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우울증, 불안장애 생겨서 댕고생하고
회사내 직원 복지로 정신과, 심리상담 제휴 지원 계획 수립하면서
의무적으로 인원비례해서 정기적이든 상시든 상담받고 케어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시행 못하고 퇴사한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