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너무 기력 빨릴 가 같아서 문자댓망으로! 캐는 그냥 이제 닝이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자기가 집중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답장도 무심하게 하고 닝이 관심 좀 달라고 조금 티를 내도 눈치를 못 채거나, 눈치를 채도 그냥 빈말로 달래면서 대충 넘기는...? 그런 상태 감수성이 예민한 닝은 그런 캐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고 꾹꾹 참고 있다가 끝까지 무심하게 나오는 모습에 결국 왈칵 터져버려서 이럴거면 나 왜 만나냐고, 그냥 헤어지자고 서러워하면 그제야 캐 엄청 당황해하면서 달래주는 거 하고싶..다....근ㄷㅔ 닝들이 상처받으려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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