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학원 다닐 때이고 진짜 개념없었다 싶은데 그땐 그런거 하나도 몰라가지고 삼색볼펜 사용하고 화이트 드르륵 긋는 소리마다 계속 한숨쉬던데 이해 1도못했고 감기걸리면 킁킁거리고 그랬어 그런데 애들이 그걸로 뒷담까고 괴롭혀서 아 이렇게하면 안된다는걸 알게됐어.. 슬리퍼 신고걸을때 쿠션 소리나는건 푹푹 소리난단말이야 그것ㄷ느 엄청 싫어하더라 난 그런거 1도 신경안쓰는데 안 맞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욕 진짜 많이 얻어먹고 나왔아ㅠㅠ 아직도 애들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