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를 운다는 말 없이 표현해보자 - 인스티즈(instiz) 감성 카테고리

	낭자1 눈시울이 붉어졌다 4년 전
	낭자2 끅끅 4년 전 낭자16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3 마음에 비가 내렸다. 4년 전 낭자18 헐 나 딱 이렇게 말하면서 내려왔어 4년 전 낭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넹 4년 전 낭자11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4 크라잉 4년 전
	낭자5 코끝이 찡하다 안구에 습기차다 4년 전
	낭자6 눈에서 닭똥이 떨어졌다 4년 전 낭자165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68 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7 눈에서 비가 내린다 4년 전
	낭자8 코 끝이 시큰해졌다 4년 전
	낭자9 엉엉 4년 전
	낭자10 흙흙 4년 전
	낭자11 눈시울이 붉어지고 코에서 콧물이 나왔다 4년 전 낭자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4년 전
	낭자12 별안간 얼굴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4년 전
	낭자13 훌찌럭 4년 전
	낭자14 꾹꾹 눌러 담았지만 잇새로 흘러나와 마음을 적신다 4년 전 낭자24 굳.. 4년 전 낭자116 키야 4년 전
	낭자15 얼굴을 한껏 찡그리며 그렇게 하염없이 쏟아냈다 4년 전
	낭자16 킇 4년 전
	낭자17 마음에 억센 장대비가 내려 온 세상를 적셨다 4년 전
	낭자19 두 호수 사이로 항락에 젖은 이슬이 흘러 내렸다 4년 전
	낭자20 뿌옇던 시야에 내마음을 흘려보낸다 4년 전
	낭자22 무어라 정의 내리지는 못하지만 분명 모두가 느끼고 있으리라. 떨어져 내리는 것이 저 꽃잎인지 저 시간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정의 내리지는 못해도 한참 동안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리. 떠난 이가 머문 그 자리는 꽤 움푹했으니 말이다. 4년 전
	낭자23 짙푸른 바다 끝에서 머리까지 잠겨 둥둥 부유하는 듯 했다 4년 전
	낭자26 질질 짠다 4년 전 낭자29 이거다 ㅋㅋ 4년 전 낭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빵 터졌네 4년 전 낭자61 아련하게 읽다가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90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9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13 아 ㄹㅇ 웃겨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낭자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78 ㅋㅋㅋㅋㅋㅋ생각나는대로 말했는데 익들이 너무 예쁘게 말해줘서 내 험한말이 웃음을 줬나봐 ㅌㅋㅋㅋㅋ 지방익이라 그런거같아 ㅌㅋㅋ힛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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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자27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장마가 얼굴을 타고 흘러 내렸다 4년 전 낭자139 와우...! 지나가던 이과익 놀라고갑니다 4년 전
	낭자30 비가 짜다 4년 전
	낭자31 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4년 전
	낭자32 뺨을 적셨다 4년 전
	낭자33 눈동자를 가리듯이 맺힌 이슬이 이윽고 넘쳐흐른다. 4년 전
	낭자34 흐느끼다 4년 전
	낭자35 꾹꾹 눌러 담았으나 마음이 넘처 흘러 버렸다 4년 전
	낭자36 붉어진 눈가가 쓰라렸다 4년 전
	낭자37 감정을 통제할 수 없었다 4년 전
	낭자38 나는 석상 나는 석상 4년 전
	낭자39 뿌에엥 4년 전
	낭자40 소리없이 어깨를 으쓱였다 4년 전
	낭자42 눈에 눈물이 고였다 떨어졌다 4년 전
	낭자44 뺨이 젖어들었다 4년 전
	낭자45 코끝이 찡해졌다. 4년 전
	낭자46 시야가 흐릿해졌다 내 세상을 감싸고 있던 커다란 물방울이 순간 터지면서 다시 촉촉히 물들었다 4년 전
	낭자47 옷 소매가 젖어있다 혹은 젖어간다 4년 전
	낭자48 눈이 그렁그렁 해졌다 4년 전
	낭자49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4년 전
	낭자50 베게에 눈물자국 4년 전
	낭자51 와이 엠 아이 크라잉,, 4년 전
	낭자52 끅끅댔다 4년 전
	낭자53 세상이 울렁거린다 4년 전
	낭자54 파도가 치는 바다를 보는 것 같았다 4년 전
	낭자55 순간 눈앞이 흐려졌다 4년 전
	낭자56 참고 참다 결국 흘러내려 두 뺨을 적신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낭자63 이거 대박이다.. 4년 전 낭자67 와 내 스타일,, 4년 전 낭자96 크..... 4년 전 낭자108 와..... 4년 전 낭자117 뿌애앵.,,... 쵝오다 첵오.., 4년 전 낭자129 와.... 4년 전 낭자140 데엠... 4년 전 낭자161 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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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자58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4년 전
	낭자59 눈가가 시큰해졌다 4년 전
	낭자60 눈앞이 뿌얘졌다 4년 전
	낭자62 크르륽- 팽! 4년 전
	낭자64 세상 모든 물건이 여러개로 보였다. 툭, 하고 떨어져 내렸다. 머지않아 모든것이 다시 본연의 개수로 보였다. 4년 전 낭자145 그 장면이 생생하게 보인다 4년 전 낭자180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따스해졌어! 4년 전
	낭자65 ㅠㅠ 4년 전
	낭자66 내 마음이아린다 4년 전
	낭자68 무언가 삼키지도 않은 목이 꾹 막혀왔다 4년 전
	낭자69 비가 내린다 4년 전
	낭자70 내일 눈 붓겠다 4년 전
	낭자71 한가닥의 물줄기가 볼을 타고 내려온다 코끝이 아려온다 눈동자에서 당장에라도 비를 내려보낼 준비를 마쳤다 4년 전
	낭자72 ╭┈┈┈┈╯ ╰┈┈┈╮ ╰┳┳╯ ╰┳┳╯ 이 는 러 거 ╰┈┈╯ 면 ╭━╮ 맞 되 ┈┈┈┈ 죠 4년 전 낭자73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4년 전 낭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18 아닠ㅊㅌㅌㅋㅋㅋㅋㅋㅋ저기욬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6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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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자74 조용히 흐느꼈다 4년 전
	낭자75 눈물 흘리다 4년 전
	낭자76 아 눈에서 땀이나네 4년 전
	낭자77 온몸으로 슬픔을 토해냈다 4년 전
	낭자79 네 눈의 반짝임이 나는 그저 밤하늘의 별빛인 줄 알았다 그게 넘쳐흐르기 전까진 말야 4년 전
	낭자80 가슴에 찡하고 멍울이 생겼다 4년 전
	낭자81 따...흑..따흐흑 4년 전
	낭자84 어항 속 물이 흘러넘치다 못해 제 발치를 흠뻑 적신다 4년 전
	낭자85 내 마음속의 날씨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다 4년 전
	낭자86 물 속에 잠긴 기분이다. 4년 전
	낭자87 마음에 수분이 다 빠져나갔다..? 4년 전
	낭자88 오늘의 날씨 흐림 4년 전
	낭자89 눈앞이 흐려졌다 4년 전
	낭자91 ㅠㅠ 4년 전
	낭자92 눈가가 짓물렀다. 4년 전
	낭자93 눈에 이슬이 맺혔다 4년 전
	낭자97 비가 오지 않는데도 얼굴이 젖었다 4년 전 낭자98 눈물이 무거웠다 4년 전
	낭자99 따흑흑 4년 전
	낭자100 더이상 너를 볼 수 없다 4년 전
	낭자101 엉엉ㅇ엉 4년 전
	낭자102 나도 모르는 사이 간지러운 무언가가 내 찡한 코끝에 아슬아슬 매달렸다. 마음이 아래로 울컥 쏟아졌다. 4년 전
	낭자103 추스르지 못한 감정들이 눈가에 무겁게 고이다 툭 떨어진다. 4년 전
	낭자106 뿌엥 4년 전
	낭자107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4년 전
	낭자109 흡..끅...끄윽...끅...흐어우어ㅠㅠㅜㅜㅇ으ㅓㅇ..어ㅓㅇ유ㅠㅠㅠㅜ허엉우..ㅠㅠㅠ..ㅠ으어어우ㅇ..어ㅠㅠ..ㅠㅠ 4년 전
	낭자112 짠다 4년 전
	낭자114 너를 그리던 오랜 시간이 눈 앞에 하나 둘 쏟아져 내린다 4년 전
	낭자115 눈물 뚝뚝 4년 전
	낭자119 눈물이 차올랐다 4년 전
	낭자120 마음이 아리다 4년 전
	낭자121 눈가가 뜨거워졌다 4년 전
	낭자122 근손실이 오다 4년 전 낭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3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50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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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자123 눈에서 하염없이 소낙비가 내렸다 4년 전
	낭자124 마음에 있던 물방울들이 모여 흘러버렸다 4년 전
	낭자125 와이에무아이크라잉 4년 전 낭자173 아미쳨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26 피잉 삐잉 훌쩍 4년 전
	낭자128 엣.. 와따시.. 도시테 나이테루노..? 엣?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어리둥절한 눈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믿기지 않는단 듯이) 4년 전 낭자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81 니..니혼진..데쓰까....? 4년 전
	낭자132 숨죽여 눈물을 훔치다 4년 전
	낭자136 또르륵 4년 전
	낭자137 먹먹한 감정이 목 끝까지 차오름을 애써 삼켰지만 얼굴로 드러나는 것은 차마 막지 못하였다 4년 전
	낭자138 가슴이 메인다 4년 전
	낭자141 쥬륵 4년 전
	낭자142 그녀는 흐느끼며 한참을 있었다 4년 전
	낭자144 네가 간 자리엔 비가 내려 온 마음을 적신다. 4년 전
	낭자146 눈이 가려워서 긁으니까 피가 흐른다 4년 전
	낭자147 액정에 물 방울이 떨어졌다 4년 전
	낭자149 통장이 텅장되버렸다 4년 전
	낭자151 ㅠㅠㅠㅠ 4년 전
	낭자152 뿌엥 4년 전
	낭자155 눈물 흘리다 4년 전
	낭자157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4년 전
	낭자158 웃긴댓글 짱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159 엉엉 4년 전
	낭자164 흐엉어ㅓ엉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우에에엥에에에ㅔ엥히잉.. 4년 전
	낭자166 온 몸에 열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목이 메여왔다. 몸 구석구석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입을 벌리니 그제서야 한결 나아졌다. 4년 전
	낭자171 눈가가 축축해졌고 이내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 4년 전
	낭자172 뿌에엥 4년 전
	낭자175 눙물,, 4년 전
	낭자176 질질 짠다 4년 전
	낭자179 엄마... 4년 전
	낭자182 그는 힘없이 웃었다 4년 전
	낭자183 웃고있는 내가 슬퍼보인다했다 왜지? 4년 전
	낭자184 종일 비가 내려 한움큼 들이마시니 실로 그것은 피할 수 없는 나의 우울이었다 4년 전
	낭자185 이건 그냥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거야 4년 전
	낭자186 그렇게 난 또 갓난아기가 되어 엄마를 불렀다 4년 전
	낭자187 얼굴이 축축해진다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