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밥차려주고 왔다가 현타 맞았어 - 인스티즈(instiz) 이성 사랑방 카테고리

	둥이1 허...완전 손절각인데.... 4년 전
	둥이2 에엥... 너무했다 자기 생각해서 차려준건데 꼭 말을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4년 전
	둥이3 말을 왜 그렇게 하는 거야. 남친은.... 원래도 그랬어? 4년 전 글쓴둥이 원래도.. 음 조금 무뚝뚝하고 무심한편인데 저렇지는 않았어 오늘 이전까지는 허헣..ㅠ 4년 전
	둥이4 절대해주지마 진심 고마운줄 모르네 ㅋㅋㅋ 4년 전
	둥이5 복에 겨웠네 복에 겨웠어.. 4년 전
	둥이6 절대 앞으로 뭐 해주지마 고마운줄도 모르고 어우 쓰니 속상하겠다 ㅠㅠㅠ 4년 전
	둥이7 세상에...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내 남자친구였으면 진짜 한구탱이 때렸다... 4년 전
	둥이8 먹을 자격도 없는 남친인듯.. 안쓰러운 마음버리고 적당히 사귀다 헤어져 그런사람 안바뀜 4년 전
	둥이9 고마운줄도 모르고.. 진짜 너무하다 ㅡ 4년 전
	둥이10 지복을 지가 발로 차버리네.. 나쁘다.. 4년 전
	둥이11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해? 어휴 다신 안해줌 진짜 그 어떤것도 신경써주기 싫게 만드는 능력을 가졌네 남친이... 4년 전
	둥이12 밥상 다 엎어버려 4년 전
	둥이14 요리한거 다 쓰니 집에 싸가자^^^ 4년 전
	둥이15 와 나라면 쓰니한테 고맙다는 말을 적어도 백 번 하고 안아주고 둥기둥기해줄 텐데 쓰니가 잘해주니깐 그게 당연한 줄 아나 봐 정말 싫다 4년 전
	둥이16 헤어지자 4년 전
	둥이17 와 너무해 해어지자 이건 4년 전
	둥이18 복에 겨웠다 요리 한거 다 가져가자 그냥 뭐하러 맥여 4년 전
	둥이19 와 ㅋㅋ 손절해 제발 ㅋㅋ 와 .. 내가 다 화가 나네 진짜 4년 전
	둥이20 와 복에 겨웟어 진짜 ㅠㅠㅠㅠㅠㅠ그대로 집에들고가자ㅠㅠㅠ 4년 전
	둥이21 남한테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다,, 4년 전
	둥이22 진짜 복에겨웠네 아침에와서 밥차려주는게 쉬운게 아닌게 거 참 4년 전
	둥이23 아... 헤어지면 안 돼? 진짜 오반데 4년 전
	둥이24 손절하자 진짜 오바야 4년 전
	둥이25 진짜 할말이냐 그게 아오 쓰니가 너무 아까운 사람이다 4년 전
	둥이26 나같으면 만들던거 다 때려치우고 네가 해달라고 한거 해주고 있는데 내가 그런 소리 들어야하냐고 이제 네가 알아서 하라고 소리칠듯ㅠㅠㅠㅠㅠ쓰니 속상해서 어떡해ㅠㅠㅠㅠ 4년 전
	둥이27 어우 난 진자,,, 던지거 나왔을 것 같은데 4년 전
	둥이28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쓰니 진짜 속상할 것 같다... 나 같으면 싸우고 나왔음.... 4년 전
	둥이29 인간이냐 4년 전 둥이38 22 4년 전
	둥이30 와 진짜 너무했다.. 4년 전
	둥이31 너의 마음과 시간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고 4년 전
	둥이32 쓰니야 너 그런말들을사람아니야 더좋은사람만나 저사람은 감사할줄모르는사라이야 4년 전
	둥이33 진심 복에 겨웠구나 4년 전
	둥이34 뭐야 밥차려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무슨 그런소릴해 쓰니 사랑받기충분한 아이니까 더좋은 사람만나자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쓰니만 더 상처받을거같아 4년 전
	둥이35 솔직히 전후 상황을 모르니 뭐라하긴 좀 그런데..기본적으로 잘해주면 고마움에 대한 표시가 먼저 아닌가.. 애인사이인데 해주는 마음이 예쁜거지..ㅠㅠ 둥이 토닥닥.. 4년 전
	둥이37 고마운줄도 모르고 에휴ㅋㅋ 4년 전
	둥이39 와.............왜......아니진짜진심으로 헤어지자 쓰니야 4년 전
	둥이40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지만 난 저런말 들으면 바로 헤어져 장난하나 진짜 ㅋㅋ 4년 전
	둥이41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랑 오래 가기 힘들것같아.. 4년 전
	둥이42 아 욕나와 ㅋㅋㅋ 4년 전
	둥이43 어휴 그냥 뭘 먹고 살든 그냥 냅두자 지 몸 지가 버리는 거지 해주면 고마운 줄도 모르고ㅋㅋㅋ 4년 전
	둥이44 뭘 이런걸 다 해줘ㅠㅠㅠ.. 이런느낌도 아니였어?? 괜히 부끄러워서 그랫을수도 잇는데..표현 방식이 너무 잘못된거같다... 4년 전
	둥이46 울 가치도 없다 얼렁 헤어져 4년 전
	둥이47 복애겨웟다 4년 전
	글쓴둥이 허헣휴ㅠㅠㅠㅠㅠㅠㅠㅠ 현타오기도 하고 속상해서 썼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눈물난다 고마워ㅠㅠㅠ... 당장은 어렵겠지만 음 조금씩 마음정리 해볼까하는 생각도 들어.. 오늘은 그냥 맘껏 울고 내일부터 말을꺼내든 마음정리를 하든 해볼게... 다들 넘 고마워ㅠㅠㅠ♡... 4년 전
	둥이48 와 너무하다 정성을 저렇게 받아치는게 어딨어 4년 전
	둥이49 잘해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안되는건데 너무하네 4년 전
	둥이50 쓰니야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사과받아내 꼭 헤어질거 아니면..헤어질 각오를 하고서라도 사과받아내야돼 이런건 안그러면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계속 저런 태도로 나올거야 그렇게 되면 쓰니만 또 상처받겠지 분에 넘친지도 모르고 화난다 4년 전
	둥이51 어우 진짜 짜증난다 4년 전
	둥이52 ㅠㅠㅠㅠㅠ 쓰니 눈물 내가 다 아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에 겨워서 아주 그냥... 이건 아니야 ㅠㅠ 한 번도 저런 거 안해보니까 얼마나 힘든지 어떤 건지 전혀 모르고... 아오 4년 전
	둥이53 당장 과일이라도 씻어서 옆에서 입에 넣어주고 거들거 없냐고 쫄쫄 따라다녀도 모자를 판에.... 진짜 오바다 4년 전
	둥이54 먹지말라고 해 쓰니가 다 먹을거라고 손도 대지말라해 4년 전
	둥이55 남친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밥해준다는건 지나가는 말인줄 알고 그냥 해달라고 좋다고 한거고 남친 성격자체가 귀찮은거 싫어해서 컵라면에 김밥먹는거 같은데 4년 전 둥이66 22 4년 전 둥이80 33 4년 전 둥이86 애인 입장을 따질 필요가 있나 지금 4년 전 둥이88 엥?? 너무 섭섭해하지 말라고 한말인데 4년 전 둥이89 친구가 옆에서 밥을 해줘도 저런 반응 하면 안되는데 하물며 애인이 그런다고 ㅋㅋ 이미 울었고 섭섭함데 남친이 이랬을거라는게 뭐가 중요해 4년 전 둥이92 저런 반응 옹호한거 아니고 저랬을꺼라고.. 계속 그러는거 자글방이야 4년 전 둥이106 마자 이거같은데ㅋㅋ나도 울집에서 누가요리하는거 싫어해서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는데 나였어도 남친이 그러면 지나가는 말인줄 알고 해달라했을거같음ㅋㅋ 근데 막상해주면 겉으로는 저 말 안해도 속으로는 와 이거 언제치워?밥 먹는데 저렇게 요리한다고? 라고 생각할듯 겉으로는 고맙다하고 4년 전 둥이137 쟤는 뱉은게 문제인듯.. 4년 전
	둥이56 언제 다 치우냐니... 뭐야... 4년 전
	둥이57 세상에.... 4년 전
	둥이58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언제 다 치우냐니..... 4년 전
	둥이59 으이구...철없다 철 없어... 4년 전
	둥이60 나같음 그자리서 하던거 멈추고 갔음.. 4년 전
	둥이61 아 진짜 화난다 ..... 나였음 그자리에서 싸웠다 ... 4년 전
	둥이63 이건 아니다 진짜.... 4년 전
	둥이64 와우 나였음 헤어졌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이랑 만나기 싫음 4년 전
	둥이67 와 이건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기 전까진 절대 안 풀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 헤어질래 4년 전
	둥이68 해줘도 난리야 4년 전
	둥이69 너무해... 울지마 ㅜㅜ 4년 전
	둥이70 헤어져.. 넌 더 행복할 권리가 있어 헤어지자 4년 전
	둥이72 와 복을 발로 차버리네 난 바로 헤어졌다 나중에 남친 백퍼 후회할 듯 4년 전
	둥이73 진짜 너무해 말만 들어도 속상하다 4년 전
	둥이74 배가 불렀네 4년 전
	둥이75 세상에 너무 배려없고 무심하다 ... 쓰니 너무 속상하겠다 4년 전
	둥이76 갑자기 그런거야...? 4년 전 둥이77 쓰니 말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상처받았다고ㅠㅜ 4년 전
	둥이78 앞으로는 일절 해주지마 4년 전
	둥이79 난 그래서 원래 무뚝뚝하고 무심한 스타일 못만나겠더라 .. 근데 저건 그걸 떠나서 그냥 성의 무시 장난아니아..하.. 4년 전
	둥이81 나같아도 마상 엄청 입었겠다ㅜㅜㅜ기껏 생각해서 좋은거 먹으라고 고생했는데 알아주긴 커녕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귀찮게 생각하니깐,,, 4년 전
	둥이82 쓰니 거기서 그러지말고 나한테 와!! 4년 전
	둥이83 난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 안 만나 4년 전
	둥이84 결혼 안해서 다행이다 빨리 헤어져버려... 연애로 충분해 그런 사람은... 4년 전 둥이87 걱정돼서 한말이다 뭐다 변명해도 나 같으면 안 받아 줄 것 같아... 걱정돼서 한말이면서 그 말에 상처받을 나는 생각 못한거니까... 쓰니.... 잘 생각해보면 좋겠어... 진심이야... 4년 전
	둥이85 그냥 해주는거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왜 저런 얘기를 하지 속마음은 속에다가 감춰야지 4년 전
	둥이90 아니 고맙단말이 뭐가 그렇게 하기 힘들다고... 4년 전
	둥이91 애인이 차려줬는데 말을 어쩜 저딴식으로 하지? 나같으면 이거언제다 치워? 이 말 듣는순간 음식물쓰레기 봉지 가져와서 다 버리고 가버렸을거야 4년 전
	둥이93 당연하다고 느끼네..멍화난다 4년 전
	둥이94 에라이..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될걸 왜저럴까 4년 전
	둥이95 집에서 제대로 양육못받고 대충 자란 아들인가봐. 엄마가 신경써서 키운 애들은 안 저런다 4년 전
	둥이96 해줘도 난리야 4년 전
	둥이97 나같으면 그 소리 듣자마자 어묵이고 뭐고 그냥 욕하고 뛰쳐나감. 복에 겨운 소리 하고 자빠졌네 평생 컵라면이나 먹으라해 4년 전
	둥이98 나도 약간 그런거있어. 밥 먹고싶다해서 밥 해주고 다 치우고나면 뭔가 밥해주는 사람 된 것 같은 느낌. 근데 중요한건 내 집에서 밥먹는거라 내가 해야 속편해거 내가 하겠다고 한건데도 그런 느낌 받고 현타오더라 4년 전 둥이101 그리고 쓰니남친은 고마워할줄을 모르네... 해주는 사람 정성 무시하는 거야 뭐야 4년 전
	둥이99 나였으면 헤어졌다 지금 글보는데도 머리꼭지 도네ㅋ; 4년 전
	둥이100 내가 남친분 같은 성격이라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남친분이 말을 너무 그렇게 하셨다 ㅠㅠ 차라리 신경 써줘서 너무 고마운데 다음엔 안 해줘도 괜찮다 그러면 될걸 뭘 그렇게까지 하냐니.. 쓰니 고생한 거 하나도 생각 안 하네 4년 전
	둥이102 속상하다 증말 ,, 4년 전
	둥이103 헤어지자 쓰니야 걔는 아닌거같아 4년 전
	둥이104 와....그건 아니지.. 4년 전
	둥이105 나도 귀찮음 심한 성격인데 남친이 이해 가능하다는 게 이해가 안 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니지 남친은 기본적인 생각이란 것도 귀찮아서 안 해서 저렇게 자기 애인 상처 주는 건가 얼탱 없네 4년 전
	둥이107 인간이 어떻게 살고있으면 저럴까 안타깝 주변에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라고 내비둬~~괜히 너 감정만 상하고 에구구 4년 전
	둥이108 고마운줄모르는놈이랑은 절대 헤어져야돼 왜냐면 지금은 밥이지만 그 이상의 것, 지 수준에 안맞는 훨씬 소중한 마음을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거든 4년 전
	둥이109 치우는거 생각하면 사먹는거보다 해먹는게 귀찮을 수있다는건 이해 가능함 그건 성격이니까, 근데 음식해주는 사람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성격이고 뭐고 이해할 수없음. 4년 전 둥이112 나였으면 그후라이팬 엎어버리고 나왔다. 4년 전
	둥이110 나라면 그 후라이팬으로 그냥 어묵만 볶지 않았을거야 4년 전 둥이134 오오!!! 나랑 같은생각을..... 후라이팬이 요리도구로만 쓰이라는 법은없지....ㅋㅋㅋㅋㅋ 4년 전
	둥이111 난 내가 요리 잘 못 하고 손 느리다고 얘기 했는데도 먹고싶어하길래 해주는데 옆에서 자꾸 알짱거리면서 좀 걸리네.. 계속 중얼거려서 첨엔 나 원래 손 느리다 했자나.. 하다가 계속 하길래 칼 싱크대에 넣어버리고 그럴거면 시켜먹거나 자기가 해먹으라고 누워버림. 해달라고 좋다고 했으면 좀 얌전히라도 있어주던가ㅠ 4년 전
	둥이113 허미............................................ 4년 전
	둥이114 쓰니 사랑받을 자격이 없네 4년 전 둥이152 쓰니가?? 4년 전 둥이153 쓰니의 사랑 말하는 듯 4년 전 둥이154 아하 그런거구나 이해했당 4년 전
	둥이115 잉 근데 난 애인이 밥해줄때 우리집에서 너무 어지럽히길래 엄청 화났었어.. 사실 음식 취향도 다른데 난 바로바로 치우고 씻는편인데 얘는 먹기만하면 끝이고 오만그릇수저 다 꺼내서 쓰더라구 4년 전 둥이176 화날 수 있긴 한데... 둥이가 애인 걱정 돼서 집 가서 요리 해줬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안속상할것같애?ㅜ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둥이185 웅 4년 전
	둥이116 나도 귀찮은거 엄청 싫어하는 성격인데 애인이 날 위해서 그런거 해주면 고맙고 좋지 치우는거 귀찮다고 앞에서 무안주지는 않을거같은데 상대방이 날 위해서 해주는게 귀찮고 심드렁하면 그건 맘이 그만큼 밖에 안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쓰니 현타올만함... 4년 전
	둥이117 입장이 어떻고 일단 나 위해서 차려줫다는거 자체가 감동인거 아닌가 치우는거 그거 한번 뭐라고,,ㅋ 4년 전
	둥이118 남친 성격이 그렇든 어쩌든 빈말이라도 밥 해달라고 자기가 그렇게 말을 뱉었으면 여자친구가 밥 해줄 때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는거야 언제 치워 이런 생각 들 수 있지만 그걸 왜 겉으로 티를 내 해주는 사람 무안하게 자기가 마음에도 없는 말 해서 벌어진 상황인데 본인이 책임져야지 애초에 빈말을 말던가 화딱지 나네 4년 전
	둥이119 치우는건내가할께도아니고 ㅋ... 4년 전
	둥이120 아 빡쳐 4년 전
	둥이121 할말이없다... 4년 전
	둥이122 와 진짜 정뚝떨... 한 번도 자기 스스로 밥 차려본 적 없는 거 아니야? 지 손으로 밥 하고 반찬하고 국 끓여본 적이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여친이 해주는 밥 감동 먹고 울면서 먹을텐데 나는.... 치우는 게 귀찮다고? 에라이 ㅋㅋㅋㅋㅋ 4년 전
	둥이123 해주지마해주지마 제발.. 공주님처럼 대접해주다가도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공주 못하는게 현실인데 뭐하러 나서서 연애하는 중에 그래.. ㅠㅠ 4년 전
	둥이124 와.. 나라면 어묵볶은거 얼굴로 던졌다 넘 화나 4년 전
	둥이125 나같으면 어묵볶다가 내팽겨치고 나옴 4년 전
	둥이126 엥 복에 겨웠네 진짜 4년 전
	둥이127 남자친구 맞나 4년 전
	둥이128 아 진짜 싫어 말을 왜 저렇게 해... 4년 전
	둥이129 어휴 나도 똑같은 사람 만났는데 그땐 본인이 해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왜 일을 만드냐, 너 때문에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치우게 생겼다고 면박을 주더라 물론 본인 말이 맞지 조르지도 않았는데 내가 일을 만들었잖아 근데 상대방 마음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절대 저런 소리 못함 헤어지고 한 달 뒤에 그때 미안했다고 연락 왔음 매몰차게 정 떨어트려 놓고 후회하는 게 저런 류임 4년 전
	둥이130 주는대로 먹지😡 4년 전
	둥이131 후라이팬으로 맞아도 쌈 4년 전
	둥이132 배가 불렀네 4년 전 둥이170 22 4년 전
	둥이133 남친 성격이고 스타일이고 떠나서 그게 할 말이냐 정성스럽게 차려줬는데... 으휴 4년 전
	둥이135 응 진짜 싫어 헤어졌으면 좋겠어 걔 성격이 원래 잘 안차려먹고 치우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건 뭐건 그냥 저건 예의 자체가 없는거임 밥 차려주고 지는 뒤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투덜거리는건 뭐 잘한짓임? ㅋ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차리지 말라고 하던가 말리지도 않으면서 투덜투덜 ㅠㅠ 4년 전
	둥이136 진짜정 도로지는데.....난저말듣고못사겨.. 4년 전
	둥이138 먹기싫음 해준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저게 뭐야... 4년 전
	둥이139 고마운줄 모르는사람 제일 싫어 4년 전
	둥이140 머리에 총 맞았나 아님 맞아서 그런가? 4년 전
	둥이141 말 참 진짜 뭐같이 한다.. 해주는 사람한테 그게 할말이냐 4년 전
	둥이142 너무했다 진짜 생각해서 갔더니 하는말이 저런것뿐이야??... 4년 전
	둥이14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둥이144 왜 그렇게 말 한지는 알겠는데 최소한 그렇게 말 하면 안됨 4년 전
	둥이145 손절ㄱ ㄱ 결혼하면 살림다맡기고 놀기만 할 타입 4년 전
	둥이147 내가 다 화난다 4년 전
	둥이148 이거 서운하다고 말하면 니가 좋아서 한거지 아니냐 하고 되려 씅낼 놈일세ㅠ 4년 전
	둥이149 친구한테도 안 그럴듯....설사 그런 마음들어도 내 앞에 상대방이 버젓이 있는데 누가 대놓고 저런 말을 하지. 눈치 없다. 할 말 안 할말 구별고 못 하고 때를 구별 못하네 4년 전
	둥이150 그런애랑 왜 사겨ㅜㅜ 걍ㅂㅓ려 쓰나.. . 4년 전
	둥이151 감사할줄 모르는 놈이네 4년 전
	둥이155 화내고 서운한거 꼭 말해.. 알려줘야 알아듣는 답답이들이 있더린 4년 전
	둥이156 아니 근데 아무리 집에서 밥해먹는걸 싫어하고 귀찮아한다고 해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밥을 해주는 건데 그걸...? 난 아무리 귀찮고 싫어해도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 4년 전
	둥이157 정뚝떨이야 4년 전
	둥이158 헐진짜 아닌데???? 4년 전
	둥이159 남친도 얻어먹었으면 치워주는건 했을수도 있겠다 생각드네 4년 전
	둥이160 에반데... 고마워할줄모르는것도 별론데 일단 진짜 귀찮다고치더라도 속으로 생각하고 고맙다해줘야지 요리해주는 정성이 있는데ㅠㅠㅠ 4년 전
	둥이161 솔직히 말해서 여자는 남자집 가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그런거 해주는거 아니랬음 ㅇ 그럼 남친이 진짜로 걍 하녀로 생각한다고 들은 말이 기억난다... 4년 전
	둥이162 아오 진짜 때려주고싶다.. 4년 전
	둥이163 아휴 있을때 잘하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4년 전
	둥이164 심한욕욕욕하고싶다 4년 전
	둥이165 아무리 귀찮아도 말을 저렇게 하지?? 나같으면 못사귈듯 4년 전
	둥이166 진짜 상처받을듯...내남친이었음 가만안둬 4년 전
	둥이167 결혼하면 미래가보인다 4년 전
	둥이168 헤어졐!!@!@!@!@!@!@!@!@!@? 헤어져어!!@@!@!!@@!@!?@?@?@?@?@ 헤 어 져!!!!!!!' 쓰니 아까워!!!!!!!!!! 4년 전
	둥이169 아니 진짜 속상하겠다.. 4년 전
	둥이171 배가불러도 4년 전
	둥이172 왜 치울거부터 걱정하지 해주는게 고마운거 아니야?ㅋㅋ 4년 전
	둥이174 ???? 이왕 해주는거 고맙다고 말해주면 안되나 ㅠㅠ 해주지마 쓰니야 4년 전
	둥이175 별로 좋은 사람 안 같아 보면서 멍해지는 말을 하네 헤어지자. 쓰니가 훨씬 아까워 4년 전
	둥이177 미친거 아냐? 4년 전 둥이178 자기가 더 들떠서 고맙다고 맛있게 먹어줄 생각에 정성스레 차려준 사람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 ㅋㅋㅋㅋ... 4년 전
	둥이179 손이 없냐 발이없냐 손이 있으면 설거지 하면 되지 하는데 무슨 1시간이 걸리나 예의 어따 팔아먹었데 4년 전
	둥이180 하루빨리 헤이지길 바랄게 한쪽이 그렇게까지해주는 연애 말리고싶어...특히 여자 경우에는...지인들도 그런경우 많은데 나중에는 엄마취급하거나 그이상을 바라는 인간들 많더라.... 4년 전
	둥이182 헤어지자 4년 전
	둥이183 쓰니가 아까워 헤어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자기 건강 생각해줘서 반찬 만들어주는 여친한테 뒷정리 어케 하냐고 웅앵웅앵 ㅠ 4년 전
	둥이184 슬프다 ㅠㅠ 4년 전
	둥이186 쓰나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하고는 친구도 하지 말랬어 울 엄마가ㅜㅜ치우는 거야 같이 하면 금방 하는데 너무 섭섭할 듯 4년 전
	둥이187 아니 귀찮을 수도 있는 거긴 한데 말을 굳이 저따구로 해야 되나?? 귀찮은거 티내는거 자체가 이해안돼 다른 사람은 지생각해서 시간들이고 노력해서 해준건데ㅜ 치워봤자 얼마나 걸린다고 집안일에서 설거지 제일 싫어하지만 레알로 이해안됨 4년 전
	둥이188 나같으면 어묵 볶다가 다 버리고 설거지하고 걍 나올 듯 4년 전
	둥이189 아니 애초에 남친이 엄청 하지말라고 반대했던것도 아니고 본문보니까 밥해줄까 물었을 때 해주면 좋다고 해달라고 했던 자기 말도 기억 못한다고 써있는데 그와중에 뒤에서 어묵볶는데 언제치우냐고 했다고? 나였으면 어묵 볶던거 다 싱크대에 버리고 바로나옴 4년 전
	둥이190 그럼 처음부터 진짜 괜찮다고 거절을 하던지... 음식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힘든건데... 음식 하다보면 정리할것들 생기니까 어수선해지는건 당연한건데 받아먹을줄만 알지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이네 쓰니 서운하고 속상했을것같다... 남친이 진짜 너무 배려없는 사람이다... 4년 전
	둥이191 진짜 이건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이다 4년 전
	둥이192 나같으면 진짜 음식하다가 나갈거같은데 4년 전
	둥이193 ㅋㅋㅋㅋ아니 누구 귀찮으라고 어질러놓은것도 아니고 남친에다가 걱정되니까 해준거지,, 진짜 짜증난다 4년 전
	둥이194 와진짜상처다 받을자격이없는놈이다 4년 전
	둥이196 나도 내 집와서 어지럽히는거 싫어하는데 남친이 내 생각해서 밥해주겠다고 와서 요리하고있으면 내가 그냥 나중에 치울때 고생하지 뭐 하고 기쁘게 밥상 받을듯 4년 전
	둥이197 쓰니 글 보자마자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생각났네 토닥토닥 다음부터는 해주지마 쓰니만 맛있게 먹자 4년 전
	둥이198 참나... 자기가 해달라고 말하기까지 했으면 사람이 그럴 순 없다 진짜... 그 마음이 고마운 줄을 모르고 열심히 요리하는 애인한테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나.. 4년 전
	둥이199 나라면 너무 서운하고 정털려서 헤어지자 할거같음 4년 전
	둥이200 없는정 있는정 다 털린다 진짜 4년 전
	둥이201 챙겨주지 마 그런 거 4년 전
	둥이202 ㅏ할말이없다.. 4년 전
	둥이203 해줘도 뭐라하노 ㅠ 4년 전
	둥이204 와 진짜 어져 4년 전
	둥이205 거기서 바로 어묵 볶던 주걱을 던지고 나왓어야하는데..... 4년 전
	둥이206 헤어져~! 4년 전
	둥이207 헤어졌으면 좋겠다 진짜ㅠ복에 겨웠어..저분은 결혼 절대 안했으면 4년 전
	둥이208 안될 놈이네 4년 전
	둥이209 어묵으로 싸다구 맞아야됨 진짜 짜증난다 헤어져 4년 전
	둥이210 기냥 다 갖고오지 기껏 챙겨줬더니 4년 전
	둥이211 해주는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지.. 나도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먹기싫어도 좋게좋게 얘기해도 나는 기분좀나븐데 그건좀.. 4년 전
	둥이213 와..ㅋㅋㅋㅋ 건방지댜 4년 전
	둥이214 배가 불렀네 4년 전
	둥이215 나라면 진짜 너무너무 고마울거같은데.. 설거지 한번 하면 되는거가지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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