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집인제 미치겠어 두명이서 여섯병 먹고 토는 안 햇는데 기억이 없어 잠깐잠깐 기억나는건 병원 병원에서 랭거맞고 옷 다 벗고 나 얼굴 소돋햇던게 기억이 나 진자 아팠거든 진짜로 소리질럿어 너무ㅜ아파서ㅠㅠㅠㅠ 일어나보니까 얼굴이 진짜 눈은 멍들어서 떠지지도않고 오른쪽얼굴이 아예 테이프로감겨있어 이거 술 먹고 넘어진거겠지???????? 그냥 넘어진거겟지 누구한테 맞은 거 아니겠지 너무눈물나 아빠가 병원갔이갔는데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했어 다시는 술 못먹을것같아 ㅠㅠㅠㅠㅠㅠ아무도 야들 연락을 안 보고 다행히 없어진던 없는데 아무도 연락을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