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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86l 2
이 글은 4년 전 (2020/1/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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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연애 질문 안 받음 

-복채는 각자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질문 쓸 때 미리 적어줘, 대답만 듣고 안주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준 사람들만 받을게) 

-내 대답의 방향은 질문자 본인에게 나아지는 것이 최우선이야 

 

그럼 시작! 적당히 받고 끊을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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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언제쯤 간절히 바라는 일 이룰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46
복채는 고등학교 시절에 커튼이 바람에 휘날리고 창문으로 벚꽃 떨어지는걸 보던 때가 잊혀지지 않아. 그때 정말 행복했는데..
4년 전
익인2
나 그날 서울안가면 후회할까?
4년 전
익인22
복채는 재재재작년 크리스마스때 강원도에서 눈이 진짜 펑펑펑펑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냈었어 홍천에서 강릉넘어가는 그 인제휴게소였나? 거기서 진짜 펑펑펑펑 오는 눈 맞으면서 차에서 내려서 놀고.. 진짜 행복했었음
4년 전
글쓴이
아쉽긴 해도 후회는 안할거야
4년 전
익인24
고마워 결정하는데 마음이 편해졌어
4년 전
익인3
나 올해 이직 가능할까
4년 전
익인4
돌아가신 분에 대한 내 미안함, 죄책감이 언제쯤 사라질까? 무뎌질까?
4년 전
익인9
최근엔 생각도 못했던 대학 논술 붙어서 엄마가 너무 좋아했던게 제일 행복했당
4년 전
익인13
참고로 외할머니야..
4년 전
글쓴이
죄책감은 안 사라져. 근데 그게 남아있어야 네가 할머니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돼서 그리 부정적인 감정은 아냐.
4년 전
익인23
웅웅 고마워
4년 전
익인5
나 대체 언제 행복해질까?
4년 전
익인6
이번 여름에 학교에서 보내주는 해외 연수 갈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7
예뻐질수있을까? 있다면 언제쯤 예뻐질까..
4년 전
익인47
정말 소소하지만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옛날 얘기하는게 너무 행복했어 이젠 자주 못보게 되어서 그런지 옛날로 돌아간 것 같더라고.!
4년 전
익인8
2월에는 취업할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본문 수정한 거 확인해줘. 복채 관련이야. 안 받으면 내 기가 딸려서.
4년 전
익인10
나 원서쓴 곳중에 하나라도 붙을거 같아..?
4년 전
익인12
복채는 치킨 뿌링클 처음 먹었을때가 난 행복했엉... ㅎㅎ 너무 별게 아니라 미안해ㅜㅜ
근데 내가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뿌링클이라 그게 안 잊혀짇다ㅠㅜ

4년 전
글쓴이
결국은?
4년 전
익인11
상반기 해외 취업(영국,미국,스페인,프랑스) 가능할까? 공모전 일등 가능할까?
4년 전
익인16
초등학교때 일층에 살았는데 바로 윗층에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어 그때는 좋아했던 감정이라고는 생각못했고 지금도 사랑까지는 아니였는데 ㅎㅎ그오빠랑 노는게 좋아서 그 오빠 하교시간에 맞춰서 매일 집앞에 나가 공차기 하면서 오빠 기달렸다 ㅎㅎ그 오빠가 축구를 좋아했어
4년 전
글쓴이
매우 긍정적인 느낌이야 더 준비해봐
4년 전
익인25
고마워 !
4년 전
익인43
혹시 하나만 더 봐줄수 있을까? 전공 살려 취업준비중인데 전공이 나랑 맞게 느껴져??
4년 전
익인14
어문계열이랑 간호중에 붙을 곳이 있어보여..?
복채는 장윤정-약속

4년 전
익인18
헐 노래복채인 줄 착각했다.. ㅠㅠㅠㅠ
난 우리집 강아지를 처음만났던 날이 정말 행복했어!! 그날 강아지가 내옷에 오줌쌌는데도 너무 좋더라구..

4년 전
글쓴이
글쎄. 이건 잘 모르겠어. 안 붙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안 보여
4년 전
익인15
나 답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 이미 한달 더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 언제쯤 올 것 같아?
4년 전
익인20
남자애들이랑 정말 갑자기 친해졌을때가 있었어
정말 내 친구들 모두가 날 좋아해줬었는데 그 당시가 제일 행복했었던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안 올수도 있을 거 같아
4년 전
익인30
혹시 이유도 보여?
4년 전
익인17
내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지금 키우는 고양이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무서워해서 낯가리고 있었는데 며칠만에 드디어 손 처음 만지게 해줬을때 가장 행복했어 ㅠㅠㅠ 질문은 나 원서 넣은거 합격이나 추가합격 할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원한다면
4년 전
익인28
종말정말 원해 ㅠㅠㅠㅠ 익아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해!
4년 전
익인19
지금 이사 갈 생각 하고 있는데 여기 계속 살까 아니면 부모님네로 들어갈까?
4년 전
익인21
걔가 내 카톡 안읽씹하고 있는거 손절하려고 하는거 맞지..?
*복채는 내가 처음으로 전교 1등했던날.. 맨날 4시까지 공부하고 잠도 못자고 살았었는데 내 수고를 보상받으니가 넘 행복해었어

4년 전
글쓴이
그건 모르겠는데 너가 그리 신경쓸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는 안 보여. 네 인생에 귀인은 아니란 말이야.
4년 전
익인29
헐... ㅠㅠ 내가 신경 많이쓴게 보였구나ㅠㅠ 조언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익인26
나 재수하는게 나을까 이번에 대학 붙으면 아무대라도 가는게 나을까..
복채 :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코노갔던거.. 원래 애들이 맨날 나빼놓고 갔었는데 한번 껴서 갔더니 너무 재밌더라구.. ㅎㅎ 찌질해보이지만 난 행복했어

4년 전
익인31
그리구 만약 재수한다면 이과로 하는게 나을까 문과로 하는게 나을까.. ㅠㅠ
4년 전
익인27
나 이번에 쓴 1지망 대학 합격할 확률 높을까?
복채는...! 두 달 전 쯤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입시 너무 힘들다고 울었는데 엄마가 괜찮다면서 붙어도 떨어져도 상관없고 어떤 모습의 너라도 사랑한다고 말해준 게 기억에 남네 우리 엄마 아빠는 성적이나 시험 결과로 나한테 압박을 잘 안 줘서 감사하고 행복해... 그치만 내가 합격이 간절하다 정말 난 내 전공 사랑하고 붙어서 얼른 공부하고싶어 ㅠㅠ

4년 전
글쓴이
혹여나 1지망은 안돼도 재수는 안할 거 같아. 긍정적이란 뜻이야:)
4년 전
익인32
고마워 ❗😍
4년 전
익인33
그 친구랑 같이 일하는게 좋을까? 괜히 같이 일해서 더 사이만 안좋아질까봐ㅜ만약에 일하면 최대한 조심은 할껀데 일을 하는게 맞나 싶어서 내 미래를 위해서나
4년 전
익인35
영어시험 성적 필요해서 계속 공부중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어버이날에 성적 딱 나와서 뭔가 효도하는 기분이였오!! 그날 진짜 도서관 옥상에서 울었다
4년 전
글쓴이
생각보다 별 거 없어. 그냥 대하면 될 거 같아
4년 전
익인39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고 있구나?!'
4년 전
익인34
나 지금 전공대로 취업하면 잘 버틸 수 있을까?? 인간관계가 힘들거같아서 걱정돼
복채는 처음 대학합격 확인했던 순간..!! 진짜 간절했었는데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하다 절대 못잊을 거 같아

4년 전
글쓴이
인간관계는 너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면 돼. 남들은 보여지는 것만 보고 믿거든. 내 말 믿어:) 잘 될 거야
4년 전
익인41
고마워! 지금도 내가 잘 가고있는건지 고민할 때가 많은데 위로가 된다..ㅠㅠ
4년 전
익인36
내년에 취준해야되는데 전공살려서 공무원을 할지 공기업을 준비할지 너무 고민된다.. 내가 결정해야되는거지만 너무 답답하고 매일 고민중이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번 물어봐ㅜㅜ
4년 전
익인38
복채는 한달 전 스페인 여행간거.. 하루하루 너무 소중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들 쌓고오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글쓴이
응 이건 너가 결정을 안 내려서 그런 지 아무것도 안보인다. 둘 다 괜찮아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
4년 전
익인42
역시 내가 결정해야되는건가봐ㅠㅠ 봐줘서 고마워! 잘 생각해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할게:)
4년 전
익인37
복채는 나 상향대학 최초합격했는거..! 나 이제 공기업 준비하는데 원하는 공기업에 떡하니 붙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45
지금 내가 선택한 학과에 가면 나 후회 안하고 잘 살 수 있을까?

수학여행 갔을 때 요트타는게 있었는데 반 전체가 다 같이 탔거든 선장님?이 알려주셔서 나랑 친구는 명당자리에 앉았었는데 왠진 모르겠는데 바닷물 일렁일 때마다 막 가슴 벅차고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날 뻔 했었어 누가 행복했던 기억 물으면 단연 1등인 기억이야

4년 전
글쓴이
응 성격이 잘할 거 같아
4년 전
익인49
2020년 나에게 어떤해가되는해일까?

나는 어릴때 가족끼리 여름마다 아빠회사에서 휴가로 가게해준 수영장과 호텔이 좋았던거같아 솔직히 기억은 잘없지만 사진을보면 다함께 가족이 여행을가고 내기준 되게 좋은곳에 갔구나 싶고 행복해보여서 좋은기억이야 지금은 가정사가복잡해서 더이상 그럴일이없어서 그 사진과 조금이라도있는 그기억이 행복해

4년 전
글쓴이
변화가 많은 해가 될거야
4년 전
익인50
내가 지금 살이 많이 쪘는데 다이어트를 다시 한다고 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계속 많이 빼고 다시 요요와서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정말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까?

내가 행복했던 기억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20살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지금은 다들 바빠서 1년에 한번 다 같이 모일까 말까인데 그때 다 같이 여행갔었던거 진짜 행복했어 아직도 그때 찍은 사진들 보면서 살고 그래

4년 전
익인51
나 올해 성적 작년보다 더 오를까...? 내가 잘 할 수 있겠지..?

행복했던 기억은 작년 7월 가족들이랑 여행간거! 사실 그냥 가족들이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것 같아 가끔 싸우고 그래도 같이 있음으로써 얻는게 많으니까...!

4년 전
익인52
고등학생인데 서울 상위권 대학교 합격할수있을까?? 앞으로의 인생이 대체로 어느방향인지 궁금해! 과학 분야로 가고싶어
복채는 최근에 서울 상위권 대학교 학장상 받은거!! 진짜 예상도 못했던 상이라 더 행복했어 교수님들께서 다들 칭찬하셨다는 말 듣고 너무 기분 좋았었당..

4년 전
익인53
나!
4년 전
익인56
나 이십대 극초반이고... 원래 아이돌 준비하다가 살 빼라는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관두고 작곡으로 진로 바꿨었어 근데 미련이 자꾸 남아서... 작년에도 이러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그냥 관뒀었거든 만약 다시 시작하게 되면 정신 딱 잡고 올해 여름까지 해보고 싶은데 해도 될까..? 이상하게 걱정이 너무 앞서서... 가고 싶은 회사 갈 수 있을까??

행복했던 기억은 내가 항상 집안이 좀 기울었었는데 가족들이 다 각자 일 열심히 다니고 돈 벌고 힘을 보태고 하니까 이번 달부터 상황이 굉장히 많이 나아졌거든 행복했던 기억이라고 하면 먼 과거를 떠올릴 때가 많은데 난 불과 몇 주 전에 우리 가족이 이뤄낸 성과를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또 안심됐어!

4년 전
글쓴이
아이돌 쪽은 추천하지 않아. 길이 너무 멀어 보여.
4년 전
익인117
고마워 ㅠㅠ!!
4년 전
익인57
나는 어떤 공부쪽이어울릴까..사주같은거보면 예체능사주라는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복채는 난 항상 폭풍우처럼 비 엄청 쏟아지는 날에 방문 열어놓고 이불덮고 책 보는거 좋아해 그때 올라오는 백합향 향초랑 작은 스탠드 불빛이 빗소리에 녹아들고 집에 들어가기 전 집 앞에 쭈구려 앉아서 땅에 떨어지는 비를 보는게 가장 행복했어

4년 전
익인59
이번년도 원하는곳에 취업할수 있을까?
병원에 상담받으러 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
이렇게 질문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ㅎㅎ 질문 두개가 안된다면 한개만 대답해주라..!
질문이 두개니까 복채도 두개 말할게!
하나는 2016년 가을 친구랑 일본 오사카랑 도쿄 놀러가서 많은 사람들 만났던거!
두번째는 작년 막학기에 재수강까지 다 성공해서 올에이 받은거!

4년 전
익인60
2월달에 학교 시험 붙으면 부모님이 학비 도와주실까? 3월달부터는 서울 생활 할 수 있을 지 궁금해 ㅠㅠ

복채는 2017년에 믿고 따르던 사람들한테 버림받아서 힘들던 때 친목동아리에서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너무나 소중한 지인이 된 언니를 만났던거!

4년 전
익인61
어제 이메일로 오디션 지원했는데 연락 오는 곳 있을까?ㅠ
복채는 가족끼리 다낭 여행갔었는데 주변 풍경이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재밌었어 스트레스 다 풀렸어최근 가장 행복했었던 일!!

4년 전
익인62
나 이력서 넣은 곳 중에 하나라도 연락 올까...?ㅠㅠ 도대체 언제쯤 취직할 수 있을까...?

- 3년 동안 입시 실기를 준비했었는데, 수시 실기는 다 떨어지고 정시 결과만 기다리고 있었어 친구들은 이미 다 붙는 뒤였고, 나만 초조하게 불안했었지ㅠㅠ 근데 결국 마지막 정시 결과에서 붙게 돼서 합격 소식을 제일 친한 친구한테 먼저 말했는데 친구가 울먹이면서 전화하더라 그때 합격 소식 보다도 나한테 이런 친구가 있었구나 하는 마음에 진짜 행복했던 거 같아
- 두번째는 백일장 예선 붙어서 본선 보러 갔던 거! 그때 예선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 써져 있는 거 보고 너무 행복했어 그동안 내가 헛우물을 판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ㅠㅠ 백일장 본선장이 꽤 멀었는데 가는 KTX에서 너무 설레고 행복했었다!

4년 전
익인63
나 이번 하반기때 승무원 지원하려고 했는데 취업자리가 너무 바늘 구멍일거래.. 혹시나 자리가 하나 생기면 하반기때 취업 성공할 수 있을까? 😭

나는 고등학교때 대마도 여행갔을때 너무 조용하고 깨끗한 거리가 힐링되고ㅠ기분이 너무 좋았오🌸

4년 전
익인64
나도 익인 63이랑 비슷한데 승무원 지원하긴 할건데 플랜 b로 어문계열 아니면 농협 준비할 예정이야 어느 쪽으로 가는 길이 빨리 취업할 수 있고 나랑 더 잘어울릴까
4년 전
익인65
움 나는 최근에 애슐리 처음 갔는데 생각한 것 이상보다 너무 맛있고 종류도 많아서 짱 좋았어 생각해보니까 또 먹고싶당 🤧🤧
4년 전
익인66
이제 고3인데 노베거든 근데 지금부터 수능공부 열심히 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 붙을까?
4년 전
익인67
내 생일 때 라루체 가서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마카롱 마음껏 먹을 때 행복했어
4년 전
익인68
나 4년제 작치 포기하고 다들 조금 하찮게 보는 3년제 물치 들어갔는데 거기서 내가 원하는 목표 점수 이룰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69
복채는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부산 여행 가서 마지막 날 밤에 다같이 불꽃 터트리면서 행복하게 웃던 거!
4년 전
익인70
이번에 승무원 합격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71
복채는 코타키나 발루에서 본 석양 :)
4년 전
익인72
내년에 내가 가고 싶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복채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야자할때 밖에서 다같이 컵라면 먹었던거!

4년 전
익인73
복채는 몇 주 전에 서울 놀러갔는데 그 날 날씨도 좋았고 기분도 좋았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친구를 만났고 좋아하는 가수도 보러 갔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친구랑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74
숨기고 있는 그 비밀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도 화 안 내실까?
4년 전
익인75
복채부터 말할겡 ! 내가 키우는 고슴도치 축 늘어져서 자는 모습 가만히 지켜보는거 ~~ 엉덩이가 말랑말랑 엄청 귀엽거든 🥰
4년 전
익인76
질문은 나 지금 창업준비하고있는데 잘 될까 ? 의류쪽이고 꽤 오래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4년 전
글쓴이
잘 될거 같아
4년 전
익인218
고마워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ㅠㅠ!! 쓰니도 새해 복 많이받아!!
4년 전
익인77
거기 다니게될까?
4년 전
익인78
이번년도에 합격해서 순탄하게 나아갈까?
4년 전
익인79
좋은 친구로 오래오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3월에 처음 만나기로 했어. 그런데 내가 외적인 게 자신이 없어서.. 물론 친구로서 보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겁나네- 만나서도 지금처럼 괜찮은 관계가 유지 될까?
4년 전
익인83
지금 당장 생각나는 행복한 기억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쓴 시가 대회에서 장원했던 거. 내가 그래도 집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예 못 쓰는 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그게 그렇게 행복했었어
4년 전
익인80
이번년도에 합격할까?
4년 전
익인81
이번에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강아지랑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모여서 평범하게 얘기하는 게 나는 가장 행복했어
4년 전
익인82
하고싶은 일이나 직업같은 거 찾을까??아니면 그 전 꿈을 계속하게될까?..? 지금 꿈이 배우여서 연기하다가 잠시 중단 했거든 ㅠㅠ
4년 전
익인84
완전 딱 봄날씨에 엄마랑 아빠랑 우리 강아지랑 우리집 앞 공원이 되게 큰데 거기 돗자리랑 김밥 싸들고 가서 먹었어! 되게 바람도 솔솔 불고 김밥도 맛있고 날씨도 너무 좋고 강아지랑 부모님이랑 피크닉한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ㅎㅎ
4년 전
글쓴이
기회가 올 거 같아
4년 전
익인207
진짜??ㅠㅠ 고마워 답변해줘서!!!!
4년 전
익인85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볼까하는데 적어도 2년안에 나 합격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86
복채는 얼마전에 꾼 꿈이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꿈이었어 최애가 꿈에 나왔는데 최애랑 내가 사귀는 꿈이었어 꿈이었는더도 너무 생생해서 현실같았어 심장도 미친듯이 뛰었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었다 그 행복했었던 감정이 아직도 느껴져
4년 전
글쓴이
2년은 글쎄..
4년 전
익인105
답변 고마워! 아무래도 결과가 희망적인지 절망적인지까지는 말해주기 어렵겠지?ㅠㅠㅠ
4년 전
익인87
복채는 수학 1등급 맞은 거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나이 어리긴 한데,,, 예전엔 공부 열심히 했는데 우울증으로 학교도 잘 안 나오고 공부 아예 손 놨어......근데 내가 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88
나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올해 계약기간이 끝나... 더 좋은 회사 정규직 가려고 이직 준비 중인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작년에도 이직하려고 지원만 여러번 하고, 최종면탈만 여러번 해서 너무 마음 고생을 많이 했었어...

복채는 내가 얼마 전에 처음으로 명품 지갑을 샀는데 그때 그 뿌듯하고 행복했던 기억이야.

4년 전
글쓴이
음 왜인진 모르겠지만 네 운은 아주 좋은 편이야 잘 해봐
4년 전
익인235
쓰니야. 정말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 ❤️❤️❤️❤️
4년 전
익인89
복채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식재료 잔뜩 사서 친구 집에서 친한 동생들, 친구들 다 같이 식사류부터 술 안주랑 디저트까지 만들어서 맥주 마시면서 같이 시간 보낸 기억💌

내가 임용고시를 두번 안에 통과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90
나 2년 안에 서울에 있는 로스쿨 붙을 수 있을까?

가장 행복한 기억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정말 친한 사촌언니 집에서 2주 내내 함께 놀았던 거야. 같이 피아노 반주 틀어놓고 우는 연기도 하고, 노래 개사해서 녹음하고, 이불로 텐트처럼 집 만들어서 그 안에서 소꿉놀이 하고...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다ㅎㅎ💗

4년 전
익인91
나 반수하면 건동홍숙라인 이상 대학교 갈 수 있을까??

내가 제일 행복했던 기억은 내 생일날 요리 잘 안해주시던 아빠랑 손잡고 마트가서 재료사서 아빠가 요리해주신 거 아침으로 먹고 학교간거야!!

4년 전
익인92
내가 학과가 회계쪽인데 법조인이 꿈이거든..혹시 복수전공을 하던 전과를 하던 반수나 편입을 하던 열심히 준비하면 로스쿨 붙어서 판,검사 될 수 있을까?

내가 제일 행복했던 때는 수능 끝나고 교문 나오는데 날 향해 손 흔들어주시는 부모님을 봤을때야

4년 전
글쓴이
판 검사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끝은 좋아보여
4년 전
익인103
쓰니 너무 고마워 진짜 열심히 할게!! 쓰니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내가 항상 응원할게❤❤
4년 전
익인93
복채는 교내 대회에서 수상해서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티비보면서 혼자 불떡 먹었을 때 그 아늑한 느낌이 좋았고 떡볶이가 맛있어서 너무 행복했어ㅠㅠ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4년 전
익인94
나 미래에 돈 많이 벌어서 돈 걱정 안하면서 살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응 부족함은 없을 거야
4년 전
익인104
요즘 돈걱정하면서 자꾸 주변과 비교하게 되서 너무 우울했는데 쓰니 덕분에 이 감정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쓰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4년 전
익인95
복채는 일 때문에 바쁘시고 표현이 없던 아빠가 나 아플 때 걱정해주시면서 돌봐주셨을 때 처음이기도 했고 걱정받는다는게 아팠지만 너무 좋더라구....

나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행복한 결혼 생활 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96
4일째 연락 기다리는 중인데 3월 복학하기 전까지 연락이 올까?

복채는 몇달동안 왕래가 없던 사람이 내 한마디에 새벽4시에 차 끌고 나 보러온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다른 때보다 더 설레고 좋았던거같아

4년 전
익인97
임용 준비하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현역합격이 목표였는데ㅜㅜ 편입까지 해서 내려왔는데 교사랑 잘맞는지도 모르겠고... 나 2년 내에 합격할 수 있을까??

복채는 나 강아지 처음 키웠을때 강아지가 쫄레쫄레 따라와서 내 발밑에 비집고 누웠을때 발 뜨끈뜨끈하고 너무 좋았음 ㅠㅠ

4년 전
글쓴이
2년 내엔 합격해 내가 보장할게
4년 전
익인102
고마워 쓰나❤️❤️ 요새 의욕제로였고 여행도 앞두고 있어서 공부놨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ㅎㅎㅎㅎ
4년 전
익인98
복채는 나 성적장학금 받은거 들어온게 전액이 아니라서 몇등인지 다음 학기말까지 모르고 있다가 남들 입에서 내가 1등이라는거 알았을때!

질문은
나 결혼할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해.. 24먹고 모쏠인데 눈이 높은것도 있고 걍 대시하는 남자는 눈에 안차고 혼자가 너무 좋고 결혼해서 생기는 불이익들 진심 눈에 엄청 밟혀서 초딩때부터 결혼 안해야겠다 했거든 ㅋㅋㅋㅋ 독립적인 성격이기도 했고 남들이 쟤는 진짜 할거 다 하고 마이웨이다 이런 말 들은적도 있는데 속으론 거민 진짜 많은 성격이라.. 요새 자취 시작하고 자취방에 혼자 있으니 너무 외로운게 훅 들어오고 갑자기 현타옴 그렇다고 타인이랑 같이 동거하고 같이 살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4년 전
글쓴이
속으로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큰 사람인데 그만한 사람을 현실에서 못 만나서 그래. 좀 기다려봐
4년 전
익인99
나는 결국 자살을 하게될까?
4년 전
익인100
복채는 초등학교때 가족들이랑 다같이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기찻길 안에서 아빠 허벅지에 작은 인형같은거 올려놓고 동생이랑 둘이 장난치던 장면?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그냥 뭔지모르게..그때 어린마음에 큰 걱정없이 마냥 행복했던거같아..! 울컥하네 ㅠㅜ
4년 전
글쓴이
희망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넌 원래 오래 살 운명이야. 그리고 스스로 죽고 싶지 않은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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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욕심 더 내봐
4년 전
익인106
복채는 작년 8월 말에 진짜 오랜만에 아이돌 덕질을 다시 시작해서 데뷔콘서트를 갔었어 중학교 이후로 콘서트를 처음가서 너무 신나고 설레서 진짜 행복한 기억이야 ㅎ ㅎ 그리고 나도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 가수가 되는게 꿈인데 요새 내가 계속 해야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힘들었거든 근데 현장에서 팬들 함성소리를 느끼면서 공연을 보니까 의지도 불타오르고 그러더라 그래서 뭔가 더 뜻깊었던거같아
4년 전
익인107
나이가 일단 제일 큰 내 고민이고 자신감이랑 내가 당장 데뷔할 수 있을까 라는 확신이 많이 없는데 내가 계속 노래를 해도 될까 ,,? 아이돌이 꼭 못되더라도 노래하는 가수라도 할 수 있을까 ? 이번년도 안에는 꼭 회사라도 들어가는게 꿈인데 나 계속 도전해도 될까 ? ?
4년 전
글쓴이
아직은 괜찮아
4년 전
익인108
지금 좋아하는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어. 우린 그냥 매일 연락 주고 받는 친구 사이. 티내지 않고 기다리고 싶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게도 기회가 올까?
4년 전
익인109
복채는 날씨 좋은 날 산 정상에서 봤던 서울 풍경 :)
4년 전
글쓴이
연애 질문은 안받는다고 본문에 써놨어.
4년 전
익인220
앗 미안해.....!!!!
4년 전
익인110
나 올해 초등임용고시보는데 원하는 지역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을까??? 절대절대 재수하고 싶지않아,,,

중학교 입학식 날 처음으로 집에서 교복이라는 걸 입어봤는데 그 때 날 바라보던 엄마의 따뜻한 눈빛이 기억이나. 그리고 아빠가 날 보더니 굉장히 뿌듯한 표정을 지으셨어.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 가슴이 뭉클했어:)

4년 전
익인126
다른익인데 교대익이군아!부럽당ㅜㅜ
4년 전
글쓴이
음..올해는 좀 어려울 거 같은데 계획한 거 보다 더 많이 준비해봐
4년 전
익인191
요새 공부 손에 잘 안잡혔는데 자극 확 된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고마워💐
4년 전
익인111
복채는 몇년동안 오빠랑 말도 안섞을 정도로 사이 안좋았고 아빠랑도 사이 안좋았는데 나 재수 끝나고 가족끼리 화해해서 오빠 군대가기 전에 가족끼리 강릉으로 1박2일 여행갔는데 그때 가족이랑 같이 봤던 바다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어,, 내 생일도 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ㅠㅠㅠ̑̈ㅠ̑̈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내가 가고자 했던 학교에 비해 낮은 학교여서 학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제 2학년이 되는 이 상황에서 내가 반수나 재수를 한다면 더 높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 도전 하고 싶은데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부모님도 맘고생 하실거같아서 고민이돼..

4년 전
익인112
내가 직접 찍은 바다 사진이야! 예쁘지😊ㅍㅍ 쓰니 보면 올려야겠다
4년 전
글쓴이
바다 사진 궁금하다. 도전은 안주하는 것보다 언제나 더 좋은 선택이야.
4년 전
익인209
고마워! 올해 하게되면 사수하는거라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되도록 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바다사진 올려놓을게!
4년 전
익인113
내가 생각하는 학과 가도 될까?

복채는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알고보니 그 애도 날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야

4년 전
익인114
올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복채는 동아리 정기연주회 공연날에 연주도 생각보다 잘하구 뒷풀이때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다들 엄청 친해져서 제일 재밌고 행복했던거 같아:)

4년 전
글쓴이
아슬아슬하지만 끝은 좋을거야
4년 전
익인115
나 아픈 거 여름 안에 나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16
복채는 나 부모님과 많이 마찰이 심했고 서로를 이해 못했는데, 대화를 많이 나누고 내가 건강이 많이 좋아지면서 부모님이 내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을 때 눈물이 나면서 슬펐지만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어
4년 전
글쓴이
올해 안엔 좋아질 거 같아
4년 전
익인171
쓰니❤️❤️❤️❤️고마워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8
나 지금 준비하고있는 시험 합격할수있을까?
복채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4년만에 만났을때야ㅎㅎ

4년 전
익인119
행복했던 기억은 처음에 인턴갔을 때 통장에 돈 들어온게 진짜 신기하고 그 감정이 기억에 남아!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햇빛 맞으면서 걸을 때!

나 3월부터 시작하는 학원같은 수업이 있는데 이거 끝나면 6월말? 정도 되거든 그때 기점으로 2개월 안으로 취업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분야로 잘 나아갈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적성엔 잘 안 맞아도 능률은 좋을 거 같아
4년 전
익인205
고마워!! 그러면 2개월 안으로 취업도 가능하다는거지?!
4년 전
익인120
편입학으로 1차 합격한 곳이 5군데 있는데 편입준비하기 전부터 원했던 과 쓴 곳이 붙을까 아니면 그냥 점수맞춰 쓴 곳이 붙을까?
4년 전
익인121
복채는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작년 크리스마스때 시험 준비하면서 힘든 와중에 친한 친구들 만나서 카페서 얘기한 날 같아!!! 행복했고 힘이 된 날 이였어
4년 전
익인122
내가 계획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허황된 계획 같아? 어때보여
4년 전
익인131
어디 지역이였는지는 기억 안나구 어릴 때 가족들이랑 놀러가서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별 엄청 많은 밤하늘 봤던 게 기억에 남아 애착인형 손에 쥐고ㅋㅋㅋㅋㅋ 그 때가 딱 생각나네 이게 내 복채!
4년 전
글쓴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꿔봐
4년 전
익인240
알겠업 쓰니 구체적으로 계획해볼게!
4년 전
익인123
22살인데 금융권 취업할수있을까?
4년 전
익인125
복채는 실습때문에 걱정많았는데 오히려 좋은경험많이해서 행복했던날이었어
4년 전
글쓴이
음 응
4년 전
익인124
내가 지금 직장 다니는게 좋을까 그만두고 다른직장 다니는게 좋을까?
4년 전
익인127
올해 안에 대형.중대형 기획사 들어갈 수 있을까? 나이도 벌써 앞자리가 2가되가지고 불안해...이쪽길이 나랑 안 맞는건지...자존감만 떨어지고 작년에도 되는 것처럼 방향이 흘러가다 안되서 정말 힘들었거든...
4년 전
익인128
제일 행복했던 때는 음악중심에서 모모랜드 백업댄서로 무대섰었을 때! 진짜...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하고 느꼈었어 ㅎ.ㅎ
4년 전
익인219
헉쓰니 연생이구나!!응원해~나중에 데뷔하면 인티와줘~
4년 전
글쓴이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가능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이 그만둘 수도 있어서 안보이는 거 같아
4년 전
익인250
절대 그만 안둘거야....다 이르거나서 그만두는란이 있더라도 절대 그만안둔다앙...!!
4년 전
익인129
나 언제쯤 공겹 취업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30
젤 행복했을땐 남자친구랑 만나서 데이트할때야!! ㅎㅎ 행복해!!700일짼데 행복하당
4년 전
익인132
제일 행복했던 때는 대학붙고 여행갔던 때!! 걱정없이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34
올해 강의 듣고 싶은 거 듣고 학점 잘 받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33
제일 행복했던 추억은 언니들이랑 같이 베트남 여행갔었을 때! 여행에서 했던거 하나하나 다 재밌었고 추억을 많이 쌓아서 좋았어🥰
4년 전
익인135
재수생인데 이번년도에 인서울 4년제 심리학과 붙을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웃는 게 보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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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너가 느끼지 못할 뿐 지금도 그러고 있어
4년 전
익인137
나만 생각하고 하고싶은 일을 해도 될까?
4년 전
익인142
행복했던 기억은 친구가 나를 빤히 보더니 진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할꺼같아라고 말해줬던 아주 소중한 기억
4년 전
글쓴이

4년 전
익인210
고마워:) 응 한글자가 묵직하게 와서 용기낼 수 있겠어!!
4년 전
익인138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초등학생때 부모님이랑 같이 제주도 여행갔을때!테디베어 박물관도 가고 펜션에서 놀고 바다도 봤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어

질문은 내가 지금 정말 바라는 꿈이 있어 그 꿈이 내가 원하는 경로로 이뤄질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잘 모르겠다
4년 전
익인139
나 올해 재수 성공해서 의대 갈 수 있을까? 너무 간절해ㅠㅠ
4년 전
익인144
복채는 작년 겨울에 괌 가서 쇼핑도 많이 하고 예쁜 바다도 보고했던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야ㅠㅠ
4년 전
익인140
행복했던 순간은 제주도가서 친구랑 바다에 발 담그고 찰팍찰팍 발장난하면서 놀때였던거같아 요새는 남자친구한테 사랑주고 사랑받는 그 순간순간들이 가장행복해

질문은 올해는 꼭 합격할수있을까 아님 다른길을 가야할까

4년 전
익인141
내가 지금 선택한 학과가 맞는걸까? 나한테 맞을까? 작년에도 후회해 자퇴후 다시 재수를 선택해 올해는 다른과를 가게 되었는데 이 학과는 재능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돼 혹시 또 자퇴를 하거나 삼반수하지 않겠지?
4년 전
익인145
복채는 초등학생때 나랑 남동생이랑 엄마랑 아빠랑 집앞에서 눈싸움하면서 놀았을때 내 기억상 처음이자 마지막 아빠랑 뛰어놀았던거라서 유독 아직까지도 생생해
4년 전
익인143
대학교 가군 붙을수있을까
4년 전
익인146
복채는 2015년에 강아지 분양 받으러 갔을 때 한 강아지가 내 발등 위로 올라왔을때 그리고 이 아이를 분양 받고 현재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컸어 2015년 그 이후로 나는 항상 행복한거같아
4년 전
익인147
지금다니는직장에서 사람들과 잘지낼수있을까?
4년 전
익인148
복채는 나는 10년지기친구들과 이번에 신년회 파티하면서 놀앗을때 ~ 10년전과다른게없다는게 좋앗어~!
4년 전
익인149
올해 이제 4학년인데 취업 대학병원으로 잘 취직할 수 있을까??

내 행복했던 기억은 가족이랑 다같이 처음으로 바다에 수영하러 갔을때!! 하루종일 아빠랑 튜브끼고 파도놀이 한거 ..😊😊

4년 전
익인150
ㅜㅠ 지금 유학 생각중인데 그냥 미대 갈까 아님 더 빡시게 해서 미술과 있는 인문대 or 종합대학 갈까?? 독립 미대는 학비 엄청 들어서 부담 + 다른 학문도 공부하고 싶음 이라 종합대학 미대 생각 중인데 내가 검고생이라 합격이 될지 모르겠어ㅠㅠ 열심히 하면 목표 여대 들어갈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51
복채는 제작년 친구들끼리 찜질방 간 날의 기억!! 다 같이 누워서 땀빼고 달걀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엄청 즐거웠었어ㅋㅋㅋ
4년 전
익인152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5살 크리스마스에 아빠가 방 가득 크리스마스 선물로 꽉 채워준게 제일 행복했어 정말 내가 좋아하는 물건으로 가득했거든

나 올해 공부해서 전문대라도 갈 수 있을까 아니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진 관련된 프리랜서가 괜찮을까?

4년 전
글쓴이
전자 추천인데 둘다 괜찮아
4년 전
익인244
나 혹시 따로 복채비 지불하고 볼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53
그 친구들과 다시 사이가 원활해질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55
복채는 스무살 넘어서 가족이랑 제주도 갔던거! 일출보려다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아침에 창문으로 해가 뜨는게 보였어. 넷이 둘러앉아서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바다위로 뜬 해 보는데 아직도 그게 너무 생생해.. 정말 행복한 가족여행이ㅛ어!!
4년 전
글쓴이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4년 전
익인154
내가 귀찮고 용기가 없어서 미루거나 안하는 일들.. 하면 좋을까? ㅠㅠ 복채는 학생 때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아껴줬던 그 친구와 학교 끝나고 슬리퍼 손에 달랑달랑 들고가면서 같이 길거리 걸었던 추억!
4년 전
글쓴이
응 그런 것들은 해서 손해볼 일이 0%야
네 운명대로 가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해. 본인을 바꾸는 것.

4년 전
익인183
고마워ㅠㅠ 그런 것들은 이라고 할 때 깜짝놀랐어 증말.. ㅠㅠ 사실 조금 당연한 일도 있고 친구가 괜찮네 해봐~ 정도로 말할 그런 일들이었는데 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156
나는 곧 7월쯤에 퇴사할 건데 퇴사... 하는게 맞을까? 돈 더 벌고 싶긴한데 20살 후반부터 지금 23일 때 까지 쉰 적 없이 이직하고 일하고 해서 해외여행도 가볼겸 퇴사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그만두면 다시 일 구하는데 힘들 것 같기도하고... 여행 다녀오면 또 돈이 옶으니까 그것도 걱정이고 ㅠㅠ 좀 미래에 대한 촉? 을 물어보고 싶어! 퇴사 괜찮을지 미래도 괜찮을지...?
4년 전
익인157
복채는 어릴 때 사촌 언니들이랑 나랑 내 동생이랑 막내고모가 사시는 포항에서 바다보고 놀고 집에서 쿠키도 구워먹고 욕조에 입욕제 풀어서 같이 씻고 놀았던 기억.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거 같아 포근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해 지금도 생각하면!
4년 전
글쓴이
여행 가기 전에 계획을 제대로 세우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퇴사는 좋은데 미래 대비는 놓쳐선 안돼
4년 전
익인254
고마워!! 계획을 좀 세워놔야겠다 이번에! 좋은 하루 보내 ♥️
4년 전
익인159
나는 경제적으로 언제쯤 독립하게 될까? 지금 시험 준비중인데 꼭 이번시험에서 합격해서 독립하구 싶다
복채는 어릴적 크리스마스때 받았던 장난감 선물들을 받은 기억이야! 진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내가 갖고싶은 것들을 어떻게 알고 선물해주셨나 해서 참 어린 순수했던 마음에 너무 행복했었당:)

4년 전
익인160
2월 초에 나올 결과.. 합격일까..?
4년 전
익인161
내가 정말 행복했던 기억은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을 보고 가장 좋아하는 배우 감정선 따라서 울고 웃었던 기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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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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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지망까진 모르겠는데 네 적성에 맞는 일 일거야. 룸메는 왠지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좋을 듯..
4년 전
익인165
대학 한 곳이라도 붙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66
나는 얼마전에 가족끼리 강원도 여행 갔던 게 젤 행복했어 호텔도 너무너무 좋았고 주문진항 가서 회 떠 와서 먹고 침대에 누워서 일출보고... 간만에 모든 걱정 다 잊고 너무 행복했던 거 같아
4년 전
익인167
하는일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곧 알바 그만둘건데 더 나은 알바 구할수있을까?

복채는 가족간의 문제가 있어서 외할머니를 거진 5년동안 못보고 살았는데 그동안에 치매가 오셔서 5년만에 봤을때는 나를 못알아보셨어. 근데 오늘 내 이름은 아니더라도 계속 얼굴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 손녀라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68
나 대학 나군 붙을 수 있을까....?아주 늦게 추합이라도....ㅠㅠ
복채는 한 사람을 알게 된 것. 그 사람이 진짜 내 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처음부터 너무 행복했어... 응원하고 사랑하고 처음 본 그날 부터 알게된것에 감사해 ..!

4년 전
익인170
제일 행복했던 기억은 최근인데!! 우리 집이 나 어릴때 부터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기도했고 서로 여유가 없어서 한번도 가족여행 가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국내긴 하지만 처음으로 다 같이 가족 여행 다녀온거!!!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다같이 앉아서 아침점심저녁 같이 먹고 삼일동안 하루종일 붙어있으면서 서로 하고싶었던 얘기도 많이하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괜히 몽글몽글해진다..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72
나 원하는 대학 갈수있을까 ㅠ 그 과가 맞는지도 실은 잘 모르겠긴해..
4년 전
익인173
익인 26인데 혹시 답 안해준 이유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글쓴이
답안하는 건 대부분 안보여서 안 달아주는 거야
4년 전
익인174
나를 일년동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만들고 있는 일이 있는데, 언제쯤 이 일이 해결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75
복채는 이번에 논술로 대학 합격한거야.....결과 보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ㅠㅠ
4년 전
익인177
이직 준비 중인데 서울에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 아님 다시 본가로 돌아가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
4년 전
익인179
복채는 작년 여름에 너무 힘들었던 촬영이였지만 끝내고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보고 온 거,,,
4년 전
익인182
이번에 넣은학교 두개는 붙을수 있을까? 못 붙으면 편입할건데 원하는 학교 갈 수 있을까..ㅜㅠ 돈도 없고 가뜩이나 나이도 많은데ㅜㅜ
4년 전
익인187
복채는 나 예전에 고슴도치 키웠거든! 나 누워있고 그 친구 배 위에 올려놓고 보고 있었는데 뽈뽈 돌아다니다가 내 배위에서 잠든거 보고 진짜 행복했었어ㅠㅠ 나도 같이 잠들었다가 그친구가 깨서 다시 돌아다녀서 깼는데 그 순간이 아직도 안 잊혀져
4년 전
익인184
복채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 나오는 영화 n회차 할때... 진짜 큰 스크린으로 최애영접하는게 너무 좋았어ㅠㅠ
>걔네랑 연끊는게 나을까 아니면 계속 연락은 하는게 나을까?
그리고 걔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보이면 말해주라ㅠㅠ

4년 전
익인185
휴학을 할까요 말까요....?
4년 전
익인188
복채는 떡볶이를 먹을때마다 행복한 표정짓는 그 순간들 ◡̈!
4년 전
익인186
인문계 유지해야할까 아님 다른 쪽으로 진로 틀어야할까..?
복채는 내가 5살때 웃으면서 계곡에서 튜브탄 기억😊

4년 전
익인189
내가 이번에 전에 실패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제일 행복했던때는 작년 여름 방학에 해외봉사 갔었을 때야. 그때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고 무슨 말을 하던 왜인지 늘 웃고 있었더라구 한여름 밤의 꿈같았어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다시 돌아가고싶을 정도로

4년 전
익인192
그 친구들끼리 우정 영원할거 같아?

복채는 강아지들 데리고 등산했던거... 지금은 볼수도 없는 애들하고 마지막으로 운동겸 여행한거라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93
최근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원래 과에서 전과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적응 잘했고 2학기 성적까지 마무리 잘해서 학과에서 3등한거 알았을 때 너무 기뻤어... 그동안 힘들고 눈물나게 고생한거 싹 내려가고 어머니 아버지, 전공교수님들 한테 인정받는 기분이였어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나 정말 잘하고 있구나..! 싶었어
4년 전
익인194
올해 2020년 1년동안 나는 내가 목표하는 것들을 이뤄낼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95
이번에 볼 중요한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까 ㅠㅠㅠㅠ? 너무 간절한 오디션이거든!
4년 전
익인198
복채는 그 회사에서 캐스팅 받은 기억 ㅠㅠㅠㅠ 간절했는데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96
나 정시 원서 쓴 곳 중에 하나라도 붙을까?
복채는 작년에 9년 친구들이랑 같이 강원도 여행 갔다 온 거!! 처음으로 1박 2일 여행 갔다 온 거라서 진짜 행복했어

4년 전
익인197
이번에 내가 취업하고 싶은 유치원에 취업했는데 잘해낼수있을까? 졸업하고 처음으로 교사가 된거라 아이들한테 잘 할 수 있을지..학부모들에게 신뢰는 얻을 수 있을지..동료 교사들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ㅠㅠ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얼마전에 엄마랑 해외여행 갔다온거!! 그 당시에는 많이 걷고 힘들거 피곤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엄마와 이런저런 추억만든게 너무 좋더라구..!!

4년 전
익인199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원하는 대로 살지 복학하고 현실적으로 지낼지
근데 현실적으로 살다간 난 자살할거 같아서...
원하는 대로 살자니 나이만 먹을거 같고..
이제 곧 둘 중에 하날 선택해야하는데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뭐 촉오는거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호주갔을때 뜻하지 않게 야외 공연 풀밭에 누워 들으며 즐기다가 소나기 내려서 공연 중단되고 비 피해 근처 바로 뛰어들어가서 맥주마시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었어

4년 전
글쓴이
현실적으로 살면 자살이라며. 그럼 당연히 원하는 걸 해야지. 나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너무 명백한 답이네
4년 전
익인200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걸까...미래에 대한 불안감 ㅠㅠ 졸업하고 취직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

복채는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게임할 때마다 너무 행복해!!

4년 전
익인201
이번년도 잘 해낼 수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4년 전에 가족끼리 갔던 부산여행.

4년 전
익인202
이번년도에 순탄하게 잘 갈 수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우리 강아지 처음 데려왔을 때

4년 전
익인203
나 계속 이러고살면 어떻게 될까?
복채는 내가 교회다니는데 찬양집회가서 은혜 받았을때가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

4년 전
익인204
취업 언제쯤 성공할까? 내가 준비하고 있는 곳이 나에게 잘 맞고 오래 할 수 있는걸까?

이번에 처음 뱅기타고 남치니랑 놀러갔는데 너무 설레고 좋았어!

4년 전
익인206
2월 7일 결과 발표 나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라.. 나는 엄청 어렸을때 마을 친구들이랑 함께 소꿉놀이하고, 뛰어 놀았던게 행복했어. 그때 생각하면 오색빛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기분이 들어ㅋㅋㅋㅋ 그땐 우리 모두가 행복했는데ㅎㅎ

4년 전
익인208
올해 내가 바라는 대로 흘러갈까 ㅜㅜ 행복했던 기억은 7살 즈음에 선유도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던 기억 공원에선 비발디 사계 봄 이 흘러나왔고 물놀이하다가 지쳐서 사촌 오빠랑 물에 발을 담그고 하늘을 올려다봤던 ... 그 분위기가 너무 행복했다
4년 전
글쓴이
모두다는 아니지만 행복할거야
4년 전
익인230
ㅎㅎ 행복했던 기억 쓰다보디께 자꾸 저 분위기 생각난다 고마워요 쓰니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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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연애 질문 안받는다고 본문에 써놨는데 안 읽었나보네.
4년 전
익인212
그냥 가게 될까 연기 될까 취소 될까
4년 전
익인214
이번 년도 행복할 수 있을까??

가장행복했던 기억은 취업 확정됐다고 연락왔을때!

4년 전
익인215
나 붙을까?
복채는 어제 엄마한테 솔직하게 털어놓은거

4년 전
익인216
이번년도에 잘 될까?
복채는 중학교때 잘 해서 상장 받은 거

4년 전
익인221
나 이번년도 인간관계 때문에 걱정하는 일 있을까?

복채는 진짜 열심히 해서 저번학기에 성적도 오르고 친구들이랑 같이 종강을 보낸 기억이야!

4년 전
익인222
내년 이맘때는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
복채는 산토리니 여행갔을때 어딜 봐도 너무 예뻐서 행복했어

4년 전
익인223
지금 내 전공이 너무 안 맞는데 부모님은 그냥 내 전공 살려서 취업하길 원하셔.. 계속 이 길로 가는 게 나을까 새로운 길을 찾는 게 나을까??
복채는 가족들이랑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을 때 새로운 경험도 하고 예쁜 풍경들도 봐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야

4년 전
익인226
내가 행복했던 기억은 그냥 정말 평범하게 어느순간 배도 부르고 따뜻하고 가족들과 함께 있는 평화로운 순간을 문득 생각하며 깨달으면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거 같아. 가장 최근 기쁘고 그런건 대학 합격했던거!
이제 질문은 내가 지금 소송중인데 이거 기소로 끝날까? 아니면 이번에 합의가 잘 돼서 나한테 금전이 들어오게 될까? 아니면 합의 안되고 그냥 형사로 하고 민사를 내가 다시 하게될까...

4년 전
익인228
내가 지금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게 직업으로까지 이어질까?

내가 행복했던 기억은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언니랑 밤에 야경봤던 기억이야

4년 전
익인229
부동산 시험 준비하는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 내 미래에

복채는 지하철탔을때 창문밖 다리랑 노을 지는거 봤을때가 정말 행복했어

4년 전
익인233
쓰니야 연애관련은 아닌데 내가 지금 생각하는 친구와 이대로 가다가 멀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될까..? 멀어지고싶지 않은데 친구관계에서도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도 있더라.. 그래서 너무 지치더라구.. 그냥 내가 마음을 편하게 놔버리는게 맞을까?
그리고 하나만 더 질문해도 될까ㅜㅜㅜ 둘중 하나만 답 해줘도 괜차나..! 이번 일년동안 내가 어느방면으로라도 성장 할 수 있을까?

나 얼마전에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여행을 갔다왔는데 내가 디즈니랜드를 너무 조아해! 갔더니 혐생 살았던거 다 잊혀지고 말그대로 동심에 빠져서 너무 행복하더라 .. 기구들 타면서, 친구들이랑 사진찍어주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면서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 글로만 적어놔서 내 행복이 전해질지 모르게ㅛ다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236
대학 안가고 공시 준비할 계획인데 잘할 수 있을까? ㅠㅠ

내 행복했던 기억은 '우와 너 진짜 잘한다' 이런 말 들었을 때 !

4년 전
익인237
올해 연애할수있을까?
내 행복했던 기억은 칭구들이랑 부산가서 해상 케이블카 탔던거!!

4년 전
익인238
윤주가 나한테 마음이 있은지 그게 너어무 궁금하다~
4년 전
익인239
난 그때 손 꼬옥 잡고 눈 마주치고 웃던 날 제일 행복했어
4년 전
익인245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로, 계획하고 있는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는 돈욕심이 많아서 내가 하고있는 일로 큰 돈을 벌고싶은데 가능할까? 복채는 우리집 댕댕이들랑 집 앞 뚝길에서 산책하는 순간 가장 행복해요
4년 전
익인246
내가 지금 2년째 대학 친구를 좋아하고있어
근데 동성이야 얘도 날 좋아해 줄까?

4년 전
익인247
복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심장 터질것같이 행복했던 장소
4년 전
익인248
반수할 계획인데 내가 가고 싶은 인서울 대학 갈 수 있을까? 복채는 정시 최초합 떴을 때 엄마랑 포옹한 거 수험생 생활 끝나고 엄마랑 포옹했는데 엄마가 수고했다고 안아주셨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 엄마 품이 그렇게 따뜻한거 너무 오랜만에 다시 깨달았어 진짜 최근에 가장 행복했다
4년 전
익인249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엄마랑 아무런 고민 없이 노을 지는 공원에서 산책했던 날.

- 나 공무원 시험을 봐서 공무원 쪽으로 가는 게 나아? 아니면 다른 쪽을 알아보는 게 나아?

4년 전
익인251
내 인생이 너무 노잼이라고 느껴져 이 기분을 느낀 기간이 1년정도 됐어 내 인생이 뒤바뀔 터닝포인트가 2020년에는 있을까?

복채는 매일 유치원 끝나고 엄마랑 어린이대공원 갔을때 그때가 좋았지

4년 전
익인252
나 2020년에는 어떻게 살아갈까?? 편입지금 결과 기다리고 있고 안되면 휴학하고 편입준비할건데 잘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복채는 난 다낭가서 자전거 탔을때가 제일 행복했어!!
4년 전
익인253
공무원 시험이나 경찰 시험 등 이런 시험에 응시하는 게 맞을까?

복채로는 내가 제일 행복했던 블라디보스톡 여행! 태어나서 부모님 없이로는 처음으로 친구랑 단 둘이 여행간 거였는데 춥고 힘들었지만 내 스스로 번 돈으로 가니 뿌듯하고 행복했었어! 내가 사랑하는 기억이야 ㅎㅎ

4년 전
글쓴이
본문 글 안 읽고 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촉은 그만 할게. 다음에 다시 올게 다들 행복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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