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죽음에 관한 거 나오길래 내가 죽으면 어떨 거 같냐니까 글쎄?
안 슬플 것 같아? 하니까 몰라;그때 돼봐야 알지. 이래ㅋㅋㅋㅋ
글고 이번달에 엄마 생신인데 우리집이 선물을 잘 안 챙겨.
근데 이번엔 챙기고싶어서 동생한테 엄마 생일때 초 꽂을까? 했더니 갑자기 그런걸 챙기녜 새삼스럽게
엄마 60 바라보는데 챙길때 되지 않았니....얘 진짜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