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아이폰11로 바꿨는데 엄마한테 뭐라하지 ㅋㅋㅋㅋ

  글 내용 보기  

[글쓴이]

지문인식 고장나서 바꿨다고 할까?!!

[익인1]

횡단보도에스 떨궜는데 차가 밟고지나갔다해

[글쓴이]

근데 아직 할부가 남아서 핸드폰 팔아서 할부 갚았다고 말해야 해ㅠㅠ

[익인2]

포ㄴ 박살나서 리퍼 받을라니까 차라리 하나 사는 게 나을 값이라 바꿨다고

[글쓴이]

윗ㅠ댓ㅠ

[익인3]

할부 얼마나 갚았는데?

[글쓴이]

나 할부 36만원 정도 남았오

[익인4]

폰 아작났는데 리퍼보다 할부가 더 싸서 바꿨다해

[글쓴이]

그래야겠다 리퍼보다 할부가 더 싸다!

[익인5]

나22인데 그래도 폰바꿀때는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어찌됐든 폰은 가격이 비싸니깐 ㅜ

[글쓴이]

나도 그 전엔 말했는데 지금은 명분이 없어서ㅠㅠㅜㅜㅜ 흑흑 근데 바꾸고는 싶고...

[익인6]

핸드폰 완전 고장났는데 고쳐서 쓰는거랑 새거랑 가격차이 별로 안나서 샀다해

[글쓴이]

그래야지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치...? 나 게다가 직장인이라굿!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나화이트!! 난 8이라 너무 티날 것 같아 ㅋㅋㅋ큐ㅠㅠ

[익인8]

헐 자기가 직접 폰값 내는데도 폰 바꿀때 얘기를 해야돼...? 나는 여태까지 그냥 내가 바꾸고싶으면 바꾸고 그랬는데..

[글쓴이]

나도 그게 참 이상해 하하핳ㅎ... 그냥 뭔가 말해야 될 것 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