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필요없더라 엄마가 젤 웃기고 재밌음 오늘 에피소드 풀면 둘이 치킨 시켰는데 내가 마스크 끼고 배달온 치킨 받고 바로 손 씻으러 갔는데 엄마는 치킨 봉지 바로 버린다고 발로 차면서 만지면 안 돼엑ㄲ❗️❗️❗️ 소리 지르고 ㅋㅋㅋㅠㅠㅠ 방금은 ㅁㅁ아~~~ 불러서 나갔는데 "불 좀 꺼줘 ㅋ~~~" 이러고,,, 내친군줄,,. 둘이서 심심해서 집에있는 기가지니 불러서 내가 좋아 얘가 좋아 이러고읶어,, 아침엔 둘이 폰 붙잡고 마스크 티켓팅 했음 ㅠㅠ