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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골에 뭣허러 코트를 입고 화장하고 가?????다들 화장해??
294
l
일상
새 글 (W)
4년 전
l
조회
9625
l
이 글은 4년 전 (2020/1/2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 성인인데 내가 맨날 이 입고갔거든 이번엔 좀 꾸미고 가라는데 시골에 친척들 또래들 많다해도 내가 뭐하러 꾸미고가야해??나만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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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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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골 내려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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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에서 사람들 이러고 다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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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언 해 잘 보일 사람 어디있다고
4년 전
익인2
나는 여태껏 안하다가 이번엔 하려구ㅋㅋㅋㅋ엄만 왜 하냐고 하는데... 왜냐하면 이번에 몇년만에 만나는거라 후덜덜ㅋㅋㅋ 근데 자기 맘이지
4년 전
익인3
난 니트 와이드 팬츠 입을 건데 ㅎ
4년 전
글쓴이
니트랑 와이드 팬츠랑 코트는 너무 투머치아니야???ㅠㅠㅠ😭
4년 전
익인6
니트랑 와이드팬츠가 아니라 니트 재질로 된 와이드팬츠라 엄청 헐렁하고 편한 거야!! 글고 난 코트 안 입고 보통 롱패딩 입고 감 ㅎ
4년 전
익인13
추리닝같은 바지임
4년 전
익인4
난 이번에 자랑하러가는ㄴ거라 씨게 꾸밀ㅇ케정
4년 전
익인5
나도 이해 x...ㅋㅋㅋㅋ 자기 자유긴 하지만...슴세살인데 한 번도 친척들 만날 때 화장한 적 없음 앞으로도 안 할 예정 ㅎ
4년 전
글쓴이
나는 엄마가 친척동생들보다 더 후리하게입냐고 막 뭐라하심 ㅠㅠ 근데 내말은 내가 왜 그들을 위해 꾸미고 가야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맨날 롱패딩 입고 시커먼 옷입고가거든 ㅠㅠ 누구한테 잘보여야하는디ㅠㅠ
4년 전
익인7
나는 안 하는데 ^^ 쌩얼로 가면 다들 내 피부에 대해서 뭐라해서 너무 슬픔 ㅠ ㅅ ㅠㅜㅜㅜㅜ
4년 전
글쓴이
맞아 피부가 어떻다느니 여드름이 났다느니 하
4년 전
익인8
ㄴㄴ ㅋㅋㅋ 친척들 앞에서 화장 안 해
4년 전
익인9
다 친하면 안하고 불편한사람있으면 함
4년 전
익인11
남사스럽게 가족끼리 왠화장이야 해
4년 전
익인12
나도 맨날 쌩얼+안경+추리닝인데 사촌동생들 겁네 예쁘게 입혀서 오면 괜히 민망쓰함 .... 나도 화장하면 겁내 예쁘다고 ㅠㅠㅠ
4년 전
글쓴이
헐 나인줄 ㅋㅋㅋㅋㅋㅋ사촌동생들 다중고딩인데 엄청빡세게꾸미고오더라....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난 츄리닝에다가 쌩얼ㅋㅋㅋㅋ오히려 꾸미고 가면 뭔 가족밖에 없는데 화장하냐고 유난취급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나맨날 후드티에 생얼로 가 ㅋㅋㅋㅋㅋ 아무도 화장안해 다 추리닝
4년 전
익인16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이 ㅇㅇ아 너 좀 이뻐졌다~~ 소리 듣고 싶어서?
4년 전
글쓴이
근데 나는 내가 성격이 진짜 이상해서 그걸로 포커스 맞춰지면 기분 또 안좋아짐 내성격도 참 이상해...ㅎ 내얼굴보면서 예뻐뎠네 안이쁘네 하는거ㅜㅠ
4년 전
익인22
ㄴㄴㄴ너가 성격이 이상해서가 아냐 내가 어렸을때 친척들한테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일부러 그런소리 듣기싫어서 더그러는거 ㅇㅇ 난 외가쪽은 걍 쌩얼인데 친가만 그러고 감 ㅋㅋㅋ
4년 전
익인17
나도 안하고싶은데 피부 얘기, 사촌들이랑 비교질해서 싫어도 억지로 하고감..
4년 전
익인18
난 연청바지에 후드티 입을 건데.. 피부화장만 할 겨..
4년 전
글쓴이
나 시골2박3일내내 롱패딩 입을건데 이상해??다들 코트 하나씩 더챙겨???나 매년설날마다 롱패딩 입고가...
4년 전
익인26
아엥 노노,, 롱패딩맠 입어!!!!
4년 전
익인19
난 그냥 오랜만에 가족들 보는거니까 격식 차린다는 느낌으로 화장하고 감 별로 안친해서 더 그럼
4년 전
익인20
고딩때까지 화장하고 풀세팅하고 갓는데 성인 되고는 레깅스 입고 그 위에 수면바지 입고 감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위아래 추리닝
4년 전
익인23
난 자고와야하기때문에 옷갈아입기 귀찮아서 트레이닝바지 입고가는뎅 화장도물론안함..
4년 전
글쓴이
나도 자고와여하고 시골 씻기 자기 매우 불편해ㅠㅠ
4년 전
익인66
맞아ㅠㅠㅠ불편해서 가기싫음......하......
4년 전
익인24
난 엄마아빠 기 살려준다고 해야할까...
가면 사촌 언니오빠 다 있으니까 누구는 어디 취업했니 뭐하니 어쩌고 하니까 외향이라도 꾸미고 감
4년 전
익인25
할 수도 있징 화장 하고 가는 사람들은 뭐가 돼 ,,,
4년 전
글쓴이
그건맞아!! 근데 본문보면 알겠지만 부모님이 꾸미고 가라해서 그거때ㅐ 한말이야ㅠㅠ
4년 전
익인38
웅 그건 아는데 너무 유난 떤다는 것처럼 써서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미안 ㅠㅠㅠㅠ근데내시골은 완전 깡촌시골 읍내 와이파이 안됨 버스도 안댕겨서 집에 있어야함 집도 좁음 씻기도 불편함 이거라서ㅠㅠ
4년 전
익인95
지나가던 익인데 나돈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것 같오!!!!! ㅠㅠ
4년 전
익인107
나도 목포가는ㄴ데 화장함 1박 2일....
4년 전
익인135
22
4년 전
익인30
222 ㅠㅠ
4년 전
익인94
3 기분 나블 것 같아...
4년 전
익인192
44.. 나도 하는뎅..ㅜ
4년 전
익인27
나 성인인데 완전 쌩얼에 갈때만 대충 바지랑 맨투맨 낑겨 입고 그 후엔 계속 중학교 체육복만 입고 있늠
4년 전
익인35
화장하면 그거 지우느라 오일이랑 폼 가져가야되고 귀찮아.. 그리고 어짜피 어렸을 때 보던 사람이라 뭐 꾸밀 필요를 못 느껴
4년 전
익인28
내 똥귀저기 갈아주신 분들과 같이 코흘리면 목욕하던 애들 앞에서 굳이??
4년 전
익인29
난 이쁘게 꾸미는거 좋아해서! 그래서 꾸며
4년 전
익인37
오랜만에 보니까 이쁘게 보이면 좋지
4년 전
익인67
오랜만!
4년 전
익인76
오타... 머쓱 🤭
4년 전
익인31
친가쪽은 일년에 두번보니까 꾸미고 간다...꾸미고 가야 이쁘다고 해줌
4년 전
익인33
친척들 만나는데 꾸미고 간다는건 내기준 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난 수면바지 입구가
4년 전
익인34
하긴 하는데 뭔가 잘보이려고 한다기보다는 이젠 학생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 친척 다같이 보는데 좀 봐도 집에서 막 나온 것 같지는 않을 정도로만.. 그리고 갔는데 다 꾸미고왔는데 나만 추리닝이면 좀 민망하고 그러더라ㅠㅋㅋ
4년 전
익인36
자기맘이지! 난 깡시골이라 패딩입기는 하는데
화장은 좀 한다
좀 너무 편하게가면 부모님면이 안사는거같기도해서
미성년자면 그냥 막가겠는데
이제 막갈 나이는 아니라서ㅋㅋㄲ
4년 전
익인39
꾸미고가야 잔소리안하지않아?
4년 전
익인40
난 쌩얼에 체육복에 롱패딩입는당
4년 전
익인41
익인이가 하고싶은대루 하는거야
4년 전
익인42
꾸안꾸로 감
4년 전
익인43
난 트레이닝바지 입고감 ,,ㅋ
4년 전
익인44
난 츄리닝에 옷은 대충 입고가는데 화장은 한당..
안그럼 피부 가지고 엄청 뭐라해서.. 큐ㅠㅠ
4년 전
익인45
너무 자주 봐서 오히려 화장하면 이상함ㅋㅋㅋㅋㅋㅋ 불과 2주 전에도 봤는데
4년 전
익인46
나는 가서 화장지우기 귀찮아서 생얼로간닼ㅋㅋㅋ
4년 전
익인48
엥 지금 맨투맨 입고 앉아있는데,,, 굳이 왜 해야해,,,
4년 전
익인49
와 나 화장하고 가면 2050년까지 놀림 받을 듯
4년 전
익인50
난 가서 잘 씻지도 않고 잠옷으로 명절 내내 있는데 화장하고 꾸민다는 익인들 신기하드라 꾸미는 게 이상하단 게 아니라 난 가족끼리 있는데 굳이 꾸며야하나 싶음
4년 전
익인51
내 맴인디 화장하구 꾸미고 가면 할무니가 이제 아가씨 됐다구 좋아하셔서 꾸미고간다!!~~~
아고 나도 인제 시집가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여~~~~ 세월 참 빨라잉~~~
4년 전
익인52
나도 맨날 그냥 마스크 끼고 쌩얼러 가는데 진짜 꾸미고 가는 사람들 신기하긴 해
4년 전
익인53
난 아조 풀메에 난리부르스를 치고 감 난 나 예쁜게 최고
4년 전
익인54
난 전날에 미리 가지만 어차피 다음날 일어나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제사 지내고 세배해서 그냥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5
원래는 다들 화장 했는데....이젠 ㄹㅇ 쌩얼ㅋㅋㅋ아무도 안해
4년 전
익인56
나 츄리닝입고갛ㅎㅎㅎ
4년 전
익인57
옛날에는 신경 썼다가 요즘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마음대로 하고 감
4년 전
익인58
어차피 일꾼으로 가는디 누구한테 잘보인다고 화장하도 꾸며야함....
4년 전
익인59
나는 코트랑 화장 맨날 하고다녀서 시골갈때도 하는데 거기서 자야하거나 그러면 편한 옷 챙겨가고 화장도 거기서 지워 그리고 집올때 다시 화장코트
4년 전
익인60
울엄마는 하지말래..귀찮게 뭘하냐고
4년 전
익인61
잠옷에 쓰레빠 차림만 아니면 되지 ㅋㅋㅋ
4년 전
익인62
츄리닝입어야함 ㅠ 음식냄새옷에나고 일못함 ㅠ불편함 방구도참아야하는데...
4년 전
익인63
난 꼭해... 안그럼 무시받거든..
4년 전
익인64
난 차피 화장 지워야하니까 안하고갘ㅋㅋㅋ 하고 싶긴 한데 나중에 다 보잖아 내 쌩얼••
4년 전
익인65
난 무조건 풀메
4년 전
익인68
어우 나는 안하고 가면 피부 지적 당해서....
4년 전
익인69
일년에 두 번 보는 건데 예뻐 보이면 좋지 꾸미는사람이 신기할 것까지야....ㅋㅋㅋ
4년 전
익인124
2222
4년 전
익인137
33
4년 전
익인154
444
4년 전
익인186
55
4년 전
익인70
우리집은 평소보다 더힘줘서 간다...
시골이든 아니든
서로 너무 오지랖들이 5져서...
안꾸미고 가면 돌려깎이당한다ㅎㅎㅎ
4년 전
글쓴이
아 우리집도...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그래서 나는 더 오기로 안꾸미고 가는 참 이상ㄹ해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2
아냐아냐 잘한거야!!
오히려 나도 쓰니처럼 왜 생각못했을까 생각드는걸?
나도 요번에한번 오기부려봐야겠다!
4년 전
익인71
난 무조건 풀메....
4년 전
익인72
꾸안꾸가 짱
화장은 피부 눈썹 틴트 뷰러 정도 하고 옷은 너무 후리하지 않은 츄리닝
4년 전
익인74
설이나 추석 당일엔 걍 쿠션이랑 입술만 바르고 옷도 너무 차려입은건 아니고 깔끔하게 갔는뎁 왜냐면 큰집이랑 작은집이랑 막 인사하고 세배하러 다니기도하고 명절이라..
4년 전
익인75
난 피부랑 눈썹 립 블러셔만 하구 츄린ㅇ 입구 간당
4년 전
익인77
구냥 예뻐보이믄 좋자나 난 요즘 화장하는 거 맛들려서 무족권 풀메
4년 전
익인78
난 잠옷용 츄리닝 흐흐
4년 전
익인79
20년 동안 쌩얼로 다녀서 뭔가 화장하고가기 남사시럽달까 다들 왜 화장했냐고 물을거같고 그래서 안하려궁
4년 전
익인80
뭐 서울이나 이런데면 모르겠는데 우리는 진짜 시골가서.... 나도 진짜 3일동안 머리도 안감고 화장 절대안해 무조건 후드에 추리닝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글을 너무 좀 이상하게 썼는데 다른 명절 분위기 시골 어디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시골은 진짜 읍내 시골이야 씻는거 진짜 거의7.80년대화장실수준이고 너무 불편해서ㅠㅠ
4년 전
익인81
우리집은 명절에 안 가고 1년이 1번 만나서 한끼 먹는게 다라서 화장 해!!
4년 전
익인82
난 바로 가서 잘 수 있는 옷 입고 가야 하는데
4년 전
익인83
난 걸어서 3분거리라 화장하고 꾸미고가는게 더이상ㅎ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4
난 안돼 할모니랑 뽀뽀할라믄 화장 노노해
4년 전
익인85
우리는 화장하고 꾸미면 친척언니가 질투나는지 더 갈궈대서 ㅋㅋㅋㅋ 걍 쌩얼에 츄리닝 입고 감
4년 전
익인86
원래 오랜만에 가니까 꾸미고 갔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귀찮아서 걍 쌩얼에 옷도 편하게 입고 감
4년 전
익인87
내 맴 화장할거
4년 전
익인88
자기맘 아닐깡...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쫌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집안 어른들 뵈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깔끔하게는 하고 가야한다구 생각해서 그냥 깔끔하게 옷입고 조금 꾸미고 가는편이야
4년 전
익인140
2 나두
4년 전
익인89
내일은 머리만감고 츄리닝입고 설당일에는 꾸민당..
4년 전
익인90
나두 걍 가 어차피 도착하자마자 옷갈아입고 세수해서
4년 전
익인91
나 작년 추석부터 쭉 백수인데 허름하게 갔다가 뭔 소리 또 들을까봐 걍 화장만 안하고 예쁘게 입음ㅎ...
4년 전
익인92
나도 하나두 안하는디... 오래걸려서 다 무너지고 도착하자마자 세수하고싶을텐데
4년 전
글쓴이
맞아 시골바이시골이라 우리도 멀어서 다 무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파트도 아니고 깡시골..하..
4년 전
익인93
난 잠옷 갈아입기도 귀차나서 그냥 편한 옷입고 가서 그대로 자고 온당 화장은 뭐 원래 안해서
4년 전
익인96
나도 트레이닝 입음 가봤자 낼름 잠옷으로 갈아입을것,,,
4년 전
익인97
난 이번에 대기업합격하고 겁나 자랑할거라서 엄청 빡세게 꾸미고 기죽이러갈거다 그렇게 무시한 사촌오빠 기. ㅏㄱ팍 죽여야지
4년 전
글쓴이
우와대기업합격축하해 익인아!!!!!!!!!!!!!!!! 💜💜💜💜💜💜💜그럼 더 꾸며야지!!💜💜
4년 전
익인98
난 뭔가 기대치가 있어서 ..,..... 솔직히 어렸을땐 화장 안해도 ㄹㅇ 예뻤는데 이젠 화장해야 그나마 그때랑 비슷한정도라....ㅠ
4년 전
익인99
나는 그냥 단정하게 보이려고?
4년 전
익인100
난 겁나 세게하고가는데 뭐라하지말라고...
4년 전
익인101
나도 지금 쌩얼로 있는데
4년 전
익인102
난 하고 싶을 땐 하고 안 하고 싶을 땐 안 하고... 하핳
4년 전
익인103
난 하고가 친척끼리 안친하기도하고 친척중에 누구는 매번 우리 이겨먹으려고 자랑만 하고 일은 우리엄마한테 미루는 인간이라 빡세게 하고감
4년 전
익인104
난 무시 안당하려고 화장 되게 열심히 하눈뎅
4년 전
익인105
ㅇ에 나도 한번도 안하고 감ㅋㅋㅋㅋㅋ어차피 일해야되는데 뭐..
4년 전
익인106
우리 가족은 다 같이 갖춰입고가서 난 코트입고 화장하구가긴하는데,,
4년 전
익인108
아 인정ㅋㅋㅋ
4년 전
익인109
난 화장 안하고는 어딜 잘 안가서 하고간당
4년 전
익인110
나는 가서 친척집만 있는게 아니라 어디 놀러다녀서(그지역 핫플) 항상 가고감
4년 전
글쓴이
어우그러면 꾸며야지..나라도 꾸미겠다 여기는 핫플같은게 없어..후후
4년 전
익인127
쿠쿠 근데 안가고 친척집만 있을때더 하고감 고냥 습관이여 외출하면 화장하는거
4년 전
익인113
난 화장은 하는데 옷은 그냥 추리닝+롱패딩 입어
4년 전
익인114
친가에서는 이래저래 비교당해서 화장이라도 하고가야 또 다른 비교 안당하겠구나해서 하고가는데 외가는 잠옷+롱패딩입고 갈꺼여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5
나도 안 함 어차피 밥먹고 잘거라서
4년 전
익인117
나도 쌩얼 안경 츄리닝으로 항상 간다 한번도 한 적 없어 앞에서 민망해 막 내가 허ㅏ장하고 옷 차려입고 가면 나만 볼게 뻔한데 그게 너무 싫어 동물원이 있는 동물 된 기분이야
4년 전
글쓴이
헉 맞아!!! 나 한번 너무 생기없어보여서 틴트 발랐었는데 다 나보고 ㅇㅇ이는 입술색이 쥐잡아먹은것같다느니 엄청 다 나한테 집중하고 그래서 ㅜㅜ
4년 전
익인118
난 암것두 안함..뭣하러...굳이...
4년 전
익인119
난 그냥 맨날 청바지에 맨투맨걸쳐입고감ㅋㅋ 평소에 입는 그대로 화장도 하면 피부만하고 그거도 유치원생 애기들이랑 뽀뽀하고 안고 놀아서 잘안함
4년 전
익인120
쌩얼에 똥머리하고 추리닝 입고 감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1
나도 그냥 편한바지에다가 패딩입고
화장해봤자 베이스만 바르는데
4년 전
익인122
꾸미는사람이있고 안꾸미는사람이 있는거지
4년 전
글쓴이
맞아맞아
4년 전
익인165
2222
4년 전
익인123
난 항상 체육복바지+맨투맨인데 집에서도 후줄근해서 잘 안입는옷만 입음.. 얼굴은 세수하고 기초만 끝낸 상태로 가야 멀끔해
4년 전
익인125
응
4년 전
익인126
나는 그냥 생얼에 츄리닝 입고 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집에만 있어서 옷 갈아입기 귀찮기도 하고 사촌 언니 오빠들이 다 나이가 있어서 나 애기때부터 다 본 사람들이라 쌩얼에 익숙해서 화장하면 화장했냐고 계속 물어봐서 걍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9
나도한번도 해볼생각조차 한적없는데
4년 전
익인130
나도 체육복입고가 잠옷대용으로 입을 체육복 화장안하고
4년 전
익인131
난 롱패딩도 냄새 먹고 올까 걱정되서 알바 갈 때 입는 옷들로 싹 입고갈건데... 후
4년 전
익인132
근데 옛날부터 명절은 꼬까옷 입고 오랜만에 친척들 모여 음식먹고 그런거라서 어른들 세대는 옷이 이게뭐냐 뭐 그럴 수 있다고봐 옛날에는 명절되면 옷사입고 목욕탕가고 그랬으니까ㅎㅎ
4년 전
익인133
난 후드티에 레깅스 롱패딩 입을고 𐨛𐨛 귀찮아
4년 전
익인134
나는 화장 열심히 하는디... 옷도 코트는 내 취향 아니라 안 입지만 숏패딩에 벨벳 원피스나 흔히 말하는 연말룩 입고 액세서리도 깔끔하고 예쁜 거 하고 앵클부츠나 구두 신엉...!! 납골당도 가고 비싼 식당 가고 그래서 꾸미고 가는 편이야 그리고 울 할매 손녀 얼굴부심 있어서 자랑하고 다녀갖고 할머니 친구분들 뵐 수 있으니까 빡시게 꾸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울 할모니가 애초에 멋쟁이 패피라 할머니랑 비슷하게 ,,,
4년 전
글쓴이
내가 글을 잘못쓴것같아 다 집 분위기 친척들끼리 분위기 그런게 있는데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나는 할아버지 친척들 진짜 안좋아해서ㅠㅠㅜㅜㅜㅜ
4년 전
익인169
친척들 안 좋아하면 더 그렇겠다 또 애초에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 꾸미는 거 귀찮아하는 사람 있자너... 나도 꾸미는 거 좋아하지만 귀찮을 때는 진짜 하기 싫은데 꾸미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친척들도 싫어하면 진짜 꾸미기 싫을 듯... 명절 세러 가기도 싫을 것 같아 ㅠㅠ 옷 그냥 트레이닝만 피해서 대충 입는 건 어때? 그냬 롱패딩에 와이드팬츠 니트... 요런 거
4년 전
익인136
난 그래도 하고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할때 예쁘게 하고있우면 좋잖앙
4년 전
익인139
22
4년 전
익인148
333
4년 전
익인162
44 굳이 잘보일 사람 있어서 꾸미는 거 아닌데ㅠㅠ예쁜 내 모습이 좋을뿐
4년 전
익인166
55
4년 전
익인170
66666
4년 전
익인220
쓰니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것 부터가 나를 위한게 아니라 남을 위해서 강요당하는거 같은데....난 개인적으로 어딜가든 꾸미고 가는걸 좋아해서 그러는 타입이긴 한데 쓰니처럼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건 보기 좀 그렇더라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이해해줘ㅛㅓ 고마워ㅠㅠㅠ 나 친척들을 안좋아해서 더 그러나봐 ㅠㅠ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8
난 고딩때까진 안했는데 성인되서는 그래도 조금은 꾸미고가 ㅋㅋ 뭔가 그래야할거같은..
4년 전
익인141
옷은 후레하게 입어도 화장은 꼭 함..
그냥 보여주기 식이지 뭐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컸어요~~
4년 전
익인251
헐 나당
4년 전
익인142
나 고등학교 체육복 입고감...
4년 전
익인143
난 항상 꾸미고 가!
4년 전
익인144
안함 트레이닝 복 입고간다
4년 전
익인145
우리 엄마도 꼭 그래... 진짜 싫어ㅠㅠ 거기서 잠자는데 뭐하러 꾸미고가.....
4년 전
익인146
안 하고 싶을 수는 있지만 굳이 엄마 이해 안된다고 글쓸 정도는 아닌듯!!
4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ㅜㅜㅜ 내가 철이없었다..근데 진짜 너무 가기싫다....
4년 전
익인147
울집이 큰집이라 친가쪽 사람들 올때는 화장하는데 외할머니댁갈때는 나두 화장안해.. 완전 깡시골이라 좀 열악하고 추워서 화장 지우기도 귀차늠ㅠㅠ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9
나는 화장하면 오빠들이 놀려서ㅋㅋㅋㅋㅋㅋㅋ진짜 티 안 나게만 하구 가!
4년 전
익인151
나는 화장 안한 얼굴을 보는 내 자신이 너무 괴로워서 항상 화장한닼ㅋㅋㅋㅋㅋ 꼭 명절아니라도 평소에도 꼭 하고 다녀서 그런지 습관처럼 하게되넼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2
최소한의 화장만 하고감 피부 눈썹 립만..
4년 전
익인153
나 ㄹㅇ 피부에 로션도 안 바르고 머리도 안 감고 간적있음..ㅎㅎ
4년 전
익인155
난 화장행 걍 동네에 네일 하러갈때도 하는 화장 할매 보러갈때도 함 ㅋㅋㅌㅋㅋ 옷은 안차려입오
4년 전
익인156
난 할머니네 배경 좋아서 셀카 오조오억개 찍으려고 풀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0
헐 우와 나도 ㅋㅋㅋ 할무니집 좋아서 이틀동안 셀카 한달치꺼 건짐
4년 전
익인158
난 친척이랑 안친해서 거의 남이나 마찬가지라 조금 꾸미고가기는하는데 자기가 상황상 안하는게 좋으면 안하는거지 머...
4년 전
익인161
난코트가꾸민다고생각이안들어서 ㅠ맨날평상복으로입고다녀서 ㅋㅋ
4년 전
익인163
나는 같은서울이라ㅠㅠ흑흑 아는 사람 만날까봐ㅠㅠㅠㅠ
4년 전
익인164
나 져지세트 입고감 귀찮아서
4년 전
익인167
나는 귀찮아성ㅎ...걍 대충감
4년 전
익인168
난 어차피 전날에 가서 자서... 뉘엿뉘엿 인나서 머쓱하게 세수하고 나옴...
4년 전
익인171
난 내가 꾸미는거 좋아해서 내일 새벽에 출발하는데 나도 동생도 풀메할 예정이야. 물론 어디까지나 나도 동생도 꾸미는걸 좋아해서. 쓰니가 싫어하는데 굳이 할 이유는 없지. 어머님은 또래 친척들이 많은데 그 사이에서 쓰니가 더 예뻐 보였으면 해서가 아닐까? 내 자식 이렇게 예쁘다!는 느낌으로! 물론 쓰니가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서 생각해ㅎㅎ
4년 전
익인172
난 그냥 내가 완벽히 세팅된 상태가 좋아서 꾸밈
4년 전
익인173
ㄹㅇ 우리도 완전 시골 of 시골이라 걍 추리닝 입고 대충 눈썹만 그리고 감 ㅠ 화장실도 그렇고 위생상태도 다 안 좋아서 가기도 싫어,,
4년 전
익인174
뭐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있는고지 굳이 뭣하러 코트입고가냐니..! 나두 깡촌가는데 어느정도 잘 꾸미구 가는데
4년 전
익인185
그러게..친척들도 만나고 어른들 뵙는건데 너무안꾸여도 그렇지 않나?? 무슨 옛날처럼 한복을 입으란것도 아니고
4년 전
익인175
갈 때만 와이드팬츠 이런 편한한데.꾸밈 스탈로 입고 가선.ㄴ 편하게 입엌ㅋㅋ사촌랑 사짐찍거 놀아섵ㅋㅌㅌㅌ
4년 전
익인176
쌩얼로. 무조건. 난 시골아닌데도 쌩얼로가서 시낸돌아다녀
4년 전
익인177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거지 뭐
4년 전
익인178
난 친척 중에 돈 가지고 우리 가족 무시하는 무리 있어서 평소에 패딩입고 다녀도 그 날 만큼은 빡시게 꾸며
4년 전
익인179
난 무조건 편안하게 + 쌩얼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80
난 무조건 편하게
4년 전
익인181
난 막내라서 꾸미고 가면 oo이 화장했네~ 이런식으로 놀려서 안하규 가는데 안하면 또 00이 이제 대학교 3학년인데 좀 꾸미고 다니지~그래야 남자도 만나는데~ 이래서 걍 해탈 ㅎ 근데 대학에서는 항상 풀메 상태 ㅎ 심지어 엄마아빠도 나 화장한거 한두번 봤다 ㅎ
4년 전
익인201
헐 나 이거 완전 공감 블러셔 바르면 너 볼터치도 했니??? 하시는데 진심 시선들 어색하고 불편해
4년 전
글쓴이
와 익인이 집 약간 우리집인줄 나이도 똑같아 22살... 꾸미고다니지~~남자친구도 만나야하는데~결혼해야하는데~이소리진짜ㅠㅠ
4년 전
익인182
할머니집에서 셀카 찍ㅇ어야돼서 야무지게꾸미구간당.!!!살면서본집중에 제일예쁘고좋앙 셀카벛백장은찍어야댐
4년 전
익인183
나도 암것도 안 해 굳이...
4년 전
익인184
나는 딱 설날 추석 당일만 가고 친가는 제사 있는데 우린 안 가구 외가만 가서 용돈받아서 그냥 차려입구 가!! 근데 자기가 편한대로 가는 거지 머 추리닝 입고 는 것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은ㄷ
4년 전
익인187
한창 꾸밀 슴살때만 꾸며가고 이젠 뭐 가자마자 차피 드러누워 잘꺼라서 이제 안해~~화장품도 안챙겨감ㅋㅋ
4년 전
익인188
양치만 하고가 워낙 자주보기도 하고 가서 일하니까
4년 전
익인189
어른들 뵙는 자리니까 예의차리는거지
4년 전
익인190
난 그냥 외출할라면 화장해야하는 사람이라..
누구만나는거 상관없이 그냥 화장함 대신 옷은 꾸안꾸~
4년 전
익인191
동네 사람들이 유난이라ㅎㅎ...우리엄마 젊었을 때 외할머니집에 편하게 하고 갔더니 동네사람들이 저집은 딸이 시집을 잘못갔나봐 얼마나 돈이 없으면 저렇게 후줄근하게 다녀하면서 수군수군거려서 그 때부터 조금이라도 꾸미고 간다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말을 그렇게 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193
제사드리는데 어른들 양복입으셔서 차려입고감ㅜㅜ
4년 전
익인194
어렸을때부터본 친척들이라 화장하는게더어색해서 난 쌩얼로감맨날
4년 전
익인200
222ㅋㅋㅋ 이미 화장 10년째 하고있지만 친척들 앞에서는 절대 못 하겠어 결혼식 있을때만 할듯
4년 전
익인195
가서 절하고 밥만 먹고 오는데 굳이 싶음... 그리고 내가 제일 막내라 얼굴에 칠하고 가면 어른들 막 뭐랄까 부산떠는 거 싫어서 그냥 어릴때처럼 그냥 감
4년 전
익인196
할아버지,할머니도 보고 친척어른들도 보는데 어느정도는 꾸미는게 맞지 예전처럼 한복입고 오라는것도아니고 옛날에는 명절전에 옷 새로사고 목욕탕가고 다했어
4년 전
익인197
난 절대안함...한번 할머니 생신때 화장했었는데 딴사람이라는둥 그래서 싫어 무조건 생얼 추리닝 편한게 최고
4년 전
익인198
난 그냥 내가 기분좋으라고 화장 하고가 오랜만에 보는데 이쁘게하고 가면 좋잖아
4년 전
익인199
나는 그냥 간단하게 하고가게!
4년 전
익인202
예의 차리는 것도 각자 사정에 따라 다른 거지
우리는 좀 차려입고 화장만 하면 시집가라 학생이 무슨 예쁜척이냐 이런말 나와서 싫어
4년 전
익인206
참고로 대학생임ㅋㅋㅋㅋ 고닥교까지는 그렇다쳐도 대학생인 나랑 동갑내기 친척 둘다 스물한살때 설 연휴 내내 이소리듣고 둘다 추석부터 후줄근하게 감 ㅎㅎㅋㅋ
4년 전
글쓴이
헐 맞아 시집가라 틴트 바르면 뭐 이제 외모에 신경쓰니 뭐니 이런말...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나 한번 확 꾸미고 가면 거의펭수님 보듯이 할듯
4년 전
익인203
난 갈때만 연하게ㅋㅋ 도착해서 좀 지나면 지우고 잠옷으로 갈아 입음ㅋㅋ
4년 전
익인204
우리는 다들 쌩얼로 갔다가 제사할때 화장하고 끝나면 카페같은데 놀러가서 사진찍을라고 더 빡세게 하고 감ㅌㅋㅋ
4년 전
글쓴이
와 카페같은데 놀러갈곳있다는게 너무 부러워.......진짜 우리는 카페도 없고 코노도 없고 코인노래방도업고 편의점도없어
4년 전
익인261
우리도 시골이라 주변 논밭밖에 없엌ㅋㅋㅋ 나이많은 언니가 운전해서 10분거리? 있는데로 간당
4년 전
익인207
나는 피부만 해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8
나 절대 안해 한번도 한적없졍
4년 전
익인209
난 이동 1시간이고 당일치기라 적당히 꾸밈 그리고 멀리서 오는 나이 많은 친척 언니 오빠들도 청바지에 니트나 원피스 입고와 어색한 사이 아님 ㅎ 우린 이정도가 딱 적당한듯 ㅇㅇ 집안 분위기마다 다른것같어
4년 전
익인210
난 맨날 풀메로 가는데
4년 전
익인211
나는 우리 집에서 손님들 받는 입장인데 누가 어떻게 하고 오는지 신경 써본 적이 없는 것 같다
4년 전
익인212
가자마자 지울 거 난 안 해 캬캬캬
4년 전
익인213
우린 자식들 겁나 비교해서 최대한 꾸미고감 엄마아빠 기살려줄려고
4년 전
글쓴이
우리도 그럼 얼평 엄청 하심....ㅠㅠㅠㅠㅠㅠ진짜 왜그러실까 누가동생인데 키가더크냐는둥 하
4년 전
익인214
눈썹이랑 립만 바름 코트 절대 안입오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5
선크림 바르고 눈썹 그리고 립밤만 바르고 감 옷도 츄리닝이나 스판끼 낭낭한 긴바지 입지 예쁜 거 안 입음...
4년 전
익인216
우리는 큰집으로 가서 시골이 아니라 옆동네지만 난 항상 쌩얼+안경+틴트+편한 옷으로 갔음 친척들 만나는데 꾸밀때는 결혼식 뿐이다....
4년 전
익인218
애기때나 한복입고 예쁘게 하고 갔지 커서는 집히는 대로 입고 갔음
4년 전
익인217
차타고 오래가야되서 구냥 추리닝입고 쌩얼로 감
4년 전
익인219
난 시골도 아니지만 대전가는데 쌩얼에 모자쓰고 가는즁
4년 전
익인221
우리도 진짜 시골이라 굳이 꾸밀필요성을 못느낌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22
옛날엔 코트에 화장하는게 어른스러워 보였는데 찐으로 나이 먹으니까 걍 맨얼굴에 대충 입고 가는게 더 어른스러워 보임,,, 겉치장에 시간 쏟지 않는 으른의 미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언니 저도 지성입니다...화장하면 차타는동안 다 무너질것같거..집은좁은데 사람은 많아서 화장 지울 시간도 없어요 화장실 좀만 오래쓰면 뭐라뭐라하는데ㅜㅜㅜ😭😭
4년 전
익인225
난 쌩얼에 츄리닝 롱패딩 입고 감ㅋㅋㅋ 귀찮아...
4년 전
익인226
난 눈 건조해서 렌즈나 화장 절대 못하겠더라 가는데만 두세시간 걸리는데 렌즈끼면 차 안에서 눈이 빠싹 마르는거같아...
4년 전
익인227
뭐 자기 맘이지 그냥 하지말엉
4년 전
익인228
우린 다 집에서 모여서 다 생얼로 오는디,,,
4년 전
익인229
아침에 꾸밀 시간이 어딨냐 하... ㅠㅠ...
4년 전
익인230
나 큰집갈때는 화장하고
외갓댁갈때는 세수하고 쌩얼로 걍감
4년 전
글쓴이
우리는 뭐랄까 2박3일여정에 할머니댁에서 바로 외할머니댁으로 가 ㅜㅜ
4년 전
익인250
앗...! 난 큰집은 지역이 같고 외갓댁도 금방가서 아침에 큰집 갔다가와서 집에서 자다 가서 가능가능 ㅠㅠㅠ 클렌징티슈 안되나... 명절인데 좀 편하게 있음 어때,,.
4년 전
익인231
난 한번도 화장하고 가본적 없어... 세상 젤편한 옷입고 가 어차피 차에 몇시간동안 갇혀있을텐데
4년 전
익인232
아 너무 싫어.. 강요좀 하지마세요
4년 전
익인233
난 가깝기도 하고 명절 아니면 안봐서 화장함..
전에 화장 안하고 츄리닝 입고 갔었는데 1년내내 너 지금도 프리하게 다녀? 그래서 짜증나서 그담부턴 하고감
4년 전
익인234
난 ㄴㄴ...그냥 엄마가 뭐라 안 할 정도로 깔끔하게 니트+남방으로 가
4년 전
익인235
난 내가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고 그래서 기분 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37
난 할아버지가 다컸다고 막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시는게 좋아서 뿜뿜!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이쁘게 하구가
4년 전
글쓴이
우리할아버지는 맨날 공부하라고 하고 술따라보라고 결혼하라고 하는데..부럽다
4년 전
익인242
아아앗.... 갠차나 쓰나 나두 할아버지빼곤 다 그런 분들밖에 업서....
4년 전
익인238
나는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예쁘게 가고 싶어서 꾸미고 가서 가자마자 인사드리고 추리닝 갈아입어 뭐든 예뻐해주시지만 그래서 더 예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더라 나는
4년 전
익인240
나 화장하면 렌즈까지 무조권 풀로 다 해야하는데.. 눈 시력은 좋은데 멋으로 끼는거거던 ㅠ 끼지말까 아아아.. 근데 껴야 예쁨
4년 전
익인241
우린 화장하고 꾸미고 가는게 더 이상하다고 뭐라함...
4년 전
익인243
난 연말룩으로 쫙 빼입고 화장 빡시게 함 친척들이랑 사이 안 좋아서 엄마도 나한테 쫙빼입고 오라고 카드도 줰ㅋㅋㅋ(긱사살아욤) 친척들이 고나리치면 나도 받아치거등ㅋㅋㅋ 우리 집안 기싸움 도라지야아주 이번 설도 절대 안 질꺼임
4년 전
익인244
나는 그냥 오랜만에 보니까 꾸미고가는데 오빠들은 뭐라고함 ㅠ 내맘이지... 난 평소에도 꼭 화장하고나가는디..
4년 전
익인245
사이 안좋으신 분들 오셨다면 빡시게 하고 감
4년 전
익인246
헐 진심 꾸미고가....? 난 맨날 쌩얼로 가서 몰랐다
4년 전
익인247
난 그냥 하고싶어서... 가면서 차 안에서 화장하려고...
4년 전
익인249
아 나한테도 그래 진짜 싫어 왜 나보고 화장하래 하기싫은데... 평소에도 잘 안하고 다니는데 왜 대학생인데 안 꾸미냐고 ... 막 치마입으라고 하고 하 내맘이잖아 고나리 제일 싫어
4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ㅠㅜㅜ아니 내가 시골에 누구 잘보이려가냐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253
우리는 다 안한당 하는 사람없엉
맨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이나 아침에 도착하는데 도착하자마자 어차피 한숨자야해서 다 지우고 잠옷 입어야 돼ㅋㅋ
근데 사이안좋으면 난 아예 안갈듯ㅇㅇ 강요까지하면 진짜 짜증나겠다ㅠㅠ
4년 전
익인254
난 진짜 엄청 시골이고 주변에 산 밭 논 밖에 없어서 나갈 곳도 없고 집에서 잠만 자니까 화장하고 갈 생각을 한번도 안해봄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 시골도 그래 산밭논 계곡....
4년 전
익인255
올해도 이 갈 예정... 백수처럼 입고 갈거야 왜냐면 백수거든
4년 전
글쓴이
22살 대학생도 헉시 백수에 포함이야..? 취업 어디항거냐는 소리
작년부터 들음 ㅜㅜㅜㅜ나 4년제인데ㅠㅠ
4년 전
익인259
22살은 걍 대학생이지 ㅋㅋㅋ
4년 전
익인256
우리 할머니는 맨날 나만 보면 사촌언니처럼 좀 꾸미고 다니라는데... 친척 만날 때만 안 하지 평소엔 언니 보다 내가 더 꾸며서,,, 엥한다
4년 전
글쓴이
나도야 나도 평소에 진짜 잘꾸미는데...
4년 전
익인263
진심 친척 만나는데 왜 화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거지만 해라고 강요하는 건 이해불가
4년 전
글쓴이
인정이요....그리고 안하면 왜 안하냐 남친얘기 나오는것도 짜증나 왜안꾸미냐 그런소리도 짜증나
4년 전
익인257
꾸미든 안꾸미든 자기 맘이지 이해할 필요 업서~
4년 전
익인258
우린 가까워서 뭐~ 할머니집 가는데 난 안꾸명
4년 전
익인260
가족끼리 만나는데 굳이? 근데 나이들면 좀 꾸미고 갈거같아
4년 전
글쓴이
22은 나이든거에 포함인가여???
4년 전
익인269
내기준으로는 아니 취업하고 사회생활 할때쯤? 나도 대학생이라 안꾸미고가서 모르겠다ㅋㅋ
4년 전
익인262
난 체육복에 짐가방 하나 들고 가는디... 화장 절대 안해....
4년 전
글쓴이
아 그래 짐가방!!! 맞아 이게 문제야 클렌징이랑 양치도구 몇박이니까 옷 다 가져가야하는ㄷ 그래서 더 그래ㅠㅠㅠㅠ
4년 전
익인264
머리3일 안감구 쌩얼에 안경끼구 부라자도 안한다 ㅎㅎ
4년 전
글쓴이
부라자 안하다니...ㄹㅇ 부러워요
4년 전
익인267
찌찌가 작아서 티도 안나..ㅎㅎ
4년 전
익인265
난 내가 일부러 꾸밈! 잔소리 듣기도 싫고..말짱하게 꾸미면 덜 뭐라하겠지 잘 자랐다고 하겠지 싶어서
4년 전
글쓴이
아우 진ㅋ자
나도 잔소리들을생각하니까 스트레스받아...::;₩;₩&,,'
4년 전
익인266
난 그냥 평범하게감 티에 바지입고 화장간단하게 하고! 빡세게 꾸미는거 말고 그냥 간단하게 어디 나갈때처럼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롱패딩이 그렇게 후줄근해보여??!ㅠㅠㅜㅜㅜ
4년 전
익인268
엥 아니? 나 24살인디 요번에 친척집갈때 니트에 바지입구 롱패딩입을건데??? 전혀 안그래!!
4년 전
글쓴이
나 맨날 설낣마다 시커먼 롱패딩 입고가는데 엄마가 맘에 안들어하셔서ㅜㅜㅜㅜㅜㅜㅜㅠㅠ다행이다
4년 전
익인270
옷은 걍 대충 입어도 화장은 함.. 걍 내 만족...
4년 전
익인271
나도 엄마가 그러길바래서 좀 여성스럽게 원피스에 화장하고 감
그렇게 입고가면 엄마가 친척들 사이에 기도 펴고,(자식 예쁘게 번듯하게 잘자랐다를 보여주고싶은건가? 이 이유는 명확히는 모르겠음)그렇게 입은 애한테까지 집안일 시키지도 않아서 내딸 고생도 안하고 이것저것 이유가 있나봐
그래서 귀찮아도 어려운일 아니니까 엄마가 원할 땐 꾸미고 감
4년 전
익인272
본인이 싫으면 안하는거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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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꿈 하나된 바람✨ | 240328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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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들아 우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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