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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05l 1
이 글은 4년 전 (2019/10/10) 게시물이에요
특성화 나와서 사무직 취업했는데 엄마 가족들 말고 직장동료나 친구들한텐 나 인천대 회계과 갔다고 뻥치고 다녀..ㅋㅋ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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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지....? 왜 금방 들킬 거짓말을... 다단계 들어간 것도 아니고 어린나이에 사무직 취업했는데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진 못하고 왜...
4년 전
글쓴이
몰랑 19살에 취업했는데 10월부터 수능응원떡 오고 이러는거 걍 우리딸은 취업해서 수능 안봐~ 이러면 되는걸 그때부터 막 나보고 좀 알아보래 정시 수시 이런거 어떤거냐고
4년 전
익인2
읭.. 결국 취업이 제일중요한건데..
4년 전
익인3
엥 취업한게 부끄러운게 아닌데 왜그르실까..?
4년 전
글쓴이
몰라 그건 응원해주는데 걍 친구들한테 말하기 창피한가봄
4년 전
익인4
호엥..울엄만 나 슴셋까지 백수인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셨눈데... 쓰니 잘하고있는건뎅..
4년 전
익인5
뭐야 난 부러운데,, 난 작년에 금융권 취업 못 해서 아직까지 알바해,,(특성화고),,,,,
4년 전
익인6
나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다른 분께 소개할 때 거기 뭐하는 곳인데 ? 하는 곳은 안 가려고 해 ,,
4년 전
글쓴이
안그런곳 찾기가 더 힘들지 않아?
4년 전
익인9
나도 특성화고 다녀서 취업바로했는데
처음에 내가 들어간 회사가 감정평가 하는 곳이였거든 근데 부모님께 설명드려도 모르시고 다른 분들은 거기가 뭐하는 곳이지 하더라
그래서 그 다음 취업은 치과로 갔고 지금은 로펌회사긴 한데 그냥 내 만족이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다른분들께 설명할 때 말만 하면 아는 직업으로 가고싶다고 생각 많이했지 ...

4년 전
익인13
근데 나도 사무직이지만 부모님이 나 쪽팔려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다 때려칠 거 같애 ..
4년 전
익인7
아마 뭐 지인자녀들은 다 대학가서공부하고그래서 그러시나본데(그게 다인줄아시는!) 시간지나면 그게아니구나 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실것같다.
4년 전
글쓴이
안 자랑스러워해도 됨 난 충분히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음 히힛 V^~^V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귀욥 마쟈 사실 그런거필요없숨 내가제일잘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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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 내가 봤을땐 다른 어머님들도 다 구라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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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스카이캐슬인줄~~~~
4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 많지...진짜 부질없다
4년 전
익인11
다 떠나서 딸을 쪽팔려한다는게 되게싫다
4년 전
익인12
나도ㅋ... 호프집 매니저하면서 돈 많이 벌었는데 아빠가 술집에서 일하는거 쪽팔리다고 해서 지금 그 반 받는 사무직 일해... 일도 안맞아서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 다생겼어
4년 전
글쓴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ㅋㅋ 뭐가 중요하냐고ㅜㅜㅜ
4년 전
익인15
나도 특성화 나와서 바로 취업했는데 같은 입장으로써 너무 속상할거같아,,,
4년 전
익인16
우리엄마도 그럼ㅠㅠ.ㅠ.ㅠ...
4년 전
익인17
우리엄마두 나 철학과인데 바꿔서 말함..
4년 전
익인18
잉 근데 그런 거짓말은 나중에 들키기 쉬운데...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간다만..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나 다음에 대학 갈 땐 어쩌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반대로 취업했다고 해ㅑ야되나
4년 전
익인19
취업이라는게 정말 더 대단한건데... ㅠㅠ 상처받지마 쓰나... 진짜 힘든 현실에서 취업난을 이겨내다니 대단하다!! 멋졍!! 항상 꽃길만 가득하길 빌게
4년 전
익인20
ㅋㅋㅋㅋ울엄마는 나 수능성적맞춰서 대학간거 공무원하려고 그 과 선택했다고 뻥치고 다님~~ 난 공무원 할생각 없는데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헐 내동생인줄... 대학 안가고 공시 준비하다가 안돼서 돈 좀 되는 몸 가는 직업으로 취업했는데 부끄러워하고 얘기도 못해
4년 전
익인23
우리도ㅋㅋㅋㅋ 나 특성화고 나와서 대기업 자회사 개발팀에 있긴한데 아빠는 나 대기업 연구실에 있다고 뻥치고 다님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들어간거 자체가 대단한거 아니냐?????
4년 전
익인24
진짜 이상하지만 대학 안 갔다고 흉보는 아줌마 아저씨들 있음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들킬 거짓말인데 제발 거짓말 좀 안 했으면... 자식 입장에서도 내가 창피한가 눈치 보임
4년 전
글쓴이
어쩌라는거야 진짜 좀 심한말해서 가던가
'

4년 전
익인26
웅..? 나...?
4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필터링 됐다,,, 자기들이 가던가
4년 전
익인25
취업 못한것도 아닌데...
난 대학 나와도 취업못하고 이러고있는데ㅠㅠ

4년 전
익인27
엥 거짓말 치다 들키는게 부끄러운 일이지 ㅠㅠ
4년 전
익인28
부모가 자식을 창피해하면 어떡해
4년 전
익인29
절대 월급탐내시지 말라해라
4년 전
글쓴이
엄마 1000만원 벌어서 탐내진 않아 그냥 쪽팔려하지..^^
4년 전
익인30
왜 굳이 거짓말을 하시지? 그냥 취직했다 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
4년 전
글쓴이
모르겠어 걍 인식이 안 좋은가봐 특성화 간 것도 1차로 쪽팔려함 그리고 대학 안간것도 2차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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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뻥쳐요 엉엉ㅇ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3
아 이런거 너무 싫음ㅠ 부모님 심정 이해 간다는 것도 이해 안 가 나는... 자식 인생이랑 자기자신 인생 구분 못 짓는 거 ㄹㅇ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4년 전
익인54
33 자식들이 괜히 죄지은 것 같잖아
알아서 잘 살고 있는데....

4년 전
익인55
마자...ㅠㅠ 진짜 스트레스
4년 전
익인57
444 왜 꼭 남들이 봤을 때 다들 부러워하는, 자랑할만한 명예나 지위를 가져야만 하는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면 된거지 자식이 자기 자랑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는 아니잖아 ㅠㅠㅠ
4년 전
익인76
555
4년 전
익인34
대부분 사람들이 취업하려고 대학교 가는 건데..ㅋㅋ
4년 전
익인36
우리엄마도 저랬는데 ㅋㅋ... 본인 수준에 내가 못따라오니까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쪽팔린가봐
이제는 이런 나를 받아들이라고 배짱부렸어

4년 전
익인37
나도 일 하는 중인데 엄마가 딸 그냥 일 안 하고 쉬고있다고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쿠그게 더 쪽팔려ㅠ
4년 전
글쓴이
오잉 이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엄마는 전문직 일응 햄ㅅ으면 좋겠는데 대학 자퇴하고 걍 알바만 하고 있어서 부끄러운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 하면서 자격증 실기 시험 준비 중이야!!
4년 전
익인38
와 우리 엄마도 그랬었어 나 재수했는데 학교 다니고 있다고 ㅋㅋㅋㅋ 지금은 그 때 뻥쳤던 학교 다니고는 있지만 방에서 혼자 공부하다가 그 말 들었을 땐 진짜 벙쪘다.. 취업이고 재수고 잘못한 게 뭐길래 거짓말까지 치시냐구 ㅠ
4년 전
글쓴이
ㅇㅇㅇ 나도 엄마가 나한테 엄마 친구들 오는데 혹시 물어보면 학교 다닌다고해~ 이거 퇴그ㅜㄴ하고 들었을때 서러워서 버스에서 울었음
4년 전
익인39
에휴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엄마들은 난리인지...
4년 전
익인40
난 취직한게 더 멋있는데 왜 그러셨대.. 나도 현역때 안좋은 대학갔는데 엄마가 친척들 앞에서 나 4년 전액장학금이라고 거짓말침ㅋㅋㅋㅋㅋㅋ그 얘기 듣고 비참해서 바로 자퇴하고 재수함
4년 전
익인41
울엄마도 나 삼수했는데 잘 안 돼서 쪽팔리다고 말하고 다니던뎅ㅎㅎ...... 그래서 난 엄마가 불편해 내가 잘 돼야만 좋은 딸일 수 있는 거 같아서
4년 전
익인43
난 심지엌ㅋㅋㅋㅋ 수능 망쳐서 그냥 성적 맞춰서 대학 넣었거든? 외할아버지가 전화 오셔서 대학 어디 갔냐길래 알려드렸는데 엄마가 너 외할아버지한테 대학 말했냐고, 말해봤자 어딘지도 모를 대학 왜 말하냐고 나한테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그렇게 구린 곳도 아니었는데.. 결국 반수했음 반수도 엄청 반대하더니 성공하니까 자기가 언제 반대했냐 그러고
4년 전
익인44
주변 동료분들이 뭐라뭐라 오지랖하는게 싫으셔서 그러신거 아닐까!!??
4년 전
익인45
내가 봤을 땐 진정한 승리자는 어떤 직종이든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나이많은 신입들보다 경력 2-3년 더 많은게 최고인 것 같아.
어머니도 주변에 쓰니 나이또래 어머님친구분들이 많아서 그러시는거야.. 너무 상처 받지마 몇년지나고? 취업어쩌구 다른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힘들다 나오면 쓰니 자랑하게 될걸ㅋㅋ 부족하면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학 괜찮구 그 사이에 부족한 부분(자격증) 많이 채워나가는게 최고 중요한 것 같아. 적금도 마찬가지로... 작은물에서 중간물 큰물 호수 바다로 가서 살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해! 경험담이고 원래 가족이 자존감 도둑이면서 힘들때 도와줄 때는 한없이 고맙고 그렇더라~

4년 전
글쓴이
예압 3년뒤에 대학 갈거얌ㅎㅎㅎ 고마워ㅠㅠㅠ
4년 전
익인46
대학보다 취직이 더 대단한건데...!!
4년 전
익인47
나도 특성화고 졸업해서 2년 일하구 야간대 다니고있다! 21살익!
3년 채우고 재직자전형으로 들어갈까 생각하다가 하루라도 빨리 대학 졸업하고싶어서 특성화고생기부전형으로 들어왔어!! 진짜 몸이 죽어라 힘들지만 ㅠㅠ
이른나이에 취업해서 많이 힘들텐데 때로는 돈도 많이써보구 해외여행도 많이 댕기면서 우리만의 행복을 찾자 ㅠ

4년 전
익인48
울 아빠도 나 지방 4년제 갈 성적이였는데 자꾸 공부 잘한다 1등급받는다 이러고 다녀서 재수하는데 다들 나 인서울 갈 줄 알아^-^...짜증나 진짜....
4년 전
익인49
그냥 말을 마시지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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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나 이제 인생 막 살다 보니까 내가 어떤 유형인지 잘 알아서 내가 인문계 가서 대학 갔으면 진짜 망했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이 나한테 맞는 것 같았는데 암튼 대학도 가고 싶구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51
헐 우리엄마랑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표정관리안됨
4년 전
익인52
엥 요새 취업하기 얼마나 힘든데..
4년 전
익인56
나두그랬엌ㅋㅋㅌ
4년 전
익인58
ㅋㅋㅋㅋㅋ우리 엄마도 쪽팔려서 나 반수하는거 말 안하고 다님 다들 학교는 재밌어? 이래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9
???이거 들키면 진짜 어머님은 주위사람들하고 연 끊길거 생각안하신건가 보통 취직해서 돈벌면 자식이 돈벌어온다고 좋아하시던데
4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는 돈 버는거 별로 자부심 못가지는듯..? 이미 자기가 많이 벌고 있어서.. 그리고 막 고졸이면 월급 많이 못받는다 이런 생각하니까,,
4년 전
익인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도 나 학교 건국대 글로컬 간거 쪽팔려해서 서울 건대 다닌다고 뻥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휴학한것도 쪽팔리다고 말 안햌ㅋㅋㅋㅋㅋ나 그냥 집에 놓고 다님
4년 전
글쓴이
?? 뭐여 간게 어디야 진짜...
4년 전
익인61
ㅋㅋㅋㅋㅋㅋ엄마말로는 건대 다닌다고 하면 다들 서울 건대로 아는데 그걸 구지 글로컬이라고 말할 필요없다는데ㅋㅋㅋ

엄마 근데 왜 나 추석때 과제 때문에 목갓을땐 서울에서 내려오는 차가 다 매진되어서 못왔다고 했어 ?

4년 전
익인62
헉 그러다 인천대 회계과 잘알거나 지인있는? 그런 사람 만나면 바로 들킬텐데
4년 전
익인63
우리 아빠도 처음에는 막 숨기고 그랬는데
소소하지만 용돈 드리고 그러니까
인정해주시더라...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엄마가 나보다 5배는 잘벌어서 할 수가 없다
4년 전
익인64
나도 특성화 나와서 취직했는데 오히려 어른들한테 말하면 요새 취업 잘 안된다는데 잘했네~ 하는 반응이시던데 ㅠㅡㅠ... 이제 진짜 부모님 지지 못 받으면 기운 쭉쭉 빠짐...
4년 전
글쓴이
이런 말 하면 꼭 뒤에 대학은 꼭 가고~ 이런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엄마가 걍 초치는건가..? 이해가 가는것 같긴하지만 화난다
4년 전
익인65
난 가족들 말고 오히려 사회에서 자꾸 고졸을 낮게 평가하는 게 열받아서 후진학으로 대학 다니고 있어! 쓰니도 기죽지 말고 열심히 다녀서 대학도 가버리자!!!
4년 전
익인66
와 나두.. 엄마가 내 학교나 직장 주위사람들한테 거짓말로 말하시더라.. 만약에 같은 자리 만들게 되면 그렇게 말했으니까 혹시 물어보면 거짓말하라고 시켰어,,,
4년 전
익인67
대학 나와도 현실은 취업이야..쓰니가 잘한 선택이네
4년 전
익인68
나도 이름있는 대학 2캠 다니는데 엄마가 본캠이라고 말하고다님ㅋㅋㅠㅠ 차라리 그냥 이름 없어도 본캠갈껄 싶다...
4년 전
익인72
와 나도.....똑같다 우리 부모님도 그러시고 그런모습보니깐 차라리 이름 없어도 본캠갈걸 생각들더라ㅠㅠㅠ
4년 전
익인69
ㅠ 진짜 속상하다 ㅠ 윗댓처럼 현실은 취업이다 쓰니 잘한거야
4년 전
익인70
부끄럽다기 보다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말 나오는게 듣기 싫은거 아닐까...?ㅠ
4년 전
익인71
익인이 어머니세대는 아직도 대학나오는게 중요하실거야ㅜㅜ 옛날분들이라 그렇지.. 요즘은 취업하냐마냐가 문젠데
4년 전
익인73
나 대학생때 내 사촌동생은 취업했었는데 외숙모가 뭐 우리 딸이 돈벌어서 이거사줬다 저거사줬다 하면서 자랑하시던데 ㅠㅠ 난 그게 훨씬 더 부러웠음 ㅠㅠ
4년 전
익인74
속상하겠다...나도 엄마가 자식얘기 할땐 난 없는 취급함
4년 전
익인75
...?뭥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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