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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1l
이 글은 4년 전 (2020/2/22)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나 카톡이고 가린건 내 친구이름이야 

난 너무 불쾌하고 짜증나는데 

화나는게 비정상이야? 

나 진짜 죽고싶어 맨날 이런식이야 

나 무시하는거 같다고 제발 이러지 말라했은데 

나보고 맨날 자격지심 있녜 니가 이상한거래 

나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짜증나 

정신쪽으로 문제 있는걸까 내가 

나 자존감 높았는데 내내 이러니까 최악이야 최악 

나 진짜 죽고싶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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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너무 속상해 진짜 날 뭘로 보는거야
부모님은 다 이러시는거야?

4년 전
글쓴이
내가 저 상황에 무슨 말을 해야돼 나 진짜 꾹참고 답장한건데
4년 전
익인20
근데 카톡만 보면 꾹 참고 답장한것처럼 보이진 않아 솔직히... 할말 다하고 엄청 쎄게 쏘아붙인걸로 보이는데
4년 전
익인1
동급뿐만 아니라 상하관계에서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보는데...
내가 함부로 말하는 걸 수도 있지만 어머님이 쓰니 감정을 너무 존중 안 해주시는 것 같아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고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4년 전
익인2
저거 앞에 상황이 어땠는데??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저렇게 보내신거야?
4년 전
글쓴이
앞에 상황 없어 그냥 저렇게 보낸거야
4년 전
익인3
엄마가 부모로서 할 말과 안 할 말을 가려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 자식 관계라도 가려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더 나았을 듯 ㅠㅠ 선 넘는다는 말은 엄마가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나이대에 쓰는 말이니까 ㅠㅠ
4년 전
글쓴이
이건 인정 할게 너무 화나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생각나는대로 보냈어
4년 전
익인4
근데 엄마도 잘못했는데
쓰니 말투도 너무 가르치려 하는것 같음
너무 다다닦 쏜다 해야하나?
그냥 난 에이~ 그럴리가 헉ㅈ..딘땬가?
에이 근데 아닌거 같아 어쩌구 함..
지금 시국에선 물어볼 수 있다 생각함..

4년 전
익인9
22 쏘아붙이는 듯
4년 전
글쓴이
맨날 저런식으로 말해서 참다참다 저렇게 보냈어 나도 예의 없게 말한건 잘못했다 생각해 인정할게
4년 전
익인5
쓰니 혹시 어머니랑 사이 안좋아ㅠㅠ..??나도 한참 엄마랑 사이 안좋았을때 엄마 갱년기 오고 나도 예민했을때 무슨 말만 하면 나도 막 뭐라 몰아붙이고 엄마도 그랬었는데... 만약 지금은 엄마가 저랬다면 뭐래~ 아니다 ~~왜그러는데~ 하고 말았을 것 같아 쓰니가 좀 많이 화가 나서 약간 어머니께 말을 조금 세게ㅠㅠ한 것 ㄷ같아 선 넘지마 이거는ㅠㅠㅠㅠ어머니 입장에서는 좀 서운하고 화나고 뭐지 싶을 것 같아ㅠㅠㅠㅠ쓰니야 마음 잘 추스려...ㅜㅜ
4년 전
익인11
나도 한참 막 몰아붙였을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엄마 왜저러나 싶었는데 생각하고 곱씹고 화내면 나만 더 스트레스 받더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최고야ㅠㅠ그냥 아니라고 내 친구들 다 좋은 친구들이다 뭐 그렇기 얘기해드려..!!
4년 전
글쓴이
나 무시하는거까진 맨날 그랬으니까 이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넘기는데 이젠 친구들까지 건들고 내 주변 관계 회사 사람들 툭툭 저렇게 말하니까 너무 화나
4년 전
익인6
아 근데 나도 엄빠가 가끔 내 친구들 저런식으로 말하거나 평가절하하는데 기분나쁨 어련히 친구 잘 사겼을거란 생각을 안하나 봄
근데 쓰니가 말을 좀 가리긴 해야하는 부분도 있어보여...!(내 기준)
그리고 부모님들은 나랑 생각체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제 걍 아 네에- 응응-이러면서 흘려듣거든..?오히려 마찰 생기지 않아서 좋긴해... 싸우다보면 서로 감정상하기만 해서..적당히 흘려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4년 전
익인7
근데 나는 진짜 친구가 신천지였어서 지금 시기에 저런 질문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봐
4년 전
익인8
잘못은 부모님이 하신 거 맞는데 '암튼 조심하고 낼 일찍와' 까지 하고 카톡 마무리지었으면 좋았을텐데 쓰니가 마지막에 보낸 선 넘는단 워딩이 좀.. 예의 없어 보이는 건 맞징 화난 건 이해한다만
4년 전
익인10
나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어서 이해할수는 있는데 좀 더 부드럽게 했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4년 전
익인12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까진 화나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 넘지 말라는 건 좀... 내 눈엔 부모님한테 버릇 없어 보여 나도 쓰니 상황이면 분명 화나겠지만 내 친구 그렇게 의심하지 마라, 기분 나쁘다는 선에서 끝낼 듯...
+어우 근데 어머니도 진짜... 어떤 성격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 쓰니 많이 힘들어보여

4년 전
익인14
난 솔직히 어머니가 처음에 ㅇㅇ이는 설마 신천지 아니겠지? 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한것도 충분히 농담하신걸로 보이는데... 그전에 뭔가 어머니랑 싸웠구나 하는 상황이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아니면 본문 카톡만 보면 쓰니 대답이 너무 공격적이라 좀 당황스러우실듯 그다음 아니 그게 아니라.. 이 대답도 되게 머쓱해 보이시고 쓰니 카톡 자체가 다 공격적이고 쏘아붙이고 쎈 워딩으로 보이긴 함
4년 전
글쓴이
아 어제 싸우긴했어
4년 전
익인23
아 내말은 그니까 저 카톡전 내용이 싸우던 중에 어머니가 갑자기 저러신거냐는 뜻이었어 근데 어쨌든 나는 이시국에 저정도는 가족사이에 충분히 할수 있는 멘트고 농담으로 넘길수 있다고 보여
4년 전
익인15
난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뎁... 평소에 어머니랑 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 카톡만보면 난 딱히 잘 모르겠오... 이 시기니깐 물어볼 수 있다고 봐. 너가 아니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맞는 거 같다고 의심한 거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저 대화만 봐서는 내 느낌으로 쓰니가 너무 공격적이야. 그냥 평소에 어머니께 쌓인게 많은 느낌이 들어.
4년 전
익인16
저 카톡만 보면 그냥 장난 같은데 쓰니가 좀 과라게 반응한 걸로 보여 어머니가 친구한테 직접 그런 것도 아니우 나라면 뭔소리야~ㅋㅋㅋㅋ하고 넘길 거 같거든 근데 쓰니가 뭔가 참다참다 터진 거면 이해한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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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저게 농담이라고? 매번 저러는데 내가 예민한거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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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나는 저런게 너무 싫어서 그동안 이렇게 말 안해주면 안돼?라고까지 매번 말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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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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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리고 나는 이런거 싫어요 하지말아주세요 엄마는 재밌을지 몰라도 난 재미없어요 때리지말라 기분나쁘다 이런거 다 말하는데 난 재밌는데 넌 왜 기분나빠해? 이런식이야 대화가

4년 전
익인39
글쓴이에게
혹시 이런게 싫다는거 이런게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수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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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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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들어서 생각 안바뀌는거 감안하고 생각하는데도 내 의견은 들어주지도 않고 기억 할려는 노력도 안해주니까 이젠 지친다 그냥 말 안하고 살아야겠다 뭐라하던 다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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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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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이야 직장 다닌지 2년 됐고 배려 없어 회사일때문에 늦게 들어가는것도 이해 안해주고 사회생활 못하게 해

4년 전
익인21
뭔가 쓰니가 너무 쏘아붙이는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22
딱 저것만 봤을 땐 쓰니가 과민반응 하는 거 같오...
4년 전
익인24
카톡만 보면 쓰니 말투 너무 사나운 느낌..?ㅠㅠ너무 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31
222,, 약간 명령조라고 해야되나 엄마한테 -하지마 -하지마세요 로 끝나서 그런듯
4년 전
익인45
333
4년 전
익인26
......??? 저건 누가봐도 엄마가 걍 걱정+농담한거 아냐? 뒤에 ㅋㅋ도 붙이셨잖아 왜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지 싶은데...
4년 전
익인27
2222...
4년 전
익인30
3333 카톡만 보면 쓰니가 꾹꾹 참고 답장한게 아니라 쓰니가 쏘아붙인거에 비해서 어머니가 참으면서 답장하신거 같음,,
4년 전
익인33
44...
4년 전
익인38
나도 이렇게 생각해ㅠㅠ
4년 전
익인41
66.... 아무리 싸웠어도 엄마인데 내 기준 무례해.........
4년 전
익인44
777
4년 전
익인60
888 그냥 나 이런 농담 싫어하는 거 알잖아 재미없어 이런식으로만 넘겼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4년 전
익인29
나는..쓰니가 기분나쁠 수 있다 생각은 하는데 쓰니가 엄마한테하는 말투가 너무 무서워..엄마 답장들보면 쓰니가 저렇게 반응해서 놀람+살짝 미안해서 좋게 좋게 말할려하는거같은데 쓰니는 물러서지않고 엄마를 꼭 이겨먹어야겠다는 느낌..? 그냥 쓰니가 자기 친구한테 엄마가 저런말해서 화난거 + 평소에 엄마를 싫어하는마응 합쳐져서 더 쎄게 몰아붙인느낌이야 약간 엄마의 버릇을 고쳐주겠다 이런 느낌 ㅠㅠ 아무튼..나는 쓰니가 조금 더 둥글게 말했으면ㅠㅠ
4년 전
익인35
22 오 맞아 딱 이런 느낌임! 엄마가 농담한거 안받아주니까 민망하신거 같은데 여기서 그냥 뭐 그런 농담을 해 재미없어~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끝날거 굳이 내가 엄마를 꺾고 이겨먹겠다 싶은 느낌으로 계속 공격하는 느낌이라 제3자가 볼때는 불편함
4년 전
익인42
333
4년 전
익인47
444 나도 읽으면서 불편했어.
4년 전
익인32
쓰니 진짜 우리 언니랑 똑같은데 옆에서 볼 때마다 왜 저러지 싶음 1을 가하면 100으로 화내잖아 뭐만 하면 엄마 가르치려고 들고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선 넘지 마라가 뭐야 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사람은 무슨 말이 그래~~ 그런 말 하지마 하구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함

4년 전
익인34
우리집은 누구 기침하면 너 혹시 신천지? 깔깔! 이러고 놀아서..
4년 전
익인36
이 시국에 그냥 물어볼 수 있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추궁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 농담처럼 들려서... 쓴이가 한번 기분 나쁘다고 하면 어머니도 더이상 안그러시지 않을까...?
4년 전
익인37
이 카톡만 보면 윗댓들 처럼 쓰니가 농담 하신 거에 너무 예민하게 말했다고 할 수 있겠는데 쓰니가 댓글 쓴 거 보면 쌓인 게 많은 것 같네.... 평소에도 자주 친구나 주변 사람들 건드리신게 쌓여있으니 저 말도 쓰니가 받아드리기에 충분히 화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내 친구들 함부로 평가하고 그러면 짜증날 때 많았고
4년 전
익인40
ㅠㅠ 근데 나 솔직히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 거 첨봤어 너무 유교사상에 갇혀있나...
4년 전
익인46
22 나 쓰니 카톡 답장 보고 솔직히 엄청 당황함... 나만 유교걸인줄
4년 전
익인49
222 엄마 잘못을 다 떠나서 선넘지말라고 하는거 너무 충격이야 난 엄마한테 누구 아줌마 신천지 아니냐고 막 장난쳤는데.. 지금 이 시국엔 그냥 할 수 있는 농담같아
4년 전
익인50
33
4년 전
익인52
55 어미에 -요 만 붙였지 워딩 자체가 너무 쎄서 놀람
4년 전
익인57
666 나도.... 아 친구도 아니고 엄마한테 선 넘지 말라니
4년 전
 
글쓴이
내가 엄마한테 쌓인게 많은가보다
나도 둥글게 말하도록 해볼게 근데 제발 나도 내가 싫다하면 안해줬음 좋겠다 내가 싫다해도 니가 언제 싫다했어? 모르쇠야 매번 내가 말했잖아 엄마가 기억 못하는거고 아빠도 전에 말했었는데 왜그래? 이랬는데 엄마가 귀막고 난 몰라 그런적 없어 이러지말고

4년 전
익인51
쓰니한테 어머님이 평소에 뭘 하시길래 그러는 거야? 장난을 짓궂게 치셔?
4년 전
익인53
쓰니 평소에도 엄마랑 안친하구나
4년 전
익인56
난 혈육이 하지 말라고 해도 절대 안그만두는 스타일이라 다 해봤는데 그냥 반응 안하면 그게 젤 좋더라.. 엄마가 장난치거나 그러실때 자리 뜨고 아예 잔응하지 말아봐 그럼 좀 줄어 하지 말아달라는걸론 안바껴 그냥 모녀지만 안맞는거야 ㅜㅜ
4년 전
글쓴이
내 동생한테는 안그래서 내가 동생처럼 말해봤는데도 동생이 하지말라면 조심해주는데 나는 니가 뭔데? 난 니한테 장난치는거 재밌는데 이럼
4년 전
글쓴이
가만히 있다가 내 이마 기분나쁘게 탁 때리는데 내가 진짜 아프고 계속 얼얼하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까 니 이마는 때리기 좋아 이러면서 때려 내 동생은 이 행동 하지말라고 말했더니 안하더라고 동생한테는
4년 전
익인48
집마다 가족들 관계가 다를 수도 있지만 ,,, 어머니도 친한 친구한테 당한 경험이 있고 이 시국이니깐 걱정돼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나였다면 장난으로 넘기고 아니라고 한 마지만 할 듯... 울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했다면 난 집에서 쫓겨났을지도 ㅎ
4년 전
익인54
쓰니가 적은거 보니까 그동안 참고 쌓아뒀던게 많아보인다 그래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거 아닐까??
그냥 카톡내용 하나만 봤을땐 우리엄마도 그렇고 자식 걱정되니까 농담섞어 하신거같아 실제로 경험도 있으시다고 하니까 주변 친구가 그러면 큰일이니까 농담하신 거 같은데 선지켜달라는 말 때문에 어머니도 욱하신거같음 동급이란 말도 급나눈게 아니라 엄마랑 자식 사이잖아 친구관계가 아니구 그거 말씀 하시는 거 아닐까 ? 쓴이야 나두 고딩때 우리 아빠가 내 친구 놀러오면 이름으로 안외우고 특징으로 외워서 말했거든 ? 뚱뚱하면 그 뚱뚱한애 말랐으면 마른애 왜소하면 쪼끄만애 라면서 .. 근데 내친구한테 이름이 있는데도 뚱뚱한애라고 부르니까 기분 나빠서 엄청 소리지르고 그랬거든 근데 생각하보면 이름 외우는거보다 특징이 잘 외워지니까 그렇게 말했거니 지금은 그렇게 생각들어 . 그래서 쓰니가 이해간다 지금 엄청 화나서 저렇게 말한거 다 아는데 나중에 또 저런일이 있으면 화내지말구 서로 좋게 말하면 잘 풀릴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알겠어 나도 말 조심히 하도록 노력할게
4년 전
익인55
우리 엄마도 저래서 난 이해해 진짜 몇년씩 몇십년씩 안 겪어보면 몰라 .... 맨날 기분 나쁠 때 화풀이하고 뭔 말만 하면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말 걸었다가 내가 기분 상하고 얘기 끝난 적이 너무 많아서 .. 나도 그러지말라고 하면 내가 예민하다는식으로 얘기해서 그냥 엄마한테 얘기를 잘 안 해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 이거 공감해 기분 좋게 말하다가도 비꽈서 말하니까 기분 나빠서 말 안해버리고 난 엄마 좋단 말야 근데 왜 자꾸 내 의견 무시하고 내 말은 안들어줘 이 가족에서 나만 인격체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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