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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303l
이 글은 4년 전 (2019/12/08) 게시물이에요
나 방금 전화 받아서 지금 택시타고 가고 있어 

손이 너뭄떨려 눈물이 안 멈춰 어떡하지  

나 어떻게 살지 이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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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
4년 전
익인2
헐????
4년 전
익인3
침착하자
4년 전
익인4
?????????헐
4년 전
익인5
침착하고 마음 잘 추스리자.....
4년 전
익인6
헐 괜찮아?.....
4년 전
익인7
.????????
4년 전
익인8
아...어떡해ㅠㅠㅠ 일단 가서 남친 마지막으로 보고 마음추스리자 이상황에선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텐데..
4년 전
익인9
나도 작년에 남친 오토바이 사고로 보냈는데 쓰니 맘 너무 잘알거 같아 마음 잘 추스르자
4년 전
익인11
혹시 지금은어때...?? 난 얼마안됐는데 이렇게 사는게 사는건가싶어 나도 따라가고싶어
4년 전
익인13
지금은 1년이 넘어서 괜찮은데 아직도 보고싶긴하지 따라가고 싶단 생각하지마 쓰니가 잘 사는게 남친의 바램일수도 있어
4년 전
익인168
헉 나도 아는분 작년에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는데ㅠㅠㅠ... 조금 친분 있었던 사이라 충격이 컸는데 익인이는 진짜 힘들었겠다..
4년 전
익인10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 쓰니야ㅠㅠㅠㅠ
4년 전
익인12
쓰나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아주고 싶다...
4년 전
익인14
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혼란스럽고 슬프고 힘들겠지만 ㅠㅠ 잘 추스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년 전
익인15
아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다 내 남자친구가 죽는 것 ㅠ ㅠ 감히 그 슬픔 헤아리기조차 어렵지만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겠다 ..
4년 전
익인16
헐..어떡해
4년 전
익인17
힘내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타깝다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
쓰니야 일단 ㅠㅠㅠㅠ힘내자... !ㅠㅠㅠ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아서 어떤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침착하고ㅠㅠㅠㅠㅠ힘내ㅜㅠㅠㅠ
4년 전
익인20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될거야 힘내고 기도할게
4년 전
익인21
쓰나.. 마음 잘 추스리고...
4년 전
익인22
힘내구.....잘 보내드려ㅜㅜ
4년 전
익인23
며칠 많이 울고.. 계속 생각나긴 할거야 그게 며칠이 됐든 몇년이 지나든 잊기는 힘들어 근데 점점 무뎌진다고 할까..? 진짜 너무 힘들겠지만 쓰니는 행복하게 지내줘
4년 전
익인24
쓰나 진짜 어떡해 말로 형용할 수 없게 힘들 거 같아 뭐라 위로해야될지 모르겠어
4년 전
익인25
제발 쓰니도 지금 힘든 시간 잘 딛고 일어서서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당장은 너무 힘들 거 알기 때문에 괜찮을 거야 라는 말 조차 함부로 하기가 조심스러워... 마음 잘 추스르고 잘 보내주고 와 쓴아...ㅠㅠㅠㅠㅠㅠ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많이 놀랐겠지만 침착하게 마음 정리 잘 하구........
4년 전
익인26
아...마음아프다
4년 전
익인27
지금은 어떤 말로도 위로될 수 없겠지만 쓰니가 힘냈으면 좋겠어...남자친구분도 그걸 바라실거야 잘 추스르길 바랄게
4년 전
익인28
쓰니....마음만은 꼭 쓰니랑 함께 하고 있어....안아주고 위로해주고 싶다....
4년 전
익인29
...아너무맘아프다 힘내...진짜 뭐라고 위로해줘야하지?...가는길...편하게 안아프게 잘 보내줘 쓰니야. 나쁜맘먹지마 제발
4년 전
익인30
아 어떡해 진짜
4년 전
익인31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해. 앞으로 더 많이 생각나고 가끔 죽고 싶기도 할거야. 그래도 잘 살아야 해 그게 네 남자친구가 원하는 일 일거야... 힘들겠지만 너무 아파하지 말고 침착하게 잘 보내줘
4년 전
익인32
꼭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어 그리고 쓰니가 꼭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12/08 21:28:1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5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4년 전
익인36
이걸 친구한테 떠벌리고 다닐 순 없잖으
4년 전
익인171
ㅇㅈ.. ㅋㅋㅋㅋㅋ 뭐 좋은일이라고
4년 전
익인40
222 나도 진짜 궁금
4년 전
익인41
어디든 의지하고 싶어서...
4년 전
익인43
33 ..
4년 전
익인44
혼자 마음 추스리기엔 버거워서 이렇게 글 쓰는거 아닐까
4년 전
익인45
안믿기고 당황스러우니까 그럴수도 있다구 생각
4년 전
익인48
나도 얼마 전에 아빠 돌아가셨을 때 바로 여기에 글 썼는데...겪어보니 알겠더라
4년 전
익인49
44나도 약간 궁금하긴하다......
4년 전
익인50
5555...
4년 전
익인51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래
4년 전
익인152
22
4년 전
익인54
누가 이 심정을 헤아리겠니
우리끼리 왈가왈부 해봤자야

4년 전
익인124
22..
4년 전
익인55
누구를 붙잡고 말할수도 없잖아 그러니까 커뮤라도 써서 털어놓고싶은거지
4년 전
익인56
꼭 입 밖으로 내뱉거나 드라마 주인공 마냥 이성 잃고 멍 때리고 앉아있어야 진짜 정신 없는건가? 사람마다 다른거지..
4년 전
익인58
말할 곳도 없고 막막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4년 전
익인153
22
4년 전
익인161
33
4년 전
익인59
쓰니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나도 힘든일 있었을 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어서 인티에 글 많이 썼어.. 익들이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그래서 힘들 때 자주 오는 거 같아!
4년 전
익인162
333333
4년 전
익인60
주변인한테 말 하긴 좀 그렇고 누구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었으니까
4년 전
익인61
익명의 위로가 간절할때가 있어
4년 전
익인74
2222222
4년 전
익인98
44 모르는 사람의 한마디가 아는 사람 백마디보다 나을 때가 있어
4년 전
익인112
5555
4년 전
익인114
6666
4년 전
익인115
77
4년 전
익인118
8
4년 전
익인119
9
4년 전
익인123
101010
4년 전
익인125
11
4년 전
익인127
12 그냥 위로필요할때
4년 전
익인130
13 진짜....지인한테 말하기는 힘들 때...
4년 전
익인144
진짜 이거 핵인정 아는 사람한테 말하기보다 익명한테 위로받고 싶은 그 때가 있음 너무 절박할때 오히려 그러더라 아니 어쩌면 익명이여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싶어서
4년 전
익인146
15
4년 전
익인164
16
4년 전
익인202
18
4년 전
익인64
나도 이해안듀ㅐㅆ는데 나도 아빠 돌아가시고 여기에 글쓰고 위로 많이받았었다 .. 딱히 말할데도 없어서
4년 전
익인163
나도..ㅜㅜ
4년 전
익인65
6666..
4년 전
익인67
어디에 얘기할 곳이 없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싶어......? 위로 받고 싶을 수도 있고 ㅠㅠ 나같은 경우에는 안 좋은 일을 친구한테 말하는 건 좀 그래서 인티에 올릴 때도 있었어...!
4년 전
익인68
나도 아빠 돌아가셨을때 너무 실감도 안가고 그래서 인티에 글올렸어
4년 전
익인72
혼란하고 불안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어떤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지인들한테 동네방네 연락할수는 없잖아
4년 전
익인154
22
4년 전
익인77
난 주변 지인들이 별로없어서 여기다 터놓을듯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83
오 정확해
4년 전
익인120
ㄹㅇ
4년 전
익인135
정답임
4년 전
익인85
나도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인티에 썼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고 동정 받거나 갑분싸 만들기는 싫은데 사람들한테 위로는 받고 싶었어
4년 전
익인88
모르는 사람한테 더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게 있더라고
4년 전
익인90
누구 죽었을때 왜 인스타로 추모하냐던 사람들 생각나넹... 사람마다 슬픔을 감당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 다르잖어 나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땅굴 파고 들어가는 성격이지만 누군가는 익명에서 위로를 받고싶을테고 누군가는 지인들에게 직접 위로 받고싶겠지
4년 전
익인91
나도 아빠 술드시고 집에서 머리 다쳐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당황해서 119불러야하나 어떻게할지몰라서 글올린적있음..아빠라 119부르지마라고 했었거든...그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지당황해서
4년 전
익인93
위로받고 싶어서? 나를 알고있는 지인들에게 위로받는거랑 익명의 사람들에게 위로 받는 건 다른 느낌이거든
4년 전
익인104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었을수도 있어.
4년 전
익인105
그 상황에 누구한테 털어놓거나 대처하는 건 본인의 뜻이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는거지... 꼭 정형화 된 틀에 맞춰서 상식적으로 이때는 이러지 않나?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꼭 밖으로 티내는 게 나는 더 이해가 안된다 굳이 더더욱 이런 글에는... 모든 사람이 다 너랑 같은 생각을 하진않아 그렇다고 니 생각의 범주 외에 있는 사람들 생각이 다 니 틀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뭔가 틀린 행동을 한 것 마냥 이해 못하겠다고 비꼬는 거 자체가 진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74
22222
4년 전
익인190
3
4년 전
익인194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안되는거야?? 오히려 댓글말고 글로 써서 물어보는건 저격이잖아
4년 전
익인197
궁금할 수는 있지, 그런데 이 곳은 아닌 것 같아.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않게 개인적으로 따로 알아볼 수는 있잖아
4년 전
익인200
예를들면?
4년 전
익인201
200에게
주변 지인에게 물어볼 수는 있겠지, 그리고 세상에 있는 커뮤가 인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인티하나밖에 없다면 시간이 지나서 우회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06
응 그랬구나 그렇개 느꼈구나
4년 전
익인106
뭐라고 기댈곳이 없어서 그래.. 어디에 다가 조언 구할곳이 없고 위로 받고 싶고 안절부절 못해서...
4년 전
익인116
나는 전에 남자친구한테 폭행당하고 경찰서 가면서 인티부터 찾았어..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속상해서..
4년 전
익인121
위로 받고 싶다거나 맘 놓고 털어놓을 곳이 커뮤라거나 .. 이유는 다양하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 이런 글에 굳이 쓰니 행동이 이해 안 간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남기는 건 좀 그런 거 같아
4년 전
익인126
위로가 필요하니까 그렇겠지 대나무숲처럼 쓸수도 있고
4년 전
익인128
그럴수도 있지
4년 전
익인143
남들이 볼때는 그냥 커뮤일지라도 쓰니가 평소에 주변 지인들보다 위로 많이 받고 의지하는 공간이였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4년 전
익인151
안겪어보는 사람들이 말할 수 없는 감정일 거 같아 ㅠㅠ .. 나도 너무 힘들 때 힘들어 죽겠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와서 어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말도 못하겠을 때 댓글이 몇 개 안달리더라도 글 쓰는 것만으로 좀 후련하고 누군가랑 같이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 특히 새벽에 .. 조용한 집에서 혼자 있는데 아직 안자고 깨어있는 사람이 많다 이런 누낌도 들고
4년 전
익인160
원래 속얘기는 모르는사람한테 하는게 가장쉬워 아는사람일수록 말못하는거고
4년 전
익인169
222...
4년 전
익인172
어디 단톡방에 올릴만한 내용은 아니니까...? 위로받고 싶잖아ㅜㅜ
4년 전
익인177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이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경험이든 주변에서 들었던 얘기든 제발 해달라고.. 올릴수도 있을 것 같아
4년 전
익인195
지인한테 얘기하는거 쉽지않아..
뒤에서 어떤 말 돌 줄 알고

4년 전
익인198
나는 사실 누굴 보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엄마는 20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근데 막상 그 순간엔 눈물도 안난대.. 장례식장에서도 아직 실감 안나고 조문객들 인사하느라 정신도 없어서 눈물도 안나는데 다 끝나고 나서야 그제서야 실감나고 너무 슬프셨대.. 쓰니는 아직 안믿기고 뭐가 뭔지 모르갰고 정말 어안이 벙벙할지도
4년 전
익인204
888
4년 전
 
익인34
아이고,,감히 상상도 안가는 심정일거같아,, 잘 추스렷으면 좋겠다 슬퍼해도 돼,,,
4년 전
익인37
충분히 울고 슬퍼해도 돼 실컷 울고... 가족분들과 함께 서로 안아주자..
4년 전
익인39
진짜 마음아프다..ㅠㅠ 마음잘추스르고 장례 잘 마무리하고 와ㅠㅠ
4년 전
익인42
하..뭐라 말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침착하게 잘 보내주고와...울고싶을만큼 울고

4년 전
익인46
헐...? 어떡해ㅠㅠㅜㅜ
4년 전
익인47
근데 쓰니야.. 이런 말 지금 귀에 들리지도 않고
믿기지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게 되어있어 그 어떤 일이든
그러니까 너무 좌절하지 않으면 좋겠다
침착하고 물 마시고 잘 갔다와

4년 전
익인53
쓰니야 울어도 돼 감정 억제하고 그러면 나중에 더 힘들어
4년 전
익인57
무례한 댓글 무시해 쓰니야
4년 전
익인62
와 어떡해......쓰니야 일단은 침착하자
4년 전
익인63
아마 오랫동안 아프고 절대 잊지는 못할 거임 그렇다고 평생 직후처럼 힘들고 아픈 건 아니고 시간이 약이라고 뭐든 살다보면 무뎌지긴 하더라... 근데 지금은 다른 얘기는 솔직히 귀에 안 들어올거야 당장은 슬프고 아픈 게 맞아 울고 싶으면 울고... 그렇게 하자 지금은
4년 전
익인66
생각만 해도 무섭고 힘들다... 진짜루... 쓰니야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4년 전
익인69
무슨 마음인지 잘 알아.
누가 위로해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힘내라는 말이 화가나기도 할거야. 그냥 울고 싶음 울고 화내고 싶음 화내도 돼. 밥은 잘 챙겨먹고!
나도 사랑하는 사람 잃었을 때 안믿고 싶어서 끄적인 적 있어. 누구 하나라도 부정해줄까 봐. 그게 간절했거든.

4년 전
익인70
지금 어떠한 위로도 쓰니의 마음이 위로될 수 없겠지만 울고싶을 때는 마음껏 울자
4년 전
익인71
쓰니한테 사랑받은 마음 가지고 행복하게 올라갔을거야 쓰니 힘들까봐 더 좋은 사람들 안겨줄거야 꼬옥 힘내자
4년 전
익인73
나도 믿고싶지 않다,,,
4년 전
익인75
아이고.. 너무 참담하겠다.... 정말 내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는게 미안하다 쓰니야 힘내고, 슬퍼하는 시간에는 온 힘을 다해 슬퍼하더라도 나중에는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래.. 힘내.
4년 전
익인76
안믿고싶다.... 쓰니 맘 잘 추스려...ㅠㅠ 맘이아프다 힘내
4년 전
익인78
넘 맘아파ㅠㅠㅠㅠ
4년 전
익인82
너무 마음이 아파 진짜 믿기지 않는다 어떡해
4년 전
익인84
아 진짜 상상만 해도 앞이 캄캄하다 ㅠㅠㅜㅠㅠ 쓰니 진정 잘 하고, , , 힘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87
너의 남은 삶을 망칠 정도로 슬퍼하지말고 그 친구 계속 생각해주고 행복하기를 바랬으면 좋겠어... 마지막 잘 보고 오고 눈에 많이 담고 와
4년 전
익인94
아이고...오래 사겼었어?ㅠㅠ
4년 전
익인95
아제발...제발 아니기를 제발 ..ㅠㅠ
4년 전
익인96
아....아ㅜㅜ 어떡해
4년 전
익인97
쓰니 괜찮아?? 쓰니 너무 걱정돼 ..
4년 전
익인99
쓰니 너무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자ㅠㅠ 힘내ㅠㅠ
4년 전
익인100
커뮤에 쓴 이유는 너무 무섭고 겁나는데 마땅히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는 뭣하고 익명의 힘을 빌린거겠지..쓰니 마음 다 이해해 심호흡하고 남자친구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힘내자
4년 전
익인122
진짜 맞는말 ..
4년 전
익인102
잘 보내란 말도 못하겠어...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 .. 쓰니야 진짜 어떻게든 위로해주고싶다 ㅠㅠ..정말로...
4년 전
익인103
일단 정신없겠지만 가는 길 조심하고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한동안은 믿기지 않을거야...나는 남친은 아니고 친구가 정말 갑자기 세상을 떠났거든 슬프지도 않고 실감도 안나다가 반년뒤에야 그립더라 진부한 이야기지만 시간이 약이야... 잘 추스리길 바래
4년 전
익인107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너무 힘들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 마음 잘 추스리고ㅠㅠㅠㅠ너무 오랜시간 많이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08
어떡해....
4년 전
익인110
오래 사귀었든 짧게 사귀었든 내 사람이 떠나면 많이 허전하고 힘들고 아플거야... 울고 싶으면 울고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랄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1
마음 아프다...
4년 전
익인113
아 쓰니야..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정말 힘냈으면 좋겠어 ㅠㅠ 남자친구 잘 보내주고 힘내자 ㅠㅠ
4년 전
익인117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저 버텨만주라
4년 전
익인129
어떡해... 이게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꼭 잘 보내주고 힘냈으면 좋겠어..!ㅜㅜ
4년 전
익인131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야,,,,,힘내라는 말도 안들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내보자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32
쓰니야 힘내 진짜 마음 잘 추스리고
4년 전
익인133
지금 쓰니 옆에 있어주고 싶다 ㅠㅠ 쓰니야 힘내
4년 전
익인134
쓰니야 ..괜찮아...?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쓰러지지말고 힘내보자...
4년 전
익인136
어떤 말을 해줘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까 모르겠지만 쓰니 맘 잘 잡고 남자친구 잘 보내주자 힘내 쓰니야 진짜로...
4년 전
익인137
아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쓰니 잘 추스려
4년 전
익인140
진짜 내가 다 멍해지고 마음 아려... 쓰니 잘 추스리고 남자친구 보내주자
4년 전
익인141
힘내 쓰니야..
4년 전
익인142
쓰니야 누구라도 붙잡고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정말 엉엉 울어
4년 전
익인145
어떤 위로도 쓰니한테 와닿지 않을꺼라고 생각이들어 내 주위에도 몇주전에 한분이 돌아가셨어 같이 힘내고 열심히 이겨내보자 추운데 잘 보내고와
4년 전
익인147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길 간절히 기도할게
4년 전
익인148
아이고... 힘내 쓰니야 힘내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149
힘내 쓰니야..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잘 추스리고 힘내자 ..!
4년 전
익인150
울고싶으면 울어도돼 힘들때 꾹꾹 참는것보다 우는게 낫더라 지금 너무 많이 힘들겠지만 쓰니가 오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 쓰니야
4년 전
익인155
쓰니가 글 올리는데에는 이유가 있고 다른사람들도 글 올리는데엔 이유가 있듯이 다 이유가 있는건데 굳이 이해안된다고 댓글써야되냐 ㅋㅋㅋ 진짜 사람 두번죽이네 쓰니여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 슬퍼해도 돼 훌훌털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마음껏 슬퍼하고 울고 더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살자 더 빛나는 사람이 되면 남자친구가 쓰니를 더 잘 찾을 수 있고 자랑스러워하지않을까? 남자친구한테는 가뜩이나 예쁘고 사랑하고 빛같은 존재 였을 너니까
4년 전
익인165
2
4년 전
익인178
4
4년 전
익인179
5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12/08 21:28:0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81
왜 웃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84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2019/12/08 21:45:2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삭제된 댓글에게
(2019/12/08 21:44:5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91
삭제된 댓글에게
ㅇㅇ 고마웡

4년 전
익인192
191에게
응^^

4년 전
익인156
진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것같아ㅜㅠㅜㅠ

힘내...

4년 전
익인158
어떡해... 안믿기고 너무 공허할 거 같아..ㅠㅠㅠㅠ
쓰니야 울고 싶은 만큼 펑펑 울고 남자친구 잘 보내주고 오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

4년 전
익인159
쓰니야 어떤 말로 위로해야할지... 익명이라 이렇게 말로 밖에 위로하지 못해서 안타까워 ㅠㅠ 꼭 남친 위해서라도 잘 살아가야해!! ㅠㅠ 가서 인사 잘하구와 ㅠㅠ 갑작스러워서 어안이벙벙하구 어이없구 그러지 ㅠㅠㅠ 꼭 잠도 잘자구 밥도 잘먹구 씩씩하게 잘 살아가야해!! ㅠㅠ 지금 슬픔은 얼마든지 만끽해 꼭 속이 풀릴 때까지 엉엉 울어둬 참으면 병나니까 ㅠㅠㅠㅠ에휴 ㅜㅜ 안타깝다 ㅠㅠㅠ
4년 전
익인170
가족이든 연인이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한다는 건 너무 힘든일 같아... 진짜 현실같지도 않고 자고 일어나면 현실에 있는 사람처럼 계속 먼저 찾게되고 그러더라. 정말 없다는걸 깨닳고 현실에서 그 사람이 생각날때가 많아 . 아마 남들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힘들거야. 그럴땐 그냥 슬픔을 참지말고 울고싶을땐 울었으면 좋겠어. 진짜 참으면 병나더라구. 진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다가도 어찌저찌 살아지긴 하더라. 마음 잘 추스리고 씩씩하게 잘견뎌냈으면 좋겠어 쓰니야
4년 전
익인173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다 괜찮을 거야 괜찮아질 거야 지금은 안 이겨내도 돼. 말로만 위로해줄 수밖에 없어서 미안해
4년 전
익인175
쓰니야....
4년 전
익인176
내가 무슨 말을해도 위로가 될수없다는 걸 알지만.. 남친 잘 보내주고와...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이더라.. 쓰니야 많이울텐데 쓰러지지않게 밥 조금이라도 꼭 먹고 물도 꼭 마시고... 나도 이렇게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 쓰니는 어떨지 가늠이 안되네.. 그래서 힘내라는 말 조차 조심스럽다.. 그리고 쓰니야 글 쓰고싶으면 마음것 써 눈치보지말고 우리가 다 들어줄게
4년 전
익인187
쓰니야 며칠간은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슬프기만하고 절망스러울 수 있어 당연해.. 보내줄 수 있을때까지 많이 울어도되고 또 그리워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 과정 건너뛰지 말고 충분히 그 감정에 머물러야해..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살아야겠다 어떻게 살아가지 생각할때 쯤에 이 댓글을 봤다면 상담을 추천할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거 정말 인생에서 큰 상실을 맞는거라 많이 힘들테니 쓰니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댓글 남겨.. 날도 추운데 너무 슬프고 힘든 밤이 되겠다 너무 걱정되네ㅜㅠ 부디 잘 버텨내보자 마음속으로 응원할게
4년 전
익인193
나도 6년전에 겪었어 3,4년을 아파했고 힘들어했고 미.ㅣ친거처럼 살았고 지금 남편을 힘들게 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 많이 힘들테지만 정말 힘냈음 좋겠어.. 지금 많이 울고 소리질러 나는 그걸 못했거든 힘들겠지만 힘내
4년 전
익인199
쓰니야. 힘냈으면 좋겠어.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힘내
4년 전
익인203
아이고....진짜 무슨 말을 꺼내야할지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될지 감조차 안잡힌다 그냥 쓰니가 마음 잘 추스릴수 있기만을 바랄게 정말.........쓰니야 힘들고 위로받고싶을때 외로울때 언제든 인티와 나뿐만 아니라 마음따수운 익들이 많이 힘이 되어줄거야 쓰나 진짜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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