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번도 안 먹어봄; 근데 뭐랄까 되게 오래오래 꾸준히 마니아층에게 사랑받는 느낌?
1. 내 입맛대로 조합을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그 폭이 매우 넓어서 내 취향에 최대한 근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
2. 그런 거 없고 그냥 이세상 샌드위치가 아님 그냥 너무 미친듯이 맛있음
둘중 어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