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이든 다른 취미든 남는 거 없다고 생각해?

  글 내용 보기  

[익인1]

엄청 미친듯이 투자하지는 않는데 적당히 하고싶은건 하면서...그리구 남는 게 왜 없엉 난 덕질하면서 우울한 것도 엄청 나아졌고 삶을 보는 방식도 되게 긍정적으로 바껴서 후회안행

[익인2]

그때의 행복이 남는다고 생각해

[익인3]

난 취미활동을 즐기면서 얻는 행복이 크기 때문에 당연히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더라

[익인4]

그때 당시의 나에게 행복감과 추억거리를 하나 만들어준거니 남는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시간 지나보니까 뭐든 적당히 하면 ㄱㅊㄱㅊ

[익인7]

연예인에 미쳐서 학생 본분에 맞지 않게 공부 다 때려치우고 인생 베팅하고 돈 n00씩 쓰고 이 케이스는 나중에 현타 오지게오고 후회하더라

[익인5]

난 현재에 행복하면 됐다고 생각해

[익인6]

덕질은.... 탈덕하니깐 조금 후회됨ㅠ 굿즈 산거 돈 아까워서 미치겠음..

[익인9]

연뮤덕인데 날짜만 외쳐도 그날의 행복이 떠오르는거...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의미가 커

[익인10]

행복이 남으면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