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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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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둘 다
4년 전
익인99
예시 세개당
4년 전
익인2
셋다
4년 전
글쓴이
엄청난 부모님을 뒀구나 부럽다
4년 전
익인9
어릴 때부터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조차 없었엉... 장래희망 낼 때 부모님희망직업 본인희망직업 따로 칸 있었는데 항상 엄마는 아무것도 안 적으셨음 그냥 하고싶은 거 해라 뭐든 즐겁게 하면 된다 이게 울 엄마 모토라서
4년 전
익인3
셋 다
4년 전
익인5
근데 내 생각에는 ~~대 갔으면 좋겠다 이런 말은 하셧어
근데 선택은 내 자유였음

4년 전
익인4
공부를하는지안하는지!
4년 전
글쓴이
아 그러면 시험성적 나온거는 신경쓰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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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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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177
나 익 21인데 왜웃엉......?
4년 전
익인184
177에게
익인이가 잘난척해서 그런거 아님..?

4년 전
익인6
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
4년 전
익인7
전부 그냥 관여안했으
4년 전
익인8
23
4년 전
익인10
셋다
4년 전
익인12
근데 너무 서운하고 힘들었어
4년 전
익인11
셋 다
4년 전
익인20
개인적으로 나는 스스로 성적에 좀 집착해서 ㄱㅊ았는데 동생은 안 잡아주면 안 하거든 근데 지금 엉망진창인데도 엄마는 0점 맞아와도 잘했어 내새끼 해줘
4년 전
익인13
셋 다 왜냐면 내가 공부를 잘해도 대학 보내줄 돈 같은 거 없었거든
4년 전
익인14
셋다
4년 전
익인15
고1 들어갈 때 니가 살면서 후회 안 할 정도로만 해라 한마디 하시고 한 번도 머라하신 적 없음
4년 전
익인16
1111 우리집은 뭐가됐던 결과만 잘나오면 만사 ㅇㅋ였음 자든 놀든 공부하든 전혀 신경 안썼고, 그래서 나랑 동생 둘 다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싶을때 공부했음ㅇㅇ 결과는 둘다 건동홍숙 이상 현역으로 감
4년 전
익인17
나도 셋다
4년 전
익인18
셋다
4년 전
익인22
공부하는지 안 하는지 신경은 안 쓰는데
대학 네임에는 엄청 신경 씀
본인의 명예와 관련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성적 이런 거는 눈에 안 보이지만 대학 이름은 바로 보이니까 (?) 그런 거 같아
나 삼수했는데 부모님이 나 부끄러워했음 누가 딸 대학 물어보면 항상 간호학과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치고

4년 전
글쓴이
아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ㅠㅜㅠ....
4년 전
익인23
대학은 관여하시구 나머지는 프리... 특히 아빤 나한테 노관심ㅋ
4년 전
익인24
하는지 안하는지는 좀 신경쓰긴했는데 심하진 않았고 밑에 2개는 ㄹㅇ 신경안썼음 성적 내가 먼저 얘기 안하면 물어보지도 않으셨어
4년 전
익인25
엄마가 3개 방치 했는데 내 의지로 재수함
4년 전
익인27
공부 1도 안 했다 이 바부...
4년 전
익인26
대학 여러개 합격하고 그 중에 고르는 것만 같이함..ㅎ
4년 전
익인28
너 인생 너가 사는거고 나중에 후회해도 다 네 선택이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서포트 해주겠다 이게 우리 부모님 마인드라
4년 전
익인29
근데 중간에 내가 안일해져서 말아먹음
4년 전
글쓴이
이런 부모님이 있었으면 ㅠㅜㅠㅠ
4년 전
익인34
근데 우리집이 좀 여유있어서 그런것도 있어
4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여유는 잇어...남들한테
보이는게 신경쓰이니봐 ㅋㅋㅋㅋ

4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흠냐... 남들한테 보이는거 신경쓰는고 너무 싫어ㅠㅠ

4년 전
익인30
셋다
4년 전
익인35
근데 난 오히려 서운했음 너무 나에게 일말의 관심마저 없는 ㄱㅓ 같아서ㅠ 나도 좀 챙김받고 싶고 엄마아빠가 신경써줬으면 햤는데
4년 전
익인31
셋다.. 근데 오히려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알아서 더 공부햇던거같음. 난 오히려 성적 신경써주는 친구 부모님들 보면 부럽더라구
4년 전
글쓴이
공감능력 부족 같아보이지만 신경안쓰는거에도
스트레스를 받을줄은 몰랐어 ..!

4년 전
익인32
전부 다 관여ㄴㄴ 내 인생이니까 알아서 하되 공부가 하고싶어 대학을 가겠다 하면 다 지원해줄 것이고 하고싶은거 다 시켜줬어. 초딩때 잠깐 공부 잘 했고 중딩땐 학습부진반에서 공부 하고 고등학교는 성적 안 돼서 특성화 갔는데 적성에 잘 맞아서 전공찾고 대학 알아서 가고 지금 인서울 대학 졸업하고 잘 살고있어. 공부 못 한다고 또는 안 한다고 절대 뭐라 한 적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편하게 스트레스 걱정없이 지내니까 딱히 부모님 속 썩힌 적도 없구
4년 전
익인33
전부
그냥 내가 하는 모든 걸 전적으로 믿고 지지 해주셨음
대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선 다 내가 책임을 지길 바라셨고 그래서 난 지금 다니는 대학도 내 소신껏 선택해서 왔음 진로 결정에 오로지 내 생각만으로 정할 수 있어서 만족은 했다 대신 고등학생때는 너무 내 성적에 관여를 안해서 내가 더 잘하려고 악착 같이 했던 거 같어

4년 전
익인36
놀고 있으면 공부는 하라고 하는데 입시나 등급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어서 성적표를 보여달라고 한다거나 어떻게 하라고 조언,잔소리는 안 했음. 대학은 돈 안드는데로 가라고 함
4년 전
익인37
첫번째 것만 신경쓰시고 나머지는 아예 신경안쓰셨어 해달라는 것만 해주시고! 전교 3등하고 1지망왔다ㅎㅎ
4년 전
글쓴이
나도 익처럼 알아서 잘했어야하는데 ...흑
4년 전
익인38
나는 1,2 는 관여했고 3은 관여안하려고하셨어
엄마가 교육에 관심있는 편이긴 했는데 성적은 이미 나와버린거라 못바꾸니까ㅠㅠ 성적으로 뭐라하기보단 놀면 뭐라했지

4년 전
익인39
울집은 내 점수에 크게 신경 안 썼던거같아
궁금해할때도 있긴 한데 내가 보여주기 싫다 하면 그냥 ㅇㅋ 하고 넘어갔음 근데 항상 내가 보여주긴 했어 꿇릴게 없어가지구 오히려 자랑하는 편이었엉 칭찬받고싶어서ㅋ 아마 혼자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 안한듯

4년 전
익인51
생각해보니 대학도 6개 전부 내 맘대로 썼고 결정도 내 맘대로 하긴 했다... 물론 내가 눈치보여서 전부 국장으로 등록금 해결 가능한 국립대만 썼음 ㅎㅎ 성적에도 대학에도 크게 관여 안받았네
4년 전
익인40
셋다
4년 전
익인41
셋 다인데 내가 똥줄타서 공부하고 학원 끊어달라하고 성적표 보여주고 그럼...
4년 전
익인42
그냥 관심이 없으셨음
4년 전
익인44
전부 성적표 궁금해하신 적도 없고 시험기간인데 공부 안 하냐는 말 들어본 적도 없고 대학 안 가고 취업할 거라니까 그러라고 했음 그렇다고 지원을 안 해준 건 아님 내가 뭐 배우고 싶다고 하면 다 해주셨음!
4년 전
익인49
222
4년 전
익인45
공부안하면 뭐라했는데 내가 항상 기대치보단 잘해가지고 딴건 별말 안하신듯
4년 전
익인46
시험결과를 신경 안씀
공부도 내가 너무 놀기만 하는거 아닌 이상 터치 안했고 성적도 내가 말 하지 않는 이상 먼저 안 물어봄
그냥 내가 기분 좋아보이면 잘 본거고 우울해보이면 못 본거라 생각하심

4년 전
익인47
셋 다
4년 전
글쓴이
여기 부모님들은 다 좋으신 분들이당 ..
아 그런사람들만 와서 댓을 다는건가 ....

4년 전
익인48
셋다 세남매다 본인 학교생활 조잘조잘 얘기하는 편이 아니라 시험본지도 모르신 경우도 있었고 성적으로 뭐라안하니까 우리도 딱히 숨기고 살진 않았음. 정말 가끔 엄마가 시험봣다며? 잘봤어?(스몰토크식이고 절대 성적갖고 뭐라하거나 말하길 강요하지않음) 하시길래 아 성적표가방에있어 엄마가 꺼내봐~ 하니까 엄마가 네가꺼내줘야지 엄마가 네가방 어떻게 건드니 하고 ㄹㅇ안건들이셔서 결국 아직까지 성적표 못보심ㅌ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우리세남매다 자기살길 알아서 찾음 오빠는 아빠 일(가업느낌?) 물려받기로 하고 언니는 서성한중 하나 반수해서 갔고(언니는 원래부터 공부욕심있았음) 나는 유학가서 고등학교 이년꿇고 이번에 졸업했어 지금 대학결과나오는 중인데 몇개이미 붙어서 안심:)
4년 전
익인50
셋 다
4년 전
익인52
근데 애정이나 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우선이고 그래서... 굳이 성적뿐 아니라 나 자체에도 신경 안 썼어 윗익들은 좋은 부모님 뒀나보다 다행이야
4년 전
글쓴이
아.. 익같은 경우일수도 있겠다 ! ...
4년 전
익인53
흠 셋 다
4년 전
익인54
걍 니 인생은 니 거다 이 마인드라 관여 안 했어
4년 전
익인55
나두 셋 다 공부 쪽 말고 하고 싶은게 확실하게 있었거든
4년 전
익인56
엄마는 셋 다, 아버지는 밑에 두개만! 시험결과나 대학은 상관없는데 공부가 내 할 일이니까 내 할 일 안 하는 거에 대해서는 뭐라하신듯!
4년 전
익인57
그냥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어주심. 늦게까지 공부해도 얼른 자라고 건강 챙기라고 말씀하시고..대학가기 전까지 1등 안놓쳐봄
4년 전
익인58
셋다!!!!
4년 전
익인59
대학만 관여해서 오히려 스트레스였어 내 공부는 신경안쓰면서 대학 이름, 학과는 본인 멋대로 강요해서...
4년 전
익인74
근데 그냥 본인들 살기 바빠서 그랬던 거 같아 학과도 취업 잘되는 학과, 대학은 국립대 강요했거든 방학식날 집 일찍 왔더니 학교 수업 뺐냐고 물어보는 거 보고 역시나 했다 방학이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에효 난 개인적으로 신경 안써줘서 섭섭했어 스트레스를 받아도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고 얘기하면 귀찮아 하고... 일부러 관심받으려고 성적표 가져다주고 그랬다
4년 전
익인60
셋 다...?
4년 전
익인63
그래서 대학 좋은 곳을 못 간듯 ㅎ
4년 전
익인64
차라리 부모님이 간섭 좀 해서 공부 했으면 인서울 하지 않았을까 싶음 ㅠㅠ
4년 전
글쓴이
간섭도 조금만 해야대 ...
4년 전
익인75
아냐 근데 이제 막상 대학 들어가려고 하니까(나 새내기) 좋은 대학 간 애들이 부럽더라... 고등학생때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지만 지나고보면 부모님이 간섭을 하는 게 미래의 나에게 더 좋은 일인 거 같아
4년 전
익인61
아 진짜 셋 다 라는 익들 너무 부럽다..
난 계속 시달리면서 살았는데

4년 전
글쓴이
부러워서 뒤짚어질 지경이다 나 ...
4년 전
익인66
지금 대학생인데 꽤 괜찮은 곳인데도 스펙 안쌓냐고 들들 볶이는 게 일상이야ㅠㅠ
4년 전
익인62
세번째ㅐㅐ
4년 전
익인65
셋 다 결과 좋으면 좋지만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ㅇㅋ
대신 내가 하고 싶다고해서 다닌 학원같이 교육투자 했는데 돈 들인 만큼 열심히 안 하면 잔소리 정도?

4년 전
익인67
말없이 학원비만 대주셔서 그런가 그냥 지원해줄테니 좋은 대학 가라 였던 거 같으면서도 성적표는 딱히 확인 안 하셔서 1이랑 3만 해당하는 거 같다
4년 전
익인68
셋 다? 대학도 내가 연구하고 싶어서 의욕 생기니까 그냥 장난으로 익이니 서울대 가자~~!하시는게 다야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심
4년 전
익인79
성적으로 닦달은 안 하시지만 내 성적으로 친구들한테 자랑은 하시더라 ㅎㅅㅎ... 신기한 경우... 나한테는 1 맞아도 그래~하고 마는데 엄마친구들한테는 자랑했대
4년 전
익인69
성적펴 보고 이제 공부 좀 하지? 이게 끝이었으 학원은 내가 원하면 등록 시켜주고 싫다하면 끊어줬는데 그 덕에 고닥교 내내 학원을 안 다녔즤
4년 전
글쓴이
고닥교에서 사교육을 한번도 안받았어 ??????
4년 전
익인72
엉 그냥 나 혼자 야자하고 놀고 공부 안 했어 나는ㅇ
4년 전
익인70
셋다 ....내가 열심히 안한것도 있었고 그래서 그냥 날 냅둔거 같아ㅜㅜㅜㅜㅜ 나는 좋은쪽은 아니였어 ...쫌 날 잡아줬음 좋았을텐데 그냥 어릴때부터 성적이 안좋으니깐 놔버린???
4년 전
익인71
나도 우리 부모님이 관여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신경을 쓰긴 하셨는데 스트레스 받을까봐 진짜 간혹 한번씩 공부는 하고 있냐 묻고, 고3때는 내 상태가 워낙 불안하니까 나한테는 성적 같은 거 묻지도 않으시고 그냥 어딜 가든 괜찮다고만 하시고 신경 안 쓰는 척 하셨어

4년 전
익인73
셋다!! 근데 난 내 만족때문에 스스로 열심히 해서 나름 좋은 대학 왔당
4년 전
익인76
원래 셋다였다가 고딩땐 2만해당했다가 대학와서는 다 해당안됨 ㅠㅠ,,, 취업관련한거라 엄마아빠가 엄청 걱정함 학점말면 안된다고
4년 전
익인77
시험 성적 아예 신경 안 쓰셨어! 성적표 보여달라는 말씀 한 번도 하신적 없당!
4년 전
익인78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그래도 너무 안하면 안하냐고 1년에 한두번 할까말까 했음) 그래도 대학은 가야한다고 하셨고! 시험성적 관심 없으셨음!! 성적표 달라고도 안하셨어!!
4년 전
익인80
난 셋 다
4년 전
익인81
그냥 내가 알아서 잘 하니까 관여 안하심 성적좋게 나오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정도?
4년 전
익인82
그냥 다
4년 전
익인83
셋다..우리부모님은 일부러 나 대학 어디 썼는지도 안물어보셧엉
4년 전
익인84
셋 다 부모님은 공부 신경 안 쓰셔서 딱히 안 물어보시는데 그냥 내가 다 말했어
4년 전
익인85
셋다
4년 전
익인95
걍 지거국 하위권 왔어 걍 평범하게 했던 것 같음
4년 전
익인86
3..? 내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게 뭐가 됐건 확실히 밀어주겠지만 특별한 꿈이 없다면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 결과가 안좋아도 내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냥 잘했다 수고했다 해주셨구!
4년 전
익인87
전부 다
4년 전
익인88
셋다... 그냥 그려려니 하셨엌ㅋㅋㅋ
4년 전
익인89
셋다
4년 전
익인90
전부
4년 전
익인91
2,3??1도 거의 신경 안쓰시긴하셨음
4년 전
익인92
공부하든지 안하둔지
4년 전
익인93
나두 셋다
4년 전
익인100
근데 대학교는 꼭 나와야 된다고 늘 말씀하셨음 4년제든 전문대든 상관없는데 ㅇㅇ
4년 전
익인94
알아서 잘하겠거니~ 해서 성적결과 물어보시지도 않구 못해도 안혼나고 잘해도 칭찬 안들었어
4년 전
익인96
셋다 근데 난 서운했어
4년 전
익인97
셋 다 그런데 좋지는 않았어 나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이제 대학교 2학년 되는데 아빠는 지금 내가 무슨 과 다니는지도 몰라ㅏ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8
난 셋다
4년 전
익인101
어릴때부터 항상 공부를 하는 건 학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거라고 가르쳐서..잘하진 못해도 숙제나 출석은 너가 맡은 임무니까 책임지라고 교육받음 그래서 공부는 자발적으로 했고..대학은 인서울만 해아 였어
4년 전
익인109
글고 니 인생 니가 사는 거지 엄마아빠가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라고 말해가지구ㅋㅋ나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더라..
4년 전
익인102
공부란건 시켜서 되는게 아니라고 한번도 공부해라 말씀하신적 없어 성적표도 그냥 보고 별말 없이.넘어가고
잘나와도 못나와도 아무 말 없으셨어
근데 9시에 불끄고 자는거랑 책읽는걸로 스트레스 엄청 받앗다...고3까지...
공부한대도 9시엔 불끄고 자야함...ㅎ

4년 전
글쓴이
9시...대박....
그래도 지금은 새벽 4시까지 깨있자나 !!!

4년 전
익인179
고등학교 졸업하고 2.3달 동안 매일 아침6시에 잤어 한 맺혀서 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3
셋 다였는데 내가 성적 잘받아오고 큰 대회 나가서 수상해도 동생한테만 관심있드라고...
4년 전
익인104
전부다
4년 전
익인105
셋다
4년 전
익인106
셋 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너 알아서해라 라는쪽이였어
4년 전
익인107
셋 다!
4년 전
익인108
셋 다
4년 전
익인111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해라 느낌..? 너가 어떻게 하던 후회만 하지말아라
4년 전
익인110
셋다
4년 전
익인112
중학교 전교꼴등하던 시절엔 그냥 실컷 놀아봐라~~하고 냅두셨구 고등학교때 정신차리고 나서는 그냥 너가 하는 공부니까 너가 알아서 잘 해라~~라는 마인드로 신경 안쓰셨어 ! 고등학교땐 전교17등까지 등수 올렸었구
4년 전
익인113
공부 하라는 소리는 헀지만 억지로 시킨 적 없어서 셋 다? 시험 기간 몰랐던 적도 있고 성적은 내가 걍 보여줬고 대학도 걍 내가 가겠다고 해서 감
4년 전
익인114
난 2만~ 1은 적당히 하라고 신경 쓰고... 3은 어땠냐구 물어보고 반응 안좋으면 격려 많이 해주셨어
4년 전
익인115
난 어릴때 공부 ㄹㅇ잘하고 영재라서 엄마가 엄청 서포트해주다가 내가 하기싫다니까 그냥 냅두고 다 신경껐음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예체능이고
4년 전
익인116
13번만! 약간 언니 공부 터치 하나도 안했는데 알아서 잘 하니까 나도 잘 할줄 알았던듯ㅌㅋㅋㅋㅋㅋㅠㅠㅠ
4년 전
익인117
셋다
4년 전
익인118
음.. 일단 무조건 성적올려라 이런건 아니였고 내 성적을 보시고는 내가 어느 과목에서 두각이 나타나는지 그런걸 보셨던거같아 난 예체능에서 성적을 잘받고 문과 과목은 보통이고 이과과목은 하위권이였거든.. 그래서 엄마는 너가 미술쪽으로 가려면 이과보단 문과과목에 신경을 써야한다더라 그러니 이정도성적은 유지를 하고, 미술은 학원을 보내줄까? 이런식으로 관여하셨었음! 성적신경써도 상위권은 아니였고 엄마도 그걸 아셨으니까 너무 높게는 안보셨고..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이제 대학 많이 보낸 미술선생님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주셨어 엄마 바램이 들어가면 되던것도 안된다고 그냥 엄만 학원비만 꼬박꼬박 내주고 등록금 낼 목돈 모으시고.. 그정도!
4년 전
익인119
시험 잘 봐도 못 봐도 칭찬이나 비난 안 하심
어렸을 때 시험 잘보면 핸드폰 바꾸는 친구들 부러워서 나 시험 잘 보면 뭐 해줄 거야?! 일케 물어봤는데 너한테 좋은 거지 엄마가 뭘 해줘~~ 이렇게 대답해쥬심

4년 전
익인124
솔직히 내가 엄마 아빠 기대치 어느정도 만족시켜드려서 그랬던 걸지도.... 만약 내가 12등급 안 받아도 계속 신경 안 쓰셨을까 싶긴 함
4년 전
익인129
와 우리 엄마랑 똑같다 진짜 항상 어렸을 때 시험 잘 보고 오면 너 좋으라고 하는 건데 엄마가 왜 해줘야해? 이러셨음 세상에 소름..
4년 전
익인120
셋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시켜도 내가 알아서 해서 신경을 안쓰신듯...
4년 전
익인121
셋 다 ???????? 군데 좀 달라
4년 전
익인128
나는 부모님이 항상 믿어줘서 너가 하고픈거 다 해봐라 하셨고 내가 한 선택도 내가 책임질 수 있게 그런 책임감의 무게를 가르쳐주셨어 공부에 대한 건 하나도 없었다
4년 전
익인122
셋 다 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3
싹 다 신경 안쓰시고 고삼때 갑자기 하고 싶은 예체능 생겼을때 적극 지원 해주셔서 엄청 좋은 대학 왔다,,
4년 전
익인125
시험 결과 신경 안 쓰고 가아끔 공부 안 하냐고 잔소리하고 고등학교 3년내내 딱히 신경 썼다는 느낌 못 받았지만 원서는 같이 썼음 결과적으론 잘 됐지만 조금 서운할 때도 있었지, 대신 내가 뭘 어떻게하든 말리진 않으셨음 내가 예체능으로 갑자기 돌렸어도 응원해주시지 않았을까
4년 전
익인126
셋 다 안했는데 난 예체능이었고 이미 엄마 아빠가 걱정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었어 .. ㅎㅎㅎ
4년 전
익인138
그리고 아빠가 나 키우면서 매번 if you want, as you want 라고 했어 하고싶은 거 하는 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 집안 사정에 무리갈 정도만 아니면 전부 지원해주셨어
4년 전
익인127

4년 전
익인130
난 셋다 나 혼자 알아서 여차저차 해서 대학은 왔다 ....
4년 전
익인131
그냥 다 중학교때 공부 안한다구 난리치고 성적 거의 반 꼴지 나오고 그러니까 그때부터 포기하셨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그냥 나 혼자 정신차리고 공부하니까 새벽에 간식 몇번 주시구 말았당 성적도 안물어보고 나 대학 어디썻는지도 안물어봤어 ㅋㅋ 대학붙었다고 합격증 가져오니까 수고했다고 해주셨당
4년 전
익인132
13
4년 전
익인133
그냥 뭐 전부... 알아서 하겠지 싶었나 냅두심 근데 내가 학원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는 정도?
4년 전
익인134
23
4년 전
익인135
나두알아서대학옴
4년 전
익인136
셋 다! 심지어 아빠는 대학 가지말라고까지 했었어 근데 막상 가니까 대학 네임 신경쓰시더라
4년 전
익인137
셋다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인간이 되는게 우선이라 하셔서...
아무리 돈이 많고 공부를 잘해도 인간이 되지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그래서 세상도 넓게 보고 공부에만 치우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거 잘하는거 찾아서 인간답게 인간처럼 살아야된다고 신경안쓰셨어

4년 전
익인139
우리 엄마는 성적 신경도 안쓰시는데 지원도 안해주셨음^^...
4년 전
익인140
세개 다 관여 안함 그 이유는 터치 안해도 내가 스스로 잘 할 거란 믿음이 있으셨고 실제로도 내 알아서 잘 했기 때문
4년 전
익인141
셋다! 사실 고1땐 내가 신기하게 특별반 들어가서 대학 기대 꽤 하셨던거 같음. 근데 그 반에서 내가 애들한테도 상처를 심하게 받고 쌤들도 공부 못하면 인간취급도 안하는거에 충격받고 공황장애까지 와가지구 자퇴할려고 까지 생각했었음. 그이후엔 대학따위 안가도 되고 학교도 니가 집에 오고 싶을때 오고 가고 싶을때 가라고 하시면서 아프지만 말라고 하시더라.
4년 전
익인142
셋 다 12년동안 성적표 요구하지도 몰래 보지도 않으심 그냥 관심x 문제집 살 돈 정도는 주심
4년 전
익인143
123
4년 전
익인144
나도 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숙제 하느라 새벽 4시까지 불 켜놓고 책상 앞에 앉아있던 날 엄마가 너무 감격해서 한달동안 장하다고 말함 ,,, 근데 알아서 대학 잘갔음
4년 전
익인146
그리고 배우고싶은건 아낌없이 지원해주셨당 ... 그래놓고 일본어 3달중에 1달 빼먹은 나는 좀 맞아야돼
4년 전
익인145
셋 다 거의 신경 안 쓰셨는데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진짜 어떤 지원도 안 아끼시고 다 퍼주셨어. 내가 알아서 잘 해서 신경 안쓰신 것 같아.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ㅠㅠ 그런데 대학 들어오니까 두분 다 욕심이 많아지신건지 슬쩍슬쩍 부담줄 때도 있도라^^
4년 전
익인147
3! 성적표 아예 안봄!
스카이감ㅎㅎ

4년 전
익인148
1,2,3 다.
네 인생이니까 너가 결정해 하고싶은거 해
지원은 다 해줄게 대신 선택에 대해 책임은 져라
이거였고 지금 월 3백받는 간호사입니당

4년 전
익인150
3 열심히 하는 거 알아서
4년 전
익인151
공부 하라고 잔소리도 종종 했고 성적신경쓰고 대학도 좋은곳가라고 하셨지만
성적이 안나오고 공부를 안한다고 압박을 주거나 스트레스 준적없음..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는거라고 크게 터치안함 그냥 엄...부모된 도리로 말씀하시는 정도? 학벌주의, 사회적 시선 무시할 수 없으니까 기왕이면 좋은 곳 가라고 하시는.. 그런...ㅇㅇ

4년 전
익인152
13
4년 전
익인153
다 신경안씀 알아서 대학도 잘 가서 신경 안쓴듯 대학교 와서도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5
셋다
4년 전
익인157
123 다 지만 기대치는 높았지
4년 전
익인163
대학 진로 터치 안 했지만 최소한 여기는 가야한다~ 이런? 마지노선이 있었음 암묵적으로
4년 전
익인175
아 대학 유학은 말리셨다... 원서까지는 내가 우겨서 쓰고 다 붙었는데 결국 설득당해서 스카이 왔음....ㅜ
4년 전
익인158
성적이 어떻게 나와도 별 얘기 안하시고 대학도 걍 갔어...
4년 전
익인159
다 왜안하녀고 잔소리는 가끔 했지만
4년 전
익인160
셋다
4년 전
익인161
13
4년 전
익인165
2,3 내가 진짜 너무 심각하게 안해서 하긴해야하지 않겠냐고 한 정도...
4년 전
익인166
근데 정시로 인서울 잘 함..ㅎㅎ 효도했징
4년 전
익인167
셋 다
4년 전
익인169
1 3 대학 관련해서는 고민상담도 해주고 이정도 이정도 말은 하셨는데 부담 가질까봐 나한테 말 안 하고 내 형제들이랑 걱정만 하고 ㅋㅋㅋㅋㅋㅋ 공부해라 뭐 이런 말을 지나가듯 하셨는데 부담은 안 주셨어 내가 먼저 공부 얘기 꺼내면서 조언 들은 타입
4년 전
익인170
3 해줄건 다 해주고 결과는 안물어봤당
4년 전
익인171
학원 과외는 다 해주셨지만 순전히 내 의지였음...! 독서실가는것도 내의지! 공부안해도 뭐라고 안하시고 그냥 내가 하게 내둠... 공부관련해서 조언은 해주셨었당
4년 전
익인172
딱히 성적에 있어서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음 무관심한 것도 있고. 어떤 정보를 딱히 주지도 않았어.
4년 전
익인173
다들 그런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어? 성적은 신경안쓰되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는 부모님!
4년 전
익인174
진짜 123 다임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좀 관여 해줬으면 했는데 진짜 알아서 대학감 ..ㅎ
4년 전
익인176
난 3 그러다 고3 여름에 급 관심가져서 가스라이팅당함 1도 몰라서 높은 대학 무시하고 그래서 나혼자 걍 알아서 대학찾아보고 귀막눈막했었지...
4년 전
익인178
놀땐 놀고 공부할땜 공부하라는 마인드셔서 그냥.. 방목하듯이 실컷 놀고 빡세게 공부했어
4년 전
익인180
셋 다 근데 난 알아서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잘 왔음
4년 전
익인181
1,3?
어ㅁ마아빠가 공부하라고 한 적은 없는데
뭔가 시험 점수 물어보긴 했었음

4년 전
익인182
근데 언니랑 나랑 둘다 인서울 대학 감...
4년 전
익인186
시험이 언젠지더 몰랐었지 ,,, 울엄빠
4년 전
익인183
정말 아~~~~~무 관여안함 그냥 내가 제발 잔소리좀해줘했을때 또 폰봐~얼렁해~~이정도? 정말 관여안하는데 내가 혼자 엄청 채찍질해서...오히려 시험못보면 내가 우울해하고 엄빠가 괜찮다함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관여안해서 내가 공부도 잘하고 과탑하고 더 그러는거같아
4년 전
익인185
셋다...!
4년 전
익인187
셋 다... 시험 60점인가 나왔을 때 잘 나왔다고 외식했었음
4년 전
익인188
성적에 관여는 안하셨는데 성적이 나쁘지 않다보니... 기대하시는 대학은 있었어
4년 전
익인189
1, 2, 3 다 내 인생이라고 공부 가지고 아무말도 안하셨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90
13
4년 전
익인191
저거 다 신경은 쓰는데 그거 가지고 잔소리가 2절까지 가거나 스트레스를 주진 않았어 그래서 난 관여 받는다고 생각한적 없음
4년 전
익인195
신경은 써도 결국 끝은 알아서 잘 하겠지/했겠지 이런식
4년 전
익인192
셋다 성적표 갖다줘도 안 봄 대학교 다니면서도 아빠 회상에서 등록금 받으려면 성적표 내야해서 내가 뽑아줘도 언급 일절 x
4년 전
익인198
근데 내가 하향 넣은 대학이 첫번째로 합격 떠서 시무룩 하시긴 했어ㅋㅋㅋㅋㅋ 다른 애들 붙고 좋아하심ㅎ 대학원서도 내 맘대로 썼었어
4년 전
익인193
1,3
4년 전
익인194
3
4년 전
익인197
전부다
4년 전
익인199
다....
4년 전
익인201
1
집에서 놀던지 공부하는지는 신경 안썼는데 내가 원하는거는 다 지원 해주셨어 근데 성적은 성적표는 안봤지만 물어보긴 하셨엉

4년 전
익인202
3 - 난 공부를 안하면 눈치를 좀 주셨지
못 하는 건 상관 안하심 ㅎㅎㅎㅎ
엄마가 본 성적표는 내 수능 성적표 하나

4년 전
익인203

4년 전
익인204
3... 그냥 공부해서 인서울 해야한다고만 강조하시고 성적가지고는 혼 안냈어.. 어련히 잘하겠지 하고 그냥 냅두셔서 성적표 숨기거나 이런적도 없음
4년 전
익인205
솃다ㅋㅋㅋㅋㅋ자식셋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1등급이높은지 9등급이 높은지 모르셨고 지금도 학점이 4.5 만점인것도 모르실걸?
4년 전
익인209
하고싶다는건 다 하게해주셨어 학원이나 인강이나 진로 휴학 같은것도 걍 너가 알아서 잘하겠지 이런느낌
4년 전
익인206
1,3 학원이나 인강 원하면 다 해주시긴 했고 성적은 중딩때부터 성적표를 가져오라한적도 없어 ㅋㅋㅋ
나중에 고딩때 엄마가 한번 물어본적있는데 새삼스럽게 이제와서 왜이래 라니까 엄마도 아는데 고삼 엄마니까 예의상 물어봤었대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7
3
4년 전
익인208
전부 다
공부를 하든 말든 신경도 안 씀 공부하는데 옆에서 티비 열심히 보셔 이런 환경에서도 대학을 온게 신기하당

4년 전
익인210
걍 나는 혼자 알아서 하는거 엄마아빠도 알아가지고 공부하람말을 들어본적이업서
4년 전
익인211
나 셋 다ㅋㅋㅋㅋㅋㅋ
내 수능성적도 모르시고 학점이 4.5점 만점이고 뭐고 그런것도 모르셔 나 현역때 대학 원서 어디썼는지도 모르심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3
수능날도 모르시다가 수능 다가오니까 뉴스에서 얘기하는거 듣고 기억하실 정도였어
근데 난 좀 서운했어 내가 맨날 입시 방법은 이렇고 내 성적은 이쯤이라 이러이러한 대학을 써볼까한다 수능은 언제고 이렇게 진행된다 수십번 설명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난 그런게 나에 대한 무관심으로 느껴져서ㅜㅜ
지금도 대학 학점이 어쩌고 얘기만 나와도 귀찮아하셔 나 전과했는데 무슨 과정을 거쳐서 전과했는지도 모르실걸 졸업요건도 모를듯 알고싶어하지도 않으시겠지

4년 전
익인212
셋 다
4년 전
익인215
셋다 그냥 너하고싶은대로하라고 내가 원하는건 다 시켜주셨어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터치해도 내가 알아서 잘하니까 신경안쓰셨던거같긴해 엄마가봐도 노답이면 뭐라하지않으셨을까??
4년 전
익인216
나도 셋 다 인 거 같긴 함... 알아서 해서... 공부 이야기를 안 하는 건 아닌데... 어련히 하겠지 하던 거 같은데!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걍 믿고 적당히 신경은 쓰는데 터치는 안하는 정도
4년 전
익인217
우리는 튼튼하게만 자라래
4년 전
익인219
저거 전부 다
4년 전
익인220
우왕 댓글들 다 부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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