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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82l
이 글은 4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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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못버티는 거야??
4년 전
익인2
돈쉽게 벌어서 그런거 아닐까?..
4년 전
익인3
큰 돈이 한 번에 들어와서 그만두기 어렵다는 뜻이지???
4년 전
글쓴이
약간 그런거같음.. 나한테 심심하면 고민상담하는데 들어보면 시간 투자 대비 얻는 돈이 다르대
4년 전
익인4
그래서 한 번 발들이면 못 나온다더라..
4년 전
익인5
ㄹㅇ..그렇지.. 최저시급으로 10만원 벌려면 하루 10시간을 일해도 10만원이 안되는데 몸 팔면 하루에 10만원이 뭐야 100만원도 번다는데
4년 전
익인6
화류계보다 돈 벌기 어려우니까 아님? 근데 롸류계에서 일 접고 다른 일 할때 그건 각오했어야 함 원래 돈 버는 게 안 쉬워 화류계도 위험하면 안 도와주잖아 몸도 상하고 잘못하면 범죄에 노출당하고
4년 전
익인7
나는 화류계라고 안했우면 좋겠어ㅠㅠ 꽃한테 미안해,,,,,
4년 전
익인9
진짜 무서워보이긴해 돈너무쉽게버니깐
4년 전
익인10
그런거 한번 하면 평범한 일을 못하게 돼버리는듯...
4년 전
익인11
화류계 아니고 그냥 몸파는거..
4년 전
익인12
한번 제대로하면 다시 일상으로 못돌아올것같아..
4년 전
익인13
화류계 말도 아까워 그냥 성범죄 ㅇㅇ.. 성매매
4년 전
익인14
그냥 몸 파는 일이지 뭐
4년 전
익인15
화류계라니요, 그냥 성매매 매춘부...
4년 전
익인21
2222
4년 전
익인16
그것도 중독이라 그래 아예 시작도 안해야돼 꽃으로 비유하는 것도 미화하는 거 같아서 금지시켜야 된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7
세금이나 내라고 하자
4년 전
익인18
근데그만큼 쉽게벌어서
4년 전
익인19
한 번 빠지면 그렇다나 봐... 본인은 행복할까? 나도 전에 돈만 생각해서 잠깐 하고 싶었던 적 있었는데 지금은 몸이 아니라 영혼을 파는 것 같을 것 같아서 얼마를 줘도 안 하고 싶어 되게 피폐해질듯
4년 전
익인22
근데 그냥 돈에 가치를 두고 쉽게 버니까 별 생각없이 용돈벌이로 하는 애들도 많은것같더라..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9
뭐 자랑이라고;
4년 전
익인41
무슨 업종인지 물어봐도 돼??
4년 전
익인42
숨통트인대 하 ... 진짜
4년 전
익인20
아 진짜 화류계 더러워
4년 전
익인23
팔게 없어서 성을 파는 매춘부 성범죄자
4년 전
익인24
맞아 지금은 그런 모습에 질려서 손절했는데 정말 못 헤어 나오더라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일주일에 100만원 벌었다고
못 끊는다더라..

4년 전
익인26
맞아 내가 우리 집 너무 가난해서 잠깐 흔들렸었는데 다른 알바로 20시간 일해야 받는 돈을 그쪽에서 일하면 한 시간만에 벌어....
4년 전
익인27
와 ,, 성병 이런건 걱정 안되나 자기몸보다 돈이 그렇게 좋은가 젊을때 제대로 된 직장 얻어야 할텐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늙어서 뭐 할려고 ,,
4년 전
익인30
화류계ㄴㄴ 몸팔기ㅇㅇ
4년 전
익인31
매춘부가 다 그렇지 뭐ㅠㅠ
4년 전
익인33
사실 처음이 무섭지 한번 해봤겠다 겁날것도 없을거고 몸 한번 대주면 돈이 확 들어오니까 그렇겠지 ㅋ 진짜 한심하다
4년 전
익인34
궁금한게 화류계가 돈을 많이 벌어?
나 아는 화류계도 거의 없지만 겨우 아는 사람들 보면 그 화류계 실장? 사장? 그런 인간들한테 빚생겨서 더 가난해지는거 같던데..

4년 전
익인37
2 나도 이렇게 아는데 뭐가 맞는건지
4년 전
익인44
돈 많이 버는 만큼 쓰고 씀씀이가 커지다 보니까 (쉽게 말해서) 가불 하고 그러다보면 망하는거지 ..
4년 전
익인46
실장말고 1:1로 프리랜서식(....)으로 벌면 하루에 10탕씩 뛰어서 2,300만원씩 번다더라. 빚생기는것도 그사람들 돈으로 먼저 성형하고 치장하고 했다가 감당이 안되는거고.
4년 전
익인35
애들아.. 쓰니 친구일인데 너무 그러는거 아니니...
4년 전
익인36
근데 내가아는사람 21살에 지방에서 화류계일했는데 24에서 원룸하나사서 명품사고 자기꾸미고 여행다니면서 사는거 보고 쫌 현타오더라--
4년 전
익인38
내 친구 진짜 잠깐그쪽에 몸담았다가 나왔는데...얘는 그냥 자기 몸이약해서 힘든일 못하니까 그거밖에 없었다고 변명을...아주...ㅎㅎ그래도 나름 자기 한테 손도못대게 철벽은 친다 2차는 절대안간다 일하다가 중간에 튄다면서....그랬던 기억난다...하핫...고딩때 편의점알바하고 성인돼서 공장알바도 했긴했는데 다 자기성격에 남명령듣고 못일해서 뛰쳐나왔다...그러다 보도뛴다고하더라 어느날...하하 그때 티는 못냈지만 조금...멀리했다가 걔 그일관두고서 다시 만났다...
4년 전
익인40
내기억상 한5~6개월다녔을걸...
4년 전
익인43
경험 안하는게 답인 듯
스킨십 일절 없이 앉아만 있어도 돈 많이 주니까
무조건 머라하기도 좀 그런게 대부분 카페 알바라고 해서갔다가 바쁘니까 딱 한번만 해달라는 식으로 밀어넣는대
그 한번이 엄청 무서운거지
내 지인 경험담으로는 그랬어

4년 전
익인45
화류계는 무슨,, 그냥 창녀,,
4년 전
익인48
아하...........
4년 전
익인49
보통 사람들은 저런 더러운 곳에서 일 한다는 생각도 안함 일단 거기에 일하러 들어간 순간 끝이지 뭐 그 사람 사정이 있고 구구절절 어쩌라곸ㅋㅋㅋㅋㅋ 자기 합리화야
4년 전
익인50
그치..아무래도 돈 쉽게 벌 수 있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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