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몇명 더해서 방학동안만 알바처럼 일했었거든
내가 사장딸인거 말안하고?
근데 나 교육맡은 대리가 커피 타오라느니 하면서 ㄲㄷ짓하고 서류 하나 지나가면서 떨어트렸다고 10분동안 세워놓고 혼내는 등 별별걸로 다 갈궜었는데
끝나는 날에 작게 작별파티 같이 하면서 내가 사장딸인거 말하니까 얼굴 새파래지더라ㅋㅋㅋㅈㅋㅋㅈㅋ 그래서 내가 작별파티 끝나고 뭐라했냐면ㅋㅋㅋ 척추수술 17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