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모씨(5n) "지잡대 갈 바엔 안 가는게 낫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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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네티즌 "등록금 쓰니 대신 내줄 거 아니면 조용히 하라" 라며 반발...

[익인2]

기죽지마 나도 지잡대인데 여기서 장학금도 받고 교수님들이랑도 잘지내 학교 이름이 뭐가 중요해 쓰니가 즐거우면 되는거지. 난 주어진 자리에서 행복하면 만족하는 삶 사는거라고 생각해

[익인3]

네티즌 “그쪽이 20년 배워서 대학 지원해도 갈 수 있는 곳은 ‘식수대’ 밖에 없을것” 이라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일침,,,

[익인5]

움..드립인건 알지만 이건 조금..!!

[익인6]

왜지?

[익인7]

왜 ㅋㅋㅋㅋㅋ? 난 사이다

[익인8]

) 난 저 어른이 먼저 무례하게 말했기때문에 저렇게 대답해도 된다고 생각해!

[익인9]

ㅇㅈ나두

[익인11]

222

[익인10]

이에 네티즌은 “너무하다”, “우리 애 만두 먹게 냅둬요” 등의 반응이 있었다.

[익인19]

ㅋㅋㅋㅋ커엽ㅋㅋ

[익인12]

이에 수원에 거주하는 시민 안모씨(23세)는 "요즌은 블라인드 채용도 늘고 있어서 열심히 스펙 쌓고 하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고 주장

[익인14]

지나가는 익인, "등록금 내주는게 아니라면 대학 관련 발언 삼가바람" 의견 표출

[익인15]

누워서 관망하던 박모 씨(22) "아~ 그렇게 훈수 두면 재미없다해~" 일침

[익인16]

지나가던 익인 "그렇게 말할거면 입 안여는게 낫다"고 주장

[익인17]

네티즌 "만두 맛있겠다" 반응 보여,,

[익인18]

주요 지방대 관계자 "할 말이 없다" 며 경악을 금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