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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41l
이 글은 4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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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안침
4년 전
익인2
그만둔거야??ㅠㅠ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3
그럴수있지 좀 쉬어
4년 전
익인4
ㅋㅋㅋㅋ나도 시험보러 안갔어,, ㅎ 근데 자꾸 합격언제나오냐고 물어보신다
4년 전
익인5
토닥토닥 고생많았어
4년 전
익인6
토닥토닥
4년 전
익인7
괜찮아 공시말고 길 많아
나도 부모님이 공시 계속 보라고하고
공무원학원 끊어주고 그랬는데
학원 조퇴 엄청 하고 맨뒷자리 앉아서 과제 안 하고 수업 안 듣고 공시 보는 날엔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쭉 자고 안 갔어
근데 공시 말고 다른 길 찾아보니까 그길이 난 더 좋은 거야 그래서 지금도 그 길 걷고 있어
쓰니도 쓰니랑 맞는 길로 갈 거야

4년 전
익인8
쓰니화이팅ㅌ ㅠㅠ
4년 전
익인9
수고 많았어ㅠㅠ 어디든 네 길은 있으니까 마음 추스리고 또 다른 길 찾아보자! 누가 알겠어 다른 그 길이 너한테 빛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 지금까지 고생했고 잘 될거야 :)
4년 전
익인10
수고했어 정말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각자의 속도로 가자
4년 전
익인11
나도 취준생이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서 쓰니 이해한다ㅜㅜ 우리 뭐든 화이팅해보자!!
4년 전
글쓴이
다들 너무 고마워... 아까 엄마랑 공시 얘기하다가 너무 죄책감 들어서 여기 털어놨는데 이런 댓글 받을 줄 몰랐다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12
나도 얼마 전에 그만뒀어 생각보다 내가 너무 어리더라 그래서 하고 싶었던거 해보려구 지금 하려는게 잘 안됐을 때 가서 공시 준비해도 안늦더라 우리 딴 길 찾아서 열심히 해보쟈!!
4년 전
익인13
쓰니가 선택하는 길이 쓰니의지로 선택하는 거니까 응원해줄게 꼭 마지막엔 환하게 빛나는 곳일거야 화이팅이야💛
4년 전
익인14
나도 올 여름에 포기했어...! 포기하니까 너무 삶이 행복해지더라 쓰니 고생많았고 앞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5
7급 이구나 ㅜㅜ
4년 전
익인16
쓰니 행복한 길 꼭 찾을거야
4년 전
익인17
나 공시 삼수했고 사수할 것 같은데 이제 더 못할 것 같아서..자려다가 이글 보고 들어왔다 고생했어 공부하느라..난 사수가 마지막일 것 같아 무슨 일을 하든지 다 잘되길 바랄게
4년 전
익인18
쓰나 응원할게 😊
4년 전
익인19
고생햇어♡ㅠㅠ
4년 전
익인20
너무 수고 많았다 사랑해
4년 전
익인22
그리고 다 괜찮아
4년 전
익인21
정말 고생 많았어 쓰나 꼭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응원할게
4년 전
익인23
수고했어 쓰나..나두 2년 반 생활 접구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어 쓰니 고생 많았겠다 우리 행복해지자
4년 전
익인24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응원할게
4년 전
익인25
내가 한동안 부모님 기대에 갇혀 지내면서 보고 또 봤던 사진인데, 쓰니 마음에도 닿길 바라. 그 틀을 깨는데 모두 내 잘못 같고 내뱉는 모든 말이 입에 써서 힘들지... 그래도 삶은 계속되더라. 심지어 그렇게 큰 탈 없이 그냥 흐르더라고. 괜찮아. 아무 일 없을 거야. 용기가 좀 더 필요한 상황이었을 뿐 뭔가를 거스르는 상황이 아닌 걸 꼭 알았으면 해. 뭐가 됐든 너다운 미래를 살아가자. 응원할게!
4년 전
익인27
다른 익인데 울컥했어...고마워 익인
4년 전
익인29
울 익인이도, 모두모두 행복하자
4년 전
익인30
익이나 나도 괜히 감동받고 간다...사진 저장해도 될까
4년 전
익인31
그럼그럼 나도 주운 사진인데. 익인이한테도 늘 위로를 주는 사진이 됐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43
나 이 사진 보고 울었어...고마워ㅠㅠㅠㅠ
4년 전
익인50
많이 힘든가보구나 익인이...ㅠㅠㅠ 이 시간 잘 흘려보내버리자. 울고싶을 때는 다 울어버려
4년 전
익인56
내 주변 이 글 보는 반응이 두가지더라

귀엽다vs슬프다..

나는, 슬프다 쪽..

4년 전
익인57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시다...
4년 전
 
익인26
그럴수도 있지
4년 전
익인28
고생 많았어 그럴수도 있지
4년 전
익인32
고생했어 정말 수고 많았어 공시는 포기하는 거 진짜 힘들텐데 미련 남아서... 그 용기가 대단한 것 같아 그 용기라면 뭘 해도 스니는 성공 할 수 있을 거야 언제나 응원해
4년 전
익인33
너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야
4년 전
익인34
고생 많았어 안 쳐도 돼 나도 공시 준비했고 기숙학원에 수업비에 몇 십 권의 책 이사 갔던 고시원 비용... 평범한 것보다 더욱 부족한 게 많은 집안인 우리 부모님이 대준 비용만 몇 천 넘었는데 때려치우고 지금 나는 다른 일 하면서 잘 살아 내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특성화고를 다녀서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닌 인문계 고졸이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걱정되네
4년 전
익인52
어떻게 일 하고 있어,,,? 나도 대학 안나오고 공시 준비하는데 한번씩 현타 와서..ㅠㅠ
4년 전
익인35
에구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힘들었지
4년 전
익인36
난 공시는 아니지만 수능 준비했던 삼수생이었어 4월달에 그만뒀지만! 그래서 쓰니가 그만둔다고 결정했을때 그 심정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할 수 있을거같아 세상엔 많은 길이 있고 쓰니가 정한 길에 정답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가 있으니까 혹시나 뒤쳐졌다고 생각을 하고있다면(아닐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거같애 쓰니의 길을 응원해!!
4년 전
익인37
시작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못할 일이야. 그런 의미에서 고생했고, 잘했어. 이제는 쉬면서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어. 더 멋진 날을 위해서
4년 전
익인38
진짜 고생 많았어 편입만 삼수 해본 사람인데 시험 준비 포기 못하는 것도 진짜 욕심이고 무섭더라 포기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 뒤늦게 하고 싶은 거 찾아서 하는 중인데 사실 조금 더 빨리 포기할걸 하는 생각도 들더라 이 분야에 더 오랜 시간 투자하고 싶어서... 근데 쓰나 진짜 시간 날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떤 길을 가든 분명 너한테 도움되는 시간이었을 거야 당분간 마음 놓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39
포기하는 것도 힘들잖아! 그것도 결단이 있어야하고 응원해😊👐🏻
4년 전
익인40
나도 공시하다가 접고 다른일하고있는데 지금 행복하다 돈버니까 나도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들고 맛난거도먹으러다니고 옷도사고 꾸미고 좋아
4년 전
익인41
쓰니두 그간 고생많았어 공시말고도 길은 많아 공시안됐다고 실패자인거 절대 아니니까 우울해하지도말구 행복만 해💖
4년 전
익인42
아 뭔가 마음이 짠하다 방금까지 이거 관련된 레포트 쓰고있었는데 뭐 내 상황도 다를바 없고 괜찮아! 뭐든 결정하고 행동했단 거에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4년 전
익인44
나 공시로 방향 정할려고 했는데 진짜 힘들구나....ㅜㅠㅜㅠㅜㅜ고생 많았어!!ㅜㅠ앞으로는 진짜 하고싶은일 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4년 전
익인45
하 나랑 같은 상황이다 진짜 우리 힘내자 우리만의 길을 찾아서 잘 될 수 있을거야
4년 전
익인46
공부할때는 그거 아니면 길 없을거 같지? 막상 그만두면 할일은 많아 화이팅
4년 전
익인47
괜찮아 고생많았어 쓰니야 다 잘될거야
4년 전
익인48
쓰니야ㅠㅠ 혹시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도 그만하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너무 무섭고 용기가 안나서ㅠㅠㅠ
4년 전
익인49
나도 올해 피트까지 쳤는데 그만두고 내년부터 취준하려고 우리다 아자아자
4년 전
익인51
쓴아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겠다
4년 전
익인53
우리 언니 오빠도 공시 준비하다가 지금은 취준생인데 자존감 많이 떨어져보여서 맘 아프더라ㅠㅠ 공시 준비하다가 취준하는 사람 정말 많아 공시 아니여도 길은 많고 아직 안 늦었어 너무 조급해하지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그동안 고생 많았겠다 수고했어
4년 전
익인54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해준 말인데 포기하는 것은 패배자가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사실 그게 아니래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거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아깝고 지치지만 계속 끄는 것보다 새로운걸 위해서 또는 그냥 이 길이 나랑 안맞아서 포기하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래
쓰니에게 힘든 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즐거운 순간이 더 오래 남기를 그렇게 하루가 채워지고 하루의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자주 곁에 있어주기를 혼자 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기를 현재에 놓인 것에 집중할 수 있기를 그래서 자주 편안할 수 있기를

4년 전
익인55
좋은, 맘에드는 일이 반드시 생길 거야. 파이팅!
4년 전
익인58
그동안 고생했어 쓰나 푹쉬고 힘냈으면 좋겠어 ㅠㅠ
4년 전
익인59
늦었지만...우리 쓰니도 그동안 맘고생이 심했겠네..
나도 공시생이야. 쓰니와 어찌보면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서 글 남겨. 나도 준비한지는 2년 정도 됐는데 작년은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올해부터 좀 맘잡고 했어. 초반에는 열심히 했는데 어느순간 부담감이 커지면서 리듬이 깨져서 결국 그냥 내 컨디션조절하면서 공부하게 되더라. 양이 워난 방대하기도 하고 내용도 어렵고 이해도 시간이 걸리다보니 연말쯤 되니까 이번 시험에 대한 감이 오더라고. 이번에도 안되겠구나. 나도 이 사실을 엄마한테 말해야하는데 정말 한 달을 망설였어. 엄마는 이번에 꼭 붙어야한다고 말씀하시고(강압적이진 않으셔) 공부 잘 돼가냐고도 물어보시고, 공부하는데 아프면 안된다고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시기도 해. 이런 케어를 받고 엄마랑 얘기할 때마다 나도 정말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고 나중엔 몸까지 아프더라.근데 얼마전에 아침밥 먹으면서 나도 말했어. 뭐 의지는 아니었고 그냥 다른 얘기하다가 우연히 말하게 됐어.엄마도 첨에는 작년 날려먹은 1년을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좀 걱정어린말들을 많이 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출근하시기 전에 나를 부르시더니 괜찮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고 1년 더 해보라고 그렇게 다독여주고 가셨어. 그게 참 힘이 되더라.
쓰니도 아마 누구에게도 말못할 부담감이 컸을거라 생각해.
나는 1년 더 준비해볼거지만 이번에도 안되면 다른 길 찾아보려고. 새로운 길을 찾는게 무섭기도 하지만 내 신조가 그거야. 어디든 길은 있다. 이 시험을 더 준비해보든, 다른길을 가든 위에 익인이들 말처럼 길은 있으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해보자! 쓰니랑 나랑 둘 다!ㅎㅎ
나도 쓰니 글 보고, 또 여기 다른 익들 댓글 보면서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나더라. 너무 그냥 내 이야기만 적어놨나 싶기도 한데 그냥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ㅎㅎ
쓰니야 어느길이든 좋아 응원할게!!

4년 전
익인60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
4년 전
글쓴이
익인도 진짜 나만큼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시험은 다가오는데 아는 건 없는 것 같고 이 길이 도저히 내 길이 아닌 것 같단 생각에 의욕도 생기지 않는 차에 꿈이 생겨서 몰래 준비 중인데 정말 열심히 해 볼 생각이야 댓글들이 익인한테도 위로가 되어서 나도 기분이 좋아 익인은 뭘 하든 잘 할 수 있을 거야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 내 글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공감도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61
쓰나ㅠ 첨에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물어봐도 될까? 도저히 말이 안떨어져서..
4년 전
글쓴이
어떤 얘기?
4년 전
익인62
어떻게 그만둔다고 말했는지ㅠㅠ
4년 전
글쓴이
말 못 했어 몰래 준비하는거야
4년 전
익인63
나는 방금 얘기나와서 말해봤는데 답답하다
4년 전
글쓴이
63에게
익인도 진짜 힘들겠다 부모님께서 뭐라셔?

4년 전
익인64
글쓴이에게
엄마랑만 얘기했는데 계속 하길 원하셔. 내가 원래 좋아하는 알바 하다가 좀 등떠밀려서 시작한거라 8달 정도 억지로 억지로 울면서까지 공부해봤는데 도저히 아닌 것 같거든. 그래서 힘들다 나랑은 안맞는다 그냥 미련남는 알바 다시 가서 제대로 일 배워보고싶다 했는데 엄마는 그 일을 별로 안좋아하거든. 내가 꼭 이걸 안해도 괜찮으니까 진짜 다 끊고 죽을만큼 해봐라 해보고 그만둬라 하는데 나는 그 죽을만큼 자체가 안되니까 아예 못하겠는거지
울면서 3시간동안 말했는데도 계속 공부하길 원하셔

4년 전
글쓴이
64에게
이미 8달씩이나 원하시는 대로 노력한 것 같은데 자식이 원하는 길 걷게 해주시지 미래는 자신이 좋아하는 길로 직접 설계하는 거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대하시면 안되는데... 공부는 집에서 하는 중이야? 아니면 따로?

4년 전
익인65
글쓴이에게
원래는 집에서 독서실 다니다가 2달정도 전부터 방 얻어서 혼자 공부하고 있었거든ㅠ 나는 차라리 내가 해보고싶은 미련남는 일 해보고 나중에라도 편하게 미래 걱정 없이 공무원 하고싶으면 그땐 되돌아갈 길이 없으니까 진짜 죽어라 해보겠는데 지금은 내가 즐거운 일 하다가 갑작스럽게 아무 준비도 없이 공부 시작한거라 의지도 안생긴다고 내가 해보고싶은 일 하고싶다 했는데
그냥.. 포기하더라도 죽도록 해보기나 해라 이런 말의 반복이셔 나는 그 죽도록이 안되는데

4년 전
글쓴이
65에게
따로 살고있으면 몰래라도 해보는 건 어때 나처럼? 시험일까지만 연기하다가 시험치고나서 죽도록 한 결과물이라고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4년 전
익인66
글쓴이에게
몰래가 힘든게 이게 하루종일 일하는거라 연락도 안될거고 부모님이 직접 오시기라도 하면 바로 들통나는 거니까..ㅠ

4년 전
글쓴이
66에게
그럼 익인한테 시간을 달라고 해 내가 1년동안 아니면 2년동안 이런식으로 내가 하고싶은 거 해서 유의미한 결과물을 보이겠다 실패하면 그때는 진짜 공시 죽어라 해보겠다고

4년 전
익인67
글쓴이에게
내가 하고싶은 일이 솔직히 막말하면 걍 알바라ㅠ 나는 거기서 매니저 달고싶은거거든 그래서 뭐 배우는 것도 없다고 엄마가 싫어해

4년 전
글쓴이
67에게
어떤 직종인진 모르겠지만 사회생활도 공부고 레시피라면 레시피도 다 공부고 목표도 명확한데

4년 전
익인68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차라리 그걸 해보고 힘들다 공무원이 편하겠다 하면 맘먹고 해보겠는데 나는 그 일에 미련이 남으니까.. 답답해 그래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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