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주 현재 소주 2병 완료, 3병째 까는 중
집 앞에서 노래 부르면 30만원 주겠다는 외삼촌의 말씀에 쓸데없는 자신감 만땅해서 짠짜라 부르는 중.
드디어 미친 거 같아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어제는 김.공.주 오늘은 김.병.또 내일은 또 뭘까나~
저 사진 거의 고백 받은 어제의 김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