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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85l
이 글은 4년 전 (2019/11/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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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오늘 수능봤니?? 어쨌든 수고많았다 우리
4년 전
익인2
심지어 난 재수인데... 내 한계를 마주하는게 너무 힘들어
4년 전
글쓴이
나두 재수야! 어쨌든 고생많았다 우리..오늘은 그냥 계속 슬퍼할래ㅠ..너무 힘들다
4년 전
익인6
쓰니도 고생 많았어ㅠㅠ 푹 쉬자
4년 전
익인4
지리.... 나는 지린데.... 하... 아니 지리 어려웠다며..,. 탐구 이번에 불이라며..,,, 등급컷은 왜 작년이랑 비슷해....?
4년 전
익인5
나도 재수인데 진짜 평가원때처럼 나오겠지 하고 너무 멘붕 온거 같음.. 평소보다 점수 안 나오는데 등급컷은 높고 ㅋㅋㅋㅋㅋ.. 하
4년 전
익인7
너무,,작년의 나 같아서 슬프다,, 다른 얘들도 다같이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대학 척척 붙더라 하나씩 불합격 뜰때마다 아 진짜 나만 안되는구나 싶더라고 근데 쓰나,, 그렇게 생각하면 나만 힘들어 남들은 더 잘나가고 더 멋있어지는데 나만 땅굴파고 들어가는 기분이야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정말로
4년 전
익인8
ㅋ.....나랑 똑같네 난 진짜 되는게 없구나 싶음
4년 전
익인9
+주변 사람들한테 뭐라고 말하지... 독재학원 쌤한테는 뭐라 그러고 날 위해 기도해준 할머니들께는 뭐라 말하고 부모님한테는 또 어떻게 하고 주변 친척들한테도....
4년 전
익인12
그러고 또 무서운게 내가 또 다시 시도를 한다면 내 20대 초반은? 수능이 아니더라도 공시를 본다면...? 걍 공부만 하고 결과는 안 나오고 그냥 사람 미쳐가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10
ㅇㅈ 진짜 눈물밖에 안나와
4년 전
익인11
나도 지금까지 한게 뭐였나 싶고 어떻게 40점이 떨어지나 싶기도 하고 아까도 펑펑 울었어
4년 전
익인13
난 심지어 신이 잘 만들어놨는데 그걸 내가 다 망쳐논 거 같음
4년 전
익인14
고생많았어
4년 전
익인15
내가 감히 힘내라고 말해도 될까,,,? 난 오히려 일년동안 열심히 달린 익들이 더 대단한 걸,,, 난 일년동안 열심히 하루용기도 없어서 그럴저럭 살고있어
4년 전
익인16
ㅇㅈ 국어ㅠㅠㅠ
4년 전
익인17
난 슴셋인데 스펙이며 학벌이며 1도없어서 첨부터 0으로 시작해야됨ㅋㅋ그래서 그냥 자격증따려고
4년 전
익인18
그래도 쓰니는 어리니까 뭐든 하면 다 잘될거야
4년 전
익인20
쓰나 나도 그랬어! 학교에 제일 먼저 등교해 제일 늦게 하교하는 학생은 나였고 날 아는 사람들 중에 전교에서 제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누구냐 물어보면 다 나라고 답할 정도로 지독하게 공부했어. 모의고사도 간간히 전교1등 할 정도였었고 내 노력도 있었기에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있었구. 근데 허무하게 첫 수능도 두번째 수능도 망쳐버렸어. 두번째 수능 망했을 땐 몇날 며칠을 울었던 것 같아. 나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 사람이 아닌걸까, 애초에 그냥 내가 이 점수의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일까 하고. 근데 조금 지내다 보니 결국 그 날들의 아픔은 조금씩 사그라들었고 나는 또 다른 나만의 기회를 찾아 이뤄내게 되더라고.
얼마나 상심이 클까. 얼마나 힘들까. 당장의 수능 결과로 너의 과정들을 판단하는 몇몇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무서울까. 그래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해. 근데 쓰니야 조금만 더 버텨줬음 좋겠어. 열심히 했잖아 너의 그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노력했던 과거의 너에게 빛을 보게 해주고 싶어서라도 조금만 더 버텨줘. 그렇게 한걸음씩 다시 힘내서 걷다보면 결국 너에게도 예쁜 열매를 맺을 날이 올거라고 나는 분명히 믿어! 마지막으로 너무 수고 많았다. 결과가 어떻든 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

4년 전
익인22
나 그냥 지나가던 재수한 익인데 너무 위안받았어 고마워
4년 전
익인24
나도 지금 그 기분.. 뭐하러 재수했지
4년 전
익인25
나도 그랬어 재수 gaecip망하고
나는 안되는 애구나 뭘해도
공부머리가 ㄹㅇ 없구나
수능을 이리 봤는데 나중에 대학공부는 할 수 있나
사회 나가서 뭘하냐 별생각 다 들었음

4년 전
익인26
나도.. 난 진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느꼈어 항상 주위 사람들이 넌 공부 잘 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그래서 진짜인줄 알았어 ㅋㅋ 근데 난 결국 실패했어 나보고 공부 잘 해서 부럽다고 했던 애들이 나보다 훨씬 잘 봤어 난 진짜 왜 사는 걸까
4년 전
익인27
나도그래,, 재수까지 망하고 대학간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능일만 다가오면 다시 우울해져,,
4년 전
익인28
나 대학교 1학년까지 그생각 하다가 2학년부턴 그냥 난 뭘 해도 안될 인간이구나...이렇게 되는게 너무 슬프더라
4년 전
익인29
나도,, 재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무조건 성공도 아니고 재수가 쉬운 것도 아니고 그냥 무력하고 우울하다
4년 전
익인30
남들 하나씩 합격 날 때마다 진심으로 축하 못 해줘서 내가 진짜 한심하고 답답해...
4년 전
익인31
나는 그냥 해도 안되는 사람인 것 같고 주변은 다 잘보는데 나만 못보니까 그냥 내가 문제인거지.. 그냥 우울하고 부모님한테는 미안하고..
4년 전
익인32
나도 진짜 열심히했는데 안되는거보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있구나 싶어서 엄청 허탈하고 울고
그냥 죽고싶었는데 겨우 정신차리고
성적맞춰서 아무데나 대학 썼어
기대도 안하고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진짜 행복해
좋은 대학교도 가고싶었던 대학교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싫던 공부도 재밌고 애들도 재밌고
왜 그렇게 대학에 성적에 목숨걸었는지 무색할정도로..
분명 쓰니가 하고싶은게 있고 잘맞는게 있고 그럴거야
아직 못찾았을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생겨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일단 오늘 너무 고생했으니까 푹쉬자

4년 전
익인33
ㅁㅈ 원래 잘하는사람들은 수능때도 자기실력나온다고 하니까 더더 내 잘못인거같고ㅠㅠㅠ 그랬다...지금 잘 살고있긴한데 저때 생각 사실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4년 전
익인34
너=나...진짜 딱 그마음이야... 뭘해도 성공할 자신이 없어지고 그런 내 모습을 보는게 힘들다
4년 전
익인35
나도 지금 넘 허탈해 내가 정시준비하면서 1년동안 뭘했는지 진짜.......
4년 전
익인37
재수해도 이럴까봐 재수도 겁나고 지금 내가 너무 우울해 대학도 못갈 것 같아
4년 전
익인36
다른 내 친구들보다 내가 더 열심히 한것같은데 성적이 잘 안나오니까 걍 내가 문제인가 싶어
4년 전
익인38
재수를 결심하고 일년더 공부를했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건데ㅠㅠ... 현실이 나쁘다
4년 전
익인39
나도 작년 수능 보고 한 생각이 '나는 조물주의 오발탄인가보다..' 였어 수능에 나왔거든
4년 전
익인40
이쯤되면이라고 하기엔 해본 게 너무 학교공부 수능공부뿐이잖아 네 탓 아니야. 인생에서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인 것마냥 세뇌시킨 사회가 어딘가 잘못된 거지. 다른 많은 새로운 일들, 실컷 시도해보고 실패해볼 시간은 많으니까 너무 걱정마 친구야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우린 아직 어리고 시간은 충분해
4년 전
익인41
대학 다 졸업하고 일 시작한 사회초년생으로서 위로 아닌 위로를 하자면, 진짜 우리나라가 이상해. 무슨 대학이 의무교육 수준이 되고 있어, 남들 다 대학 나와서 차별화가 안되니까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실무 경력을 보더라. 나도 대학교육 중요하게 생각했고 실제로 대학에서 진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기도 했지만 이제 와서 대학이 내 삶에 전부인가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 스무살 이후에 나를 더 건강하게 더 발전있게 만든 건 대학 외의 나의 삶에 활동들이었어. 예체능이라 더 그럴 수도 있지만 막상 대학와서 보니까 n수, 고졸, 전문대 4년제 이런 것보다 그냥 그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느냐로 살아가는 거더라. 그리고 아무리 저쪽에서는 인정 못 받고 못 하던 애가 어떤 거에선 누구보다 소질있고 잘해내기도 하고.

너희의 인생에서 가장 보편적인, 대중적인 분야의 시험을 치렀을 뿐이야. 그걸로 인생이 갈린다고들 말하지만, 살아보면 진짜 인생은 마라톤이더라. 지금 결승선이 안 보인다고 그만 뛰면 중도포기로 끝나는데, 뭐라도 해보면서 일단 걷다보면 목적지도 보이고 휴게소도 보이고 새로운 결승선도 보이고 그래. 수능 하나에 내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기에는 내 인생에서 대학이 별로 그렇게 커다란 일이 아니더라. 그러니까 다들 지치지 말고 조금만 더 달렸으면 좋겠다ㅜ 입시보다도 너희의 스무살을 먼저 축하하고 준비할 수 있길 기도해

4년 전
익인42
진짜 뭐 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냐.. 한 번만이라도 좀 도와주면 안 되나ㅠㅠㅠ 너무 힘들어 진짜
4년 전
익인43
ㅇㅈ... 수능은 인생에서 작은 산이라던데 남들 다 넘는 작은 산 하나도 못 넘어서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친척들 수능 잘쳤냐고 연락 오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싫음 재수한다고 했을 때 안 좋은 얘기 많이 들어서 그런가 아예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나중에 성적표 나올 때 학년실에서 돌려본다고 하는데 쌤들 뭐라고 생각할지ㅋㅋ...
4년 전
익인44
ㅎㅎ.. 나 입시판 뜬다 참고로 재수 ~~..,
4년 전
익인45
나는 주변 시선이 제일 무섭다,,
4년 전
익인46
2년전 내 2번째 수능도 그랬어.. 아직까지도 실패에 두려워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도 나름 버티며 살더라 여기서 아등바등 다시는 실패 안하려고 죽다싶이 살고 있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인생에 많은 걸 차지하더라.. 하튼 정말 너의 상처를 알아서 하는 말인데 너무 낙담하지마 나처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하루빨리 극복하자 고생많았어
4년 전
익인47
재작년의 나네,,, 정시러인데 수능 일주일 미뤄지고 엄마 뇌수술 수능이랑 겹치면서 멘붕와서 폭망했는데 진짜 망하고 나니까 나는 도대체 뭘 할 수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나 한건지 진짜 많이 속상하고 그랬어.. 특성화고 나온 친구들은 벌써 취업하고, 자격증도 있는데 나는 인문계에서 대학진학 목표로 공부했으면서 그 자신있던 공부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진짜 허탈하더라.. 그렇다고 다시 재수하기에는 너무 수능에서 데인게 있어서 그런지 용기가 안났고, 결국에는 가고싶은학과 4년제는 못가니 전문대라도 넣어보자 해서 전문대 왔어. 전문대이긴 하지만 내가 가고싶었던 학과 와서 그 전공 공부, 과제에 치이면서 살다 보니까 어느새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수능이 별거 아닌게 되어있더라. 뭐 그때 안망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몇번하긴 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수능 때문에 내인생이 이렇게 된거아 이렇게 망한거야 라고 생각 안해. 수능을 잘보지 않았더라도 성공 길은 수 천 갈래로 나뉘어져 있어. 꼭 그 길만이 답이 아니야. 물론 몇년 동안을 수능을, 대학 진학을 목표로 살아와서 실패했을때 많이 서운하고 섭섭하고, 공허하겠지만 ''내가 쓰레기라서 그래'' 혹은 ''나는 실패작 이야'' 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두 다 신이 한명 한명 신경써서 빚은 소중한 사람들이라는거, 모두 다 반짝인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모두 오늘도 수고많았어..♡ 좋은 꿈 꾸고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 다들:)
4년 전
익인49
내가 삼수때 들었던 생각이네.. 내가 정말 힘들었던게 진짜 직전모평까지 최상위로 나왔다가 국어때 너무 긴장해서 털려버려가지고 나머지가 1나와도 원하던 대학을 갈수없었던거.. 진짜 긴장했던 나자신을 너무 죽이고싶고 힘들었었는데 몇년 지나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나같은 경우는 내가 원하던 공부를 찾아서 하고있는거고 내친구 2명도 나랑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한명은 취업할 예정이고 다른 한명은 대학가서 장학금 많이 타고 하고싶었던거 하고있더라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수능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까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하고싶었어.. 쓰니도 다른 수험생들도 모두 고생 많았어
4년 전
익인50
나도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다시한번 인생을 돌아보니까 또 내 인생만의 장점이 있더라 쓰니도 쓰니 인생만의 장점이 있을거야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길바래
4년 전
익인51
우리 동생도 오늘 수능치고 와서 하늘이 날 버린 것 같다, 나는 인생의 실패자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감도 안 오더라ㅠㅠ 나도 다 겪어본 일이고 감정인데도... 시간 지나고 보니까 대학이 다가 아니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던데 쓰니도 수능 결과 하나로 너무 허탈해하지 말고 앞으로 있을 더 좋을 날들을 위해서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화이팅!
4년 전
익인52
나 재수...역대급 성적 찍었다...작년보다 얼마나 더 떨어졌는지 대학 아예 못가게생김 진심으로
4년 전
익인53
나도 그랬어 엄마아빠가 고생해서 키워주셨는데 그거 다 물거품 된 거 같고 난 걍 인생이 망한 거 같고 진짜 딱 난 실패자 같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대학 와서 보니까 취직도 하고 그냥 저냥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더라 진짜 나도 그 땐 이 말 보고 아무 감흥 없었는데 진짜 수능이 다 가 아니야 진짜 인생에 잠깐 스쳐지나가는 일일 뿐이더라 쓰니도 그런 우울함과 슬픔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 ㅠㅠ
4년 전
익인54
난 그냥 팔자대로 산다 생각하고 해탈하려고...
4년 전
익인56
딱 이거지.. 열심히나 안했으면 몰라. 열심히 했는데 결과 안나오면 세상이 시커매 보이면서 죽어버리고싶다... 많은 수험생들이 이런 마음일거야
4년 전
익인57
진짜 슈능 해서 울고싶고 부모님 얼굴보기 미안했음 재수해봣자 난 여기서 똑같을거같고,,, 걍 무서워 다
4년 전
익인58
대학포기는 못 하겠고 ... 점수는 안나오고 진짜 죽고싶다 ㅠ
4년 전
익인60
나 진짜 퇴실전에 대기하는데 엄마가 밑에서 기다린다고 문자오자마자 .. 하..지금까지 정신못차리고 방에 있는중 ..그냥 죽고싶어 ... 내 일년이 .. 응원해주는 친구들한테 연락도 못하겠고 ..내 결과를 보고 그동안의 나를 판단할텐데 죽고싶어 진짜 나 일년동안.....
4년 전
익인61
행복할거야 다들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없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62
나도 재수생이였었는데...진짜 수고했어 우리끼리는 다알자나... 노력했다는것을... 우리나라는 참 나이몇살에는 무엇을해야한다는 그게 너무 심한거같아 내가 그것을 실패해도 내 인생이 실패한건아닌데... 수고했어 나의 이런 작은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너를 응원해 정말로
4년 전
익인63
나도 재수하는데....진짜 그냥 인생의 실패자 같다 그냥 나 이제 뭘해도 안풀릴 거 같고.......진짜 그냥 죽고싶다..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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