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주든 뭐든 만나면 망치로 내려치고싶은데
파수꾼인가 뭔가하는 존재도 알면서 교회 예배를 굳이 여는것도 이해가안되고
앞에다가 신천지 금지 붙여놓으면 신천지가 아 들어가면 안되는구나 하고 돌아가는것도아닌데
과거에 유행병돌때 예배드리다가 감염된건 역사가 증명했는데
왜 예배를 열어서 이사단을 내는지 모르겠음.
난 목사의 이익과 이기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미 감염을 막기에는 늦었다고봄 종교의 자유고 뭐고
종교계에서 책임져야한다고봄
원래 자유에는 책임이따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