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을 보니 갑자기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듦 5

2 나 부모한테 가난하니까 결혼 안한다고 했는데 14

3 서강대까지 나왔는데 세후월급 265래..인생 망했네ㅠ 6

4 오랜만에 심플 네일 했다...... 🤍 2

5 남친한테 생일 관련해서 솔직하게 말했다ㅎ 40

6 짜친다는 말 나만 오글거리나 16

7 예쁜얼굴은 큰 무기가 맞다........ 6

8 로또 1등 당첨된 아는애가 나보고 "거지새끼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만해라” 라고 이야기하면 어떤.. 13

9 엄마 취미 만들어드릴 거 없니...? 21

10 가방 뭐가 이뻐? 3

11 씀씀이 줄이는법 진짜 뭐지........ ㅜㅜ 7

12 유럽 꼭 가봐야 하는 나라 추천좀 19

13 지금 국비로 개발자 배워보는거 비추야? 9

14 인스타에 야한 사진 올리는 애들은 무슨 심리야…? 10

15 아 지금 연예계 사건 ㄹㅇㄹㅇ PTSD온다

16 25살이면 결혼생각하고 연애해야돼? 1

17 이거 머리 스타일로 눈치 주는 것 같아??

18 공무직 알아? 그냥 하는 내 이야기 및 진로고밈 2

19 40이거 하객룩으로 어때???

20 소개받은 사람이 병원에서 일한다는데 의사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