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대 나왔는데 어느정도 맞는듯 ㅋ...
제빵과라서 난 내가 땀 흘리고 그럼 하얀 땀 나는게 넘 싫어서
필기강의 들은 날 말고는 쌩얼메이크업 하고 다니는 날이 많았는데
오늘 좀 덜 꾸몄네 평소엔 피부 예뻤는데~ 오늘은 좀 들 하네~ 이러면서 까는 거 아닌 척 하면서 빙빙 돌려말하는 애들도 봤고
대놓고 아 제 저다리에 치마바지 입고왔다는 말도 들었는데
위에 둘 다 내가 들은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얼평 몸평 심해서 진짜 화나서 걍 막학기에는 진짜 아픈 날 빼곤 화장 맨날 하고댕김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