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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6l
이 글은 4년 전 (2020/2/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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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저녁 뭐 먹었어? 캐 츠무로 해줘!
4년 전
글쓴닝겐
"그냥 대충 챙깄다, 니는? 밥 안 뭇으면 어여 무라, 키 안 큰다."
4년 전
닝겐8
...나도 대충 먹었어.. 키?^^😤 부들부들.. (쓰니 고마워❤)
4년 전
글쓴닝겐
"쪼만해서 보이지도 않는다."
4년 전
닝겐101
미야 아즘무.....ㅂㄷㅂㄷ
4년 전
닝겐2
나 입천장 까졌어 넘 아파 호해줘..
4년 전
글쓴닝겐
(니로) "입 천장을 어떻게 호오 해달라거야, 뭐 뽀뽀 하자고?"
4년 전
글쓴닝겐
원하는 캐 안 적으면 랜덤~
4년 전
닝겐3
설거지좀 대신 해줄래?
4년 전
글쓴닝겐
(츠시키마) "부탁 할 시간에 얼른 끝내는게 낫지 않겠어요?"
4년 전
닝겐4
나 오늘 발 다쳤어 너무 아파 ㅠㅅㅠ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가시나 다치는게 취미가, 병원 단디 가라. 사람 걱정 시키지 말고."
4년 전
닝겐22
응 ㅠㅁㅠ 내일 꼭 병원 갈게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어야, 착하네."
4년 전
닝겐5
오늘 저녁은 뭐 먹었어?
4년 전
글쓴닝겐
(히나타) "오늘 나츠랑 김치나베 엄청! 먹었어!! 흐아, 너무 많이 먹었나봐..움직이기 힘들어!!"
4년 전
닝겐6
라부야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떡하지?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항상 하기 싫었으면서 왜 그러냐. 얼른 엉덩이 붙히고 앉지?"
4년 전
닝겐36
진짜 하기 싫은데.. 그러면 10시부터 하는 건 어때?
4년 전
글쓴닝겐
"자, 이제 10시야. 얼른 책 펴."
4년 전
닝겐104
미안 라부. 내일은 열심히 할게 나 그래도 어제 열심히 하느라 코피 터졌어
솔직히 이건 합법적으로 쉬어도 되잖아 ㅇㅈ?

4년 전
닝겐7
스나 나 공부 2시간만 더하면 10시간이다 대단하지? (아직안함)
4년 전
글쓴닝겐
(스나) "공부 하는 건 좋은데 10시간은 빡센 거 아이가, 근데 아직 안 했는데 왜 한 척 하노."
4년 전
닝겐27
ㅇ...아니 8시간은...했잖아.....? 헿
4년 전
글쓴닝겐
"근데 8시간 했으면 쪼매 쉬어도 된다."
4년 전
닝겐9
사무야 나 토하고 싶어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 술 마싰나."
4년 전
닝겐10
쿠로오 나 공부하기 싫어ㅠㅠ취업 너무 힘들다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공부랑 취업 엄청 힘들잖아, 그래도 밥 챙기고 잠 챙기면서 해. 아프면 다 소용 없는 거 알지? 화이팅."
4년 전
닝겐11
아카아시 나 입병났어 ㅠㅠㅠㅠㅜㅠㅠ아파ㅠㅠㅠ힝ㅠㅜ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 "입병 엄청 아플텐데..계속 아프시면 병원이라도 가보세요. 자극적인 거 드시지 마시구요. 아셨죠?"
4년 전
닝겐12
배고팡
4년 전
글쓴닝겐
(우시지마) "저녁을 먹지 않은건가."
4년 전
닝겐13
나 뽀뽀해줘 김니로
4년 전
글쓴닝겐
(니로) "예쁜 짓을 해야 해주지, 쪽."
4년 전
닝겐14
사랑한다~~~~~~~ 코라~~~~~|||
4년 전
글쓴닝겐
(보쿠토) "헤이헤이!!!!!사랑한다고~!!!"
4년 전
닝겐15
공부 싫어 놀고싶어 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스가) "공부야 항상 하기 싫지. 나도 그런걸? 그래도 우리 조금만 하고 같이 놀까?"
4년 전
닝겐16
쿠로오 제발 우리 회사도 재택근무 하게 해줘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오야, 아무래도 요즘 역병 떄문에 난리잖아. 재택근무가 되면 확실히 덜 무서울텐데 걱정이구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다이치) "너가 하면 다 맛있어, 다음엔 더 잘 끓일 수 있을거야."
4년 전
닝겐18
나 곱창 먹었다!ㅋㅋㅋ 맛있겠지?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 "엄청 맛있는 거 먹었잖냐, 볶음밥까지 잘 볶아 먹은거야?"
4년 전
닝겐19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켄지로.... 넌 모르겠지...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 징그럽게 갑자기 왜 이래. 그리고 다 알고 있어."
4년 전
닝겐20
하지메 나 머리가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 윗집 공사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 "하? 윗집에서 공사라니 완전 매너 없다고. 말이라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4년 전
닝겐45
혼자가기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해..ㅠㅠㅠㅠㅠㅠㅠ 2주째 잠을 못자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2주째 공사라면 도대체 뭘 하는거야. 민폐잖아 너무."
4년 전
닝겐103
그치....ㅠㅠ 하지메 나 두통약도 이제 안들어... 어뜩하지ㅠㅠㅠ
4년 전
닝겐21
나 과외준비하는데 프랑스어 공부하기 너무 싫어 ㅠㅠㅠ 그래도 해야겠지..?
4년 전
글쓴닝겐
(야쿠) "프랑스어 라니, 완전 멋있잖아? 하기 싫더라도 해야지, 대신 오늘은 조금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볼까?"
4년 전
닝겐23
다이치오빠 저 발목 삐었어요...(서럽)ㅠ_ㅠ
4년 전
글쓴닝겐
(다이치) "어쩌다가 발목을..병원은 가본거야? 울지말고, 뚝."
4년 전
닝겐48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앞으로 들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앞이 안보여서 계단 내려가다가 넘어졌어요 후에에엥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 그렇게 위험하게 다니니까 다치지, 정말 넌..내일 병원 꼭 가, 안 가면 화낼거니까."
4년 전
닝겐102
넹...ㅠㅠ 근데 너무 아파서 혼자 못가겠어요ㅠㅠ 같이 가주면 안돼요..???ㅠㅠ
4년 전
닝겐24
오늘 길가다 쓰러질뻔 했어ㅠㅠㅠ 토오루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에?! 쓰러질 뻔 했다니, 무슨일이야! 밥을 못 먹었어? 잠을 못 잤나?!"
4년 전
닝겐25
밥을 먹어야 하는데 살 찔까봐 무서워서 못 먹겠어..
4년 전
글쓴닝겐
(텐도) "살 쪄도 예쁘니까 먹어도 괜찮아, 굶는 거 몸에 더 안 좋은 거 알지~? 너 자체로 예쁘니까 그런 거 신경 쓰지마."
4년 전
닝겐49
고마워 사토리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꼭 챙겨 먹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착한 어린이네~내일 뭐 먹었는지 자랑도 해줘."
4년 전
닝겐106
웅! 내일은 밥 먹을게!! 따듯한 위로 고마워 그리고 사토리도 밥 잘 챙겨
4년 전
닝겐26
오늘 야식은 치킨이 좋을까 피자가 좋을까...
4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둘 다 시켜먹는게 정답 아닙니까."
4년 전
닝겐28
씻기 귀찮은데 어떡하냐
4년 전
글쓴닝겐
(마츠카와) "지금 얼른 씻고 마음 편히 푹 쉬는게 더 좋지 않으려나?"
4년 전
닝겐29
라부야 나 좀 좋아해주라....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일단 너가 나 좋아하는 건 잘 알아."
4년 전
닝겐73
아 좋아한다고 해주는게 그렇게어렵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4년 전
글쓴닝겐
"징징거리지마, 좋아해."
4년 전
닝겐83
? 아 진짜 내심장때리지마라 너 ...
4년 전
닝겐30
나... 나 출근하기 싫어...
4년 전
글쓴닝겐
(쿠니미) "저 먹여 살린다고 하셨잖아요."
4년 전
닝겐164
ㅠㅠㅠㅠ 다녀올게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168
익인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다 쓰니도 댓쓰니도 ㅠㅠ
4년 전
닝겐175
ㅋㅋㅋㅋ 덕분에 퇴근길에 행복! 고마워!
4년 전
닝겐31
오늘 저녁 라면 먹을 건데 국물 라면 먹을까 볶음라면 먹을까??
4년 전
글쓴닝겐
(세미) "흐음, 너무 어려운데..뭔가 난 오늘 볶음라면이 먹고 싶어!"
4년 전
닝겐52
좋아 세미 말대로 오늘은 불닭을 먹겠어!
4년 전
글쓴닝겐
"내 몫까지 맛있게 먹어줘~"
4년 전
닝겐32
침대가 너무 좋아 개강하면 어떡하지?
4년 전
글쓴닝겐
(하나마키) "침대랑 연애 중이구만? 개강하면 잠시 시간을 가져야지 침대랑.."
4년 전
닝겐33
연애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4년 전
글쓴닝겐
(테루시마) "엉? 아아, 그거 내가 알려줄 수 있는데 나랑 할래?
4년 전
닝겐34
사무야 오늘 야식은 뭐 먹을까?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일단 내는 족발 땡긴다, 얼른 시켜라. 막국수 사이즈 업 해달라고 하고."
4년 전
닝겐35
헐 나 요즘 살찐 것 같아
4년 전
글쓴닝겐
(아사히) "하나도 티 안 나, 이게 살찐 거면 더 쪄도 될 거 같은데?"
4년 전
닝겐37
나만 고먐미 없오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나 있잖아."
4년 전
닝겐38
공부 해야 되는데 오늘 하나도 안 했어 흑흑
4년 전
글쓴닝겐
(스가) "하하, 내일부터라도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4년 전
닝겐39
너무 심심해 놀아줘
4년 전
글쓴닝겐
(리에프) "우리 뭐하고 놀까요? 하고 싶은 거 있어요?"
4년 전
닝겐40
나 발목 다쳤어 쿠로오 너무 아프다 제대로 못걷고 있어ㅠㅠ 업어줘ㅠ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오야, 잠깐 한 눈 팔면 다쳐서 옵니까 너는."
4년 전
닝겐41
츠토무 나 앞머리 혼자 잘랐는데 너랑 똑같이 됐다
4년 전
글쓴닝겐
(츠토무) "?! 제 앞머리가 어때서 그런는검까?!"
4년 전
닝겐42
영어는 왜 해야 할까...(토익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소리)
4년 전
글쓴닝겐
(츠시키마) "왜 해야 하겠어, 제일 잘 알면서 물어보는거야?"
4년 전
닝겐60
...츳키야 나 뼈 부러진다...ㅠㅠㅠ 그래 할게..
4년 전
글쓴닝겐
"다 너한테 쌓이는거야, 걱정해서 한 소리니까 시무룩 하지말고."
4년 전
닝겐43
야 김니로 어디삼 피방 ㄱㄱ
4년 전
글쓴닝겐
(니로) "? 이미 피씨방인데 뭔소리."
4년 전
닝겐44
술 마시고 왔다 뽀뽀햐줘 쿠로!!!!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으으, 술냄새 엄청 난다고? 뽀뽀는 내일 술 깨고 하는걸로 하자."
4년 전
닝겐61
뽀뽀 안 해주면 안 잠. 해주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쪽, 입니다. 얼른 물 마시고 한숨 자셔."
4년 전
닝겐88
쪽 쪽 근데 클렌징 귀차나 지워줘!
4년 전
닝겐46
손 잡아줘 안아줘 위로해줘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흐응, 닝쨩 무슨 일 있어? 오이카와 씨 엄청 걱정 되는데."
4년 전
닝겐64
엉어유ㅠㅠㅠㅠㅠ̑̈ 토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토닥토닥, 울면 못난이 되는데~?"
4년 전
닝겐111
ㅠㅠㅠㅠ토오루ㅠㅠㅠㅠㅠ̑̈그냥 너무 힘들어 아무생각 안하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47
머리 아파...
4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 "약은 드신거에요?"
4년 전
닝겐50
세미야 아침에 어떻게 일찍 일어나는거야... 맨날 열두시에 일어나ㅠ 난 개강하면 망했어
4년 전
글쓴닝겐
(세미) "늦게 자서 그런 거 아냐?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게 돼, 솔직히 닝 늦게 자지?"
4년 전
닝겐78
어떻게 알았어..? ㅠㅠ빨리 잘게
4년 전
글쓴닝겐
"예쁜 애들은 잠이 많다는데 닝은 왜 늦게잘까."
4년 전
닝겐51
ㅋㅋㅋ 으 누워있으니까 움직이기 귀찮아
4년 전
글쓴닝겐
(우시지마) "사람은 누워있으면 게을러진다, 일어나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는게 좋을거다."
4년 전
닝겐53
내 방 같이 치워줄 사람....????
4년 전
글쓴닝겐
(텐도) "나는 아닌 거 같아~"
4년 전
닝겐105
에이이 같이 치우자아~~응??
4년 전
글쓴닝겐
"방 더 어지럽힐거야~?"
4년 전
닝겐54
자야 하는데 잠이 안와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야마구치) "에, 아직 시간 엄청 이른데 벌써 자려고?"
4년 전
닝겐55
오늘 저녁 쫄면 각?
4년 전
글쓴닝겐
(츠무) "아아, 싫다. 쫄면 말고 짬뽕 시켜묵자."
4년 전
닝겐56
오늘 교정기 쪼여서 아무것도 못 먹겠어..ㅠㅠ 가만히 있어도 아파..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 "당분간은 부드러운 거 먹어야겠구만, 치킨 같은 거 금지야 너."
4년 전
닝겐69
흐어엉...ㅜㅠ 치킨 가위로 잘라먹으면 안대..??
4년 전
글쓴닝겐
"씁, 당분간은 참아."
4년 전
닝겐89
(시무룩) 알게써...... 하지메 말 들을껭....
4년 전
닝겐57
영산아 엄마가 너 먹으라고 카레해놈 퍼뜩뛰어와 우리엄마 맞냐?
4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일단 전 짜장을 더 좋아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닌 거 같습니다."
4년 전
닝겐58
보고싶어 나 너무 힘든데.. 보고싶어..
4년 전
글쓴닝겐
(마츠카와) "응, 나도 보고싶었어. 누가 널 그렇게 힘들게 했어?"
4년 전
닝겐70
맛층..ㅜㅜㅜㅠㅠㅠㅠㅠ 그냥 다 힘들게 했어ㅠㅠㅠ힘든거 말할 곳이 없었어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못된 것들 투성이네, 나한테라도 말해줘서 고마워. 조금만 힘내보자, 알았지?"
4년 전
닝겐107
응..ㅠㅠㅠㅠ 힘내볼께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59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도 힘들어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도 없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니시노야) "그러니까 말이야!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느아아, 몸 엄청 근질거려!!"
4년 전
닝겐62
나 저녁 먹었는데 또 배고프거든? 그러니까 그만 먹으라고 해줘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어제도 다이어트 한다고 말했잖아, 그만 먹어."
4년 전
닝겐63
치킨 시켰는데 재료 소진으로 취소됐어,,,
4년 전
글쓴닝겐
(츠토무) "재료 소진이라뇨? 얼른 더 배고파지기 전에 다른 곳에서 시켜 드십쇼!"
4년 전
닝겐65
토닥토닥해줄 사람..(시무룩)
4년 전
글쓴닝겐
(텐도) "토닥토닥, 왜 시무룩일까~? 웃는게 더 예쁜데."
4년 전
닝겐90
흐으으으응..ㅠㅠㅠ 고마어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뚝뚝, 닝 힘들게 한 녀석들 다 수소문 해야겠구만~?"
4년 전
닝겐66
보고 싶다! 지금 보러 가도 돼?
4년 전
글쓴닝겐
(켄마) "..응, 나도 보고싶어."
4년 전
닝겐67
나 얼마만큼 좋아??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말로 해야 알아~?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좋아하지."
4년 전
닝겐85
나두 죠아!💕💕
4년 전
글쓴닝겐
"하트!"
4년 전
닝겐68
하 나도 스위치 동물의숲이 사고싶어
4년 전
글쓴닝겐
(켄마) "그거 나 샀는데, 얼른 사서 같이 하자."
4년 전
닝겐93
나 꼭 살게... 나랑 통신 꼭 해줘야한다..? (눈물줄줄)
4년 전
글쓴닝겐
"..응, 사면 꼭 말해줘. 같이 낚시 하러 가자."
4년 전
닝겐71
핫케이크 같이 만들쟈😆😆
4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연탄 만들어도 먹어주는겁니까?"
4년 전
닝겐86
어...먹어줄 수는 있는데 나 그대로 기절해도 되닝..??
4년 전
글쓴닝겐
"선배가 잘 이끌어 주셔야죠."
4년 전
닝겐98
어엉...그러면 반죽 섞기만 해! 내가 구워줄껭..!!
4년 전
닝겐72
먹고 바로 누웠더니 배가 아파와 일어나긴 귀찮은뎅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먹고 바로 늡지 말라고 몇 번 말했냐, 그러다 속 다 버린다고."
4년 전
글쓴닝겐
(나 화장실 타임ㅎㅅㅎ)
4년 전
닝겐74
허벅지 근육 울끈불끈. 엉덩이 함 만져봐듀 됖?
4년 전
글쓴닝겐
(우시지마) "? 안된다."
4년 전
닝겐75
보고싶다 히루가미야...
4년 전
글쓴닝겐
(히루가미) "응? 나도 보고싶어~"
4년 전
닝겐76
있자나 윗공기는 어때? (150초반 아랫공기주민(?))
4년 전
글쓴닝겐
(리에프) "윗공기요? 닝상이 상상하는 거 보다 훠얼씬 좋슴다!"
4년 전
닝겐91
그러면 나 업어주라 나 윗공기 먹어볼래!
4년 전
글쓴닝겐
"좋슴다! 무섭다고 해도 안 내려줄껌다~"
4년 전
닝겐96
예상보다 더 무서운데...??? 으아ㅏㅏㅏ 절대 나 떨어뜨리면 안대.....!!!!! 너 왜케 높아??????
4년 전
닝겐77
야 오늘 치맥 ㄱ?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 "어제도 먹었잖아, 참나..얼른 나와."
4년 전
닝겐84
달려가요♡
4년 전
글쓴닝겐
"다치니까 뛰지마,"
4년 전
닝겐79
수학 좀 알려주라
4년 전
글쓴닝겐
(츠키시마) "수업 시간에 맨날 조니까 그런 거 아냐, 그래서 뭐 부터 알려주면 되는데."
4년 전
닝겐92
사실 저저번 수업꺼 부터...(눈치눈치) 츳키 사룽해..😆💕💕
4년 전
글쓴닝겐
"하아, 은근슬쩍 고백해도 안 귀여워 할거야."
4년 전
닝겐95
그러면... 어떡하지.. (까치발 해봤자 가슴팍이라 볼뽀뽀 못해서 가슴팍뽀뽀하고 튀기) 츳키 사랑햄❣
4년 전
닝겐80
히루가미 사치로, 나 너랑 결혼까지 생각했다.
4년 전
글쓴닝겐
(히루가미) "닝겐 80. 너무 앞서 생각했다."
4년 전
닝겐82
Ha.......
4년 전
글쓴닝겐
"(방실방실)^^*"
4년 전
닝겐81
악몽 안 꾸는 방법 좀... 가위눌린지..3일째..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나랑 같이 자는 수 밖에 없네."
4년 전
닝겐94
으응ㅠㅠㅠ 나 혼자 못 자겠어ㅠㅠㅠㅠ 쿠로 계속 옆에 있어줄꺼야..?? 나 잠들어도...??
4년 전
글쓴닝겐
"물론입니다, 오늘은 무서워하지 말고 푸욱 자자."
4년 전
닝겐87
츠토무!! 머리 한번만 쓰담쓰담 해 보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그래
4년 전
글쓴닝겐
(츠토무) "..어린 애 취급은 싫슴다! 하지만 한 번만 허락할게요, 잠깐만 만지십쇼. 잠깐만."
4년 전
닝겐97
토비오 나랑 카레 먹으러 갈래?? 아냐 내가 만들어줄 테니까 우리 집 와!!!
4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짜장을 더 좋아합니다. 짜장 해주세요."
4년 전
닝겐108
그래? 근데 내가 짜장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같이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ㅎㅎ
4년 전
글쓴닝겐
"망하면..어떻게 해야합니까, 저 요리에 소질 없슴다.."
4년 전
닝겐113
??? 같이 만들어볼 생각은 있는 거야? 정말? 망해도 돼. 망하면 내가 다 먹을게! 누가 만든 건데 망했다고 버리겠어? 말 도 안 돼
4년 전
닝겐99
나 요새 무용에 슬럼프 왔어 보쿠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보쿠토) "슬럼프라는 거 엄청 힘들잖냐, 그럴 때 마음 편히 쉬는 것도 방법이라고!! 나 역시도 슬럼프 자주 오니까 말이야?"
4년 전
닝겐100
우리집 강아지가 나를 안좋아해줘서 속상해 힝
4년 전
글쓴닝겐
(히나타) "에, 강아지는 착한 사람들한테 잘 가는데 왜 그러지?"
4년 전
닝겐109
사랑해!❣❣💕
4년 전
글쓴닝겐
(키타) "어야, 내도 사랑한다."
4년 전
닝겐110
사쿠사 귀요오미 나랑 결혼하지않을래?🔥🔥🔥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키나 더 크고 와서 말해라."
4년 전
닝겐114
키???? 10cm 굽 있는 신발 신고 가면 결혼해주는거야??? 나 기대한다??
4년 전
글쓴닝겐
"..까불어라, 너."
4년 전
닝겐112
야 언제 얼굴 볼수있냐
4년 전
글쓴닝겐
(니로) "뭘 언제봐, 지금 보면 되지. 빨리 나와 추우니까."
4년 전
닝겐115
나 안보고싶어?? 나는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4년 전
글쓴닝겐
(세미) "나도 보고싶었는데 너도 나 보고싶었다니 다행이야."
4년 전
닝겐116
전남친때문에 힘들어.. 무기력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없다..
4년 전
글쓴닝겐
(마츠카와) "전남친 때문에 감정소비 하는게 제일 미련한 거야. 보란듯 건강하게 잘 지내야지."
4년 전
닝겐117
마! 함 봐야 되는데 밖을 못나가서 어쩌냐..ㅠ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맞제, 좀 잠잠해지면 함 보자. 내가 그 짝으로 갈게."
4년 전
닝겐118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야?
4년 전
글쓴닝겐
(다이치) "너랑 지금처럼 얼굴보고 이야기 할 때."
4년 전
닝겐119
아 왜 눈물나냐.... 감동이야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난 지금 제일 행복한데 왜 울어, 뚝!"
4년 전
닝겐120
이야~ 너 오늘 고백받았다며? 좋겠다?
4년 전
글쓴닝겐
(테루시마) "고백 받으면 뭐해, 너가 질투할 거 뻔한데. 그래서 그냥 거절했어."
4년 전
닝겐125
..! 야 그때는 내가 너 좋아했으니까 그렇지! 이제는 상관없거든?
4년 전
글쓴닝겐
"진짜 상관없냐? 그럼 걔 고백 받으러 가도 돼?"
4년 전
닝겐127
..몰라 너 마음대로 해. 나 먼저 집간다.
4년 전
글쓴닝겐
127에게
"난 너 좋아해서 고백 거절한거야, 거절 할 때도 네 이름 대면서 거절했어."

4년 전
닝겐121
오늘 시간있어?
4년 전
글쓴닝겐
(하나마키) "응? 시간 만들어볼게, 없는 시간도 닝이면 있는 시간이지."
4년 전
닝겐122
방학숙제하기 싫어 흐어어
4년 전
글쓴닝겐
(야마구치) "그렇지만 계속 미루면 개학 바로 전 날에 고생할거야, 조금이라도 해보는 건..응?"
4년 전
닝겐123
헐 대박.. 나 방금 이상형 만난 것 같아
4년 전
글쓴닝겐
(텐도) "너 지금 나랑 만났잖아~?"
4년 전
닝겐124
어이~~~~보고싶다궁~~~??!!!
4년 전
글쓴닝겐
(마츠카와) "말만 보고싶다 하지말고 진짜 얼굴 좀 보자, 예쁜 얼굴 다 까먹겠다."
4년 전
닝겐126
ㅇㅁㅇ....! 와...너한테 치인듯..말을 왜이렇게 예쁘게해!!!!!
4년 전
글쓴닝겐
"치이라고 한 말이였어,(웃음)"
4년 전
닝겐128
큰일났다 잠이 안 와ㅠㅜ
4년 전
글쓴닝겐
(츠토무) "일찍 안 자면 키 안 크는 거 아심까? 저만큼 크려면 지금 자야 함다."
4년 전
닝겐129
우하하 사랑한다구..!
4년 전
글쓴닝겐
(리에프) "푸하, 그 해맑은 웃음은 뭡니까! 저도 사랑함다, 선배!"
4년 전
닝겐130
선배 무슨 생각해요? 제 생각 했죠?
4년 전
글쓴닝겐
(키타) "알면서 물어보는 건 무슨 심보고,"
4년 전
닝겐132
아이참. 이렇게 물으면 부끄러워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더 부끄럽네.
4년 전
글쓴닝겐
"부끄러우라고 말한기다. 계속 나 쳐다보는 것도 다 알고 있었고."
4년 전
닝겐134
정말 선배는 모르는 게 없네요. 그럼 내가 선배 좋아하는 것도 알아요? (웃음)
4년 전
닝겐131
혹시 나 기억해..? 나 1학년때 너랑 같은반이었는데.. 창가자리에 앉은 걔..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기억 못할리가 있나, 니 예뻐가 맨날 쳐다봤는데."
4년 전
닝겐133
뒤늦게 마음 흔들리게 왜 그런 말을 해..ㅠㅠ 진짜 나 착각하게 하지마. 여지도 주지마..
4년 전
글쓴닝겐
"니야 말로 여지 주지마라, 겨우 맘 접었는데."
4년 전
닝겐135
일하기 너~~~무 싫은데 어카냐...
4년 전
글쓴닝겐
(켄마) "..이제 화요일이야, 월요일 넘겼으니까 조금만 힘내보자. 응.."
4년 전
닝겐136
ㅜㅜ 울 애기고앵이 덕에 쫌 버틸 힘이 난다 사랑해 내새꾸 💖❤💞❤ 같이 힘내장
4년 전
글쓴닝겐
"고양이..는 아닌데, 그래도 힘 나서 다행이야. 화이팅 닝,"
4년 전
닝겐137
자기 싫어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난 자기 좋은데? (웃음) 장난이고 12시 다 됐는데 자기 싫으면 어떡해 닝쨩."
4년 전
닝겐140
ㅋㅋㅋ 아 진짜 12시 전엔 꼭 잘게... 굿나잇이야🌌
4년 전
글쓴닝겐
"굿나잇, 닝쨩."
4년 전
닝겐138
야 켄지 사랑한다
4년 전
글쓴닝겐
(니로) "어엉? 징그럽게 갑자기 왜 이러냐. 뭐..나도."
4년 전
닝겐139
노얏상 오늘 밤 내 꿈에 나와줘!!
4년 전
글쓴닝겐
(니시노야) "좋아! 안 그래도 짐 싸고 준비 중이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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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쿠니미) "그렇게 고백해도 하나도 안 설레거든요? 생각은 해볼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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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그 반짝거리는 눈 부담스럽거든요? 생각해본다고 했잖아요 선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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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저, 성인되면 사귀던가 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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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네 자기 여기 없다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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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쑥스러운 걸로 보이냐, 까불기는."
4년 전
닝겐146
키타상!!!ㅠㅠ 저 오늘 사랑니 뺐는데 욱신거려서 잠이 안 와요...어쩌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키타) "마이 아프나, 사랑니 첫날만 좀 마이 아프고 담날부턴 덜 할끼다. 약 잘 묵고 쪼매만 참자."
4년 전
닝겐151
걱정해줘서 고마워요오 키타상❤️ 약 먹고 잠들어볼게요 키타상도 잘자여💖
4년 전
글쓴닝겐
"잠 설치지 말고 푹 자레이."
4년 전
닝겐148
역시 신혼여행은 해외가 좋겠지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보쿠토) "그치만 요즘 역병 때문에 난리니까 일단은 집에서 데이트 어때?! 여행은 둘째 치고 아프면 절대 안된다고!!"
4년 전
닝겐150
와우... 응...그래...❤❤❤ 우리 꼭 백년해로 하자.
-
센세 사랑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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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키타) "그라믄 레 쳐도 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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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푸학, 니 쫌 재밌네? 담에 그거 내가 써무야겠다,"
4년 전
닝겐153
나 좀 안아주라.
4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무슨 일 있으신겁니까, 힘들어 보입니다."
4년 전
닝겐154
지금 짜파게티 먹을까 말까
4년 전
글쓴닝겐
(츠시키마) "답 정해놓고 물어보는 거 아냐? 먹고 싶으면 먹는게 낫지. 물론 내일 얼굴은 퉁퉁 붓겠지만,"
4년 전
닝겐156
쯧끼..너어는 진짜ㅠㅠ
4년 전
닝겐155
사쿠사 나 어제 공부 잘해서 칭찬받았다~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어쩐 일로 너가 공부로 칭찬을 받아, 내일은 해가 안 뜨려나."
4년 전
닝겐157
쿠니미 보고 싶어ㅠ 오늘 꿈에 나와줘 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쿠니미) "예예, 갈테니까 울지 말고 계세요,"
4년 전
닝겐159
너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안 멈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니미 사랑해 ㅠ ㅠ❤️❤️
4년 전
닝겐158
라부야 오늘도 좋아해 ♡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나도 해줘야 하냐, 참나. 조..좋아한다."
4년 전
닝겐160
졸린데,,, 밤낮이 바뀌어서 자질 못해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재워주라 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오야, 아직까지 못 자면 심한 거 같은데? 토닥토닥, 얼른 핸드폰 내려놓고 눈 감아봐.”
4년 전
닝겐171
하아아아아앍 쿠로오 사랑햏애애애
4년 전
닝겐161
우시지마킁 보고 싶어‧⁺◟( ᵒ̴̶̷̥ ̫ ᵒ̴̶̷̣ )
4년 전
글쓴닝겐
(우시지마) “내가 보고싶어 아직도 못 자는건가.”
4년 전
닝겐162
쇼요야 오늘도 늘 좋아해 애기 맛있는거 많이먹구 배구 재밌게 해
4년 전
글쓴닝겐
(히나타) “닝! 나도, 나도 엄청 좋아하고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4년 전
닝겐163
애기야ㅠㅠㅠ 좋은하루 보내 쇼요 귀여워ㅠㅠㅜ그리고 내가 더 고맙지ㅜ
4년 전
닝겐165
사무사무 나 떡볶이 먹고싶더
4년 전
글쓴닝겐
(사무) "맨날천날 떡볶이 먹나, 내는 매운맛."
4년 전
닝겐166
츳키 나 잘 버틸 수 있다고 응원좀 해줘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츠키시마) "닝상은 잘 버틸 수 있는데 자신감이 없단 말이에요, 할 수 있다고 본인이 본인을 믿으세요. 화이팅."
4년 전
닝겐167
켄마 보고싶어 진짜루 .. ㅜㅁㅜ
4년 전
글쓴닝겐
(켄마) "어, 나..나도 보고싶었어. (수줍)"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 "좋습니다, 비 와서 쌀쌀하니까 옷은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4년 전
닝겐170
생리할것같아서 배아프다 ㅠㅜㅜ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 "그, 약은..먹은거냐. 그 날에는 기분 안 좋다는데 얌전히 있을게. 단 거 라도 사다줘야 하냐."
4년 전
닝겐172
나 너무 외롭고 쓸쓸해 ㅠㅠㅜ
4년 전
글쓴닝겐
(텐도) "누가 닝을 외롭게 한거야? 내가 옆에 있어줄게."
4년 전
닝겐173
마! 시라부 나의 남자가 되어라!
4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어디서 또 이상한 거 배워왔냐. 싫다."
4년 전
닝겐176
쳇 그럼 나의 남편이 되어줘
4년 전
글쓴닝겐
"더더욱 안되거든?"
4년 전
닝겐174
오므라이스 먹으러갈 사람
4년 전
글쓴닝겐
(히나타) "이요오옷! 나나! 나랑 같이 먹자!"
4년 전
닝겐181
ㅜㅜㅜㅜ히나타ㅜㅜ 귀요미、、、 누나가 사준다;-;
4년 전
닝겐177
아 ~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
4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 "나 말고 또?"
4년 전
닝겐178
헤엑.......... 심장터질뻔했어..
4년 전
닝겐179
밥 챙겨먹기 귀찮아...
4년 전
닝겐180
살빼고 싶어 ㅠ ㅡ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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