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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4584443?category=1 4박 5일 제주도 가족여행 셋째 날부터 밤 새서 넷째 날 점심으로 먹은 거야! 돈까스 처돌이인 나는 태어나서 처음 가는 제주도에서 연돈을 먹지 않으면 이건 돈사모로서 수치라고 생각했다 우리 식구가 6명이라 남동생과 같이 대기했다 10시 다 됐을 때 대기명단 작성했고 우리는 7번째였다 이상 말솜씨가 없어서리,,,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과 먹방 영상을 첨부하겠읍니다.
🔺연돈 도착 인증샷
🔺밤의 연돈
🔺이어지는 텐트 행렬 속
🔺쟈근 나의 보금자리
🔺오전 5시 30분의 풍경
🔺앞에 아주머니가 주신 과자 (냠
🔺오전 7시 30분의 풍경
🔺아침엔 빽다방에서도 대기하고...
🔺10시에 대기명단 적고 안으로 들어왔어...❤ 들어와서는 메뉴 말하고 시간 정해
🔺12시 팀으로 식사 시작
🔺치❤돈❤영❤접
🔺숙소 들러서 씻고 머리도 못 말리고 잠 못 자서 손 파들파들 떨리는 먹방 (2배속)
🔺사장님들이랑 사진도 찍었고! 안녕 연돈 궁물 궁물 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