했는데
그 맛이 안 나네...

•••
글쓴닝겐
38에게
그런가요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조금 기쁘네요 그거
뭣하면 제가 몇 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불편하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
닝겐45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불편해
보내준다면 나야 고맙지!
혹시 너는 뭐 필요한거 없어?
나만받기 좀 그렇잖아

•••
글쓴닝겐
45에게
저요?
글쎄요 딱히 생각해본 건 없는데
그냥 닝상한테 해주고 싶어서 하는 거라
아 그러면
커피 한 잔 사주세요

•••
닝겐58
글쓴이에게
정말?
그거면 되겠어?
더 비싼거 불러도 되는데!
넌 만든거 주는데
난 그냥 사주기만 하는거니까

•••
글쓴닝겐
58에게
아니요 그거면 돼요
오랜만에 닝상 얼굴 볼 수 있잖아요
보고 싶은 얼굴 보게 되는데 파이 만드는 정도야 싼 값이죠

•••
닝겐66
글쓴이에게
세상에
나 보고싶었어?
진짜?
사실
나도 엄청 보고싶었는데 민폐일까봐
좀 주저하고 있었는데

•••
글쓴닝겐
66에게
...정말요?
그게 왜 민폐예요
저도 얼마나 당신이 보고 싶었는데
너무 궁금하고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고민했어요
먼저 연락하고 싶어서
근데 주변에서 그런 행동이 더 정 떨어지게 만든다며 말려서...

•••
닝겐74
글쓴이에게
혹시나 너한테 다른 사람 생겼을 수도 있고...
연락하지말라는 말 들을까봐 걱정도 돼서...
그래도 똑같이 그리워했다니까
안심된다
사실 파이는 먹고싶은건 맞는데
너랑 대화하려고 만든 명분이었어

•••
글쓴닝겐
74에게
진심으로 그 파이에게 고마워지네요
좋은 명분 거리가 돼주어서
다른 사람 없어요 생각한 적도 없고
삼 개월간 항상 닝상 생각뿐이었던걸요

•••
닝겐81
글쓴이에게
나도 그랬어
친구들이 소개팅 나가라 한거
다 거절했었어
케이지 생각만 나서

•••
글쓴닝겐
81에게

어떡하죠
너무 보고 싶어요
지금 만나러 가도 돼요?
비록 파이는 만들지 못했지만 닝상이 너무 보고싶어서 못 참겠어요

•••
닝겐89
글쓴이에게
응 당연히 되지
나도 너무 보고싶어
우리 집으로 올거야?
아니면 내가 나갈까?

•••
글쓴닝겐
89에게
제가 갈게요
집으로 가면 돼요?
아 가면서 뭐라도 사갈까요
닝상이 좋아하시는 음식이라든지
...그 뭐 다른 거라든지

•••
닝겐113
글쓴이에게
음식은 괜찮아...!
늦어서 먹으면 살쪄ㅋㅋ
다른건
으응, 케이지가 생각하는거
사오면 좋겠네

•••
글쓴닝겐
113에게
...정말 사 가요?
응 금방 갈게요

(편의점에서 산 콘돔을 주머니 속 깊이 쑤셔놓고는 살짝 떨리는 손으로 네 집 초인종을 눌러) ...닝상. (곧 문이 열리고 그토록 보고싶었던 네 얼굴이 보이자 긴장으로 굳어 있던 얼굴이 단숨에 무너지고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와) 보고, 싶었어요.

•••
닝겐131
글쓴이에게
왔어?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빠르게 현관으로 달려나가 문을 벌컥 열어. 네 얼굴을 보자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 나도 보고싶었어. 근데 다시 만나자마자 우는거야? (은근히 눈물이 많은건 여전하다고 생각하며 네 눈가를 손가락으로 쓸어줘.)
•••
닝겐6
ㅇㅇㄴㄴ
•••답글
닝겐8
나는 니로! 캐가 나한테 토스트 물어보기
내가 먼저 시작해야되나..?

•••
닝겐12
무슨 토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지간히 먹고싶었나보다?

•••
글쓴닝겐
아 그거 있잖아
무슨 잼 발라서 하던 거
그거 레시피 좀 알려달라고

•••
닝겐19
아 포도잼이랑 생크림?
그게 전부야
나머지는 니가 해줬던거랑 똑같아
그게 먹고싶었어?

•••
글쓴닝겐
19에게
그게 끝이야?
난 왜 니가 해줬던 맛이 안나지
아니 그냥 갑자기 땡겨서 혼자 만들어봤는데
그때 그 맛이 안 나길래

•••
닝겐31
글쓴이에게
그게 끝인데
아 하나 더 있는데
말 안할래
오글거린다
그냥 포기하고 다른 토스트 먹어

•••
글쓴닝겐
31에게
뭔데?
아 말해봐 나 진짜 그거 먹고 싶다고
다른 토스트 맛없어
니가 해준 게 제일 맛있었어

•••
닝겐39
글쓴이에게
아니 아...
말할테니까 비웃지말기 놀리지말기 약속해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

그 때는 그랬다고^^

•••
글쓴닝겐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귀엽네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만든 건 그 맛이 안 나는 건가?
너 사랑이 없어서

•••
닝겐49
글쓴이에게
웃지 말기로 했잖아
아 입이 방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먹어
내가 뭘 어떻게 해줄 수 없잖아

•••
글쓴닝겐
49에게
싫어 이건 맛없어
너가 와서 해주면 안 되냐
나 그거 진짜 먹고 싶은데
밤마다 아른거려서 잠 못 자

•••
닝겐59
글쓴이에게

내 사랑 들어가야 되는거라니까?
알고 말하는거야?
어쩌려고 그런 말 해
우리 헤어졌잖아

•••
글쓴닝겐
59에게
그니까 와서 만들어 달라고
사랑 담아서
말 못 알아듣냐?

•••
닝겐69
글쓴이에게
알아 먹으니까 하는 말이지
아 진짜 후타쿠치
넘어가는 나도 어이없네
기다려

(너희 집 초인종을 누르고 긴장감 반 기대감 반 섞인 표정으로 널 기다리며) 후타쿠치 문 열어.

-
센세 지문 넘어가?!

•••
글쓴닝겐
69에게
...안녕. (문을 열자 보이는 네 모습에 어딘가 조금 긴장된 얼굴로 맞이하고 자연스럽게 네가 사온 봉지를 가져가며) 언제까지 거기 서 있게. 처음 들어오는 곳도 아니고. 추워, 빨리 들어와.
•••
닝겐76
글쓴이에게
실례합니다... (어색한 웃음을 흘리고 네 집으로 들어가 두리번거리며 구경을 하고) 바뀐 거 없이 그대로네. 더러운 거 여전하다 켄지? 치우고 살라 했잖아.
•••
글쓴닝겐
76에게
아, 뭐래. 이것도 너 온다길래 급하게 정리한 거거든? 하여튼 그 잔소리는 변하질 않네. (툴툴거리지만 표정에서 미묘한 웃음기와 기대감이 사라지질 않고 익숙하게 집안을 누비는 네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그래서 그거 만들어줄 거야? 나 그거 먹고 싶어서 잠도 못 잤잖아.
•••
닝겐85
글쓴이에게
아이고, 정리한게 이거야? 하여간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 (자연스럽게 네게 잔소리하다 나도 모르게 나온 말에 놀라 급히 말을 멈추고) 어, 어... 대충 앉아서 기다려 해줄게. (얼굴을 가린 채 주방으로 뛰쳐들어가고)
•••
글쓴닝겐
85에게
(무심코 튀어나온 듯한 네 말에 저 또한 멍해져 눈만 껌뻑거리며 가만히 서 있다 곧 터질 듯이 달아오르는 얼굴을 손부채질로 식히는. 곧 주방에서 무언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조용히 걸음을 옮겨 몰래 네 뒷모습을 바라보는)
•••
닝겐90
글쓴이에게
미쳤지 미쳤어. 여기까지 오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붉어진 뺨을 대충 식히고 빠르게 토스트를 만들고 평소에 자주 담아주던 접시에 담아 뒤를 돌아 멍하니 있던 너와 눈을 마주치고) 거기 서서 뭐해? 다 했어. 빨리 와서 먹어!
•••
글쓴닝겐
90에게
(홀린 듯이 요리하는 네 모습을 지켜보다 그대로 너와 눈이 마주치고, 떨리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며 네게 바짝 다가가더니 이내 네 허리를 꼭 감싸 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고서) ... 보고 싶었어.
•••
닝겐104
글쓴이에게
켄, 지... 나도. 보고싶었어. (허리에 느껴지는 네 손에 놀라 몸이 굳었지만 팔을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켄지, 내가 만든 토스트 안 먹어볼거야? 내 사랑 들었는 지 확인해봐야지. (너를 떼내 손으로 네 얼굴을 살살 쓸고)
•••
글쓴닝겐
104에게
(계속 네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로 한참을 다정한 손길을 받고만 있다가 제 얼굴을 쓰다듬는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저거 말고, 너 먼저 먹을래. (네가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입술을 포개어 도톰한 네 입술 위로 뜨겁게 열이 오른 제 입술을 문지르기 시작해)
•••
닝겐136
글쓴이에게
(오래만에 닿는 익숙한 네 입술에 조금 벅차 올라 눈물이 고이고 팔을 뻗어 네 목에 감싸 너에게 안긴 채 입을 맞추다 숨이 차올라 너를 살짝 밀어내고는) 하-. 켄지. 저번에 니가 했으니까 이번엔 내가 말할게. 우리 사귀자, 내가 안 울리고 잘해줄게.
•••
닝겐7
아 저는 라부로 라부가 저한테 두부 스테이크레시피 물어보는 거요!
-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만 좀 웃고 가르쳐줄게...^^

•••답글
글쓴닝겐
; 왜 웃는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거야
다른 뜻 있는 거 아니고

•••
닝겐32
아니 살다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색달라서
일단 두부는
마트 꺼 보단 시장에서 할머님들이 파시는 게 맛있을거야

•••
글쓴닝겐
아 시장까지 직접 가야 하는 거야?
그럼 너는 매번 그거 사러 시장 갔었나 보네

다른 특별한 건 없냐

•••
닝겐41
근데 진짜
직접 만드신 거라서 달라 시장 두부로 해먹어
또 특별한 거... 소스?
그냥 시판용 스테이크 소스 있잖아
그거 버터 달군 팬에 네 큰술 정도? 부어서 다진마늘 양송이랑 양파 썬 거랑 같이 볶아주고
걸쭉해졌다 싶으면 불 끄면 돼

•••
글쓴닝겐
41에게
알았어
그리고 끝이야?
두부 말고는 거의 비슷하게 따라한 거 같은데
너가 해준 그 맛이 안 나네
희한하게

•••
닝겐61
글쓴이에게
응 끝이야
엑 뭐야 해먹었었어?
그러게 애정이 안 담겨있어서 그런가
나 없으니까 러브 유어셀프 하면서 만들어봐
그거 스프랑 같이 해줬는데 기억나?
스프도 내가 직접한 거야
파는 건줄 알았지

-
헉 쌤의 알림이 안 울렸나봐요 총총

•••
글쓴닝겐
61에게
아 응 그것도 맛있었는데
너 생각보다 요리 잘 했네
왠지 사 먹거나 내가 할 때마다 그 맛이 안 나더라
너 애정이 컸나 봐
내가 혼자 애정 넣어봤자 의미 없지
먹여주고 싶은 사람이 먹을 수 없으니까

•••
닝겐70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돈 주고 사먹어야 한다 솔직히ㅋㅋㅋ
완전 듬뿍 담았지 그때는
그러면 어떡해
먹고 싶은 거 못 먹을 때가 제일 서러운데
냉동해서 택배로 보내줘?ㅋㅋㅋㅋㅋㅋ

•••
글쓴닝겐
70에게
그러게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거랑 똑같네
아니
직접 와서 해줘
아니면 내가 갈까?

•••
닝겐77
글쓴이에게

다른 뜻 없다며!!ㅋㅋㅋ
거짓말이었네
우리집 와 너네집에 재료 없을 거 아냐
반찬도 몇개 만들어줄테니까
💜오세요 닝겐의 주방💜

•••
글쓴닝겐
77에게
응 금방 갈게
ㅋㅋㅋ 하트는 뭐야
벌써부터 설레게
뭐 더 필요한 거는 없어?
오랜만에 너네 집 가려니까 조금 긴장된다

•••
닝겐83
글쓴이에게
먹을 생각에 설레는 거야
아님 나 볼 생각에 설레는 거야
필요한 거?
너만 있으면 돼😘
ㅋㅋ근데 진짜야 그냥... 사랑 쪼끔 들고와 만드는 데 보태게
으응 나도ㅋㅋㅋㅋ 나 지금 너가 사준 그 보들보들 잠옷 입고 있어

•••
글쓴닝겐
83에게
그거 아직 가지고 있었어?
당연히 다 버렸을 줄 알았는데
조금이 뭐야 많이 가져갈게
많이 가져갈 테니까 너가 다 가져
보고 싶었어 닝

•••
닝겐93
글쓴이에게
버리기엔 너무 감촉이 좋아서
얘 입으면 잠이 솔솔 와💤
농담이구 감촉 좋은 것도 맞지만 네가 사준 건데 어떻게 버려
안 돼 갑자기 와악 쏟아주면
나 부끄러워서 감당 못해
나도 보고 싶었어 켄지로
그러게 처음부터 보고 싶다고 해주지

•••
글쓴닝겐
93에게
예전에 너가 전남친이 연락오는 게 제일 싫다고 그랬잖아
구질구질한 거 딱 질색이라며
그래서 더 밉보이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연락하고 싶은 거 참은 거였는데
...비록 오늘 실패했지만

•••
글쓴닝겐
선톡 교교
•••답글
닝겐10
닝겐22
억지로 탑승해봅니더... 시라부로 걍 토스트ㅋㅋㅋㅋ내가 물어보는걸로!
-
갑자기 진짜 미안한데
예전에 그 토스트...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 수 있어?

•••
글쓴닝겐
무슨

그 블루베리 토스트?
그거 해먹으려고?

•••
닝겐33
응 그거
그 맛이 안 잊혀져ㅋㅋㅋ..
알려줄 수 있어?
블루베리잼 말고
또 뭐뭐 필요해??

•••
글쓴닝겐
크림치즈랑 마시멜로
마시멜로는 시중에 파는 거 아무거나
크림치는 그 유명한 브랜드 꺼
블루베리잼은 내가 직접 담근 거라

•••
닝겐43
글쓴이에게
어 진짜???
어쩐지 블루베리잼이..
아니... 그게 핵심인데....ㅠㅠ
너 그런것도 만들줄 알아..?
어쩌지
....
켄지로 혹시
그거 특허내서
본격적으로 팔 생각 없어..?

•••
글쓴닝겐
43에게
예전에 엄마한테 조금 배워서
그 정도까지는 아니야
...그게 그렇게 먹고 싶어?
다른 토스트 사 먹으면 되잖아

•••
닝겐54
글쓴이에게
다른거 이미 맨날 먹고있지
나 빵순이잖아!
아 기억도 안나겠지만... 미안..
아무튼 응
진짜 먹고싶어
그럼 혹시 잼 나한테 팔지 않을래?
부르는대로 줄게
불편할테니까 택배로 보내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긴거 알아 나도.....ㅠㅠㅠㅠ
갑자기 이상한걸로 연락해서 미안해 진짜..

•••
글쓴닝겐
54에게
ㅋㅋ 알아 기억하고 있어
너 나랑 만날 때마다 빵 먹었잖아
데이트 할 때도 베이커리는 꼭 가고
됐어 팔긴 뭘 팔아
그냥 줄게
주소는 그 때 그대로야?

•••
닝겐63
글쓴이에게
아 응응 그렇긴한데
ㅠㅠㅠ진짜..??? 진짜 줄거야?
고마워...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수제였다니ㅋㅋㅋㅜㅠ
원래 평소에도 잼 만들어먹었어?
자꾸 뭐 물어서 미안..
불편하면 답 안해줘도 돼
오랜만에 연락하니까 좀 신기해서

•••
글쓴닝겐
63에게
시간 남을 때마다 종종 만들곤 했어
ㅋㅋㅋ 안 불편해
그냥 뭐랄까
조금 신선해서
이런 식으로 너랑 연락 닿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으니까

•••
닝겐78
글쓴이에게
그럼 다행이구...
나도 이런일로 연락할줄은 몰랐는데
답장해줘서 고마워ㅠㅠㅋㅋ
그럼 넌 자주 해먹었겠다?
진지하게 제안하는건데
진짜 나중에라도 그 샌드위치
돈받고 팔 생각 없어???
몇달동안 너무 그리웠단말이지

•••
글쓴닝겐
78에게
그러게 그 정도는 아니래도
그냥 네 기억 속에서 좋게 남았던 거야
원래 추억이 제일 그리운 법이잖아
나도 너 그리웠어

•••
닝겐88
글쓴이에게
어... 나???
난 샌드위치 말한거..였는데...
켄지로...
너 혹시 내 연락 기다렸어?
어쩐지 칼답에 레시피도 순순히 알려주더라니
ㅋㅋㅋㅋㅋㅋ뭐야뭐야~
...진짜야?

•••
글쓴닝겐
88에게
맞아 계속 기다렸어
그렇게 고대하던 연락이 하필 레시피 묻는 연락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너는?
너는 나 안 보고 싶었냐

•••
닝겐98
글쓴이에게
음... 솔직하게 말해?
샌드위치 레시피 궁금한거
반은 진심이고
반은 핑계였어
ㅋㅋㅋㅋ오랜만에 통했네 우리
그럼 택배말고 내가 받으러갈까?

•••
글쓴닝겐
98에게
하...
그냥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난 진짜 너가 그 목적인 줄 알고 심장 졸였잖아
하여튼 사람 마음 뒤흔드는 거 잘한다니까
당연히 너가 와서 받아야지

•••
닝겐124
글쓴이에게
내가 뭘 뒤흔들어..!!
너야말로 이사 안 갔지?
지금 할일없긴한데...
그럼 지금 가도 돼??

•••
글쓴닝겐
124에게
응 그때 그대로야
지금 오게? 너무 늦어서 위험할 거 같은데
그냥 내가 갈게
잼이야 다음에 만나서 받으면 되는 거고
오늘은 우리 할 이야기도 많잖아

•••
닝겐11
닝겐18
센세,, 저도 해도 되는건지,,
•••
글쓴닝겐
닝겐27
갸악 사랑해 시라부로 제가 물어볼게여

그.. 너네집갈때마다 먹었던거..
시리얼이랑 뭐랑 해가지고..
만들어 줬던 거 있잖아

•••
글쓴닝겐
시리얼 샌드위치
갑자기 그게 왜

-
아니 시리얼로 무슨 요리를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

•••
닝겐34
글쓴이에게
그거 레시피좀 정확하게 알려주라
똑같이 해보려고 몇 번이나 해봤는데 그 맛이 안나서
아 참고로 이걸 계기로 뭐 다시 어떻게 해보자는거 아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리얼 토스트... 마싯어........ 하아앙

•••
글쓴닝겐
34에게
우선 시리얼 부시고 생크림에 섞어서 오븐에 구운 식빵에 올려
그 후에 치즈 뿌리고 한번 더 구워주면 돼
...딱히 그런 기대도 안 했어

•••
닝겐42
글쓴이에게
아 좀만 더 자세하게 알려줘봐..
나 지금 그렇게 했다가 실패하고
너한테 연락한거야 ㅋㅋ ㅠ
근데 너도 당황하긴 했겠네 미안 ㅎ

•••
글쓴닝겐
42에게
정말 저거 말고 별다른 과정이 없는데
시리얼은 너가 먹고 싶은 걸로 하고 가루되기 직전까지 잘게 부신 다음에
걸쭉한 생크림에 넣고 흐물거릴 때까지 섞어
아 빵 구울 때는 살짝 칼집 내면 더 맛있어
치즈는 체다치즈로

이 정도면 됐어?

•••
닝겐53
글쓴이에게
음.. 일단 ㅇㅋ 고맙
(며칠 뒤)
야 라부야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너 사실 비밀의 소스같은거 숨겨두고 안알려주는거 아니지?
동영상 찍어서 보내주라...ㅎ 이건 좀 오바지? 미안 ㅋㅋ ; ;
...ㅠㅠ

•••
글쓴닝겐
53에게
....
너 어지간히도 그게 먹고 싶었나 보네
기다려 지금은 밖이라서 집 들어가서 해줄게

근데 생각할수록 웃기네
어떻게 연락하는 이유가 샌드위치 때문이야 ㅋㅋㅋ

•••
글쓴닝겐
참고로 나 요리 못하니까 레시피 내가 창조한다
•••답글
닝겐20
전 그냥 음식을 창조햇어요
•••답글
닝겐21
아 너무 웃겨 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25
봉골레 파스타 하나~!
•••답글
닝겐26
늦은건가...
•••답글
닝겐50
다 자기가 먹고싶은 음식들로 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다
•••답글
닝겐52
내가 좋아하는건 뿌링클인데 그걸 할 수 없어서...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
닝겐62
아니야 난 젤리파이라는 음식 센세한테 처음 들었다!!!
•••
글쓴닝겐
얘들아 안자니
•••답글
닝겐91
아빠 안잔다
•••
닝겐95
엄마 안 잔다
•••
닝겐96
할모니 아직 안 자유우웅~~
•••
닝겐99
ㅠㅠㅠㅠ안잘거예요 센세 만날때까진 절대 못자요
•••
닝겐100
할배... 안잔다이이잉...?
•••
 
닝겐94
아빸ㅋㅌㅌㅋ
•••답글
닝겐102
센세 살려조 뭘 적어야할까 아카아시 원하는 답이 모야 엉엉
•••답글
닝겐103
센세 여길보고있다면 답을조
•••
글쓴닝겐
아~~~!그것도 모르슈 피임할거 사갈까 말까 묻는 거잖아유 증말~~~!
•••
닝겐106
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 아 진짜였어ㅋㅋㄱㄱ 저 제가 머릿속으로 그거 생각하고 제뺨 때렸는데요ㅋㅋㅋ
•••
글쓴닝겐
이제 정말 자자 할머니들
•••답글
닝겐107
힝 시로요
•••
닝겐110
한바퀴만 더 도심안될까요 센세..?ㅠㅠㅠㅠㅠ
•••
닝겐108
하하하 빨리 고백해!!!! 거의 다 왔어!!!!
•••답글
닝겐109
난 스니를 재울류럽어
•••답글
글쓴닝겐
너 이미 자는 거 같은데요
•••
닝겐116
안 자요
•••
닝겐111
아니 고백해줘 센세... 지금 타이밍이라니까?
•••답글
닝겐112
센세 한바퀴만 더 부탁해요
•••답글
닝겐114
으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 센세 가지마요 (질척)
•••답글
닝겐115
센세가 아침에 이어준다면 재워주겟서
•••답글
글쓴닝겐
자자~~ 마지막은 결국 음식이 아니라 닝을 먼저 먹는 걸러 끝났다고 합니다
•••답글
닝겐117
닝겐1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가지마요
•••답글
닝겐119
한.바.퀴.만.....제발요 흑흑
•••답글
글쓴닝겐
한바퀴 더 돌면...뭐가 달라지니....?
•••답글
글쓴닝겐
안돼 나 마음 약해지게 하지마!
•••
닝겐120
닝겐121
네ㅠㅠㅠㅠㅠㅠ흑흑
•••답글
닝겐122
전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볼것같아요 센세.. 한바퀴만 더요 흑흑
•••답글
닝겐123
달라져....
•••답글
닝겐125
ㅠㅠㅠ사랑해요 센세.
•••답글
닝겐126
달라디디
•••답글
닝겐127
엉엉 센세 시험 얼마 안남아서 슽흐렏으 많았는데 싹풀림
•••답글
닝겐130
아 귀엽다
•••답글
닝겐132
하 행복하다^^
•••답글
닝겐133
레시피로 시작된 재결합^^
•••답글
닝겐134
크으... 좋다
•••답글
글쓴닝겐
진짜 끝 ㅡㅁㅡ
•••답글
닝겐135
센세 수고많았서용~~ 오늘 좋은 굼 구겟다!!!!
•••답글
닝겐137
마지막이 키스라니^^ 센세 나 오늘 잠 못자...
•••답글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니로구만^^
•••
글쓴닝겐
와 벌써 세시가 다 되어간다,,,,이 올빼미들,,,
•••답글
닝겐138
2ㅠㅠㅠ아쉽지만 센세 넘 고마웠어요♥♥
•••답글
닝겐139
닝겐140
셍세 나 진짜 젤리 파이 있는 줄 알고 찾아봤잖어
•••답글
글쓴닝겐
있을리가 있냐궄ㅋㅋㅋㅋㅋㅋㅋ
•••
닝겐142
이름이 좀 그럴듯해
•••
닝겐141
맘 편하게 잔다 진짜... 센세 고마워 오늘 배큐최애꿈 꿔!
•••답글
닝겐143
나두 편하게 잔드아
•••답글
닝겐144
매번 느끼지만 난 센세 니로가 넘 조아ㅜㅜ
•••답글
글쓴닝겐
내 최애라서 그래,,,
•••답글
닝겐145
맞어 긔여워
•••답글
닝겐146
ㅋㅌㅋㅋㅋㅋㅋㅋㅋ센세 귀여워여
•••답글
글쓴닝겐
다들 자러 갓구나....잘 자렴...
•••답글
닝겐147
다음엔 내가 먼저 잡아먹어야지 어흥
•••답글
닝겐148
😆👈🏻👍🏻
•••답글
닝겐149
안자는데요 센세
•••답글
닝겐150
담부터 망설이는거 없이 일단 들이대야지
•••답글
글쓴닝겐
다음엔 또 싸우는 걸로 올건데 ㅋ
•••답글
닝겐151
아니 센세
•••답글
닝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답글
닝겐153
그럼 조곰만 싸우고 화해하면 안될까...?
•••답글
닝겐154
그럼 나도 싸워야지
•••답글
닝겐155
ㅠㅠㅠㅠㅠㅠ포카포카 사랑해요.....
•••답글
닝겐156
너 머리에도 눈 있지 임마!!!
•••답글
글쓴닝겐
근데 이번 주제도 좋았어 주제 준 닝 칭찬한다
•••답글
닝겐157
닝겐158
담에는 뭘로 싸우게 센세
•••답글
닝겐159
3반 후타쿠치도 칭찬해조 주제는 내가 안냈지만 개그는 했잖아
•••답글
닝겐160
저장명 좋지!!
•••답글
닝겐161
ㅋㅋㅋㅋㅋ
•••답글
글쓴닝겐
3반 후타쿠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162
이름도 몰라서 3반애 이거여도 웃기겠다
•••답글
글쓴닝겐
이건 너무 심하자나욧!!!!
•••
닝겐163
사귀는데 이름은 알겠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164
아 그러넼ㅋㅋㅋㅌ
•••답글
닝겐165
아니 사귀기 전에 한굴 안 바꾼거지ㅠㅜㅠ
•••답글
글쓴닝겐
역시 카톡 댓망이 제일 편해서 좋아
•••답글
닝겐166
맞아 호로롣 할 수 있어
•••답글
글쓴닝겐
다들 빨리 인정해!!!!
•••답글
닝겐167
해써
•••
닝겐168
와아 맞아요 짝짝
•••답글
닝겐169
닝겐170
와아 마쟈ㅏ쟈
•••답글
글쓴닝겐
착하군 이제 자라
•••답글
닝겐171
잠이 안와
•••답글
닝겐172
이제 불 달고 닝 먹자
•••답글
닝겐173
아낰ㅋㅋㅋㅋ
•••답글
글쓴닝겐
닝겐174
센세 죽어ㅜㅜㅜ
•••답글
닝겐175
쉬게햐조라
•••답글
닝겐176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답글
글쓴닝겐
어차피 이 많은 인원 데리고 불맠 못 가 ㅎㅁㅎ
•••답글
닝겐177
난 구경도 좋아햇
•••답글
닝겐178
닝겐179
닝겐180
아니면 그런 거도 좋겠다 호감인 상태인데 물건 바뀌어서 연락하는거
•••답글
글쓴닝겐
쓰니는 불맠 못해욧~~><꺄륵투스
•••답글
닝겐181
휴대폰 바뀐걸로 하자
•••답글
닝겐182
음..... ^^?
•••답글
닝겐183
아니 휴대폰 잠금은요ㅜ
•••답글
닝겐184
투디는 그런거 몰라
•••답글
닝겐185
센세.....? ㅎㅎㅎ
•••답글
닝겐186
유니폼 가방이 바뀌었거나...?
•••답글
닝겐187
글쓴닝겐
왜 나 미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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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지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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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8
나도 미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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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9
지갑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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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지갑 속에 콘돔 있으면 우째 꺄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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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0
지갑에 콘돔 들어있는더 발견해도 웃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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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1
ㅎㅋㅋㅎ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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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어째요(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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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3
닝겐194
글쓴닝겐
그래그래 닝들이 열어주면 되겠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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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5
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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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6
닝겐197
아나 셍세 입이 왤케 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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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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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9
아기고래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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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닝겐200
닝겐201
오 나 닝 20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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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우와 근데 나 하루에 댓망 2개나 열어쪼 빨리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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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초롱초렁)
•••
닝겐202
칭차내 칭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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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3
닝겐204
닝겐205
우리닝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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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닝겐206
온도차 극과극아냐? 아깐 쌈닭쓰닝이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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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7
ㅋㅋㅋㅌㅌㅌ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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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8
난 그 닝 댓글이 웃겼어 닝도 몰랐던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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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9
싸우는것도 포카포카도 잘하네여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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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그래서 이제 소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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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0
내가 쥐어짜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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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생각해보니 어제도 싸우는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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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1
ㅋㅋㅋㅋㅋㅋ.... 싸우는걸 은근 좋아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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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2
ㅋㅋㅋㅋ 카톡으로 캐 욕하다가 톡방 잘못 보낸갓도 웃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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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3
쌈닭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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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4
캐가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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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5
캐가 상사.....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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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코코넨네 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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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6
아 글쎄 후타쿠치가 또

팀장님 오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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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7
꿈속으로 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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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8
ㅋㅌㅋㅋㅋ즐거웠어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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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9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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