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엔 내가 친한사람 모아서 만듦(걍 모임형식 정식동아리x) 교수님한테 말하니깐 정식동아리로 됐음 친구가 왜 모집안하냐고했음 (모집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였음) 모집한다고 올림 (면접봄) 친구가 왜 면접보냐고 그럼(그럼 지금 있는 사람들은 면접 안보고 들어왔는데 다 같이 지원동기를 써서 교수님한테 내자고 함ㅋㅋㅋㅋ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내가 회장임) 회의했음 (그래도 면접안보는건 좀 그렇고 저렇게 불만이 많으니깐 지금 있는 인원이랑 지원한 사람 다 보기로함) 또 왜 면접보냐고 뒤에서 말하고 다님 아니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임...? 자기 의견으로 우리가 해줘야하나?? 아니 들어오기전부터 저렇게 말이 많은데 진짜 떨어뜨리고 싶음ㅋㅋㅋ그러면 또 개삐지고 자기 편 만들어서 욕하고 다닐걸ㅋㅋㅋㅋㅋ 그리고 면접 걍 진짜 형식적인거임..걍 지원동기랑학교어떻게 다니는지랑 진로.... 이거조차 싫다는 애인데 들어오면 또 이렇고 저렇고 말할듯 아니 그리고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원하면 되는걸 자기 혼자 면접보는거 자체가 거르려는거 아니냐 백퍼붙여줄거냐 혼자 피해망상있나 우린 다 받을 계획이였는데 혼자 저래 혼자 화내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다고그러고 말이 걍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