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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68l
이 글은 4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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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엄마 보고싶어ㅠㅠㅠ
4년 전
익인2
엄마 아빠 보고싶은데 집으론 가기 싫다,,, 넘 멀어서
4년 전
익인3
자취 안하는데도 눈물줄줄..
4년 전
익인4
모레 집내려가는데 엄마가 김치보다 돼지고기가 더 많은 김치찌개 하준다했다ㅠㅠㅠ
4년 전
글쓴이
ㅠㅠ사실 나도 낼 집가는데 엄마가 미역국 많이 해준다해서 쓴 글 ㅠㅠㅠㅠㅠㅠㅜ
4년 전
익인5
울엄마 지금 내 눈앞에 있는데도 보고싶구 눈물나구..
4년 전
익인6
ㅠㅠㅠㅠ나 진짜 요새 엄마 보고싶어서 새벽마다 울어 ㅜㅠ
4년 전
익인7
엉엉엉ㅇ ㅡㅠㅠㅠ 엄마 된장찌개 먹구싶다ㅠㅠㅠ
4년 전
익인8
가끔씩 부모님이 자취방 찾아오시는데 올때는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막상 가니까 보고싶은 복잡한 마음...
4년 전
익인9
내용은 진짜 공감인데 우리 엄마 문자말투랑 너무 달라서 이입이 안돼..난..☆
4년 전
익인11
울 엄마는 나 집 오는거 젤 싫어함..ㅠㅠ맨날 빨리 가래..난 집 가고 싶어서 맨날 우울한데..ㅠ
4년 전
익인13
흑흑흑흑
4년 전
익인14
울 엄마 나 갈때마다 항상 안아줘...ㅠㅠ 안아서 토닥토닥 해줌...ㅠㅠ 자취생은 아니구... 기숙사생인데 거의 2-3달에 한번씩 집 내려가니깐 갈때마다 안아주고 뭐 먹고싶은지 물어봐서 그거 아침에 해주고 일 나가신다아...ㅠㅠ
4년 전
익인15
우리집은 제발 집 나가서 살면 안되냐구 물어보는뎅...ㅇㅅㅇ
4년 전
익인16
유학익 눈물 줄줄..
4년 전
익인17
ㅠㅠ너 통학생안대듀 눈물보튼 ㅠㅠ
4년 전
익인18
난 17살때부터 타지에서 혼자 살았는데 집 1년에 3번정도만 가거든? 편도로 6시간 걸려서ㅠㅠ...왕복 12시간..ㅋㅋㅋ 근데 그때마다 엄마가 전화로 뭐 먹고싶은거 없냐그러고 게장이랑 전복 새우 닭 고기 뭐 맛있는 거 다 해준다ㅠ 그 날이 우리 집 명절임 아빠가 맛있는 거 먹고싶을 때마다 전화로 빨리 나 내려오라그럼
4년 전
익인20
그래도 매일 영상통화로 사랑한다고 해서 요즘은 버틸만해
4년 전
익인117
할 너=나
4년 전
익인19
우리엄마랑 똑같다 엄마보고싶어
4년 전
익인21
보고시푸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22
엄마아빠만큼 내편없다진짜 ㅜㅜ 엄빠한테요즘의지되는데 너무고맙고 효도해야겠다는생각들더라
4년 전
익인23
이거 같다...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4
헉 나도 이거 생각해따
4년 전
익인25
이거 원본으로 2차창작한듯 ㅠ
4년 전
글쓴이
어 아 그러게 나 저것도 본적있는듯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93
아 맞아 이거랑 비슷하네 ㅠㅠㅠ
4년 전
익인67
맞아 이거 진짜 눈물나ㅠㅠㅠㅠ
4년 전
익인99
어머니 너무 귀엽다..
4년 전
익인26
힝 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보구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주에 본가 갔다왔는데도 엄마 보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7
우리 엄마는 요리못해서 슬프지가않네 하하
(아직 철 안든 나)

4년 전
익인28
감동 호록
4년 전
익인46
ㅋㄱㅋㄱㅋ호록뭔데ㅣ
4년 전
익인94
엌ㅋㅋㅋㅋㅋㅋㅋ 호록뭐야
4년 전
익인29
엄마가 이번주 토욜에 김장김치 주러온데 오랜만에 엄마 김치로 돼지김치찌개 각
4년 전
익인30
아아앙 모지 하고 들어왔다가 진짜 울고 간다 😭😭😭😭😭😭
4년 전
익인31
나도 저런 집이었으면
4년 전
익인32
ㅠㅠㅠㅠ잉..ㅠㅠㅜㅜㅠ
4년 전
익인34
유학생울고간다,,
4년 전
익인33
이번 주에 집 가서 받아올 반찬들 ㅜ_ㅜ 엄마 사랑해요
4년 전
익인95
명이나물 반찬 너무 맛있겠다 ...
4년 전
익인98
헐 혹시 이모티콘 머야????ㅠㅠ
4년 전
익인102
이거야!!
4년 전
익인103
고마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5
부럽다.. 난 엄마 돌아가셨는데...
4년 전
익인36
그래서 내가 매주 가지 .. 본가
4년 전
익인37
나는 식비 모자라서 갈 때 마다 라면, 햄, 음료, 즉석식품 다 훔쳐가는데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8
앜ㄱㅋㄱ겈ㄱㄱㄱㄱㄱㄱ겁나웃기넼ㅋㅋㄱㄱㄱ나랑 똑같잖악ㅋㄱㄱㅋ ㄱㄱ참치 컵라면 등등 바리바리 싸가지고 옴ㅋㅋㄱㄱㄱ
4년 전
익인39
ㅠ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40
나는 집가면 매일 치킨만 먹고오는데.. 왜냐면 자취할땐 돈없어서 못시켜먹거든^^
4년 전
익인41
그래서 나도 자주간당.. 엄마도 왜 이렇게 멀리갔냐고 옆에있지하는데 눙물ㅠㅠㅠ
4년 전
익인42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8
근데 사실 본가가면 엄마는 영화보러가거나 운동하러 가고 싶으니까 밥은 어떡할거냐 계속 물어보시고 난 못 먹던 거 시켜먹는게 더 좋아서 걍 다녀오시라 하고 맨날 시켜먹음....ㅎㅅㅎ 감동 호록
4년 전
익인43
난 엄마가 내 자취방으로 오는데 항상 이것저것 무겁게 싸서 들고오셔서 진짜 눈물난다.....
4년 전
익인44
ㅜㅠㅠㅠㅠㅠㅠ나도 어제 엄마가 이번주에 오면 갈비찜 해주겠다고해서 울컥ㅠㅠㅠㅠ
4년 전
익인45
자취 하지도 않는데 눈물날 고 그ㅏㅌ음ㅠㅠ 남동생이랑 사이 안 좋아서 자취할 생각 하고 있었는데ㅠ ㅇ 아유ㅠ
4년 전
익인47
다들 사는 거 똑같구만,,맨날 뭐 먹거나 먹고싶을때마다 엄마한테 카톡하는데ㅜㅜ..그래서 엄마 카톡창에 먹는얘기밖에 없다ㅜㅜ
4년 전
익인49
나두 낼 집간당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0
ㅠㅠ 인정...ㅜㅜ
4년 전
익인51
오늘까지 집에서 엄마밥 먹고 왔지ㅎㅎ
4년 전
익인52
나 맛있는 거 먹을 때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데 대학가면서 긱사살고 자취했단말야 근디 엄마가 카카오스토리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간 거 올렸는데 친구랑 한 댓글에 울 큰 딸램 맛있는 거 먹으면 행복해 하는데 담에 꼭 데려가야지 이렇게 남긴 거 보고 울었다...
4년 전
익인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은 별로 안 슬퍼서 호엥 하고 댓글 보러 왔는데 댓글 보다가 눈물 나넼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4
아 내 미래 같아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ㅜㅜㅜㅜㅜ 나 배고팡
4년 전
익인56
ㅠㅠ 다들 똑같구나.. 우리 엄마 지금 아파서 입원해있는데 엄마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다..ㅠㅠ
4년 전
익인58
딱 6개월 자취했었고 지금은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아직까지도 뭐 먹고싶다하면 저녁에 바로해줘ㅠㅠㅠㅠ 엄마 나 엄마 밥 평생 먹을래 ㅠㅠㅠ
4년 전
익인59
엄마 비지찌개 먹구시펑
4년 전
익인60
엄마가 나보다 바쁘다.. 나는 집에왔는데 엄마가 안와ㅠ
4년 전
익인61
슬프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62
부럽당
4년 전
익인63
진짜 몇번 봐도 눈물나
4년 전
익인64
우리 엄만 내가 내려오면 왜 내려오냐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워서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한두 번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5
집인데도 눈물찡ㅜㅠ
4년 전
익인66
뭉클하다.... 자취하면 너무 외로워ㅠㅠㅠㅠ
4년 전
익인68
엄마아아ㅜㅜㅜㅜㅜㅜㅜ24일만 참아 ㅠㅠㅠㅜ
4년 전
익인69
이거보고도 엄마가 싫으면 난 정말 엄마가 싫나봐...ㅠㅠ.....에휴 다들 부럽다
4년 전
익인70
근ㄷㅔ 진짜 집밥 그리운거 자취하고 나서부터 느낌...
4년 전
익인71
울아빠 카톡 좀 봐조ㅜㅜ 힝 집가구싶다..
4년 전
익인108
나 이거 보고 눈에 눈물 맫힘
4년 전
익인109
헉 나 71인데 울지마로ㅜㅜ
4년 전
익인75
나 이번주 드디어 자취 끝내고 집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또 엄청 싸우겠지만 좋아~~

4년 전
익인76
힁ㅠㅠ 난 최근에 집 갔다왔는데 아빠가 이렇게 보내셨더라구.... 자주 못가서 더 맘 아파ㅠㅠㅠㅠ
4년 전
익인80
딸랑구 우리아빠가 자주하는 말인데 보고싶다ㅠ
4년 전
익인112
허걱 이거보고 눈물........
4년 전
익인77
해외익 진짜 눈물난다..ㅠㅠ
4년 전
익인78
근데 본집에 계속 있으면 자취방 가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4년 전
익인79
치 얼마나 울리겟어햇ㄴ데
눈물 광광이다 진짜..

4년 전
익인81
울 엄마는 요리 못해서.. 나도 슬프고 싶다
4년 전
익인82
ㅠㅠ
4년 전
익인83
이런거 보면 어른들 문자 말투 다 비슷한거 같아 우리 엄마랑 똑ㄸ
4년 전
익인84
우리엄마 저렇게 말하고 항상 내가오면 시켜먹자고 하거나 외식을 하는.. ★
엄마 나 엄마밥이 먹고 싶어혀...★

4년 전
익인85
엄마 보고싶다
4년 전
익인86
다들 좋겠다 나는 엄마가 있지만 엄마를 잃었어
4년 전
익인87
나는 고향에서 주말마다 알바해서 매주 내려가서 엄마가 오지마라고 그만오라고 난리 ㅠㅠ
4년 전
익인88
엄마가 내가 내려가는 거 힘들다고 올라오셔서 반찬이랑 국 같은 거 잔뜩 주고 가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생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잘 챙겨두려야지❤️
4년 전
익인89
난 연락으로 화목하진 않는데 내가 서프라이즈로 딱 가면 두분 얼굴에 웃음번지는거 잘보여서 넘 기분조아
4년 전
익인90
엄마 보고싶다ㅠ
4년 전
익인91
진짜 ㅠㅠㅠ 오늘 집 너무 오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행복 ㅠㅠㅠ 아빠도 진짜 표현 잘 안하는데 삐져서 농담으로 집 안온다하면 아빠 속상하게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ㅠㅠㅠㅠ
4년 전
익인92
ㅠㅠㅠㅠㅠㅠㅠ 눈물 펑펑이야
4년 전
익인96
하필이면 감수성 터지는 새벽에 ㅠㅠㅠㅠㅠㅠ 엄마앙...
4년 전
익인97
나도 방금 눈물흘림 ㅜㅜㅜㅜ 울엄마가 코트 택배로 보냈는데 주머니에 돈넣어놨다 ㅜㅜㅜㅜ 광광울어
4년 전
익인100
일단 제목에서부터 욺
4년 전
익인104
울 엄마 진짜 맞춤법 잘하다가 보고시ㅃ뻐 이렇게 오면 눈물 버튼임
4년 전
익인105
엄마보러 가고 싶은데 알바 두탕뛰니까 시간이 없다...
4년 전
익인106
며칠전에 찌개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없더라고 그래서 엄마께 이거 먹고 싶다ㅠ 이러니까 바로 10개 포장해서 오셨는데 감동이었다ㅜㅜㅜㅜ
딸래미 닭좋아하니까 닭갈비도 간장베이스 고추장베이스 해서 각각 2개씩 해서 가져와주시고ㅠㅠ

4년 전
익인107
유학생 오열해요...ㅠㅜ
4년 전
익인110
슬프다..ㅠㅠ
4년 전
익인111
자취할때는 그렇게도 엄마음식이 그립더라눙......
뭐먹고싶은지말하면 집에가는날에 해놓고있음...그립다...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3
아...
4년 전
익인114
나도 부모님이랑 사이 좋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15
내가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건지 왜 이런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안들지.. 감정이 없는 건가
4년 전
익인116
해외 나와있는데 보자마자 눈물콧물 다 빼는 중
4년 전
익인118
우리 엄마는 표현 잘 안 하셔서 저런 말 잘 안 하시는데ㅜㅜ... 우앙 엄마보고싶다
4년 전
익인119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자취 한지 얼마 안됐는데 요새 외롭고 눈물이 많아졌어........ 엄마보고싶네
4년 전
익인120
엄마 보고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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