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래서 지방애들이 안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읭.. 너무 이해가 안된당 ㅠㅠ 서울 토박이면 몰라도 지방사람이었다가 서울에서 일한다고 저렇게 말씀하신다고?? 4년 전 글쓴이 어.... 왜 저러는지 참....ㅋㅋ 4년 전
	익인2 5만원짜리 안 입는다고 더 세게 나가 4년 전 글쓴이 하ㅠㅠㅠ 걍 한 귀로 듣고 흘린다.. 말 하는 내시간이 아까울 정도야..ㅋㅋㅋ 4년 전 익인4 아니면 엄청 무뚝뚝하셔서 너 주려고 샀는데 안 받아주니까 머쓱하고 순간 욱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거 아닐까ㅠㅠ 4년 전 글쓴이 좀더 좋게 이야기 할 순 없냐구ㅠㅠㅠ 4년 전
	익인3 자격지심일수도있어 우리 아빠도 저래 4년 전 글쓴이 저 사람 완젼 말하는게 초딩 같태.....ㅠㅠ 4년 전
	익인5 5만원이면 비싼것도 아닌데왜 저러는지.... 그냥 연끊어 4년 전 익인6 뜬금없긴 하지만 나도 아빠가 맨날 넌 지방애들이라 대학가도 서울애들 못 따라갈거다 넌 하다 하는거 진짜 스트레스 먾이 받는다 자기는 똑똑하고 나는 하대 그래서 연끊고 살거야 4년 전 익인7 필터링 됐다 ㅜㅜ 4년 전 글쓴이 하....안그래도 저사람이 나 슴살 되면 집에 절대로 들어오지 말래...못오게 할꺼래ㅋㅋㅋ 자기는 서른 넘도록 누나 집에서 얹혀 살았으면서 물론 나도 더러워서 안갈꼬얌 누가 간데? 참 웃겨 증말ㅋㅋ 4년 전
	익인8 아부지 ㅠㅠ 그르지마세요 ㅠㅠ 4년 전 글쓴이 내가 정말 아빠 덕에 눈 높아지는 듯^!^ 4년 전
	익인9 내심 서운하셨나보다ㅠㅠㅠㅠ그래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같이 속상하지ㅠㅜ 4년 전 글쓴이 저렇게 상대방 기분 나쁘게 이야기 하는 것도 재주다 증말... 4년 전
	익인10 쓰니 기분 엄청 나쁜가보다 글에서도 티 난다... 4년 전 글쓴이 현실에선 내가 아무 말도 못하거든.... 걍 계속 속으로만 썩히고 있으니까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익명의 힘으로 말한당.. 4년 전
	익인11 아버지께서 지방사람으로 차별받고 그런게 있었던것 같다. 주변에서도 옷이야기하면서 이거 서울,경기에서 유행하는거라고 딸 가져다 주라그랬을수도있고 괜한 마음에 더 세게 말하신듯 4년 전 글쓴이 나라면 차별 받은 만큼 더 조심하게 말할텐데..역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참 많아... 4년 전
	익인12 아디다스 5만원후드티면,,,싼 편 아닌강? 아버지 너무 사시네 4년 전 글쓴이 나한테 무언갈 주는 건 고마운데 필요가 없다구...... 걍 평소에 관심 좀 줘... 4년 전
	익인13 지방 사람이 머 어때서,, 지방 사람은 사람두 아닌가 ㅠㅠ 취향 차이도 있고 개인 특성도 있는거지 ㅠㅠ 쓰니 속상할만했다 ㅠㅠ 4년 전 글쓴이 퓨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 속상해ㅠㅠ 4년 전
	익인14 엥 서울 토박이 익인데 오히려 지방 애들이 훨씬 세련되게 입고다님 4년 전 글쓴이 누가보면 경기도 사람들이랑 지방사람들이 다른 세계 사람들인 줄 알겠다구..ㅋㅋㅋ 4년 전 익인16 진짜 웃긴다 글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돼서 지방이랑 경계가 더 모호하고 없지 않나 4년 전
	익인15 와....쓰나 상처받지마 누가봐도 아버지가 잘못하신거 4년 전 글쓴이 아빠 덕에 내 이상형이 더 확고해진듯^!^ 4년 전
	익인17 그냥 사는 지역이 다른거지 어디가 잘나고 못나고가있나 ; 물론 문화적인 시설이나 그런게 서울에 비해 안 갖춰진건 사실인데 지방사람이라고 사람이 모자란건아니잖아. 나도 지방사람인데 서울에서 오신 삼촌뭐만하면 여긴 어떤지 몰라도 서울은 ~~이래요 하는거 진짜 짜증나. 4년 전 글쓴이 한번씩 내가 서울 올라가면 나한테 지방에서는 못하는 것들이니까 다 느끼고 가 이런다...무슨 해외에여?? 4년 전 익인29 에..? ㅋㅋㅋㅋㅋㅋㄱㅋ 4년 전
	익인18 근데... 아버지가 물론 잘못한거긴 한데... 아버지도 쓰니 줄라고 샀는데 쓰니가 싫다고 해서 상처 받은듯.... 두 분다 약간 맘 상해 있는듯해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큐ㅠㅠ 두 분 다 맘 잘 푸시길.... 4년 전 글쓴이 그래도 내가 거절 할 때 최대한 아냐아냐 나 얼마 전에 옷 샀어 괜춘괜춘 이렇게 말해서 분위기 좋아서 맘 별로 안 상한 줄 알았는데.. 아녔나봄... 4년 전 익인24 아앗...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쓰니 잘못한거 절대 아니니까 아버님 말 흘려듣구 맘 너무 상하지 마랴~~!!! 지방익들 서러운 점 넘 많댜.... 큐ㅠ̑̈ㅠ̑̈ 가치 홧팅하쟈... 4년 전 익인33 22.. 4년 전
	익인19 어떡게해x>어떻게해o 4년 전 글쓴이 아 맞당 ㅈㅅㅈㅅ 수정할께! 4년 전 익인27 맞춤법 지적하는 거 글과 무관한 댓글로 신고사유야! 모르는 것 같아서 알려주고 간당 4년 전
	익인20 아버지가 경기도에서 저런 말씀 듣고와서 한맺혀서 저러시는건 아닐까..?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2 22 그럴 수도ㅠㅠㅠ 4년 전 익인25 333 그럴 수도... ㅠㅠ 4년 전 익인26 그렇다고 딸한테 저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지... 4년 전 익인30 글쿠나 난 아빠가 술김에 저렇게까지 얘기하면 타지에서 뭔일 있었나 싶어서 걱정될거같아 4년 전 글쓴이 그냥 말짱한 정신으로더 저렇게 이야기 한 적있다... 4년 전
	익인21 엥 뭐야 서울부심인가 서울토박이인 나도 그런 거 없는데ㅋㅋㅋㅋ 글고 5만원 강조하는 건 뭐야 5만원짜리 옷이 뭐 그렇게 대수라고... 누가 들으면 500만원짜리 옷 사주신줄 4년 전 글쓴이 난 5만원 바리지도 않아 소박하게 내 나이나 알아줘여.... 4년 전
	익인23 근데 나 서울토박이에서 부산으로 대학 가는데 ㄹㅇ 그런 지방 비하?? 이런 생각 하나도 없는데.. ? 애초에 있었으면 부산쪽 대학을 안 적었겠지만 4년 전 익인28 222 4년 전 익인35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아 4년 전 익인38 나 23익인데 내 주변도 그렇고 그런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 많구나..... 4년 전 익인56 2 4년 전 익인44 33 서울 토박인데 저런 생각 전혀 안함 주변에서도 본 적 없어 4년 전 익인73 44 걍 지방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는데 뭔.. 4년 전
	익인31 아빠가 나중에 또 나이 몇이더라? 이러면 그냥 마흔둘이라고 그래버려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땅ㅋㅋ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6 Wow 서울 정말 별 거 없는데요? 물론 경제력 되는 집이 많으니까 공부에 돈 많이 투자하는 건 인정인데 거기서도 하기 나름임... 안 하는 애들은 끝까지 안 해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ㅋㅋㄱㅋㄱㅋㅋㅋㅋ지방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이 다 지방 출신이 아닐 텐데요 ㅋㅋㅋㅋㅋ 그 머리로 교수가 어떻게 되셨다니🤔😏 4년 전 글쓴이 교수 맞으신지...허허 4년 전 익인74 대치동에서 자랐지만.. 그저그런 인서울 중위권밖에 못감.. 오히려 지방이 더 잘갔음 4년 전 익인77 오잉 우리학교 지방대인데 수도권에서 온애들이 더 많음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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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4 예전에 우리 담임도 그랬음 지방 사는건 우물안 개구리라고 ㅋㅋㅋㅋㅋ 아니 애들 무슨 서울 한번 가려면 해외가듯 맘먹고 가야하냐고 주말마다 서울가서 문화생활 즐기고 오는 애들 수두룩빽빽한데 4년 전 익인37 무슨 서울이 북유럽도 아니고... 4년 전 익인49 근데 맘먹고 가야하는건 맞어 부산살면 케텍스비용만 10만원 넘게 듬..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9 나름 딸 생각해서 아버지 입장에서 후드티 값으로는 비싼 5만원 요즘 유행한다는 후드티 사오신건데 맘 상하셔서 그러신 것 같아..ㅠ 그래도 말씀은 조금 심하셨다 4년 전 글쓴이 술취한 사람이 한 말에 기분 나빠하는 나도 아직 어린가 싶기두 하다....ㅎ 4년 전
	익인42 경기도 사람인데도 이해 너무 안 간다 4년 전 익인57 222 4년 전 글쓴이 걍 우물 안 개구리가 개굴개굴하는 거지머..... 4년 전
	익인43 대통령들 전부 지방 사람들 아님?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아버지께서 섭섭한 일이 있으셨나보다 ㅠ ㅠ 쓰니가 모르는 상처가 있으실 수도 있으니깐 조금만 이해해 드리면 어떨까?? 4년 전 익인46 나도 이럴 수 있다고 생각... 물론 쓰니한테 하신 말은 너무하셨지만 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두 그냥 가만히 들어줬어....여기서 화내는 것도 뭐해서....ㅠㅠ 4년 전
	익인48 진짜 물론 아빠가 잘못하신 거긴한데... 뭔가 맘아프냐왜케.. ㅜ 아빠도 선물같은거 잘 못 하셔서 당신 입으시려고 샀는데 줄까~? 이렇게 말하신거 같은데.. 뭔가 어긋난거 같당 ㅠ 근데 분명 어릴 때부터 관계형성이 잘 안돼있어서 쓰니가 더 안 좋게 받아들이기도 했을거 같아 암튼 쓰니는 잘못없구 !! 4년 전 글쓴이 하긴... 여태 나랑 아빠랑 같이 있었던 시간을 합해도 4년 될까..그정도긴해... 평소에 아빠가 여자가 어쩌구.... 오른손으로 써야 다른 사람들이 안 불편하다 (내가 왼손잡이거든) 이러는 걸 계속 참았더니 갑자기 울컥 해서 그런가방..... 아직 어리다 나ㅎ 4년 전
	익인50 쓰니아빠랑 별개로 쪼꼬만 나라에서 지역갖고 누가 더 낫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웃겨 자기들이 차별받으면 화낼커면서 4년 전 글쓴이 완전 내로남불의 표본 아니냐며ㅋㅎㅋㅎ 4년 전
	익인51 아버지 말씀하시는게 심하다.. 저건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고쳐질수있는 생각이 아니라서 그냥 듣는척하고 넘기는게 빠를듯ㅠㅠ 자기가 가질수있는것보다 높은곳을 바라보면 자기만 힘들지... 4년 전 글쓴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 참 많아... 4년 전
	익인52 이런게 근데 토박이보다 여차여차해서 뭔가 자격지심느끼면 더 그러는듯... ㅠㅠㅠ 4년 전
	익인53 제목보고 화내면서 들어왔다가 ㅜㅜ 에구ㅠ 4년 전 글쓴이 제목이 어그로긴 혀... 4년 전
	익인54 지방살다 수도권가면 더해지는건가... 우리 외숙모도 원래 경상도 사람이고 3n년 경상도 살다가 용인 올라갔으면서 요즘 내려오면 맨날 서울사람들은 이런데 (좋은 점~) 지방사람들은 참 저래 (단점) 맨날 이럼 ㅋㅋ 4년 전 익인55 그러면서 맨날 지방에서 살다왔다고 하면 무시당한다고 창피해서 자긴 서울말쓰는데 안 걸릴려고. 삼촌이 사투리 못 고쳐서 창피하대 ㅋㅋㅋ 나는 그런 말 하는 숙모가 더 창피하더라 ㅋㅋ 4년 전 익인67 심지어 서울도 아니고 용인인데..?. 4년 전 익인76 그러니까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저렇게 말하는게 더 촌티나....전원일기에서 나오는 사람들 갔다구ㅠㅠㅠ 4년 전
	익인58 지방살다가 위로 가면 물가가 비싸지고 그에 따라서 수준도 획기적으로 높아지나? 난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전라도 살아서 모르겠는데 서울살다 온 친구나 우리이모 보면 역시 지방이라~이 말 달고살아 그래서 나도 걍 체념하고 그렇게 좋으면 서울가서 살라고 해 4년 전 글쓴이 서울은 어쩌고(장점) 지방은 저쩌고(단점) 이러는 게 더 촌티남..... 4년 전 익인64 그리고 내 느낌이 그런가 그런사람들이 전라도치기 제일 많이함 그에 버금가게 경상도.. 진짜 단순하게 아래에 있다고 무시 게 해ㅠㅠ 물론 더 발전되고 이러는건 있겠지 근데 발전 안된게 곧 죄인 마냥 떠드는게 머릿속이 그대로인듯 훨씬 없어보여 4년 전
	익인59 마즘ㅋㅋㅋㅋ그리고 자기도 지방사람이면서 그런말하는애들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수도권은 뭐가 많겠지~수도니까 발전한거고! 그렇다고 지방이 낙후되어있고 미개한게 아니라고요ㅠㅠ우린 뭐 나뭇잎으로 옷만들어입습니까 4년 전 글쓴이 그러게 그게 자기를 더 깎아 내리는 건데....난 그런 사람들 이해할 수 읎다.... 4년 전
	익인60 서울익인데 진짜 지방이랑 다른거 못느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롭 4년 전
	익인61 나 서울에서 지방대학교왔는데 진짜 지방계신분들이 패션감각도 뛰어나고 더 멋져서 놀랐다 진짜 4년 전 글쓴이 울 아빠는 지방에서 옷 잘입는 사람들 다 홍대피플 발톱 때도 못 따라 간다고 함..... 4년 전
	익인62 말을왜그렇게하신대 그냥 잘 안마주치려해봐 나도 아빠랑은 말안섞어 말안통해 4년 전 글쓴이 맞맞 말이 안통해 그냥 와.... 나 누구랑 이야기하니?ㅎ 이런 느낌 4년 전 익인65 그나이대분들은 아무래도 자기들이 훨 많이사셨으니까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고 인정도안하시고 그러시드라 진짜로 말안섞는게 답임 스트레스만쌓여 4년 전 글쓴이 나는 이런 데 너는 어때? 이게 아니라 내가 그래 그러니 이게 맞아 이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 가태...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남을 좀 소중히 대해주면 조켔... 그런게 더 사람이 고급져보이는 듯 4년 전
	익인63 우리 친척도 그럼..ㅋㅋㅋㅋ서울사람인데 맨날 오면 여기도 서울따라 하는것같다고 발전 많이 했다면서 이렇게 높은 건물은 서울에도 얼마 없는데 이러고ㅋㅋㅋㅋ서울에는 개방적이여서 남자 미용사가 많은데 여긴 아직 보수적이라 여자 미용사만 있다면서 남자미용사가 더 잘한다느니 뭐라뭐라 하더랑.. 그냥 웃겨서 아~네ㅋㅋ 하고 넘김 4년 전 글쓴이 손재주 좋은 사람이 더 잘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말하시는 게 더.... 4년 전
	익인66 너무 아버지께서 우물 안 개구리이신 것 같다.. 사실 대한민국 이 조그만 나라에서 지역별로 그렇게 엄청난 차이도 없을 뿐더러 세계에 훨씬 발달된 곳이 많은데 그렇게 굳이 비교를 하시는 이유가.. 넘 상처받지마 쓰니야 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생각하는 게 영.... 나랑 안 맞아 4년 전 익인70 22이게 팩트야,, 4년 전
	익인68 엥 기다 5만원이 비싼 거...? 후드 치고는 중하 가격대 아닌가 4년 전 글쓴이 자기가 나 생각해서 사줬는데 안 받이줘서 존심 상했나벼... 4년 전
	익인71 어우 기분나빠 ㅠㅠㅠ 쓰니 마음 너무 공감된다 자런 식으로 비교하는 어투 너무 싫어 4년 전 글쓴이 하ㅠㅠㅠㅠ 저런 식으로 이야기할 때면 울 엄마도 아빠 옆에서 막 거들어서 우울했는데 여긴 너무 따숩당(^ㅠ^) 4년 전
	익인72 서울살다가 지금 몇달정도 지방에 있는데 덕질빼곤 진짜 크게 다른거 못 느끼겠는데.. 4년 전 글쓴이 아..덕질은 인정쓰.....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그것도 있긴한뎅 전에도 막 지방 어쩌구 한적있쏘.... 다음글 바주.. 4년 전
	익인78 경기도에서만 살았는데 다른지역 놀러갔는데 뭐 다를건 별로 없던데 ㅋㅋㅋㅋㅋ 왜그러신담...... 4년 전 익인79 뭐 수도권에만 아디다스가 있는것도 아닌데 솔직히ㅋㅋㅋㅋㄱ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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