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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50l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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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이고배스임
4년 전
익인17
아 지나가다 웃고가 왜 웃기지
4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뻘하게 웃기다
4년 전
익인2
난 아픈 거... 아파서 쉬는 게 부럽대 나는 안 아프고 공부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데... 진짜 상대 생각 안 하고 말해 사람들
4년 전
글쓴이
ㄹㅇ 그것도 확와닿네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진짜 하..
4년 전
익인7
내가 되게 오래 아팠고(지금도 아파) 그것 때문에 유학하던 상태에서 한국 돌아갔는데 아파서 한국 갈 수 있어서 좋겠대 난 내 계획 다 무너지고 우울증 걸렸는데 ㅋㅋ... 진짜 저런 애들 병 크게 걸려봤으면 좋겠어
4년 전
글쓴이
세에상에나.. 사람 두번죽이네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왜 저러냐진짜.. 익인이 꼭 몸 좋아졌으면 좋겠다 ㅠㅠㅠ 나도 유학생이라그런가 에휴 ㅠㅠ 중간에 아파서 돌아가는 심정.. 진짜 마음 아팠을텐데 거기다가 저런말하는 심보는 진짜..
4년 전
익인11
ㅜㅜ 그래도 쓰니한테 이렇게라도 말 들으니까 좀 괜찮아 ㅎ... 다들 한국 돌아가고픈 마음은 알지만 나는 안 아프고 남아서 공부하고 싶었어 ㅠ 진짜 아픈 사람들은 안 아프고 공부하고 싶고 일하고 싶다는 거 알아줬음...
4년 전
익인90
아 나 이런애들 많았어...고딩때 아파서 쌤이 야자 잘빼주고 그랬는데 그거 부럽다면서 자기들도 아프고싶다고ㅋㅋㅋㅋ정작 난 맨날 병원다니고 힘없고 아파서 애들이 야자하는게 부러웠는데ㅋㅋㅋ
4년 전
익인106
그니까... 쟤들은 아픈 거엔 초점 안 맞춰 아파서 '쉬는' 거에만 초점 맞추지 ㅋㅋ 아파서 남들 다 하는 거 못 따라가고 몸 아파서 쉬는 게 제대로 쉬는 것도 아닌데 진짜 뭐가 부럽다고 사람 마음에 못 박는지 모르겠다
4년 전
익인95
나도 이소리 들어봤음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나쁘길래 재수없지만 나도 공부하고 싶은데 아파서 짜증난다라고 받아쳤다 ㅋㅋㅋ 진짜 겪어봐야 알아 이건
4년 전
익인107
진짜 이건 겪어봐야 알아 ㅇㅇ... 저런 애들 크게 아파봤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3
걍 형식적인 위로인듯ㅋㅋ..
4년 전
글쓴이
형식적인 위로가 좀 그렇잖어 ㅠㅠ 기초수급자보고 나라에서 집도 주고 쌀도 주고 해서 부럽다 이거랑뭐가달라
4년 전
익인6
응? 저 말을 옹호하는게 아닌뎅.. 나도 그렇게 생각함
4년 전
익인4
악착같이 쳐 맞아보쉴?
4년 전
익인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원행
4년 전
익인5
진짜 됴라이들임 머리에 총맞은 게 분명한 머가리 텅텅 문장이다
4년 전
글쓴이
진짜 사람 두번 죽이는거지 ㅠ
4년 전
익인8
뭔 ..진짜 아무것도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지..
4년 전
익인9
뭔 왈 왈 소리여 돈 다뺏겨봐야 정신차릴듯
4년 전
글쓴이
이거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그렇게 부러우면 가난해지시면 될 일
4년 전
익인47
마자
4년 전
익인12
진짜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한데 제발좀 바꿔주라
4년 전
익인13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사람들이 그럼 바꿀래? 바꾸자!! 하면 떨떠름해한다??ㅋㅋㅋㅋㅋ 웃겨 어이없어서 진짜
4년 전
글쓴이
아닌척하면서 동정하는척하면서하는 고도의 돌려까기...
4년 전
익인14
먼소리야
4년 전
익인15
후.. 필터링돼부렀네
4년 전
익인16
가난 서사 가져가서 뭐하려고 ㅋㅋㅋㅋ
막상 진짜 가난한 건 싫으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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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20
.
1년 전
익인22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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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6
뭔소린지 이해가 안돼
4년 전
익인29
33333
4년 전
익인32
4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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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70
그니까 인생을 버리는 일을 뭐하러 동경해...? 가난이 주는 이점은 하나도 없는데
4년 전
익인26
원동력을 부럽다하는거면 너의 원동력이 부럽다 해야지 왜 가난이 부럽다해.. . 본인이 부유해서 딱히 절실하지 않는걸 가난했으면 나도 저랬겠지~하는것처럼 느껴져
4년 전
익인27
익이니 잘 살지??
4년 전
익인38
가난해봤어? 진짜 가난은 경험 안 해보고 절대 이해못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가슴에 피멍 들면서 살아 진짜 이런 글 볼때마다... 아..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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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8
부자인 사람 불행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생존의 문제를 걸고 가난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말하지는 말자ㅋㅋ 가난하더라도 행복? 당장 세 가족 잘 집도 없고 찜질방에서 밤 새는데 행복?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가치를 중요시하기 전에 생존을 못하면 그 자체가 불행인거야.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가난한 사람 마음 이해 진짜 못 하는 것 같다
4년 전
익인42
가난하다의 뜻을 잘 알고 말하렴...
4년 전
익인4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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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7
걍 너 생각이 틀린 겨 ㅇㅇ 다름× 틀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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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71
삭제한 댓글에게
가난을 넘어서는 고통을 안고 있다면 가난을 동경하다니? ㅋㅋㅋ댓 단거 보니까 뭐 어차피 내가 여기서 아무리 힘써서 설득해봐야 생각 안 바뀔 것 같고 내 손가락 힘만 소모할 것 같으니 걍 넘어갈게 ㅋㅋ

4년 전
익인72
그거 참 가난 모르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4년 전
글쓴이
그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해 가진자의 오만함 그 사람들은 그 원동력마저 없으면 당장 한시간 그 다음날도 위태로운데 부자들은 그건 아니잖아 할수있고 풍족한 상황이 있음에도 안하면서 당장 아무것도 없고 할수밖에 없는 사람을 보고 부럽다고하는건 모순이지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부러워하다니 난 걍 평범한 집안이었는데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보니까 알겠더라 당장 몇천원 몇백원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고 현실을 잊고싶고 취하고싶은데 소주를 살돈이 없더라 비참하더라고 솔직히 그게 동경이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다 돈 내려놓고 살아보면 돼 기초수급자보고 넌 나라에서 집 주고 쌀주니까 부럽다 이러는거랑 다를바없는말이라고 생각
4년 전
익인80
22222222
4년 전
익인82
333 가난의 원동력은 순수하게 꿈이나 목표 같은 걸 이루려는 게 아니라 정말 '살기 위해서' 악착같이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질 뿐이야.... 그렇게 살지 않으면 최소한의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고..
4년 전
글쓴이
ㅇㅈ 힘들어서 포기하고 갈곳이 있는곳과 (굳이 안해도되는거도 포함) 힘들어서 포기할수없어서 억지로 하는거랑은 다른거임 그건 절대 동경의 대상도 부러움기 될수없음
4년 전
익인141
맞아. 익82 댓에도 공감가고 쓰니 댓도 다 인정. 가난이 무슨 낭만인줄 아는 인간들 꺼졌으면.
4년 전
 
익인19
저개 뭔 똥덩어리같은소리야...?
4년 전
익인21
가난이 부러우면 자기돈 나주고 내 가난 사가셈
4년 전
익인23
웃기지도않다
4년 전
익인24
경험 안해봐서 가난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듯...
4년 전
익인25
가난한게 부럽다는 사람 꽤 보는데
그러면 자기 재산 전부 기부하면 될 일임
근데 그렇게 안 할 거잖아

4년 전
익인30
가난한 사람은 평생 부자되는 게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부자가 거지되는 건 당장 내일도 가능함 자발적으로
4년 전
익인35
당장 통장에 돈 없어서 며칠 굶어봐야 그런 소리 안 하지 혜택은 엄청 많은 줄 알아요ㅋㅋㅋ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
4년 전
글쓴이
ㅇㅈ 당장 통장에 몇천원 몇백원이 없어서 며칠 굶어봐야 암.. 진짜 비참하더라 현실잊고싶어서 취하고싶은데 술 살 돈도 없다는게 진짜..
4년 전
익인33
막상 가난해지면 저런말 안할걸..
4년 전
익인34
그래봤자 진짜 가난해지면 말 한마디 못 할 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있을 때 감사하면서 살아라...
4년 전
익인39
가난해서 죽어버리고싶을때도 많은데 그게 부러워?
4년 전
익인40
그니까ㅋㅋㅋ 가난은 경험한 사람만 알아 아 여기 댓글 보니까 진짜 비참해진다ㅋㅋㅋ 그런 생각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
4년 전
익인41
욕하고 싶다 정신나간 사람들 진짜 많아
4년 전
익인44
진짜 정신 나갔 나ㅋㅋㅋㅋ지보고 그렇게 살라고 하면 싫어할꺼면서
4년 전
익인45
그렇게 부러우면 전 재산 기부하면 되는 거지 왜 안 해?
4년 전
익인46
구롬 나한테 돈주고 사가 가난...
나 부자되고 너 가난해져봐

4년 전
익인48
가난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척하면서 자기를 치켜세우는거임. 나는 저 사람 상황을 부러워할수있는게 선택이지만 저사람은 당연히 날 부러워하겠지 하는 마음에서오는 우월감
4년 전
익인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신어떻게된거아님?그러면 지네집돈 다주고 가난한번가져보던가
4년 전
익인52
가난해서 좋은 점 없어. 한 평생 돈 때문에 이사만 10번 넘게 하면서 살았는데 가정불화, 서러움, 억울함, 부정적인 관점만 얻었어. 부럽다는 말 하는 인간들은 자기 재산 다 환납하고 가난하게 살아보길 바라.
4년 전
익인53
그럼 바꾸자
4년 전
익인55
ㄹㅇ그럼 돈 다 기부하고 가난하게 살면 되지 뭐 부러워할게 없어서 가난한 걸 부럽다고 위로랍시고 하고있는지
4년 전
익인56
가난해서 열심히 사는건 조금이라도 여유로워지려고 ,살아남으려고 하는거지 물질적인 가치에서 벗어나서 노력하는 삶에만 의의를 두는게 절대 아닌데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8
뭐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9
아니 그러면 용돈 부모님한테 몇년간 끊으라고 하던가 그건 싫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1
가난 부러운 점 딱 하나 따로 채용해서 뽑는거
4년 전
익인62
ㅋㅋ 에휴 진짜 이런 거 볼 때마다 짜증나 ㅠ 가난한 게 부러우면 가난하게 사세요~~~~~ 왜 열심히 사는 가난한 사람들 빡치게 만드냐 자꾸 ㅋ
4년 전
익인63
박완서 도둑맞은 가난 생각나네
4년 전
익인116
222
4년 전
익인64
가난해지고싶으면 그러면 되잖아? 걍 전재산 기부하거나 주식에 다 넣거나 부모님 재산이라 그러기 힘들면 맨몸으로 나와 살면 바로 할수 있는건데 뭐가 부럽대?
4년 전
익인73
내 가난 가져가
4년 전
익인74
이게 무슨 소리야 ㅠ
4년 전
익인75
알바없는 삶이란 뭘까 •••
4년 전
익인76
가난해서 좋은게 대체 뭔데...? 진짜 그런 생각하는 애들 뇌구조가 궁금함
4년 전
익인77
저런게 진짜 폭력이지 아무생각 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 즉사합니다
4년 전
익인78
뭐?ㅋㅋ 가난한 사람의 원동력이 부러워?? 가난하면 뭐 원동력이 있는 줄 아는 건가? 막 꿈 개척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게 가난인 줄 아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넼ㅋㅋㅋㅋ 대부분 진짜 가난하면 찌들어있어 하루하루 괴롭고 스트레스고 당장 밥 먹을 돈이 없어서 삼각김밥 하루에 하나 겨우 먹고살고ᄏᄏᄏᄏ 가난한 사람이 뭐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하고 명랑하고 바르게 살아가나? 가난이 얼마나 스트레스인데ㅋㅋㅋ 사바 사지만 진짜 인성 버린다
4년 전
익인79
진짜 그렇게 부러우면 돈이나 주고 말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ㅋ 휴
4년 전
익인84
부러우면 사회에 재산 환원하고 가난하게 살아보라그래 막상 그렇게 살으라고 하면 안살거면서 뭔 소리래
4년 전
익인87
그리고 악착같이 무언가를 할수있는건 꼭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의지야 뭔 이상한 핑계를 대고 있어
4년 전
익인85
ㅋ막상 바꾸자고하면 기겁할것들이
4년 전
익인86
부자인 사람들 그런 얘기하는거 진짜 말도안된다고 생각해 ㄹㅇ🐶소리
4년 전
익인88
...뇌가 맑네
4년 전
익인89
진짜 엄마 쓰리잡 뛰고 호프집 알바에서 일하는 거 보면서도 그 지옥같은 가난에서 못 벗어났어 초등학생때 겪지않아도 될 감정 다 느끼면서 살았어 나 겨우 알바할 수 있는 고등학생 되고서야 살만하더라 그런데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가난이 불행이 아닐수도 있다? 진짜 살아야 가치를 둘 거아냐 죽을 것 같은데 가치를 어디다 어떻게 둬 진짜 여기 익인들 말에 상처 많이 받고 간다
4년 전
익인91
진짜 알바끝나고 가는데 울 것 같네ㅋㅋ
4년 전
익인93
일부러 멕이는거거나 싸패거나 둘중 하난듯..
4년 전
익인94
와아아아아아아우.......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12/10 22:53:3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97
222 원동력이고 뭐고 다 본인의지인데...
4년 전
글쓴이
3333 이거ㄹㅇ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당장 용돈없이 3개월만살아도 악착같이살아짐
4년 전
익인98
가난까지 빼앗으려 한다는 말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당...
4년 전
익인99
가난이 왜 불행한데 나의 악착같음이 오로지 기본적인 생계만을 위함인데... 아무 것도 없어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는 오직 생계뿐이니까 그 외의 것을 생각할 수가 없다고
4년 전
익인100
아닠ㅋㅋㅋㅋ나는 내친구가 그런거랑 비슷하게 자기는 집에서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다면서..막 너무 자기는 곱게 자랐다 이런걸 어필하던데 왜그러는거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열등감 있어보임
4년 전
글쓴이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나도고딩때 그런친구있었어 막 뭐 모르는척하고..? 근데 알고보니 음..ㅋㅋ
4년 전
익인101
싸패아잉교 ㅋ ㅋ
4년 전
익인102
머리에 뭐가 들면 그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지..ㅋㅋㅋㅋ 난 그 생각없음이 부럽다 나도 제발 아무 생각없이 살고싶다
4년 전
익인103
부러워할 게 따로 있지 가난을...?? 진짜 세상물정 몰라도 하나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4
싸패 땅땅땅
4년 전
익인105
ㄹㅇ 나는 치열하게 살고싶지않아... 제발 바꿔줘...시험전날에 알바하고 또 초조해져서 밤새는삶 살고싶지않아...
4년 전
익인108
난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한 친구가 나보고 부럽다고함 ㅋㅋㅋㅋㅋ앞으로 책임질 부모님 안계시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고 진짜 어이없었음...... 그런건 속으로 생각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안만남
4년 전
익인110
와우..... 사탄요즘 일자리없다
4년 전
익인111
엥...? 와 뇌가 고냥 청순해버리네
4년 전
글쓴이
걔네 부모님은 어짜냐..걔같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는데...
4년 전
익인185
걔 진짜 사랑 못 받고 자란거 너무 티난다고 전해줘~
4년 전
익인112
진짜 댕소리다...
4년 전
익인113
진심 ㄱㅐ패,버리고싶음
4년 전
익인114
염병 첨병 바꾸던지
4년 전
익인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부터 아니 그전부터 눈뜨면 먹고 살 걱정하는게 얼마나 별로인지 몰라서 그럼
4년 전
익인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4년 전
익인118
ㅋㅋㅋㅋㅋㅋㅋ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 그럼 다 버리고 없이 살면 되자너^_^
4년 전
익인119
22 전액 기부하세요~~~ 제발~~~
4년 전
익인120
열정이 부러운걸 잘못 말한듯..
4년 전
익인121
돈 많다고 악착 같이 못 사는 거 갈구하는 게 없는 거 열정 없는 거 다 핑계임 지가 걍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의존만 하는 게으름뱅이인 거
4년 전
익인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다 그럼 내 가난이랑 니 돈이랑 바꿔~~~~
4년 전
익인123
뭔소리여.. 배부른 소리한다 진짜
4년 전
익인124
그거 생각나네 "도둑맞은 가난"
4년 전
익인125
진짜 저 말 하는 인간 줘패버리고 싶다. 신이 찾아와서 가난해질래?하면 싫다할 사람들이 어디다 대고 가난이 부럽다니. 가난에 대해 쥐뿔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나대는 진짜 싫어.
4년 전
익인126
나도 그 글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을 아주 세련되고 감성적인 글마냥 풀어놨던데ㅎ...
그렇게 부러우면 가난 가져가라 내가 너의 부유함 가져갈게
사양말고 제~~~~~~발 가져가줘

4년 전
익인127
모르면 가마니...
4년 전
익인128
그냥 자기가 의지없고 노력도 안하는걸 핑계 대는거임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진짜 상대할 가치도 없음
4년 전
익인129
가난한적 보통인적 조금 있어본적 다 있어서 하는 말인데 가난하면 그냥 지옥임 내 삶도 너무 힘들고 막막해 그리고 가족사이도 진짜 안좋음 보통일 땐 그냥 주변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군것질 하고 놀러다니고 가족관계도 보통이었어 마지막으로 조금 있었을 때는 일단... 마음의 여유가 미쳐써 여유롭고 평온해 그리고 삶에 희망이 생겨 하고싶은 것도 할 수 있겠다 싶어 무엇보다도 가족관계가... 진짜 평화로워 가족 간 대화도 많아지고 웃는 날도 많음 이따금씩 회도 사먹고 수육도 먹고 맛있는 것도 꽤 먹음
하튼 가난이 부럽다는 사람들아, 진짜 가난해져보면 본인이 얼마나 배부른 생각을 했는지 알게 될거야 지금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복의 딱 1/20일거임

4년 전
익인130
뇌가 가난하시니까 이미 가난하신듯
4년 전
익인131
가난해본적없으면 입 다물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32
도둑맞은 가난 생각난다
4년 전
익인134
그러면 니 돈 다 나 주고 가난하게 살아봐 하고싶다
4년 전
익인137
와 ㄹㅇ 공감능력 없는 말이다
4년 전
익인138
참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4년 전
익인140
가난이 부럽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힘빠지는 말이네
4년 전
익인142
위선 5진다리
4년 전
익인143
현실에서 진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4년 전
익인144
생각이야한다쳐.입밖으로빼낸다니///
4년 전
익인145
부러우면 가져가라 제발 ㅠㅠ
4년 전
익인146
풍족하게 살아서 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 반성을 해야지 뭔 개똥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4년 전
익인147
나 뭐였더라 고딩때 책 40만원 지원해주는 책 있었는데
대놓고 그냥 짜증난다고 자기는 엄마한테 책 사달라고 할때마다 눈치보이는데 지원받는 환경도 아니라고 그랫음 ㅋㅋㅋ 그래도 같이 서점가면 내가 그 카드로 지것도 사주곤 했는데

4년 전
익인148
악착같이 뭔갈 하려고 하는 게 부럽다 라....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가난에 일반화 내지 환상을 품고 있나봄 악바리되는 애들 많이 봤지만 현실에 부닥쳐서 의지잃은 애들도 많아 본 터라
4년 전
익인149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말 은근많이 봄 ㄹㅇ뭔소리야
4년 전
글쓴이
ㅇㅈㅋㅋㅋㅋㅋ은근 많이봄 좀 웃김
4년 전
익인150
가난해봐라 저런 소리가 나오나 너무 가난하면 시도조차 안 하게 돼 그 뒤에 또 무언가 필요할 게 뻔하니까 공감능력 결여된 거 아니면 저런 소리 좀 안 뱉었으면
4년 전
익인151
저번에도 인티에 이런 글 올라왔었는데 뭔 가난한 사람 특유의 열정이 부럽다?? ㄹㅇ 욕하면서 들어옴 딴말 필요없고 걍 뇌구조가 한심할 따름
4년 전
익인152
무슨 소리야 진짜 저런 말하는 사람이 있어ㅋ? 정신 머리가 이상한데
4년 전
익인153
바꿔달라노
4년 전
익인154
그런사람이 가난한 상황에 놓여지면 열정적이고 의지적으로 될거라고 생각하나 본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5
안살아봐서 그래 가난이 뭔지 몰라서 드라마로 배운 가난 무시해 버려 인성 못난이들의 말
4년 전
익인156
진짜 생각 없는 말이다
4년 전
익인157
그렇게 말하는 사람 특징
실제 바꿔준다 하믄 절대 안 바꿀 사람들

4년 전
익인158
본인의 의지박약을 남의 노력을 폄하하면서 합리화 해버리기
4년 전
익인159

4년 전
익인160
겪어봐야 안다더니
4년 전
익인161
저 사람들은 어린시절 돈없어서 배고파하는 상황까지 부러워할까
4년 전
익인163
저런 사람들한테 그럼 상황 바꾸자고하면 절대 안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4
와 진짜 싫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니 가져 욕나오네 진짜 으 실제로 들으면 표정관리 안될듯
4년 전
익인165
솔직히 나랑 내 주변에 돈 많은애들 우리끼리 다 그런 생각 하는데 남들한테 절대 티 안냄ㅋㅋ
4년 전
익인167
진심으로 순수하게 궁금한데 대체 가난이 왜 부러움...?
4년 전
익인168
가난이 부럽다는게 아니고 스스로 해내는 힘?이 대단하다는거 우리는 어차피 부모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4년 전
익인170
스스로 안하면 못사니까 그런거... 그게 부러우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부모님께 일체 지원 안받고 살아보면 됨...
4년 전
익인173
응응 그런 애들 특유의 해내는 힘이랑 추진력이 부럽다는거지 가난이 부러운건 아님
4년 전
글쓴이
나 솔직히 평범한집안인데 그런생각해본적있긴함 근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보니까 한순간에 알겠더라 진짜모순인말임.. 티를 안내면괜찮긴한데
4년 전
익인178
그지 절대 티내면 안되지 우리끼리나 이런말 하는거지 어려운 집 친구 면전 앞에서 그런얘기 하는 애들은 진짜 재활용불가임
4년 전
익인166
나 진짜 애매하게 가난한 사람인데 그렇게 부러우면 우리집에 전재산 주고 니가 가난해지라고 하고싶음
4년 전
익인171
겪어보지않으면 모르는 듯..
4년 전
익인172
아.. 뭐라는거야 진짜 진절머리나 지겹다
4년 전
익인174
아휴...
4년 전
익인175
인성 어따 버렸냐..
4년 전
익인176
부자여도 자기 소신있는사람들은 있을텐데,, 저런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다
4년 전
익인177
그냥 그런거 아닐까 부모님께서 돈 걱정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막상 기로에 서면 갈피를 못잡는거지
4년 전
익인179
용돈 지원 등등 다 계좌로 보내달라하셈 그리고 오로지 자기힘으로 번 돈만 써보라해 ㅋㅋ
4년 전
익인180
걍 철 없고 생각 없어 보임
4년 전
익인181
돈많아도 스스로할수있는데 ...? 그냥 생각이 짧은듯ㅋㅋㅋㅋ
4년 전
익인182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
4년 전
익인183
부자여도 악착같이 노력해서 자기 스스로 성공하는 사람 많은디.. 그건 걍 자기가 열심히 안살면서 핑계 대는 사람인듯 심지어 가난해도 막 사는 사람 많은데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솔직히 이거마즘ㅋㅋㅋㅋㅋㅋ 걍 내가 게으른건데 환경탓하는거..
4년 전
익인184
ㅋㅋㅋㅋㅋ걍 의지박약같음 난 솔직히 잘 사는 건 아닌데 무기력증에 우울증 걸렸을때 해봤던 생각이긴 함 가난이 부럽다는건 아니고 그런 상황에라도 처해봐야지 내 무기력증이 고쳐지지 않을까 뭐 그런.. 내가 너무 한심해서 한 생각임..
4년 전
익인186
그저 호기심과 자기합리화로 내 고통과 상처를 폄하한다는게... 참... 비참하다...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는 기분이 어떨까 난 평생 모르고 살겠지

4년 전
익인187
ㄴㄴㄴㄴㄴ가난 부러운척 하면서 한번 더 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너와 내 위치를 알려주는거지
4년 전
글쓴이
이것도 ㅇ....ㅈ.... 완전...
4년 전
익인209
와...아..이거진짜 인정..
4년 전
익인210
티 안 날 줄 알았지????? 너무 티나거든요 ㅋㅋㅋㅋㅋ속보임
4년 전
익인188
가난한 인생의 풍파를 겪고 들고 일어선 사회인의 모습에 심취해서 가난도 뺏으려는 사람들은 막상 돈 잃을 기회만 오면 벌벌 떨고..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89
우리아빠같음.... 의욕없는 모습 보일 때 마다 차라리 너네를 가난하게 키웠어야한다느니ㅋㅋ.... 헝그리정신이 없다나
4년 전
익인190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정말정말 잘살다가 정말정말 어려워지게 망한 케이스인데 오히려 잘 살때 의지가 더 충분했고 자신감 자존감넘쳤음 너무 가난해지면 오히려 의지와 열정은 사라져^^... 그냥 버티거나 하고싶지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하고 그런거뿐이지 저런 말 하는것들 싹 다 망해봐야 정신차림ㅋㅋㅋ
4년 전
익인193
가난이 부러우면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모든 재산 저소득층들에게 기부하고 다시 시작하라 그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현하고 가난의 길로 가라 그래
4년 전
익인194
가진거라곤 부모의 재산과 텅텅빈 뇌 뿐이구만 ...ㅎㅎ
4년 전
익인195
가난이 제일 쉬워 부모와 손절하면 됨 그럴 생각도 없음서 입만 나불나불이야
4년 전
익인197
22222ㅋㅋㅋㅋ 부럽긴 그냥 당장이라도 부모 손 안벌리면 바로 얻는게 가난인데
4년 전
익인199
333 부모 손 떼고 가진 재산 다 기부하면 바로 목적달성 가능한데 왜 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멕이는 소리 아닌가 진심으로 부러우면 진즉 부모 지원 끊었겠지
4년 전
익인196
복에겨웠네
4년 전
익인198
배부른 소리 ㅋㅋ
4년 전
익인200
입으로 뱉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생각하는것조차 역겨움 진짜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1
아 갑자기 화가나네..한 대 치고싶다..
4년 전
익인203
이거 진짜 복에 겨운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빡침
4년 전
익인204
막상 바꿀 수 있으면 절대 안 바꿀 거면서
4년 전
익인205
이런 도 잇어..? 신기하다.. 불상하긴하네
그런생각 가질정도로 인생에 의욕이없으면;

4년 전
익인206
웋기고자빠짐ㅋㅋ!
4년 전
익인207
아 나 진짜 너무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나 내고 말하던지요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208
부자들은 가난마저 탐낸다는 말 맞는 것 같다 가난에서 이상한 감성도 찾더라
4년 전
익인211
으 진짜 전기파리채로 하늘에서 비올때까지 때리고 싶다. 비안오면 맨날 맞는거임. 무슨 가난이 부러워 진짜 두피채로 머리카락 다 뽑아버릴까
4년 전
익인212
ㅋㅋ뭐여 통장 바꿔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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