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피부톤 21호라고 우기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더 엄청 팩폭을 날리는게 어때...? 4년 전
	익인2 그냥 써보시라고 드려봐 4년 전
	익인3 저런 고집은 절대 안변하더라 ㅜㅜ 피부톤 맞게 바르는게 더 예쁘다 해도 계속 고집함 4년 전
	익인4 본인 자유이지 않을까.. 옆에서 엄마나 친구가 계속 화장 지적 한다구 생각하면 나같아도 기분 상할듯 4년 전
	익인5 울 엄마도 밝은 거 좋아하시더라ㅜㅜ 그래서 그냥 엄마 하고 싶은 거 하시게 둠.. 본인이 만족하는 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4년 전
	익인6 어머니가 그냥 밝게 화장하시는게 좋으신갑다.. 4년 전
	익인7 어머니 취향이신가봐 어차피 화장은 본인 만족이라.. 4년 전
	익인8 그냥 쓰시게 둬... 4년 전
	익인9 나도 밝은게 취향이라서 밝은거 써 4년 전
	익인10 어둡게 나언 21호 사드려버ㅏ 헤라같은거 4년 전
	익인11 21호인 척 하고 22호나 23호 드리는 건 어때..?? 아니면 엄마 화장 해드려봐!! 나는 직접 해드리니까 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면서 화장 방법 바꿨어... 4년 전
	익인12 그거 좀 밝은데서 사진찍어드리면 바로 아실걸 목이랑 얼굴 톤이 다르니까 안맞다는걸 알게되실거같은디,,,!! 4년 전
	익인13 사진 찍어서 보여둬 4년 전
	익인14 그냥 어머니 취향이 밝게 화장하시는 거 아닐까? 4년 전
	익인15 그 21호 23호 라는 숫자에 연연하시는 걸 수도 있어. 그런 숫자로 나오는 파데 말고 페탈 아이보리 이런식으로 나오는 파데에서 맞는 파데 추천해드리는건 어때? 4년 전
	익인16 우리엄마도 그래서 23호 21호 둘다 사드리고 전체적으로는 23호 바르고 밝히고 싶은 가운데 부분들에 21호 살짝씩 바르라고 알려드렸더니 좋아하시더랑 4년 전
	익인17 이건 본인 취향이라 바꾸기 힘들어ㅜ 이렇게 채근하면 오히려 기분만 안 좋으실것같아 4년 전 익인18 222 굳이 4년 전
	익인19 차라리 목에도 바르시라고 해 4년 전 익인25 222 4년 전
	익인20 나도 23호가 나한테 맞는데 나 21호 씀..ㅎ밝은게 좋아서 4년 전
	익인21 본인 자유지뭐... 목에 바르시라고해 나도 밝은게 취향이라 밝은거바르는데 4년 전
	익인22 쓰시게 둬...화사한게 좋으신가보다..! 아니면 목 가운데라도 좀 바르시라고 말씀드려봐! 4년 전
	익인23 백화점 매장 같이 가서 테스트 받아보시게 하고 사드리면..? 4년 전
	익인24 그 남양 불매할 때 어른들한테는 이거먹어야해! 보단 이거보단 이게 더 좋은거에요가 더 잘먹힌다는 얘기가 떠오른다ㅜㅠ쓰니도 그렇게 해보면 어때? 23호 좋은거 추천하면서! 견미리 추천하기 글치만 23호 글케 안어두어서 시도해보기 좋을 듯! 4년 전 익인27 아니면 차라리 어머니한테 성분좋은걸루 톤업 크림이나 비타민제품 추천어때? 4년 전
	익인26 밝게 화장하시는게 취향인 듯 이런건 터치 안하는게 나아... 괜히 싸우기만 함 4년 전
	익인28 21호 23호 이런 식으로 숫자 호수로 표기된 파운데이션 말고 다른 식으로 표기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선물 드리는 건 어때??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나는 밝아서 못쓴다는 식이나 촉촉해서 못쓴다 이런 식으로! 4년 전 익인30 에스티로더나 에스쁘아처럼! 4년 전 익인50 오오 이 방법 좋당 4년 전
	익인29 미샤비비는 22호도 있더랑 그건 어때,,?? 4년 전
	익인31 근데 메이크업아티스트말이 솔직히 얼굴에맞는 호수 뭔상관이냐 화장 눈썹이나 립수틱만하눈정도면 밝게써도된대~ 둥둥 뜨는정도면 바꿔야겠지만 ㅠ 4년 전
	익인32 나도 21이랑 23 중간톤인데 밝게 하는거 좋아해서 걍 21하는데... 그냥 자기 취향임 ㅜ 나도 내 얼굴 뜨는거 알아 4년 전
	익인33 그냥 밝은게 좋은 거 아녀?? 4년 전
	익인34 나도 내 피부보다 하얀게 좋아서 21호써 그냥 본인 마음이니깐 놔두는게?? 우리엄마도 21호써야하는데 23호쓰는걸? 4년 전
	익인35 호수 숫자로 된 파데 말고 글자로 된 파데 있던데 그거 추천 드려봐! 4년 전
	익인36 목에도 바르시라고 해 4년 전
	익인37 화장에 정해진 건 없으니까 뭐 어머니 좋아하시는 대로 하시는 게 짱인거지 4년 전
	익인38 우리 엄마도 죽어도 안 어울린다는 립 색 계속 쓰더라 그냥 그게 좋아서 쓰는 거라고 바꿀 생각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근데 그래 놓고 나한테는 뭐 안 어울린다고 ㅜㅜ... 4년 전
	익인39 그냥 내비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은 어쩔수없어 자기가 맘에 드는데루...만약에 너익이 맘에들고 어무니가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바로 너익한테 말하면 너익 기분이 별로지 않을까..똑같이 생각해바 ㅜㅜ 4년 전
	익인40 좀 어두운데서 후레쉬 키고 사진 찍어드리기,,,★ 4년 전
	익인41 그냥 화사한 거 좋아하시나보다 하면 되지... 나도 22호 정도인데 걍 맨날 21호 씀 4년 전
	익인42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쓰는게 23호야? 4년 전 익인45 21호일걸! 4년 전
	익인43 목이랑 같이 바르라고 말씀드리자ㅜㅜ 이건 하얗게 화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개인취향이라서ㅜㅜ 4년 전
	익인44 우리 엄마도 그러시는데 그냥 엄마 취향이신갑다 하고 포기함 4년 전
	익인46 그냥 쓰시게 두면 안돼? 굳이 왜 어머님이랑 싸우려들어ㅠㅠㅠ 4년 전
	익인47 쉐이딩 사드려서 목컬러랑 연결하실수 있게 도와드려 4년 전
	익인48 굳이 왜 바꿔? 화장은 자기만족이고 어머니 본인 취향인데 왜 쓰니가 바꾸려는거야? 내가 하고싶고 원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49 어머니 나이대분들은 밝게 화장하시는거 좋아하셔 입술색도 쨍한거 좋아하시고 나이들면 화장으로 화사하게 하신다고들 하더라 굳이 23호로 바꿔드릴 필요가 있어? 목도 같이 바르라고 미백크림 같은거 사다드리는게 더 좋을듯 4년 전
	익인51 자연스러운 화장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티나게 화장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만약에 어머니게서 자연스러운 화장을 몰라서 안한다, 이런거라면 굳이 바꾸려는거 이해되는데... 그게 아니라 하얀데 좋으신거면 바꿀필요 없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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