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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폰으로 셀카찍다가 나한테 보내려고 카톡 들어갔는데 엄마가 들어가있던 카톡방 뜨는거야 앱같은거 완전히 종료 안시키고 홈버튼 눌러서 나가는거면 앱 다시 들어갔을 때 보고잇던 화면 나오잖아..

근데 상대방이 본인 거 같은 성기를 찍어서 보낸거야 이름은 여자이름인데 ... 그 이름이 엄마 집에잇을때 자주 전화오던 그 이름인거야 나는 엄마가 우리동네 사는 팀장이랑(여자임) 자주 만나고 얘기하는 것 같길래 그사람인줄알았는데 남자를 여자이름으로 바군건가봐 .. 일단 너무 놀래서 카톡 껐다가 아 이거 엄마가 일방적으로 성희롱 당한건데 내가 오해한거면 어떡하지 해서 다시 톡방 들어가서 위로 올렸는데 우리엄마가 옷벗고 남자랑 한침대에서.. 응.. 그런 사진까지 봐버렸어..

부모님 사이는.. 솔직하게 좋지는 않은것같아 .. 아빠가 다른 지역에서 혼자살면서 일하고 두세달에 한번씩만 집에오시거든 그 흔한 애정행각 솔직히 초등학생 이후로 못보기도 했고.. 어떡해? 나 엄마얼굴 못보겠어...
 
익인1
나라면 엄마랑 얘기해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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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고 말꺼내..? 엄마 만나는사람있냐고? ㅠ 사진 봣다그러면 충격받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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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그냥 봤다고 사실대로 얘기해... 어떻게 된건지 얘기듣고싶다고 아빠는아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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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하게 얘기하면 엄마가 본인성기 보여주는 자세하는 사진 있었단말이야 .. 딸이 그 사진응 봤다는 거에 대해서 충격받을것같은데 .... 그냥 얘기하는 게 나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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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쓰니가 엄마한테 물어보고싶은 이유가뭐야?? 그냥 확인..? 바람이면 하지말라고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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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난 모르겠어 안묻고싶고 알고싶지않아.. 바람이든뭐든 알고싶지않은데 알아버려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ㅠ 익인 12는 말하라해서 .. 몰라 진짜 오늘 엄마폰 ㄱ만진거후회중이야 정말 알고싶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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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난 바람피면 안돼!라는 생각이라 다 말해버릴거같은데 사실 그게 어니라면 조용하게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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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 어렵다...나라면 엄마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어떻게 할 건지 같이 얘기 해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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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고 말꺼내..? 사진 봤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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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말 못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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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진짜 엄마 지금자늠데 내일 엄마얼굴 볼 자신도없고 평소처럼 얘기할자신도없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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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말 안하고 모른척하는게 좋아 쓰니야. 괴롭겠지만 어른들 나이대에서는 바람이.. 조금 흔하거든.. 이게 정당화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아.. 뒤에서 모른척 그렇게 하다가 걸려도 자식들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사람들이 태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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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른척하고싶은데 내가 엄마얼굴을 못보겠어 .. 뭔가 충격받았나봐 이건 어떡하지? 어떻게해야진정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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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사실 따로사면 서로 애인있을수도있는거라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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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난 얘기 못할듯..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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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못 말할 것 같아....
내 충격도 내 충격인데 엄마가 그런 사진을 딸이 봤다고 생각하면 너무.....ㅠㅠㅜ..
아니면 사진 얘기말고 그냥 대화방만 봣다고 하던가? ㅠㅠ 지나가다가 다른남자랑 있는 거 봣다던가...그렇게 돌려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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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잠시만 너 나야...? 나 중딩 때 있던 일이랑 똑같아 아니
그냥 나한테 있던 일이야 난 성기까진 못 보고 같이 침대 누워있는 사진 봤어 이름도 여자이름이었음 쓰나 진짜 소름돋앟어 와 진짜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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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너는 어떻게했어? 엄마 대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아? 난 지금 자고있는 엄마조차도 못쳐다보겠어 사진이랑 오버랩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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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살짝 떠볼까싶기도하고 하 진짜 고민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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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모르겠어 일단 증거 모아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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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절대 말하지마 그냥 너랑 네 어머니 관계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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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어릴때 엄마가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거 알았는데 말안했어 물론 그게 성기사진의 충격?까진 아니겠지만 말하는순간 모든게 틀어질거같은느낌이라,,,말안한거 아직도 후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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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충격 많이 받았겠다..ㅜㅠ 근데 앞으로도 계속 봐야하는 관계이니까.. 솔직히 모르는 척 하고 잊고 지내는게 편할 수도 있어.. 많이 알면 결국 상처받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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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사진은 충격이당... 나도 쓰니같은 그런 상황이었었음,,, 아빠가 바람폇던 사진은 못 봤지만 문자는 다 캡쳐해서 모아놓고 엄마한테 말햇엇는데.. 일단 쓰니 엄마한테 말하지말구 증거 싹 모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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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빠입장은...? 다들 말하지말라는데 난 그건아닌거같아. 쓰니가 아빠를배신하면서까지 평화유지하고싶으면 그래도좋아.그건 쓰니와 쓰니엄마의 죄업이니깐. 근데 난 엄마랑 이야기할거야. 다른익들이 하지말라는건 말하는순간 가정이 깨질수도있으니깐 그래서 그런거 알지? 그런 경우의 수도 감당이되겠다면 말해. 어떤선택이든 쓰니한테 마음의 짐덩이가생기는거라 참 마음이아프다..잘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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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모르는 척 할래 내가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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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절대 얘기안해.. 그냥 묻어두고 넘어갈래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내가 낄일도 아니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하고 괜히 중간에서 원망사고 책임질바엔 일단 모른척 넘어가는게 낫구 그게 계속 지속되면 아버지도 눈치 채시지않을까 싶어 ㅠ 그래도 얘기해야겠다 싶으면 그냥 사실 엄마 통화할때 남자목소리 들려서 눈치챘다 이렇게만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아 그 사진 봤다고 하면 엄마가 날 평생 어색하고 불편하게 대할거같아 얼마나 현타오겠어..딸한테 본인 치부?를 들킨거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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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모른척해 벌써모른척한지거의10년됨 나만입다물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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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마에게 대충 눈치챈거 운만 띄우고 대놓고 얘기하는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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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라면 얘기못해.... 정 못견디겠으면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말고 둘러둘러 애기해봐... ㅠㅠ... 잘풀렸음좋겠다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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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비슷한상황있었는데 모르는척했어 걍그게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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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를 위해서라면 말 안하는게 맞아... 근데 아빠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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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뭐 아무도 모르는거라 이렇게 말하는게 쓰니한테 상처일지도 몰라서 정말 조심스럽지만.. 두분이서 일부러 따로 사는건 아니시지..? 서로 계속 안맞았다거나.. 혹시나 그냥 두분 다 애인이 따로 있고 둥이한테 상처될까봐 말 안하고 따로 사시는거 아닐까 싶어서 .. 내 주변에 그런 분들도 있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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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아빠는 돈벌어오면서 기러기 생활하시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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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니야 모른 척 해... 긁어부스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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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는 우리 부모님 사이 그렇게 나쁜편도 아닌데 어쩌다 부모님 핸드폰 봤다가 그런일이 있어서 바람핀 부모님한테 말했어 변명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들 나한테 하셨는데 난 정말 충격이였어 그 뒤로 바람 피고있는 사람이 내 카톡에 뜨는데 이거보고 확답했지 한번이 쉽지 두번을 못하겠나.. 말해도 내가 어떻게 끊을 수는 없어서 가정파탄 내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모르는척하고 냅둔다... 어쩌면 모르는척하고 지내는게 나을수도 있어 나말곤 아무도 모른다..
•••답글
익인30
나 같으면 그냥 모른 척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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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모른척할건데 엄마를 전처럼 대하지도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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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모른척 못할거같애 평화가 깨져도 어쩔수없지..선넘은건 엄마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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