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메뉴
현재 메뉴 설정
댓글
l조회 6513l 0
 
익인1
괜찮아 진짜 괜찮아 어떻게든 다 살게 되어있어 삼수 할 생각 없으면 얼른 떨쳐버리고 학교 알아보자 수능이 진짜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절대 아니야 단순히 하나의 수단에 불과해 그 수단을 놓친 것일 순 있지만 인생을 놓친 건 아냐 진정하고 진짜 괜찮으니까 스스로 토닥여줘 고생 너무 많았다
•••답글
글쓴이
고마워 이시기도 결국 이겨내야되는 건 오롯이 내 몫이니까 잘 이겨내볼게 삼수생각...없진 않아 지금당장은 문제만봐도 토할거같고 보기도 싫어서 그렇지 펑펑 하고싶은 거 하고나서 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아 고마워 정말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라 익인아
•••
익인2
고생많았어
점수가 어떻던 어머니는 고생많았다 수고했다 생각하실거야
일년동안 노력한것만으로도 잘한거야
푹쉬고 하고싶은거 다하길바래🙏

•••답글
글쓴이
ㅜㅜㅜ고마워...나진짜그래도 친구들도 못보고 노는 거 꾹 참고 잘 견뎠다..!!!고마워 익인이도 오늘 하루 그리고 앞으로 더더 멋진 날들이 가득하길 바랄게
•••
익인3
수고 많았어 수험 생활하는 내내 진짜 고생 많았다 수능 점수보다 네 자신을 더 다독여 줘 푹 쉬고 맛있는 밥 먹어!
•••답글
글쓴이
...ㅜㅜㅜ어제 다 울었다 생각했는데 한마디 한마디의 위로들이 너무 고맙고 따뜻해서 계속 울컥한다 고마워 정말 열심히 추스리고 남은 논술도 그래도 열심히 치고 힘내볼게 고마워!!! 익인이도 늘 있는힘껏 행복해!!
•••
익인4
나도 똑같은재수익이고 이번수능 별로 못봤어 근데 열심히 했고 그걸 주변사람들도 느꼇다면 풀죽어하고 고개못들고 그러는게 주변사람 마음을 더 찢어지게한다더라 대학어딜가든 열심히살고 인생멀리보려고 이번일로 너무 자신감 없어하지말고 사람들 피하지말고 난 이번년열심히했으니까 후회없어 하는마음으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논술이나 이런거에 신경쓰자
열심히 한거에 비해 너무 아쉽겠지만 일년 너무 수고많았어
나도 수시 최저못맞춰서 엄마가 학원에논술 접수하로가는길이셨는데 집다시가라고 하는게 그렇게 마음아프고 무섭더라 근데 엄마가 열심히 한거아니까 속상해하지말라고 하셨어 어느 부모님이든 노력했던 그 모습이 더 기특할거야 너는 수능 이상의 존재인거 알지??!

•••답글
글쓴이
ㅜㅜㅜㅜㅜ같은 재수익인데 내가 위로를 다 받아버렸네 익인아 너무 고마워
너도 나도 올한해 많이 외롭고 지치고 힘들고 눈물나는 하루들을 매일매일 보내느라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네
결과가 어떻든..!!지난 1년동안 많이 성숙해졌고 주변도 많이 돌아볼 수 있었고
남들이 보기엔 화려하지 않은 스무살이었지만 그 누구보다 나에겐 소중하고 특별했던 내 스무살이었던 거 같아
한번뿐인 인생 우리 지금당장은 조금 아프고 믿어지지도 않지만 빨리 이겨내고 조금은 더 멋지고 당당하고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멋진 사람으로 계속 살아가자😀😀
앞으로의 너의 모든 날들을 내가 응원할게
예쁜 말들 남겨줘서 고마워😁

•••
익인7
지나가는 재수익 엄청 위로받고 간다ㅠㅠㅠㅠ 덕분에 정신차리고 논술 준비할 수있을 거같아 고마워 21살의 봄은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랄게 ❤️🤧
•••
익인5
나랑똑같은거 같아서 더맘안좋다 ㅠㅜㅜㅜ
나도 눈치보이고 아무것도못하겠고 너무미안해서 ㅠㅜㅜㅜ
근데 엄마도 삼수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드셨던거같은데재수할때 심리적인스트레스때문에 1년동안 거의 반미쳐있듯이 생활했던거때문에 죽어도 삼수는 내가하기싫구 여차저차 성적맞춰서 입학했는데 지내다보니 안맞아서 원래원했던 과로 전과하구 지금은 대학원까지 와서 공부중이야

이것처럼 진짜 생각해보면 여러 방법이있어
꼭 지금 수능치는게 이결과가 인생의 마지막이아닌데 그걸 지금 너무느껴 그래서 이런글보이면 너무마음아파 ㅠㅜㅜㅜ 쓰니야. 부모님도아실거야 니가했던노력이 대충했던것이 아니라는걸.

삼수생각하면 빨리 극복하구!!! 그게아니라면 전과편입 뭐등등 살아가는방법엔 진짜 경로가너무많아 수능만이 올바른정답이아니라는걸 니가 꼭 알고 결정했으면 좋겠어🥰🥰🥰

일단 남은 논술잘치구 좋은결과있길바랄게
또 너의 앞날에 이쁜꽃처럼 활짝피길바랄게🌸🌸

•••답글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정말 알 것 같은데도
지금은 이게 내 모든 노력이었고 내 스무살이었기에 너무너무 힘든 거 같아
어떤 길을 선택했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할 사람들은 성공한다는데 그게 익인이얘기었나봐
나도 내가 어떤 길을 가든 내 최선이라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맘편히 웃고있을가라 믿어볼게
고마워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기적을 바라보고 조금만 더 달려볼게
익인이 언제나 늘 행복하기만 바라

•••
익인6
이때까지 정말 수고했어 결과가 어떻든 넌 최선을 다했고 그럼 된 거야 나랑 동갑같은데 난 작년에 수능 망치고 대학 안가고 물론 재수도 안했어 근데 난 이번 일년동안 다른 시험 준비하면서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까짓 수능 좀 못보면 어때 진짜 내 사람들은 너 열심히 노력한 거 다 알고 이해해줄거야 삼수를 하든 학교를 알아보든 일단 당분간은 친구도 만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푹 쉬었으면 좋겠다 재수니까 공부만 한다고 20살도 제대로 못 보냈을텐데 괜찮아 남은 두달동안 제대로 즐겨보자 그리고 너의 21살 22살은 더 빛날거야 수고했어 정말 수고했다
•••답글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정말ㅜㅜㅜ
나도 작년에 재수말고 다른 시험 준비도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었어...정말 대단하다 익인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내 재수생활이 이렇게 끝이 난다는게 그냥 아쉽고 허무해서 손에서 못놓고 있나봐 미운정 고운 정 다 들었던 것 같네
나의 스무살도 너의 스무살도 우리가 우리로써 최선을 다해 살아갔다면 그걸로 충분히 빛났다고 생각해
가끔은 내가 온힘다해 노력해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도 있을거고 내가 별 생각없이 그냥 들이밀었던 도전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우리 어떤상황이 와도 주저앉지 말고 끊임없이 달려가보자 앞으로의 날들은 더 멋질테니까 그거 하나 믿고 다 해보자
고마워 보고싶었던 사람 다 보고 하고싶은 거 다 해볼게
익인이도 누구보다 멋진 연말 보내!!!응원할게 너의 모든 앞날들을

•••
익인9
고마워 익인이 스스로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행복한 연말 보내자 어디서든 행복하자 우리
•••
익인8
일단 오늘은 쉬고 차분히 생각해보자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했고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는 게 꼭 나중에라도 느껴졌으면 좋겠어!!! 정말 수고많았어💕💕 많이 힘들었을텐데 푹 쉬고 힘내자😘💜
•••답글
글쓴이
고마워 정말..내일이 논술이라 맘 편히 쉬는 건 다음으로 미뤄야하겠지만..!!
수고했다는 말이 내가 나한테 건네기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누군가가 나한테 수고했다고 해주면 들을때마다 너무 고맙고 눈물나는 것 같아
지금부터 잘했고 잘해왔다고 결국 나는 어디서든 잘해낼거라고 주문도 걸어보고 열심히 믿어볼게
고마워 정말 익인이도 멋지고 따뜻한 하루들 보내😁😁

•••
익인13
그럼그럼~ 어떤 길로 가더라도 지금보다 더 행복하길!
•••
익인10
고생 넘 많았어💜 나도 재수생활 해봤어서 그 맘 충분히 이해가 가! 그래도 그때 그 경험이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야!!!! 우선 푹 쉬어!!!!!!수고햇어..💓💓
•••답글
글쓴이
고마워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익인이들한테서 이렇게 큰 위로를 받아가는게 너무 미안할정도로 고마워
언젠간 지금은 부질없다고 느껴질지 모르는 내 지난 시간들이 언젠간 나에게 너무 소중한 기억이자 경험으로 남을 거 같아
고마워 어떤 길을 선택하든 나의 길에서 익인이가 행복하길 응원할게 고마워!!

•••
익인15
맞아 💜 지금은 물론 안와닿을거야 나도 수능이 다가 아니라고..? 뭔소리야; 이렇게 생각햇엇으니깐! 근데 쓰니도 대학생활 하면 정말 이 말을 이해하게 될거야! 앞으로 새내기 되기 전까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놀아 !!!🎈
•••
익인11
쓰나 나도 그렇다 작년 성적이랑 올해랑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달라진게 없어서 1년동안 진짜 뭐했나 싶어 근데 정신차리고 맞는 대학교 아니면 전문대 알아보고 있고 나는 삼반수 생각중이야 우리 1년 사람도 잘 못 만나고 누구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했을 그 시간동안 잘 버텨줘서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너는 너니까 무엇이든 잘해낼거야! 푹 쉬고, 쉴 동안 하고싶었던 거 다 하자 우리 .. 수고했어 진짜 💖
•••답글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 우리 진짜 누가 뭐래도 치열했고 눈물나는 시간들로 가득한 멋진 스무살 보냈어 그걸로 충분해 잘했어 잘 버텼어
이제 못할것도 없는 우리잖아 그러니까 어떻게든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환하게 웃을거야 언젠가
수고했고 고생했고 잘했어 정말 그걸로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한 2019년이었어
익인아 앞으로의 너의 모든 이십대를 응원할게 우리 행복하자!!!

•••
익인12
너 열심히 한거 나도 느껴지는데 같이 계셨던 부모님도 느끼셨을거야 아무도 뭐라고할 자격없고 너도 그런소리 들을 이유없어 고3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모두 이해할거야 수고했어 고생했다
•••답글
글쓴이
고마워 진짜루...아직은 부모님 눈치보이고 남의 시선이 더 두렵지만 잘했다고 나한테 한마디정도는 이제 맘편히 해도될거같다
익인이가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랄게!!고마워

•••
익인14
괜찮아 푹 쉬고 부모님이랑 시간 보내며 얘기해봐 잘 될 거야
•••답글
글쓴이
응응 푹쉬고...앞으로를 잘 그려보고 준비해볼게 고마워!!!!
•••
익인16
나도야 쓰니야 난 작년보다 못봤어ㅋㅋ 내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야 당연히 맞출 줄 알았고 맞춰왔던 논술 최저도 다 떨어짐 ㅋㅋ 솔직히 지금도 눈물만 나오는데 뭐 어쩌겠어 열심히 살아봐야지 쓰니도 푹 쉬고 너무너무 수고했어
•••답글
글쓴이
결과는...너무 마음 아프게도 우리의 몫이아니고 우리는 그냥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치열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 사실 나도 이젠 해탈한 걸 수도 있어
지난 내 스무살이 지금당장 빛났다고 하기엔 사실 무척이나 힘들었고 우는 게 일상이었던 시간들이었으니까
그래도 이제 수능도 수능결과도 다 일어난 일이고 지난 날들이니까...

보고싶은 친구들 한 명 제대로 못보고 시험성적 하나에 울고웃고 수능전날엔 미친듯이 떨려서 잠도 잘 못 이루고 그렇게 힘들게 외롭게 잘 싸워낸 우리니까 뭘해도 잘될거야
우리 남은 연말 잘 보내자!!!화이팅!!!

•••
익인17
괜찮아 나도 작년에 재수했던 사람인데 그냥 전문대 왔어 근데 나름 잘다니고 있어 다니다 보니까
진짜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삼수할 생각 아니면 일단 대학 다녀보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거야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했어 이제 푹 쉬어!

•••답글
글쓴이
고마워ㅜㅜ...어떻게든 괜찮아질거고 어떻게든 살아질거라고 믿어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얘기해도 익인이 그 당시엔 수없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힘들어했을텐데 어렵게 내린 결정들의 끝이 행복이라면 이미 충분히 멋진 삶인 것 같아 부럽고 멋지다 익인이
나도 머리좀정리하면서 잘 생각해볼게 고마워!!!

•••
익인18
쓰나 나도 .......난 가채점표 쓸 시간도 앖어서 가채점도 못하는데 그냥 결과가 뻔해...현역때랑 별반 다를거 없을것 같아 ....진짜 매달 몇백을 쏟아부었는데 ... 끝나고 애들하고 놀고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려고했는데 끝난뒤에 아물한테도 연락 못했고 애들 연락도 못받겠어서 지금 방에서 혼자 계속 울고만 있어 ... 내가 누구 챙길 처지는 아니지만 결과가 안좋아도 우리 일년 고생한건 맞는거고 그거 참고 견딘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고생했고 잘했어 ... 나도 빨리 맘추스리고 그래도 끝났으니까 좀 여유도 즐기고 해보려고 ㅎㅎ..
•••답글
글쓴이
익인아 울지마...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우리 스무살 남들보다 치열했고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버텨낸 거 다 알잖아
모든 일이 좋을 순 없을거야 근데 모든 일이 안 좋을 수도 없어 지금이 너무 괴롭고 함들다면 우리 나중에 언젠가는 그게 시간이 오래걸릴지라도 반드시 행복이 찾아올거라 믿어
남들의 시선이 전부같은 지금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상황이 와도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계속 내 옆에 있어준다는 거 그거 하난 것 같아
나도 너를 응원할게 우리 울지말고 고생한만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해서 우리만의 길을 잘 걸어나가보자
우리는 그만큼 소중하고 멋진 사람들이야

•••
익인19
쓰나 나도 재수했었는데 현역 때보다 수능을 망쳤었어
난 심지어 재수 모의고사들이 진짜 잘나왔어서 더 기대가 컸었거든
근데 어떻게든 길은 있더라
대학이 정 마음에 안들면 편입을 할 수도 있는거고 학점 관리 잘해서 대학원을 좋은 데 갈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알고보니 쓰니가 하고 싶은 일은 학벌보다는 노력이 더 크게 작용한다거나
그러니까 일단 즐기장!!!

•••답글
글쓴이
고마워 고마워ㅜㅜㅜ지금 당장은 알면서도 믿기지 않지만 대학은 정말 인생의 하나의 길뿐이라는 거 그리고 그게 나의 길이 아니라면...더 멋진 나의 길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다는거
그당시 너무너무 고생했을 익인이한테 다시 박수쳐주고 싶고..모든 걸 다 이겨낸 지금의 익인이에게도 너무 멋지다는 말해주고 싶어

나도 잘 정리해서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볼게 고마워 정말!!!앞으로 행복해 더더 많이!!

•••
익인20
나도 재수했는데 망했어 재수하면서 나온 모의고사 성적들로 인서울 쓸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버티면서 했는데 결국 수능 보니까 폭망했더라 재종 다니다가 과외하고 그러면서 쓴 돈만 천만원이 넘는데 그 돈을 투자한 가치가 사라져버려서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말을 못하겠더라 눈물도 안났는데 엄마한테 말 꺼내는 순간 눈물 나오더라 부끄럽고 미안해서 ㅠㅠ 근데 쌩삼수는 정말 못하겠더라고 체력도 못받쳐주고 그래서 나 원래 예체능 하던 익인데 그냥 정시 시즌 안 들어가고 논술 몰빵하고 수시 2차 넣고 편입하기로 결정했어 아직도 내 성적만 생각하면 아찔한데 내 주위 재수친구들이 계속해서 위로해주더라고 재수하면서 성적 말고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을 얻은거라고 그거 보고 마음 다시 다잡고 끝까지 열심히 해보게 익인아 너무 오래 힘들어하진마 ㅠㅠ 그래도 어떻게 할지 방법도 찾아보고 하니까 답은 나오긴 하더라 우리 기운내서 수능 공부하느라 못했던것들도 하고 마음 편하게 살자 그동안 수고 많이했어
•••답글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정말이지 지난 시간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나도 사실 지금 이순간엔 나만 믿고 모든 걸 투자해준 부모님 그리고 내가 힘들때면 끝없이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던 친구들한테 너무너무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서 앞으로 내가 어떤 선택들을 해야할지 막막한게 너무 큰 것 같아..
그래도 결과는 결과고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했고 눈물나게 힘들어했고 또 잘 견뎌냈잖아
그걸로 더 성장한 내가 되었다면 지금은 가치없어 보이는 내 모든 노력과 시간들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내 인생에 가장 치열하게 빛났던 순간일 수도 있지 않을까..싶어

•••
글쓴이
잘걸어왔고 잘 버텼다 우리
모든 순간 잘 이겨냈어 우리
그러니까 조금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잘 생각 정리해서 누구보다 멋진 앞으로의 시간들을 잘 살아보자
너를 응원해 각자의 길에서 우리 꼭 반드시 행복하자

•••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오늘 동기들끼리 의견 엄청 갈렸던건데 익들은 어때? 1750 12.05 21:14 28539 1
겨울에 검정스타킹에 짧은청바지 입는 패션,,, 다들 아니,,,? 519 12.05 15:40 26883 0
🔥22.9살익 파티룩🔥 455 12.05 17:56 28272 1
음식 익들 고구마피자파냐 포테이토피자파냐 365 12.05 19:44 3701 0
이성 사랑방 남친발언 너무 읭스러운데 내가 이상한거야?.. 185  12.05 23:32 6275 0
34023446 직급체계 중에 sc가 머야? 14:29 1 0
34023445 장염인데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14:29 3 0
34023444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게 된 경우들 주변에 들어 보..  14:29 3 0
34023443 약국도 환불돼??? 14:28 9 0
34023442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갑자기 토할것같아서 못먹겠으면 어떡해 1 14:28 10 0
34023441 아ㅋㅋㅋㄹㅇ 돈자랑 하고 다니는 애가 우리과에 있었구나 14:28 15 0
34023440 영화관 자리 골라주 블랙머니 2 14:27 20 0
34023439 연어 찍어먹는 양파 크림 소스...? 그런 거는 어디에서 팔까ㅠㅠㅠㅠ.. 1 14:27 21 0
34023438 버스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는데 다들 붕어빵 품고 지나가 2 14:27 19 0
34023437 애들아 코가 너무 건조한데 미니가습기도 효과있을까? 3 14:27 12 0
34023436 와 이날씨에 면접간다고 블라우스 치마 코트 입었는데 14:27 21 0
34023435 고기집 알바 면접 보기로 했는데 면접 보고 식사하고 와도 됨? 5 14:27 25 0
34023434 못생겨도 잘생긴사람 사귈수있다고 생각해? 7 14:27 24 0
34023433 겨드랑이 레이저 하는데 탄내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 1 14:26 13 0
34023432 팩스 받을때 가만있으면 저절로 와?? 14:26 5 0
34023431 우울해 14:26 10 0
34023430 투썸 케이크 깊티 다른거먹을수없어?? 1 14:26 11 0
34023429 간호익들 있어???? 인제대 어때???🙄 3 14:26 12 0
34023428 보통 결혼식 몇 시간하지..?!?!??? 14:26 9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익명성 반드시 지키기, 글쓴이 추리/표출 금지
익명잡담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최근 2분 사이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2/6 14:26 ~ 12/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최근 2분 사이 익명잡담 잡담의 인기글 l 안내
12/6 14:26 ~ 12/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급인기 게시판 l 익명예잡 잡담 1
신설 메뉴 l 조승우 l 김선호 l 리버풀 l 규부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2, 5층 (역삼동, 역삼빌딩)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신고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l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