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극초 같은 뜨거움은 언젠간 사라질 걸 알았어..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건 알았는데 내리막이 길어진다.
식어갈 때... 식은게 보일때....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추가
스스로 정리하고 다독이고자 글 수정하여 마무리할게.
후에 같은 물음으로 고민하며 들어와 읽어볼 누군가에게.
내가 서운하다는 건: 나를 다 던지지 않았기에 나의 부족함과 못남 때문이기에.
나는 그냥 그사람을 더 사랑하기로 했어. 더 사랑할래 사랑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