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4년차32살언니랑 실습2개월차27살언니가 싸웟는데

실습생이라서 아직 가르쳐야되잖아 

실수를해서 언니가 뭐라고 이렇게이렇게하라고 가르쳐주면서 뭐라했는데 

자기는 뭐라고혼낼따마다 이해안간다고 짜증난다고 막 이런얘기하고 

말한마디하면 말 진짜 다섯마디하던데 

 

실습생인데 이래두되는거뇨..? 

아직 상사들은 몰라 한달뒤면 3개월차라 계약직이나 정규직으로 전환될거야

[익인1]

....? 뭐 그런사람이 다있어??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정색빨았다

[글쓴이]

32살언니가 진짜 잘해줫어 맨날 마카롱이렁거 사주고 맛잇는거 먹으러가구 내가 막내라 날 엄청 챙겨주시는데 나랑같이 엄청 잘챙겨줫어ㅠ

[익인2]

실습생이면 혼나면서 배우는 거지... 그냥 물어본 것도 아니고 실수해서 다시 배우는 건데

[익인3]

실습생이면 혼나면서 배우는건데 뭐.. 정직원은 못되겠다,,ㅎㅎㅎ

[글쓴이]

근데 이거 언니가 상사들한테 안말하면 그냥 정직원될거같아서..

[익인5]

아하.. 상사들은 왜 모르는거야 ?? 그 상황에 없어서 ...? ㅠㅠ

[글쓴이]

없엇기도하고
또 그언니가 아부도그렇고 여태 경력은 다 짧던데 1년도 안되고 사회생활을 핟다와서그런지 특히 남자상사들한테 엄청 잘해 애교도많고 얼굴도 짱이쁨 스튜디어스같우 ,,

[익인4]

그 실습생은 여기서 일할 마음이 없대????

[글쓴이]

그언니아빠가 우리업장에서 젤 높은분이랑 잘알고 그렇대 몰랐는데 27살언니가 나한테 아빠얘기 계속 말해줘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