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씨디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83l
이 글은 4년 전 (2020/1/2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런 마음 상태면 재수해도 성공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 한학기동안 학교 다니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반수도 생각해봐!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
아 2학기 휴학이 안되는 구나..그럼 나는 재수 추천! 지금은 하기 싫어도 그냥 학교 가면 진짜 엄청 후회돼서 이도저도 안될 수도 있어
4년 전
익인2
쓰니보다 심각해서 죽고 싶던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일단 무조건 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
수시 다 떨어지고 수능도 망쳤었어 근데 정시 하향지원으로 넣은 것 마저 최초합 성적이였는데 지원자너무 많고 이래서 컷 확 오르는 바람에 하나 추합으로 겨우 붙었었단 말이야 그마저도 나한텐 정말 생각치도 않던 대학이였고 또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랑 대학차이가 꽤 벌어지면서 진짜 너무너무 속상해봤어서 쓰니 맘 잘 알지만 난 쓰니가 대학 가는걸 선택했음 좋겠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
난 그래서 재수도 했었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
삭제한 댓글에게
응 난 절대 초반엔 원하는 학교 갈 수 있단 생각에 기뻤는데 나중엔 매순간 사라지고 싶었어 지금 생각해도 내 20살은 너무 괴로웠다..ㅠ 자세히 얘기하면 끝도없지만 결과는 이전 수능보다 성적은 올랐지만 학교 성적보단 못했고 간 대학도 그리높은대학은 아니더라도 이젠 대학 자체에 감사해
다시 돌아간다면 난 죽어도 절대 절대 절대 재수 안할거야

4년 전
삭제한 댓글
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쪼금만 덧붙이자면 쓰니처럼 기대에 못 미치지만 대학 간 친구들 적응 잘하고 나름 만족하면서 지낸당
어떤 선택을 해도 쓰니 맘에드는 선택하길 바라😆

4년 전
익인8
일단 가보면
1) 마음에 안 들면 자퇴하고 재수
2) 맘에 들면 다니기

둘중하나 할 수 있으니까 일단 가는 거 추천
쓰니가 목표 대학이 있던 거였다면 재수하라고 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만약 쓰니가 간 곳이 진짜 아니다 싶으면 오히려 공부 자극 될거야

4년 전
익인9
반수하더라도 그냥 학점 적게 신청하고 성적 낮게 받아서 재수강하면 되구
4년 전
익인10
일단 가보면 쓰니같은 친구들도 분명 있을거야
그런 친구들이랑도 어울려보는 거 추천할게
대학을 다녀보고 재수든 반수든 결정했으면 좋겠어
정말 고등학생은 우물안 개구리야 정말로 ㅜㅜ
그리고 재수반수가 내키지 않는다면 전과도 고려해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내가.... 무서워하는 게 이상하다;4 04.24 00:1386 0
고민(성고민X)동물 키우는 익 들어와주라 4 04.22 21:3931 0
고민(성고민X)대학 졸업장만 따려고 다니는 사람 있어? 27 04.24 22:55104 0
고민(성고민X)GS25 12시 금고입금?4 2:5973 0
고민(성고민X)생리가 너무 불규칙한데 병원가봐야하나?3 04.24 11:1531 0
직장 생활이 힘든데 나만 이래?3 04.07 19:59 185 0
엄마와 형부의 갈등인데 누구 잘못이 큼?11 04.07 18:07 217 0
얼빠인거 고치고 싶었어..2 04.07 15:16 48 0
아빠가 강아지 산책시킬 때 목줄을 안 채우고 다녀ㅠㅠ3 04.07 03:40 99 0
해외배송 겁나 오래 걸리네 스트레스받아 04.07 01:16 33 0
야간알바해본 익들아 질문!!1 04.07 00:02 36 0
알바 하루하고 그만둘건데 어때3 04.06 21:33 107 0
애인이 어학연수 떠나면 기다릴 수 있어?3 04.06 19:53 61 0
친구가 우리집 목걸이 훔쳐간거같대2 04.06 16:36 137 0
아 난 자꾸 할머니가 옆에서 내가 하녀처럼 엄마 보살펴야된다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1 04.05 21:31 87 0
엄마가 가족한테 사기쳤어3 04.05 18:33 66 0
번화가에선 알바구하기 힘든가:?7 04.05 17:29 101 0
회사 동료가 나를 계속 하대해2 04.05 10:06 121 0
난 진짜 엄마가 나한테 독인거 같아..(긴 글)3 04.05 03:28 135 0
무감각한 나1 04.05 01:32 65 1
직장 일 어디서 뭘 할지 고민9 04.04 23:31 185 0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계속 쳐다보는거2 04.04 22:44 190 0
언니가 섬뜩하고 소름돋아..4 04.04 20:05 247 0
나한테 섭섭하다는 오빠 이해안되는게 이상한거임?1 04.04 19:32 101 0
엄마가 막말을 듣고 너무 우울해하셔11 04.04 17:08 456 1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20:58 ~ 4/25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